에티(무기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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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무기미도의 캐릭터 에티. 기간 한정 이벤트 드래곤&스카이 아일랜드의 메인 캐릭터.
데렌과 같은 섬망 계열의 수감자이다. 섬망 계열 수감자들은 자신이 믿는 것을 현실에 간섭시켜 구현하는 능력이 있다.
에티의 일반 공격이 적에게 적중하면 10% 확률로 대상 적에게 별자리가 소환되어 직격한다.
어떠한 버프나 디버프도 없는 기본 상태에서 에티의 일반 공격 속도는 기본 18 프레임(1초당 0.8333회)이다. 에티의 필살기는 30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에티의 필살기가 0에서 사용 가능한 시간까지 걸리는 1 딜 사이클은 30초이다. 30초동안 에티는 일반 공격을 25번 수행하며 특성 발동 확률은 10% 확률이기 때문에 30초당 평균 2.5개의 별자리가 떨어진다. 따라서 낮은 레벨의 에티의 피해는 주로 평타에 집중되어 있고 별자리의 피해는 무시해도 좋은 수준이다. 하지만 성장할수록 별자리의 비중이 높아진다.
변이 심화를 개방할 경우 별자리 발동 확률이 추가로 5% 올라가서 15%가 된다. 3족쇄까지 열 경우 특성 발동 확률이 25%까지 올라간다. 전용 낙인을 열 경우 별자리가 한 적에게 5번 직격하면 그 적이 받는 피해는 최대 80%까지 증가한다. 모든 시너지를 얻을 경우 1 딜 사이클에서 평타와 스킬의 피해 비중은 약 1:1에 수렴하게 된다.
이 특성으로 인해 에티는 평타 딜러이면서 스킬 딜러로도 취급되기 때문에 낙인 착용시 유의해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
파일:MGMDETTIATTACK.gif
에티는 지속형 마법 딜러지만 평타의 피해 계수는 고작 145%로 150%에 미치지 못해 낮은편이다. 일반적인 지속형 딜러들의 평타 계수는 최소 150%를 넘으며 평타 특화 딜러들은 계수가 200%에 가깝다.
그러나 에티의 공격력은 레벨 90, 복종도 50% 기준으로 망자의 포옹 착용시 800을 넘을 정도로 높다. 일반적인 지속형 딜러들은 700대 초반이고, 특히 에티와 마법 대미지 지속형 딜러 자리를 놓고 다투는 루비아 레이의 경우 A급의 스탯 한계로 인해서 높아봐야 600대 중반에 불과하다.
평타 계수는 낮은편이지만 공격 속도는 자체 버프 덕분에 꽤 높은편이다. 에티의 공격 속도는 일반적인 딜러들과 같은 레벨인 초당 0.8333회이다. 그러나 에티는 3스킬 가속 기동을 배우면 별자리 발동시 10초간 최대 40%의 공격 속도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에티의 공격 속도는 평상시 1초당 0.8333회(30초동안 25번 공격)이나 10레벨 가속 기동이 발동시 공격 속도가 1.15회(30초동안 34.5번 공격)으로 상승한다.
그리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평타의 대미지 계수에도 불과하고 높은 깡 공격력 스탯과 빠른 공격속도 덕분에 에티의 평타 피해는 지속 딜러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스킬 레벨업 우선 순위에서는 필살기인 2스킬 지배자에 밀린다. 2스킬인 지배자는 필살기뿐 아니라 특성의 별자리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2스킬을 먼저 찍는게 좋다.
파일:MGMDSKILLETTI.gif
지정한 위치에 3*3 범위의 '펜타그램'을 생성하고, 펜타그램은 3초동안 그 위의 적들에게 하늘에서 별자리를 떨어뜨린다. 소환된 펜타그램은 자동으로 적들을 타격하니 시전이 끝났으면 에티 본체는 자유롭게 움직여도 된다.
기본 별자리 개수는 만렙 기준 8개지만 1족쇄로 +3, 3스킬인 가속 기동으로 +4 추가되어 최대 15개의 별자리를 소환한다.
