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리스(로스트아크)/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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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운용
2.1. 점화
2.2. 환류(즉발)
2.3. 환류(캐스팅)
3. 특성
3.1. 점화
3.2. 환류
4. 장비
4.1. 점화
4.2. 환류
5. 각인
5.1. 점화
5.2. 환류
6. 카드
7. 스킬 트리
7.1. 점화
7.2. 환류(즉발)
7.3. 환류(캐스팅)



1. 개요[편집]


로스트아크의 직업 소서리스의 운용방법을 정리한 문서.


2. 운용[편집]



2.1. 점화[편집]


평소에는 일반 스킬로 적절히 아덴을 수급하다가 딜각이 보일 때 종말의 날을 시전하고 곧바로 마력 해방까지 켜서 스킬을 쏟아붓는 순간 극딜 위주로 플레이하게 된다.

기본적으론 종말의 날을 제외한 스킬을 돌려서 아덴을 채운다음 종말의 날 > 마력 해방을 시작으로 폭딜을 한다. 이후 점화 타임이 끝나기 전에 종말의 날이 돌아오자마자 다시 사용함으로써 종해종을 마무리한다음 종말 쿨이 도는동안 다시 다른 스킬들로 아덴을 채우는 식으로 반복한다.

아드레날린 각인을 채용하는 경우 종말의 날 이전에 최소한 3스택은 채워두자. 종말의 날과 마력 해방 모두 스택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종말의 날 - 스킬[1] - 마력 해방으로 6스택을 채울 수 있다.

악몽셋의 경우 마중 상태에서 점화를 켜서 종해종 컨을 하고 점화가 끝난 직후에 끝마에 진입하여 아덴을 채운다음 돌아오는 종해종 타이밍에 마중으로 돌아오는게 베스트다. 다만 이를 의도적으로 조절하기는 쉽지 않으니 빌드를 잘 조정할 것.


2.2. 환류(즉발)[편집]


각종 즉발 스킬을 쿨마다 계속 사용해주는 지속 딜러로 플레이한다. 치신 세팅이고 아드레날린도 채용한 경우 종말의 날 사용 이전까지 최소 5스택까지는 채워두는게 좋다.

악몽셋을 맞춘 이후로는 끝마를 터트리고 끝마를 최대한 유지하는게 핵심이다.


2.3. 환류(캐스팅)[편집]


지속딜을 하는건 즉발 환류와 동일하나 캐스팅/홀딩 스킬의 비중이 높다는게 차이점.

30초 쿨로 도는 종익천을 후딜캔을 통해 한번에 쓴다음 비는 시간에 16초 쿨(빠준 기준)인 라이트닝 볼트, 리액트, 아애를 돌려준다. 이후 종익천이 돌아오면 다시 반복하는게 기본 딜사이클.

악몽셋의 경우 끝마를 가면 손해기 때문에 마중을 유지하는게 좋다. 지나친 마나 소모로 끝마에 진입하지 않도록 종익천의 정신 강화 트포, 집중룬, 음식 등을 통해 마나를 잘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

점화처럼 캐스팅 속도 보정을 받지 않기 때문에 다른 캐스팅 스킬이나 지점 스킬인 아이스 애로우 등을 통해 후딜을 캔슬하는 캐스팅 후딜 캔슬컨이 필수적이다. 필요한 경우 점멸도 활용해 후딜을 최소화하면서 자리도 잡아주자.

3. 특성[편집]



3.1. 점화[편집]


특성은 아이덴티티 게이지의 수급량과 마력 해방 상태의 추가 속성 피해량 증가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특화가 주력이다. 목걸이 이외의 장신구는 특화로 세팅하고, 특성이 2가지 붙는 목걸이의 경우 특화를 우선 챙기고 취향에 따라 나머지 1특성은 치명 혹은 신속 중 하나로 챙겨주면 된다. 장신구의 특성을 특화가 아닌 다른 특성으로 대체하는 것은 사이클과 딜링에 모두 악영향을 주기에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특화 클래스 특징상 특화 수치가 아이덴티티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므로 장신구 품질은 자금이 되는 선에서 최대한 높게 가져가는 게 좋다. 정 타협하겠다면 그나마 품질 하락으로 인한 특성 수치 감소가 적은 편[2]인 반지의 품질을 낮춰서 구입해보자.

