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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 비스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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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했다가 삭제된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부에나 비스타(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일본의 경주마. 일본 경마에서 역대 암말 중 최강자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말이다. 스페셜 위크의 자마들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냈으며, 최초의 천황상(가을)과 재팬 컵 부녀 제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게다가 인기도 높아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19전 연속 1번 인기를 기록했다.[2] 다만 일본 경마에서 G1 강착을 두 번 당한 유일한 말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도 있다. 게다가 중요한 대회에서 안타깝게 2착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하지만 부에나를 이긴 상대들이 롱런한 것이 아니라 실력 자체는 동세대 최강급이라는 것이 중론.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좋은 풍경"이다.
소개글 (1) (2) (3) (4) (5) (6) (7) (8) (9) (10)
후에 전설의 신마전이라 불리는 데뷔전에서 언라이벌드, 리치 더 크라운, 킷카상 우승마 쓰리 롤스와 만나 3착을 기록했다. 이어지는 미승리전에서 우승하며 데뷔한다.
고마 첫 시즌 교토 기념에서 1착하며 드림 저니에게 복수하고, 두바이 시마 클래식에 출주하기로 결정한다. 후방에서 대기하며 최종직선 400m를 앞둔 상황에 다레미를 포함한 마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며 감속 후 3/4마신차로 안타깝게 2착한다.[6] 두바이에서 귀국 후 빅토리아 마일에서 1착을 하며 3관을 저지했던 레드 디자이어에게 복수를 성공했다. 타카라즈카 기념에 투표 1위로 나서지만 8번인기 나카야마 페스타에게 추월당하며 2착한다.[7]
천황상 가을에선 낙마사고로 부상당한 요코야마 대신 크리스토프 수미용이 기승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부녀 천황상 제패 기록을 달성한다. 이 승리로 월드 서러브레드 랭킹에서 일본 암말 중 역대 최고점인 121점을 받았다. 수미용은 자신이 탔던 개선문상 우승마 자르카바와 비슷하고, 조종성은 자르카바보다 위라고 평했다.
재팬 컵에서 압도적인 추입으로 우승하지만, 또다시 로즈 킹덤에 대한 진로방해 혐의로 2착으로 강착당하면서 일본 경마 최초로 강착을 두 번 당한 경주마가 되었다.
이듬해 두바이 월드컵에 출전하지만 올웨더에서 폭발적인 각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이번에도 빅투아르 피사에게 우승을 내준다. 이후 기수를 이와타 야스나리로 교체하지만 빅토리아 마일에서 전년도 암말 삼관마 아파파네에게 패해서 2착, 타카라즈카 기념에서도 그래스 원더의 자마인 어니스트리가 레코드를 갈아 치우는 승리를 거두는 와중에 2착을 하며 일본 G1 경주에서 4연속으로 2착을 한다. 몇달 뒤 천황상 가을에 출전하지만 4착을 하면서 일본 대회에선 처음으로 3착 밖으로 밀려났다.
결국 전성기가 끝났다는 평을 들으며 재팬 컵에서 처음으로 1번 인기를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지만[9] 이번에는 보란 듯이 우승하며 부녀 재팬 컵 제패를 이룩한다. 참고로 이 경기에는 캐내디언 인터내셔널 스테이크스 우승마인 사라 링크스도 출전했는데, 우연히도 아비인 스페셜 위크가 재팬 컵에서 이겼던 몬쥬의 자마이기도 하다.
재팬컵 승리 후 아리마 기념을 은퇴전으로 발표 후 팬 투표에 1위(11만 표)를 차지하며 아리마 기념에 출주한다. 출주 멤버 모두 중상마였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말은 3관달성 직후의 오르페브르였다. 이와타 기수는 포지션을 최내각 인코스를 선택했지만, 그것이 화근이 되어 최종직선에 마군속에 갇혀버려 스퍼트를 내지 못하며 7착으로 일본에서 처음으로 게시판을 벗어나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10] 당일 최종 레이스 종료 후 6만명이 넘는 관객들이 부에나 비스타의 은퇴식을 지켜보며 강렬했던 경주마 생활이 종료되었다.
