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기(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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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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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01년 4월 23일 |
한성부 (現 서울특별시) | |
사망 | 1973년 5월 8일 (향년 72세)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자택 | |
본관 | 여흥 민씨[2] 삼방파 30세 병(丙) 항렬. |
호 | 남재(南齋) |
재임기간 | 제8대 전라남도 광주부윤 |
1948년 5월 29일 ~ 1948년 12월 23일 | |
제5대 전라남도지사 | |
1955년 2월 25일 ~ 1956년 9월 23일 | |
제5대 충청남도지사 | |
1956년 9월 24일 ~ 1958년 6월 14일 | |
제16대 내무부 장관 | |
1958년 6월 17일 ~ 1958년 8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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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의사, 정치인.
민주공화당 정태성 전 국회의원의 장인어른이다.
2. 생애[편집]
1901년 4월 23일 한성부(현 서울특별시)에서 아버지 민광식(閔廣植, 1873 ~ 1963. 1. 23)과 어머니 영순 태씨(永順 太氏, 1885 ~ 1954. 10. 12) 사이의 1남 1녀 중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 민광식은 17세가 되던 1889년(고종 26) 알성시 문과에 병과 29위로 급제하여# 비서원 승(秘書院丞)에 오른 문신이다.
그는 1921년 4월 경성의학전문학교 본과에 입학하여 졸업 후 1926년 5월 3일 의사 면허를 취득하여# 경성제국대학 부속병원의 이와이(岩井) 내과에서 근무하였다. 그러다가 1931년 8월 5일 교토제국대학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33년에는 개인병원을 개업하였다.
8.15 광복 후에는 대한의학협회 회장, 전라남도청 보건후생국장, 광주부윤, 전라남도지사, 충청남도지사, 내무부 장관 등을 역임했고, 정계에도 입문하여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전라남도 위원장, 자유당 사회부장 등을 역임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공화당 중앙상임위원 및 상임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1973년 5월 8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자택에서 뇌일혈로 별세하였다.#
3. 둘러보기[편집]
전국구 제6대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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