  • 특화 + 치명의 경우 치확을 악세사리에서 챙기기에 각인을 온전하게 가져갈 수 있어 고점이 더 높은 게 장점이지만, 낮은 신속으로 인한 저열한 기동성 및 비교적 높은 세팅비가 단점이다. 대표적인 극딜 콤보인 2종2아2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레벨의 홍염 보석을 필수적으로 맞춰야 하며[3] 목걸이 역시 특신에 비해 비교적 많이 비싸다.

  • 특화 + 신속의 경우 신속 스탯을 챙긴 만큼 특치에 비해 쾌적한 플레이 및 비교적 싼 세팅비를 가지고 있지만, 대신 각인 혹은 세트옵션을 무조건 치확 관련 옵션으로 맞춰야 하기에 고점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콤보를 위해서라면 고레벨의 홍염이 필수인 특치와는 달리 신속으로 공속과 이속을 챙겨가기에 고레벨 홍염을 맞출 필요성이 적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메이저 세팅은 아니지만 특화를 아예 주지 않고 신속/치명 스탯을 높게 주는 점화 세팅도 존재한다. 초기에 비해 소서리스의 특화 계수가 대폭 깎여나가면서 마력해방의 극딜 능력을 약간 덜어내 비해방 상태의 딜에 덜어주는 세팅으로, 이 경우 점화보다는 '마력해방을 쓰는 즉발 환류'에 가까운 형태를 보이며 장단점 역시도 둘을 절반씩 섞어놓은 경향을 보인다.


3.2. 환류[편집]


마력 해방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특화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고 치명과 신속 위주로 챙긴다. 치명/신속 비율에 따라 극치(치신)와 극신 환류로 나눌 수 있다. 목걸이는 치명과 신속을 챙기고, 극치와 극신에 따라서 나머지 악세서리의 특성을 챙긴다.

  • 극치 환류의 경우 모든 악세서리에서 치명을 가져간다. 환류에서는 가장 높은 고점을 뽑을 수 있지만 신속 스탯이 낮기 때문에 고레벨의 홍염 보석이 있어야 하고, 악몽 세트의 '끝없는 마나' 상태를 유지하여 쿨감을 땡겨와야 하는데 이 끝마 유지가 상당히 어려운 점이 단점이다. 이를 보안하고자 귀걸이나 반지 한 부위에서 신속을 가져가는 치신 환류도 존재한다.

  • 캐스팅 환류의 경우 스킬들의 치피증 트포를 활용해 딜량을 높이므로 조금이라도 치적을 높이고자 극치 세팅으로 가져간다.

  • 극신 환류의 경우 모든 악세서리에서 신속을 가져간다. 신속이 높기 때문에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어 저점이 높지만 반대로 고점은 극치에 비해 낮은 편이다. 극치보다 더한 극한의 지속딜러가 되기 때문에 딜로스가 조금만 생기면 큰 딜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 단점.

4. 장비[편집]



4.1. 점화[편집]


특신과 특치 모두 6악몽 또는 6환각 을 주 세팅으로 가져간다.

6악몽의 경우 마나 소모가 굉장히 큰 소서리스에게 마나 소모량 감소는 아주 좋은 옵션이고, 점화 소서 특징상 마력 해방 상태에 대부분의 딜이 몰려있기에 해방이 끝난 직후 끝없는 마나의 쿨타임 감소 효과를 통해 아덴을 빠르게 수급할 수 있다. 하지만 해방 상태에서 끝마에 진입한다면 딜손실이 크기 때문에 이 부분은 주의해야 한다.

6환각의 경우 소서리스의 치명타 확률을 끌어올려서 들쭉날쭉한 소서리스의 딜의 편차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마나 관련 옵션이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나 정신 강화 트포를 이용한 마나 관리가 필수다.