정작 똑같이 스페셜 위크 산구인 세자리오는 자마 성적 대박을 쳤다
22년 2월 5일, 노던 팜에서는 8번째 자마의 탄생 소식을 알렸다. #
2023년 기준으로 나이가 되었음에도 데뷔하지 못한 부에나 비스타의 2017는 한입마주도 모집하고 조교도 순조롭게 진행되던 도중 부상으로 인하여 데뷔가 취소된 이래로 행방불명 상태였기에 해당 말이 사망했거나 도축된 게 아니냐는 평가가 있었으나 2023년 은퇴 경주마를 대상으로 하는 마장마술대회의 홋카이도 예선전에 출전한 말들 중에서 분타라는 이름의 말이 부에나 비스타의 2017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해당 경기에는 G1 아리마 기념을 우승하고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씨종마가 되지 않고 승마로 전업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블래스터 원피스 등이 참여했는 데 결과는 5등이지만 많은 팬들은 그래도 죽은 줄 알았던 말이 어디에 있는 지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일단 해당 말이 있는 곳은 삿포로시와 치토세 공항 사이에 자리한 키타히로시마시에 위치한 승마클럽.
[각주]
1. 개요[편집]
그 모습이야말로 절경
자랑할 만한 것이 몇 가지 있다.
남자를 흩뜨린 자신감과
세계와 싸운 경험과
최강 여왕의 프라이드.
그 모든 것을 지키고 싶으니까
닿아라! 닿아라! 닿아라!
뜨거운 마음을 강렬한 뒷심으로 바꾸어
달린다, 쫓는다, 튀어나간다.
그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야말로
절경이라 부를 만하다.
JRA 명마의 초상
일본의 경주마. 일본 경마에서 역대 암말 중 최강자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말이다. 스페셜 위크의 자마들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냈으며, 최초의 천황상(가을)과 재팬 컵 부녀 제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게다가 인기도 높아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19전 연속 1번 인기를 기록했다.[2] 다만 일본 경마에서 G1 강착을 두 번 당한 유일한 말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도 있다. 게다가 중요한 대회에서 안타깝게 2착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하지만 부에나를 이긴 상대들이 롱런한 것이 아니라 실력 자체는 동세대 최강급이라는 것이 중론.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좋은 풍경"이다.
소개글 (1) (2) (3) (4) (5) (6) (7) (8) (9) (10)
2. 혈통[편집]
그 유명했던 스페셜 위크의 자마라는 점과 외증조부였던 마루젠스키의 아비인 니진스키 4×3 조합라는 황금배합 때문에 데뷔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말이다.
3. 생애[편집]
3.1. 2008년(2세)[편집]
후에 전설의 신마전이라 불리는 데뷔전에서 언라이벌드, 리치 더 크라운, 킷카상 우승마 쓰리 롤스와 만나 3착을 기록했다. 이어지는 미승리전에서 우승하며 데뷔한다.
연말에 열린 한신 쥬브나일 필리즈에선 딥 임팩트가 연상되는 추입을 보여주며 우승하고, 모녀 쥬브나일 필리즈 제패를 달성하였다. 기수인 안도 카츠미는 경주 후에 '직선에서 선두에 서니 말이 놀고 있더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3.2. 2009년(3세)[편집]
클래식 시즌 초반에는 튤립상, 오카상, 오크스를 연속으로 이기며 암말 2관을 차지하면서 승승장구한다. 그러자 개선문상에 참전한다는 계획이 발표되고 먼저 유럽과 비슷한 환경의 마장인 삿포로 기념을 전초전으로 삼았다. 삿포로 경기장은 기후 특성상 유럽과 비슷한 잔디를 이용한다. 일본 주류에서 사용하는 잔디와는 다른 것이 특징. 그러나 출전한 경기에서 근소한 차로 2착에 그친다. 좁은 코너를 돌지 못하는 부에나의 단점이 드러난 경기였다. 결국 개선문상 도전은 백지화되고 가을은 일본 국내에 전념하기로 한다. 개선문상 대신 출전한 슈카상에서도 2착을 하면서 암말 3관에 실패한데다 브로드 스트리트에 대한 진로방해 혐의로 3착으로 강착되고 만다.[4]
엘리자베스 여왕배에선 퀸 스푸만테와 티엠 프리큐어의 대도주로 3착에 그치고 기수도 안도 카츠미에서 요코야마 노리히로로 바뀐다. 안도 카츠미가 4코너를 넘고 나서야 맨 앞에서 대도주하는 둘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뒤늦게 스퍼트를 걸었으나 따라잡기엔 이미 많이 늦은 뒤였다[5] . 이게 패인이 되었기에 안도 카츠미가 책임을 지는 형태로 내려온 것. 아리마 기념에선 지금까지와 다르게 각질을 선행으로 바꾸지만 오히려 이번엔 대도주를 한 리치 더 크라운의 페이스에 휘말리는 결과를 낳았고, 추입을 택한 드림 저니에게 추월당해 2착을 기록한다.