최대 별자리 기준으로 필살기의 총 계수는 무려 3600%에 달한다. 이 계수가 하나의 적에게 모두 꽂힌다면 폭딜로 이름높은 이리나의 1620%나 데렌의 4스택 전용낙인과 비교해도 피해량은 저들의 2배보다 훨씬 높다. 게다가 전용 낙인의 80% 피해 증폭까지 적용되면 그 피해는 명실상부 게임 최고다.
그러나 별자리는 범위 공격기가 아니라 1체에게만 직격하는 단일 타겟 스킬이기에 펜타그램의 범위내의 적이 많을수록 위력이 정직하게 적의 수만큼 토막난다. 일반적인 필살기들은 다수의 약한 적에게 효과적이지만 지배자는 적이 1체일때 가장 효과적이고 반대로 약한 적들이 많을수록 위력이 급감한다. 따라서 실제로 높은 계수의 위력을 체감하려면 원하는 대상에 전부 직격되도록 상황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당장 적이 3명만 되더라도 개당 위력은 1/3 토막나는데 그러면 헤카테의 궁극기보다도 단일 타겟에 가하는 위력이 떨어진다.
코어 브레이킹 대미지가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그 보상인지 에너지 소모량이 딜 스킬치고는 낮다. 피해량 대비 에너지 소모율로 비교하면 모든 캐릭터중 최상위 효율이다.
지배자의 스킬 레벨은 에티가 특성으로 평타 공격시 소환하는 별자리의 스킬 레벨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
에티가 평타로 소환한 별자리가 적에게 적중하면 10초간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에티 주위를 공전하는 별이 하나씩 생성된다.
특성의 발동 확률을 10% 올려주는 3족이 아니라면 발동 확률이 고작 15%에 불과하기에 공격 속도 상승과 필살기 위력 상승을 온전히 누리는건 다소 어려울수도 있다.
레벨업시 공격 속도만 상승하기 때문에 끝까지 배울 필요는 없다. 무기미도의 공격 속도는 선형적으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공속합에 따라 속도가 변화하는 임계값이 정해져 있다. 캐릭터의 기본 공격 속도에 추가 공격 속도 버프량을 곱한 값이 특정 값을 넘어야 다음 단계로 전환된다. 에티의 경우는 스킬 레벨 8인 34.3%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45.3%의 공속이 필요하다. 3스킬을 10까지 올린다고 해도 45.3%를 채우는 것은 턱도 없다. 여기서 공속 10% 증가 낙인을 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지만 그때는 9레벨 까지만 올리면 되기 때문에 여전히 10레벨은 올리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메아리나 환상의 달같은 공속 낙인을 쓴다면 9레벨, 망자의 포옹이나 독무와 같은 공속 보너스가 없는 낙인을 쓴다면 8레벨까지 올리면 된다.
루비아 레이와 같이 사용시 버그가 있는데 루비아의 감전이 발동되면 에티의 가속 기동 스택이 2개씩 쌓인다! 이를 이용하면 손쉽게 풀스택 필살기를 날릴 수 있다.
파일:MGMDETTIPASSIVE2.gif
적을 죽일때마다 5% 확률로 죽인 자리에 랜덤한 색깔의 보석이 생성된다. 또는 에티의 족쇄가 4족 이상일 경우 게임 시작시 맵의 무작위 위치에 색깔별로 하나의 보석이 생성된다. 보석 위로 수감자를 이동시키면 1초의 적용 시간이 지난후 12초간 색에 따른 버프가 적용된다. 에티 본인이 아니더라도 다른 수감자도 쓸수 있다.
비록 원하는 때에 마음대로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대신 그 위력은 실로 강력하다.
빨간색 보석: 공격 속도 30% 증가는 공속 버퍼로 유명한 카멜리안의 필살기를 5번 겹쳐야 겨우 나오는 수치다. 카멜리안이 최상의 상태에서 줄수 있는 풀 공속 버프가 50%라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굉장한 수치. 에티의 노 버프 바닐라 기준 공격 속도는 18 프레임인데 가속 기동 8레벨로 도달하는 공격 속도는 13 프레임, 9레벨 + 공속 낙인 10%로 도달하는 공격 속도는 12 프레임이다. 만일 가속 기동 9레벨 + 공속 낙인 에티가 10레벨 공속 보석을 사용한다면 공격 속도는 10 프레임으로 공속 단계가 2단계나 더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파란색 보석 : 마법 대미지 증가의 경우 자체적으로 버프를 보유한 캐릭터가 레이븐의 족쇄를 제외하곤 하나도 없다. 즉 모두 곱연산으로 적용되니 마딜 캐릭터라면 에티 본인을 포함해 곧 총 대미지 30%와 같다. 마법 피해 한정 게임내 1순위 버프이다.