또 다른 세팅으로 지배를 채용하는 세팅도 있다. 일정 시간마다 각성기를 써서 버프가 꺼지지 않게 관리할 필요가 있지만, 각성기만 켜면 버프가 발동 및 갱신되기 때문에 이것 외엔 따로 관리할 게 없어서 매우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딜러에겐 비주류나 다름 없는 각성 각인을 채용하기 때문에 세팅비가 저렴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그러나 환각과 마찬가지로 마나 관련 옵션이 아예 없고, 각성 각인 자체가 딜링에 기여하는 바가 없기 때문에 보정 컨텐츠에선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

4.2. 환류[편집]


극치와 치신의 경우 6악몽을 챙겨간다. 마나 관리도 편하고 끝마에 들어가면 쿨감도 있어서 가장 무난한 세팅이다.

극신 환류의 경우 6악몽 or 6환각 or 2악4지 ~ 4악2지로 나뉜다. 극치와 비슷하게 마나 소모를 감당하기 위한 악몽 세팅, 마나 소모는 집중 룬/정신강화 트포/단심/음식/서포터의 마나 회복 등으로 보충한 뒤 부족한 치적을 챙길 수 있는 환각 세팅, 혹은 극신이라 노각성 지배가 가능하기에 지배를 섞는 세팅 등을 고려해볼 수 있다.

캐스팅 환류는 공속 증가를 통해 딜압축에 도움을 주는 6구원이나 피증이 높은 6악몽 중에서 쓰게 된다. 악몽이 좀더 대미지가 높지만 마중을 유지하며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끝마가 자주 터지는게 불편하다면 구원을 채택하는 것도 좋다.

5. 각인[편집]



5.1. 점화[편집]


[소서리스]점화 Lv.3
매너 각인
마력 해방의 딜링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각인이기에 무조건 3레벨로 맞추어야만 하며 다른 직업처럼 1레벨 혹은 2레벨로 타협할 수 없다.
원한 Lv.3
매너 각인
딜러들이 가장 우선시로 채용하는 각인인 만큼 필수 채용한다.
속전속결 Lv.2~3
필수
주력기인 종말의 날과 익스플로전, 천벌이 모두 캐스팅 타입의 스킬이기에 필수적으로 채용하는 각인이다. 캐스팅 스킬만 강화하는 만큼 3신기를 제외한 다른 스킬들한테는 사실상 없는 각인이지만, 점화 소서는 3신기에 대부분의 딜이 몰려있기에 큰 문제점은 아니다.
타격의 대가 Lv.2~3
선택
소서리스의 주력기에는 카운터 스킬을 제외하고는 모두 백 헤드 판정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 때문에 타격의 대가 각인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직업 중 하나이다. 보통 3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97 리버스 돌을 깎았다면 타격의 대가를 2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후술할 예리한 둔기와 아드레날린 두 각인을 3레벨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채용하는 각인이다.
저주받은 인형 Lv.2~3
선택
딜러들의 범용 각인. 비슷한 역할의 아드레날린과 비교 시 고점은 더 높지만, 치확을 제공하지 않기에 저점이 더 낮다는 단점이 있다. 저주받은 인형을 채용할 시 부족한 치확을 조금이나마 보완하기 위해 남는 1각인 자리에 아드레날린을 필수적으로 채용한다. 3레벨 각인을 채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97 리버스 돌을 깎았다면 저주받은 인형을 2로 채용하기도 한다.
예리한 둔기 Lv.3
선택
소서리스의 치명타 피해량을 더 높여 좀 더 큰 한방 데미지를 노릴 수 있으며 6환각을 주로 채용하는 점화 소서리스에게 상당히 좋은 각인이다. 하지만 3신기에 예리한 둔기의 패널티가 발동될 시 딜로스가 꽤 크고 6악몽을 채용하면 낮은 치적 때문에 악몽셋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아드레날린 Lv.1~3
선택
아드레날린은 6스택 중첩시 치명타 적중률을 증가시켜주기에 치명타가 곧 딜로 직결되는 점화 소서리스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각인으로 여겨진다. 긴 쿨타임으로 인해 상시 유지가 쉬운 편은 아니지만, 점화 상태에 딜링이 몰려있는 특성상 종해종을 하기 전까지 4스택만 완성하면 되기에 그리 큰 단점은 아니다.[4]
에테르 포식자 Lv.1
선택
333331에서 아드레날린을 3으로 가져갔을 때 1 자리에 쓸 수 있는 각인. 1레벨의 효율이 좋기 때문에 최근에 자주 쓰이는 각인이지만 2레벨부터는 위의 각인들보다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쓰이지 않는다.
정밀 단도 Lv.3
선택[특신]
치명타 피해가 감소하는 대신 치명타 적중률을 크게 높여주기에 치명타 적중률을 달리 챙길 수단이 없는 특신 소서리스에게 효율적인 각인이다. 비슷한 포지션의 아드레날린과 비교 시 고점 자체는 아드레날린이 더 높지만, 치적 5%의 차이 및 상시 유지의 메리트로 인해 정밀 단도를 채용하는 유저가 많다. 특치의 경우 이미 목걸이에서 치명 스탯을 챙겨가며, 치피 감소라는 패널티도 존재하기에 채용하지 않는다.
질량 증가 Lv.3
비주류
저주받은 인형보다 높은 공격력 수치를 제공하는 각인이지만, 안 그래도 느린 소서리스의 공격속도를 더욱 느리게 만들어 적중률과 사이클에 문제점이 생기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