3.3. 2010년(4세)[편집]
고마 첫 시즌 교토 기념에서 1착하며 드림 저니에게 복수하고, 두바이 시마 클래식에 출주하기로 결정한다. 후방에서 대기하며 최종직선 400m를 앞둔 상황에 다레미를 포함한 마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며 감속 후 3/4마신차로 안타깝게 2착한다.[6] 두바이에서 귀국 후 빅토리아 마일에서 1착을 하며 3관을 저지했던 레드 디자이어에게 복수를 성공했다. 타카라즈카 기념에 투표 1위로 나서지만 8번인기 나카야마 페스타에게 추월당하며 2착한다.[7]
천황상 가을에선 낙마사고로 부상당한 요코야마 대신 크리스토프 수미용이 기승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부녀 천황상 제패 기록을 달성한다. 이 승리로 월드 서러브레드 랭킹에서 일본 암말 중 역대 최고점인 121점을 받았다. 수미용은 자신이 탔던 개선문상 우승마 자르카바와 비슷하고, 조종성은 자르카바보다 위라고 평했다.
재팬 컵에서 압도적인 추입으로 우승하지만, 또다시 로즈 킹덤에 대한 진로방해 혐의로 2착으로 강착당하면서 일본 경마 최초로 강착을 두 번 당한 경주마가 되었다.
이어지는 아리마 기념에선 사진판독 끝에 빅투아르 피사에게 패배한다.[8] 이 때 착차는 무려 2cm였다. 이후 만장일치로 최우수 4세 암말, 암말 역사상 4번째 연도대표마로 선정되었다.
3.4. 2011년(5세)[편집]
이듬해 두바이 월드컵에 출전하지만 올웨더에서 폭발적인 각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이번에도 빅투아르 피사에게 우승을 내준다. 이후 기수를 이와타 야스나리로 교체하지만 빅토리아 마일에서 전년도 암말 삼관마 아파파네에게 패해서 2착, 타카라즈카 기념에서도 그래스 원더의 자마인 어니스트리가 레코드를 갈아 치우는 승리를 거두는 와중에 2착을 하며 일본 G1 경주에서 4연속으로 2착을 한다. 몇달 뒤 천황상 가을에 출전하지만 4착을 하면서 일본 대회에선 처음으로 3착 밖으로 밀려났다.
결국 전성기가 끝났다는 평을 들으며 재팬 컵에서 처음으로 1번 인기를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지만[9] 이번에는 보란 듯이 우승하며 부녀 재팬 컵 제패를 이룩한다. 참고로 이 경기에는 캐내디언 인터내셔널 스테이크스 우승마인 사라 링크스도 출전했는데, 우연히도 아비인 스페셜 위크가 재팬 컵에서 이겼던 몬쥬의 자마이기도 하다.
재팬컵 승리 후 아리마 기념을 은퇴전으로 발표 후 팬 투표에 1위(11만 표)를 차지하며 아리마 기념에 출주한다. 출주 멤버 모두 중상마였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말은 3관달성 직후의 오르페브르였다. 이와타 기수는 포지션을 최내각 인코스를 선택했지만, 그것이 화근이 되어 최종직선에 마군속에 갇혀버려 스퍼트를 내지 못하며 7착으로 일본에서 처음으로 게시판을 벗어나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10] 당일 최종 레이스 종료 후 6만명이 넘는 관객들이 부에나 비스타의 은퇴식을 지켜보며 강렬했던 경주마 생활이 종료되었다.
4. 번식마 생활[편집]
은퇴 이후로는 노던 팜에서 번식마로 활동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여느 화려한 전적을 가졌던 암말들처럼[11] 자마들의 성적은 좋지 않은 편이다. 그래도 데뷔한 산구들은 1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22년 2월 5일, 노던 팜에서는 8번째 자마의 탄생 소식을 알렸다. #
2023년 기준으로 나이가 되었음에도 데뷔하지 못한 부에나 비스타의 2017는 한입마주도 모집하고 조교도 순조롭게 진행되던 도중 부상으로 인하여 데뷔가 취소된 이래로 행방불명 상태였기에 해당 말이 사망했거나 도축된 게 아니냐는 평가가 있었으나 2023년 은퇴 경주마를 대상으로 하는 마장마술대회의 홋카이도 예선전에 출전한 말들 중에서 분타라는 이름의 말이 부에나 비스타의 2017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해당 경기에는 G1 아리마 기념을 우승하고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씨종마가 되지 않고 승마로 전업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블래스터 원피스 등이 참여했는 데 결과는 5등이지만 많은 팬들은 그래도 죽은 줄 알았던 말이 어디에 있는 지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일단 해당 말이 있는 곳은 삿포로시와 치토세 공항 사이에 자리한 키타히로시마시에 위치한 승마클럽.