초록색 보석 : 조야의 전용 낙인이 30/35/40% 받는 대미지 감소 버프를 12초동안 준다는 점, 하멜의 2,3,4 스킬을 10/10/10으로 키워야 겨우 21% 대미지 감소를 얻을수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그 가치가 체감된다.
이처럼 웬만한 캐릭터들의 필살기 수준으로 버프 효과가 강력한 대신 발생 조건이 완벽하게 확률에 의존하기 때문에 4족을 열지 않았으면 일반적인 게임에선 구경하기도 쉽지 않다. 때문에 4족을 열지 않았으면 굳이 스킬 레벨을 높게 투자할 필요가 없다.
1 족쇄는 필살기의 별자리 소환의 개수를 3개 늘려주는 것으로 피해 증가량이 상당히 크다. 스킬 하나를 더 얻는 것과 같은 고효율 족쇄이다.
3 족쇄는 특성인 별자리 발동 확률을 10% 늘려주며 이 족쇄 하나만으로 에티의 대미지 잠재력은 25% 정도 증가한다. 직접 타격하는 별자리의 수가 늘어나는것 이외에도 3스킬인 가속 기동의 공속 버프가 끊기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며 이는 곧 전체적인 딜량 상승으로 이어진다.
4 족쇄는 색깔별로 보석 1종류씩 총 3개를 무작위로 맵에 생성한다. 이는 에티의 4스킬을 단 한번 능동적으로 쓸 수 있게 해준다. 4족쇄가 없으면 4스킬은 방어선같은 단기전에선 없는 스킬이나 다름없다.
특성인 별자리 소환이 적중한 적에게 표식을 남기고, 표식이 새겨진 적은 다음 별자리 공격에 추가 대미지를 받는다. 공격이 적중한 이후에 표식을 새겨지기 때문에 첫번째 공격에는 추가 피해 적용이 되지 않는다.
에티의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3레벨까지 올려야 하는 낙인. 별자리의 피해가 최대 80%까지 상승한다면 평타 구간의 피해량은 약 17.5%, 필살기의 피해량은 그대로 80% 상승한다.
S급 아케인중 빈자리여서 A급인 루비아와 움브라인 나챠가 차지하고 있던 지속 평타 딜링을 담당하게 된 딜러. 모든 조건을 만족한 궁극기는 누킹도 가능하다. 평타 구간은 확률에 의존이 심하기 때문에 단기전에선 다소 실망스러울수도 있지만 확률이 평균으로 회귀하는 장기전의 경우 필살기의 낮은 에너지 소모량덕에 명실상부한 S급 마딜러의 위력을 보여준다.
캐릭터 레벨, 스킬 레벨, 전용 낙인, 높은 레벨의 족쇄가 모두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갖추면 갖출수록 강력해지나 반대로 말하면 완벽히 완성되기 위해선 상당한 자원을 요구한다.
또한 코어 브레이크 능력이 없다는 단점과 S급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얻은 대신 받은 약점인 A급 수준의 체력때문에 조합을 좀 타는편이다.
에티는 외관상에 특별한 변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평소 복장은 드래곤과 용사 게임을 진행할때 입는 작업복으로 뿔은 쓰고 있는 모자에 달린것이며 다리의 비늘은 스타킹이다.
1. 개요[편집]
행동 판정 성공, 축하하라, 용사여. 나를 데려가도 좋다.
모바일 게임 무기미도의 캐릭터 에티. 기간 한정 이벤트 드래곤&스카이 아일랜드의 메인 캐릭터.
데렌과 같은 섬망 계열의 수감자이다. 섬망 계열 수감자들은 자신이 믿는 것을 현실에 간섭시켜 구현하는 능력이 있다.