5.2. 환류[편집]


[소서리스]환류 Lv.3
매너 각인
환류 소서가 우선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각인. 1레벨, 3레벨 간 쿨타임 감소 수치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3레벨이 강제된다.
원한 Lv.3
매너 각인
딜러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각인인 만큼 필수 채용한다.
타격의 대가 Lv.2~3
필수
어떤 타입의 환류 소서라도 필히 채용하는 각인. 소서리스의 주력기에는 카운터 스킬을 제외하고는 모두 백 헤드 판정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 때문에 타격의 대가 각인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직업 중 하나이다. 보통 3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97 리버스 돌을 깎았다면 타격의 대가를 2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예리한 둔기 Lv.3
필수 / 즉발 환류
극치, 치신 즉발 환류 세팅에서 주로 채용하는 딜 각인. 다만 최후의 일격 트포 채용 시 효율이 매우 떨어지므로 이 경우 다른 딜각인을 채용하는 것이 좋다.
속전속결 Lv.3
필수 / 캐스팅 환류
캐스팅 환류의 주력기인 종말의 날, 익스플로전, 천벌이 모두 캐스팅 타입의 스킬이고 라이트닝 볼트도 홀딩 스킬이라 효과를 받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채용하는 각인이다.
돌격대장 Lv1, Lv.3
선택
신속이 높은 극신 세팅 환류가 주로 애용하는 각인. 간혹 치신 세팅에서도 실전에서 만찬, 갈망셋 이속 증가 효과, 라이트닝 볼텍스의 이속 증가 등을 고려해서 1레벨 각인으로 에테르 포식자 대신 돌격대장을 채용하기도 하며, 극치 환류여도 이속은 다른 수단으로 해결하는걸 전제[5]로 예리한 둔기 대신 선택하기도 한다. 이 경우 스킬 트포는 최후의 일격 위주로 가져간다.
정밀 단도 Lv.3
선택 / 캐스팅 환류
치명타 피해량이 감소하는 대신 치명타 적중률이 20% 증가하는 각인. 조건없이 높은 치적을 준다는 특징 때문에 아드레날린 스택 관리가 쉽지 않고 스킬들의 치피증 증가 트포로 디메리트를 커버할 수 있는 캐스팅 환류가 주로 채용을 고려해보는 각인이다. 하지만 각인 자체가 저점을 크게 높여주는 대가로 고점을 낮춘다는 큰 단점이 있기 때문에 즉발 환류는 전혀 채용하지 않으며, 캐스팅 환류라도 아드레날린 스택 관리가 다소 빡빡하긴해도 불가능한게 아니므로[6] 고점을 위해 정단을 포기하고 아드레날린이나 저주받은 인형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아드레날린 Lv.1~3
선택
스택 중첩 시 공격력을 올려주며 6스택 시 치명타 적중률도 증가시켜주는 각인. 환류 소서리스는 자체적인 치적 증가 수단이 없는 만큼 치적을 올려주는 아드레날린은 환류 소서 타입에 상관없이 채용 가치가 높다. 캐스팅 환류면 정단을 대신해 3렙으로 채용하며, 즉발 환류의 경우 예리한 둔기 + 마력증폭 트포를 채용한 세팅에서 아드를 1~2 레벨로 내리고 다른 딜각인을 채용하기도 한다.
저주받은 인형 Lv.2~3
선택
딜러들의 범용 각인. 주로 마력 증폭, 강력한 일격 트포 대신 치명타 피해를 올려주는 최후의 일격 트포 채용 시 예리한 둔기 대신 채용한다. 주력으로 3레벨까지 올려서 쓰거나 고대 세팅에서 1레벨을 주며 77돌이 아닌 97 리버스 돌을 깎았다면 저주받은 인형을 2렙으로 채용하기도 한다. 공격력 증가라 아드레날린과 병행 채용하는 경우 효율이 소폭 감소한다.
에테르 포식자 Lv.1~2
선택
333331 혹은 333332에서 아드레날린을 3으로 가져갔을 때 1~2 자리에 쓸 수 있는 각인. 1레벨의 효율이 좋기 때문에 최근에 자주 쓰이는 각인이지만 2레벨부터는 위의 각인들보다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질량 증가 Lv.3
선택 / 극신 환류
저주받은 인형보다 높은 공격력 수치를 제공하는 각인이지만 공격 속도가 감소하는 패널티가 있다. 극신 환류는 기본적으로 공이속이 높아 질량 증가의 패널티 체감이 덜한 편이라 효율이 좋다. 공격력 증가라 아드레날린과 병행 채용하는 경우 효율이 소폭 감소한다.