5. 기타[편집]
- 역대 일본 최강 암말의 유력 후보 중 하나지만, 이상하리만큼 현창마와 인연이 없다. 그동안은 스페셜 위크와 표를 나눠먹은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나, 정작 스페셜 위크가 최종 탈락하고 첫 투표인 2021년에도 현창마 입성에 실패한 것도 모자라 킹 카메하메하에게 밀려 2위를 하게 되었다. 그나마 2021년이 득표율이 높은 편이었기에 사실상 절호의 기회를 놓친 셈이다. 게다가 내년부터는 아몬드 아이 등 현창마 유력 후보들이 여럿 대기하고 있어서, 부에나 비스타가 현창마가 될 가능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일본 경마 유일의 그랑프리 4연속 2착[12] 기록을 보유 중이라 그 중에 한 번만이라도 이겼다면, 강착을 두 번 당하지 않았더라면 사실상 현창마는 따놓은 당상이었기에, 아쉽다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자세한 투표 현황은 JRA 경마의 전당 문서 참조.
- 한 성질 하는 선데이 사일런스 혈통 치고는 비교적 얌전한 편이었는데, 겁먹는 일도 거의 없어 어떤 경기장에서도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었다고 한다.
- 은퇴식에서 자신이 달릴 수 없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눈물을 흘린 사진이 있다.
- 좋아하던 음식은 푸른 풀이며 성격은 외로움을 잘 타는 애교쟁이였다고 한다.
6. 경주 성적[편집]
[중앙] A B [UAE] A B [A] A B C D E F 2007년부터 일본이 경마 파트 1으로 승격됨에 따라 국제 등급을 받지 못한 경주는 Jpn등급으로 표기하게 된다.[JpnI] A B C [JpnIII] [1] 현 WBRR[2] 두바이 대회는 도박을 금지하는 이슬람 국가에서 시행하기 때문에 배당과 인기라는 개념이 없다. 나머지 두 번도 전부 2번 인기였다.[3] 중상마만 서술, 볼드 표시는 GI/JpnI 우승마.[4] 이런 상황은 2022년 암말 2관마인 스타즈 온 어스한테 이어진다, 신기하게도 2마리 다 암말 2관에, 슈카상 3착이라는 것도 신기하게 이어진다.[5] 당시 라스트 3F는 무려 32.9였고 이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2010년 일본더비 우승마 에이신 플래시의 라스트 3F 32.7에 버금가는 기록이었다.[6] 두바이 원정에서 부에나에겐 또 하나의 억까가 발생했는데 바로 기수였던 올리비에 페리에가 체중을 0.5kg이나 초과해버린 사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1kg으로도 경주에 큰 영향을 주는데 0.5kg이라 하더라도 무시못할 차이다. 결국 페리에기수는 체중오버로 벌금을 물어야 했다. [7] 이후 나카야마 페스타는 이때의 각성이 우연이 아니라고 증명하듯 당해 개선문상에 2착을 한다.[8] 여담으로, 부에나 비스타를 두 번 이상 이긴 말은 빅투아르 피사밖에 없다.[9] 당시 1번 인기마는 그 해 개선문상을 우승한 데인드림(Danedream).[10] 이에 대해서 이와타 기수는 “상태는 좋았다. 죄송하다.” 는 짧은 코멘트를,마츠다 조교사는 “유감이지만 무사히 끝나서 좋았다.”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11] 다이와 스칼렛, 보드카, 다이이치 루비, 카와카미 프린세스 등.[12] 여담으로 부마인 스페셜 위크도 하필 라이벌이 그랑프리 3연승 기록 보유마인 그래스 원더였다 보니 그랑프리는 2착만 계속 적립했다. 부전녀전이랄지.[강착1] 2착으로 들어왔으나, 진로방해로 강착되었다.[13] 영국의 경주마. 2009년 프리티 폴리 스테이크스(아일랜드), 요크셔 오크스 우승마다.[강착2] 1착으로 들어왔으나 진로방해로 강착되었다.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4:48:58에 나무위키 부에나 비스타(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