2. 성능[편집]
2.1. 속성[편집]
2.2. 승급[편집]
2.3. 특성[편집]
에티의 일반 공격이 적에게 적중하면 10% 확률로 대상 적에게 별자리가 소환되어 직격한다.
어떠한 버프나 디버프도 없는 기본 상태에서 에티의 일반 공격 속도는 기본 18 프레임(1초당 0.8333회)이다. 에티의 필살기는 30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에티의 필살기가 0에서 사용 가능한 시간까지 걸리는 1 딜 사이클은 30초이다. 30초동안 에티는 일반 공격을 25번 수행하며 특성 발동 확률은 10% 확률이기 때문에 30초당 평균 2.5개의 별자리가 떨어진다. 따라서 낮은 레벨의 에티의 피해는 주로 평타에 집중되어 있고 별자리의 피해는 무시해도 좋은 수준이다. 하지만 성장할수록 별자리의 비중이 높아진다.
변이 심화를 개방할 경우 별자리 발동 확률이 추가로 5% 올라가서 15%가 된다. 3족쇄까지 열 경우 특성 발동 확률이 25%까지 올라간다. 전용 낙인을 열 경우 별자리가 한 적에게 5번 직격하면 그 적이 받는 피해는 최대 80%까지 증가한다. 모든 시너지를 얻을 경우 1 딜 사이클에서 평타와 스킬의 피해 비중은 약 1:1에 수렴하게 된다.
이 특성으로 인해 에티는 평타 딜러이면서 스킬 딜러로도 취급되기 때문에 낙인 착용시 유의해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
2.4. 스킬[편집]
2.4.1. 일반공격-던지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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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는 지속형 마법 딜러지만 평타의 피해 계수는 고작 145%로 150%에 미치지 못해 낮은편이다. 일반적인 지속형 딜러들의 평타 계수는 최소 150%를 넘으며 평타 특화 딜러들은 계수가 200%에 가깝다.
그러나 에티의 공격력은 레벨 90, 복종도 50% 기준으로 망자의 포옹 착용시 800을 넘을 정도로 높다. 일반적인 지속형 딜러들은 700대 초반이고, 특히 에티와 마법 대미지 지속형 딜러 자리를 놓고 다투는 루비아 레이의 경우 A급의 스탯 한계로 인해서 높아봐야 600대 중반에 불과하다.
평타 계수는 낮은편이지만 공격 속도는 자체 버프 덕분에 꽤 높은편이다. 에티의 공격 속도는 일반적인 딜러들과 같은 레벨인 초당 0.8333회이다. 그러나 에티는 3스킬 가속 기동을 배우면 별자리 발동시 10초간 최대 40%의 공격 속도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에티의 공격 속도는 평상시 1초당 0.8333회(30초동안 25번 공격)이나 10레벨 가속 기동이 발동시 공격 속도가 1.15회(30초동안 34.5번 공격)으로 상승한다.
그리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평타의 대미지 계수에도 불과하고 높은 깡 공격력 스탯과 빠른 공격속도 덕분에 에티의 평타 피해는 지속 딜러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스킬 레벨업 우선 순위에서는 필살기인 2스킬 지배자에 밀린다. 2스킬인 지배자는 필살기뿐 아니라 특성의 별자리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2스킬을 먼저 찍는게 좋다.
2.4.2. 필살기 - 지배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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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한 위치에 3*3 범위의 '펜타그램'을 생성하고, 펜타그램은 3초동안 그 위의 적들에게 하늘에서 별자리를 떨어뜨린다. 소환된 펜타그램은 자동으로 적들을 타격하니 시전이 끝났으면 에티 본체는 자유롭게 움직여도 된다.
기본 별자리 개수는 만렙 기준 8개지만 1족쇄로 +3, 3스킬인 가속 기동으로 +4 추가되어 최대 15개의 별자리를 소환한다.
최대 별자리 기준으로 필살기의 총 계수는 무려 3600%에 달한다. 이 계수가 하나의 적에게 모두 꽂힌다면 폭딜로 이름높은 이리나의 1620%나 데렌의 4스택 전용낙인과 비교해도 피해량은 저들의 2배보다 훨씬 높다. 게다가 전용 낙인의 80% 피해 증폭까지 적용되면 그 피해는 명실상부 게임 최고다.