6. 카드[편집]


카드 세팅 단계는 대게 운명의 별(입문) > 알고 보면(기초) > 세상을 구하는 빛(종결) and 카제로스의 군단장(종결) 순으로 완성하면 된다.

운명의 별은 시작하면 무료로 지급해주는 카드셋이다. 그냥 주는대로 껴주면 된다.

알고 보면은 최종 카드셋을 모으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중급 카드셋이다. 이 카드셋의 장점은 효능이 괜찮은데 비해 18각까지의 입수 난이도가 비교적 낮다는 점. 전설 등급 카드인 바훈투르는 욘 에프터 퀘스트로 1장을 확정으로 주고,[7] 아제나&이난나도 호감도 통이 제법 높긴하나 신뢰를 달성하면 1장은 확정으로 준다. 나머지 희귀 등급 카드는 모두 아르테미스 방면의 떠돌이 상인이 수시로 판매하기 때문에 떠돌이 상인만 부지런히 탐방하면 어렵지 않게 4종류 모두 풀각할 수 있다.

세상을 구하는 빛(속칭 세구빛)은 성속성 부여 및 성속성 피해량 증가로 악마가 주적인 군단장 레이드에서 큰 효용을 보이는 종결 카드셋이다. 다만 카드셋 전부 전설 등급 카드로 구성된 탓에 파밍하기가 매우 까다로운만큼 최소 18각까지 모으는 동안은 알고 보면을 주력으로 쓰도록 하자. 카양겔에서는 적들이 성속성이므로 반대로 암속성 부여 및 암속성 피해량 증가 효과를 주는 카제로스의 군단장(속칭 암구빛)이 유용하다. 물론 이쪽도 전부 전설 등급이라 파밍 난이도는 세구빛과 동급으로 극악에 가깝지만 군단장 레이드 클리어 시 낮은 확률로 주긴한다.

소서리스도 딜러인 이상 최종 카드셋은 세구빛(혹은 암구빛)이 되며 점화 소서리스의 경우 주력 스킬 중 하나인 엘리멘탈 리액트(무속성)가 세구빛(암구빛)의 속성 부여로 인해 속성이 부여되어 특화의 효과를 받을 수 있게되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카드 파밍의 경우 알고 보면은 떠상과 도전 어비스 던전에서 기본으로 주는 영웅 카드팩(삭막한 초원)이 주가 되며, 세구빛이나 암구빛은 캘린더 섬, 이벤트, 마리샵 등을 통해 입수하는 각종 랜덤 카드팩을 까면 드물게 주는 전설 랜덤 카드팩을 까서 모으거나, 도전 어비스 던전에서 경매로 간혹 등장하는 전설 선택 카드팩을 구입해서 충당하게 될 것이다.

7. 스킬 트리[편집]


소서리스 타입에 상관없이 시너지 스킬 1개와 카운터 1개는 고정으로 채용하고 나머지 6개는 특성이나 각인 세팅에 따라 나뉘게 된다.


7.1. 점화[편집]


파일:소서리스_블레이즈.png
파일:종말의날.png
파일:익스플로전.png
파일:천벌.png
블레이즈(시너지)
종말의 날
익스플로전
천벌
파일:소서리스 돌풍.png
파일:혹한의 부름.png
파일:아이스 애로우.png
파일:숭고한 해일.png 파일:엘리멘탈리액트.png 파일:소서인페르노.png 파일:리버스그래비티.png
돌풍(카운터)
혹한의 부름
아이스 애로우
해일 or 리액트 or 인페르노 or 리버스
특치와 특신 모두 스킬트리가 거의 유사하며, 시너지 스킬 1개 + 카운터 스킬 1개와 고정 스킬 5개 + 선택 스킬 1개로 스킬 트리를 짜게 된다.

  • 시너지 스킬은 블레이즈를 고정으로 채용한다. 피증 시너지 효과를 묻힘과 동시에 꾸준히만 사용해주면 혹한이나 아애같은 아덴 수급 스킬보다도 DPS가 좋은 편이라 아예 멸화 보석을 세팅하기도 한다.

  • 카운터 스킬은 어느정도 선택이 가능했던 이전과 달리 23년 5월 밸패를 기점으론 아덴 수급량이 증가한 돌풍 혹은 강인함 트라이포드를 가진 서릿발을 고정으로 채용한다. 카운터가 필요없는 레이드에선 선택 스킬 중 하나로 대체하여 딜상승을 노리거나 인페르노를 넣어서 기믹력을 보완하는 것이 낫다.

  • 고정 스킬은 종익천 3신기와 혹한의 부름 및 아이스 애로우를 채용한다. 종익천은 점화 소서의 핵심 딜스킬이라 필수이며, 혹한과 아애도 마력 해방에 필요한 아덴을 수급하는데 중요하므로 필수적이다. 종익천의 3트포는 모두 딜증 효과에 마력 해방 사용 시 추가 딜증까지 주는 마력 증폭을 채용한다.

  • 선택 스킬은 숭고한 해일, 엘리멘탈 리액트, 인페르노, 리버스 그래비티 중 하나를 고른다. 스킬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숭고한 해일은 밸런스형 스킬로 쿨타임, 사거리, 타수, 아덴 수급 모두 적절하기에 무난하게 써먹기 좋다. 세구빛 카드셋 18각 이전에는 특화 효과를 못 받는 엘리멘탈 리액트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 엘리멘탈 리액트는 대미지도 강한 편이고 사거리, 쿨타임 모두 준수하다. 다만 기본 속성이 전무해서 특화 효과를 받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세구빛 카드셋 18각 이상 성속성 부여로 이 단점이 해결되기에 유용해진다. 23년 10월 밸패로 무력화가 중상으로 오르면서 채용률이 늘었다.
    • 리버스 그래비티는 2023년부터 재조정되기 시작한 선택 스킬로 엘리멘탈 리액트와 대미지는 비슷하면서 풀히트 시 아덴 충전량이 더 많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쿨타임도 짧아서 아드레날린 스택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건 덤.
    • 인페르노는 딜링은 저조하나 부위 파괴 및 무력화 모두 준수하고 2스택 충전이 가능해서 소서리스에게 부족한 기믹 수행력을 크게 보완할 수 있다. 주로 카운터가 필요없는 (아브 3관 같은) 곳에서 카운터 대신 넣어주지만, 카운터와 부파 모두 필요하다면[8] 선택 스킬로도 고려해볼 수 있다.