그러나 별자리는 범위 공격기가 아니라 1체에게만 직격하는 단일 타겟 스킬이기에 펜타그램의 범위내의 적이 많을수록 위력이 정직하게 적의 수만큼 토막난다. 일반적인 필살기들은 다수의 약한 적에게 효과적이지만 지배자는 적이 1체일때 가장 효과적이고 반대로 약한 적들이 많을수록 위력이 급감한다. 따라서 실제로 높은 계수의 위력을 체감하려면 원하는 대상에 전부 직격되도록 상황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당장 적이 3명만 되더라도 개당 위력은 1/3 토막나는데 그러면 헤카테의 궁극기보다도 단일 타겟에 가하는 위력이 떨어진다.
코어 브레이킹 대미지가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그 보상인지 에너지 소모량이 딜 스킬치고는 낮다. 피해량 대비 에너지 소모율로 비교하면 모든 캐릭터중 최상위 효율이다.
지배자의 스킬 레벨은 에티가 특성으로 평타 공격시 소환하는 별자리의 스킬 레벨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
2.4.3. 패시브 1 -가속 기동[편집]
에티가 평타로 소환한 별자리가 적에게 적중하면 10초간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에티 주위를 공전하는 별이 하나씩 생성된다.
특성의 발동 확률을 10% 올려주는 3족이 아니라면 발동 확률이 고작 15%에 불과하기에 공격 속도 상승과 필살기 위력 상승을 온전히 누리는건 다소 어려울수도 있다.
레벨업시 공격 속도만 상승하기 때문에 끝까지 배울 필요는 없다. 무기미도의 공격 속도는 선형적으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공속합에 따라 속도가 변화하는 임계값이 정해져 있다. 캐릭터의 기본 공격 속도에 추가 공격 속도 버프량을 곱한 값이 특정 값을 넘어야 다음 단계로 전환된다. 에티의 경우는 스킬 레벨 8인 34.3%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45.3%의 공속이 필요하다. 3스킬을 10까지 올린다고 해도 45.3%를 채우는 것은 턱도 없다. 여기서 공속 10% 증가 낙인을 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지만 그때는 9레벨 까지만 올리면 되기 때문에 여전히 10레벨은 올리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메아리나 환상의 달같은 공속 낙인을 쓴다면 9레벨, 망자의 포옹이나 독무와 같은 공속 보너스가 없는 낙인을 쓴다면 8레벨까지 올리면 된다.
루비아 레이와 같이 사용시 버그가 있는데 루비아의 감전이 발동되면 에티의 가속 기동 스택이 2개씩 쌓인다! 이를 이용하면 손쉽게 풀스택 필살기를 날릴 수 있다.
2.4.4. 패시브 2 -게임 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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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죽일때마다 5% 확률로 죽인 자리에 랜덤한 색깔의 보석이 생성된다. 또는 에티의 족쇄가 4족 이상일 경우 게임 시작시 맵의 무작위 위치에 색깔별로 하나의 보석이 생성된다. 보석 위로 수감자를 이동시키면 1초의 적용 시간이 지난후 12초간 색에 따른 버프가 적용된다. 에티 본인이 아니더라도 다른 수감자도 쓸수 있다.
비록 원하는 때에 마음대로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대신 그 위력은 실로 강력하다.
빨간색 보석: 공격 속도 30% 증가는 공속 버퍼로 유명한 카멜리안의 필살기를 5번 겹쳐야 겨우 나오는 수치다. 카멜리안이 최상의 상태에서 줄수 있는 풀 공속 버프가 50%라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굉장한 수치. 에티의 노 버프 바닐라 기준 공격 속도는 18 프레임인데 가속 기동 8레벨로 도달하는 공격 속도는 13 프레임, 9레벨 + 공속 낙인 10%로 도달하는 공격 속도는 12 프레임이다. 만일 가속 기동 9레벨 + 공속 낙인 에티가 10레벨 공속 보석을 사용한다면 공격 속도는 10 프레임으로 공속 단계가 2단계나 더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파란색 보석 : 마법 대미지 증가의 경우 자체적으로 버프를 보유한 캐릭터가 레이븐의 족쇄를 제외하곤 하나도 없다. 즉 모두 곱연산으로 적용되니 마딜 캐릭터라면 에티 본인을 포함해 곧 총 대미지 30%와 같다. 마법 피해 한정 게임내 1순위 버프이다.