7.2. 환류(즉발)[편집]


파일:소서리스_블레이즈.png
파일:리버스그래비티.png
파일:아이스 애로우.png
파일:천벌.png
블레이즈(시너지)
리버스 그래비티
아이스 애로우
천벌(즉발)
파일:소서리스 돌풍.png 파일:소서서릿발.png
파일:익스플로전.png
파일:엘리멘탈리액트.png
파일:종말의날.png 파일:숭고한 해일.png 파일:혹한의 부름.png 파일:소서인페르노.png
돌풍 or 서릿발(카운터)
익스플로전(즉발)
엘리멘탈 리액트
종말 or 혹한 or 해일 or 인페르노 중 택1
일반적인 환류는 시너지 스킬 1개와 카운터 스킬 1개를 챙긴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나 캐스팅 스킬보다 즉발 스킬 위주로 넣기 때문에 점화보다 스킬 선택이 좀 더 자유로운 편이다. 그래서 상단 표는 참고로만 보면 되나 천벌만큼은 어떤 소서든 무조건 챙기는 필수 스킬이니 반드시 넣어줄 것.

  • 시너지 스킬은 대부분 블레이즈를 고정으로 선택한다. 다만 트팟으로 가거나 돌대 각인을 쓰는 특정 상황[9]이면 이속 증가 효과 트포를 활용하고자 라이트닝 볼텍스를 드는 경우도 있다.

  • 카운터 스킬의 경우 선택지가 자유로운 편. 즉발 환류는 빠른 쿨타임, 스킬의 즉발성 덕에 전 환류 중에서도 무력화 기믹 수행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워서 서릿발이 강제되지 않고 자체 기동력도 준수해서 돌풍이 강제되지도 않는다. 취향따라 골라줄 것.

  • 주력기 스킬로는 리버스 그래비티, 아이스 애로우, 천벌, 익스플로전, 엘리멘탈 리액트가 무난하다. 리버스 그래비티는 즉발 환류 최고 DPS를 뽑을 수 있는 주력기이며, 아이스 애로우도 방무시와 추댐 트포를 통해 딜을 쏠쏠하게 뽑을 수 있다. 엘리멘탈 리액트도 기본적으로 점화든 환류든 써먹기 좋은 준수한 딜링 스킬이고 천벌과 익스플로전도 2트포의 피할 수 없는 운명/역화를 통해 즉발 스킬로 전환이 가능한데다 기본 대미지가 매우 높아서 써먹기 좋아졌다. 예전에는 즉발 스킬 부위 파괴가 리액트 하나뿐이라 부파가 너무 모자라서 억지로 종말을 넣거나, 인페르노 등을 넣어야 했으나, 23년 1월 익스플로전이 트포의 개편으로 즉발 스킬에 편입되면서 부파는 크게 모자라지 않게 되었다.

  • 선택 스킬은 종말의 날, 혹한의 부름, 숭고한 해일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숭고한 해일은 점화의 내용과 동일하게 밸런스형 스킬로써 무난하게 쓸 수 있다. 자주 사용가능해서 마나도 상당히 잘 먹으므로 끝마 관리에도 좋다.
    • 혹한의 부름은 딜압축률이 좋고 아덴도 잘 수급해준다. 다만 기본쿨이 워낙 길다보니 DPS면에선 좀 떨어지고 끝마 관리에 마이너스가 되는게 단점. 그래서 일부러 마나 소모를 늘리기 위해 2트포에 '지배력 강화'를 채택하기도 한다.
    • 인페르노는 점화의 경우와 동일하게 기믹 수행력 보완이 필요할 때 채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
    • 종말의 날은 23년 1월 이전에 모자란 부파를 해결하기 위해 채용하던 편이었으나, 이후 역화 트포 익스플로전이라는 대체재가 생겨서 픽률이 줄었다.