초록색 보석 : 조야의 전용 낙인이 30/35/40% 받는 대미지 감소 버프를 12초동안 준다는 점, 하멜의 2,3,4 스킬을 10/10/10으로 키워야 겨우 21% 대미지 감소를 얻을수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그 가치가 체감된다.
이처럼 웬만한 캐릭터들의 필살기 수준으로 버프 효과가 강력한 대신 발생 조건이 완벽하게 확률에 의존하기 때문에 4족을 열지 않았으면 일반적인 게임에선 구경하기도 쉽지 않다. 때문에 4족을 열지 않았으면 굳이 스킬 레벨을 높게 투자할 필요가 없다.
2.4.5. 업그레이드 재료[편집]
2.5. 족쇄[편집]
1 족쇄는 필살기의 별자리 소환의 개수를 3개 늘려주는 것으로 피해 증가량이 상당히 크다. 스킬 하나를 더 얻는 것과 같은 고효율 족쇄이다.
3 족쇄는 특성인 별자리 발동 확률을 10% 늘려주며 이 족쇄 하나만으로 에티의 대미지 잠재력은 25% 정도 증가한다. 직접 타격하는 별자리의 수가 늘어나는것 이외에도 3스킬인 가속 기동의 공속 버프가 끊기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며 이는 곧 전체적인 딜량 상승으로 이어진다.
4 족쇄는 색깔별로 보석 1종류씩 총 3개를 무작위로 맵에 생성한다. 이는 에티의 4스킬을 단 한번 능동적으로 쓸 수 있게 해준다. 4족쇄가 없으면 4스킬은 방어선같은 단기전에선 없는 스킬이나 다름없다.
2.6. 전용 낙인[편집]
특성인 별자리 소환이 적중한 적에게 표식을 남기고, 표식이 새겨진 적은 다음 별자리 공격에 추가 대미지를 받는다. 공격이 적중한 이후에 표식을 새겨지기 때문에 첫번째 공격에는 추가 피해 적용이 되지 않는다.
에티의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3레벨까지 올려야 하는 낙인. 별자리의 피해가 최대 80%까지 상승한다면 평타 구간의 피해량은 약 17.5%, 필살기의 피해량은 그대로 80% 상승한다.
2.7. 평가[편집]
S급 아케인중 빈자리여서 A급인 루비아와 움브라인 나챠가 차지하고 있던 지속 평타 딜링을 담당하게 된 딜러. 모든 조건을 만족한 궁극기는 누킹도 가능하다. 평타 구간은 확률에 의존이 심하기 때문에 단기전에선 다소 실망스러울수도 있지만 확률이 평균으로 회귀하는 장기전의 경우 필살기의 낮은 에너지 소모량덕에 명실상부한 S급 마딜러의 위력을 보여준다.
캐릭터 레벨, 스킬 레벨, 전용 낙인, 높은 레벨의 족쇄가 모두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갖추면 갖출수록 강력해지나 반대로 말하면 완벽히 완성되기 위해선 상당한 자원을 요구한다.
또한 코어 브레이크 능력이 없다는 단점과 S급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얻은 대신 받은 약점인 A급 수준의 체력때문에 조합을 좀 타는편이다.
3. 프로파일[편집]
3.1. 이능력 평가[편집]
3.2. 체포 기록[편집]
3.3. 감찰 기록[편집]
4. 행적[편집]
4.1. 이벤트 시나리오[편집]
4.2. 심문[편집]
5. 스킨[편집]
5.1. 에티 - 기본[편집]
5.2. 에티 - 승급[편집]
5.2.1. 음성 : 에티 기본,승급[편집]
5.3. 이상한 밤 여행 [편집]
6. 기타[편집]
에티는 외관상에 특별한 변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평소 복장은 드래곤과 용사 게임을 진행할때 입는 작업복으로 뿔은 쓰고 있는 모자에 달린것이며 다리의 비늘은 스타킹이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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