7.3. 환류(캐스팅)[편집]


파일:소서리스_블레이즈.png
파일:종말의날.png
파일:익스플로전.png
파일:천벌.png
블레이즈(시너지)
종말의 날
익스플로전
천벌
파일:소서서릿발.png
파일:소서라이트닝 볼트.png
파일:엘리멘탈리액트.png
파일:아이스 애로우.png 파일:소서인페르노.png 파일:리버스그래비티.png
서릿발(카운터)
라이트닝 볼트
엘리멘탈 리액트
아이스 애로우or 인페르노 or 리버스 그래비티
극치 세팅을 통한 치명타 딜로 대미지를 뽑아내는 캐스팅 환류 특징상 공통적으로 챙기는 시너지 스킬 1개와 카운터 스킬 1개를 제외한 주력 스킬에는 종익천 3신기와 홀딩 스킬인 라이트닝 볼트가 고정으로 채용되며, 나머지 딜 스킬 중에서는 치명타 피해량 증가가 있거나 기본 대미지가 높은 스킬 위주로 채용해준다.

  • 시너지 스킬은 선딜 및 쿨타임이 모두 짧고 대미지도 우월한 블레이즈를 주로 챙기며, 카운터 스킬의 경우 캐스팅/홀딩 스킬이 주력이라 빠른 무력화 대응이 어려운 특징상 무력화 보강을 위해 서릿발을 챙긴다.

  • 주력 딜 스킬로는 캐스팅 스킬 종익천 3신기와 홀딩 스킬인 라이트닝 볼트, 치피증 트포를 통해 딜뻥이 가능한 엘리멘탈 리액트를 챙긴다. 라이트닝 볼트의 경우 속전속결 효과를 받는데다 트포의 높은 딜증이 높은 치적과 시너지를 내어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다.

  • 선택 스킬은 아이스 애로우, 리버스 그래비티, 인페르노 중 하나를 선택한다. 혹한은 DPS가 낮은데다 캐환은 아덴 수급이 필수적이지 않기 때문에 쓰지 않는다.
    • 아이스 애로우는 쿨타임이 비교적 짧고 사거리도 긴 밸런스형 스킬이다. 게다가 지점 스킬이라 캐스팅 스킬의 후딜을 캔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더욱 유용하다.
    • 리버스 그래비티는 즉발 환류와 비교되는 긴 사거리를 일부 희생하는 대신 아드레날린 스택 관리를 위해 채용하는 짤딜 스킬이다.[10] 홍염 보석없이 멸화 보석만 끼워주는게 좋은데[11] 홍염 보석의 효과가 크지않은데다 리버스 그래비티 쿨타임을 필요이상으로 줄이면 악몽셋 마중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
    • 인페르노는 다른 세팅 소서와 마찬가지로 기믹 수행력 보완을 위해 채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 물론 카운터가 필요없다면 카운터를 빼고 끼워주는게 낫다.


[1] 블레이즈나 혹한의 부름, 아이스 애로우 등이 들어간다.[2] 특성이 최대 500/300까지 붙는 목걸이/귀걸이와 달리 반지는 최대 특성 수치가 200이며 0~100 품질의 차이가 많아봐야 40 이내다.[3] 종해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종말의 날 9레벨 홍염 보석이 필요하며, 해방 시간동안 리액트를 2번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엘리멘탈 리액트 10레벨 홍염 보석이 필요하다.[4] 마력 해방이 스킬 판정이기에 4스택때 종해종을 사용할 시 종말의 날 - 해방으로 2스택이 채워져 6스택이 완성된 채로 콤보를 시작한다.[특신] 특신 점화 한정[5] 라이트닝 볼텍스나 엘레손 등[6] 선택 스킬로 리버스 그래비티를 채용하면 스택 관리가 매우 수월하다. 리버스 그래비티가 아닌 아이스 애로우를 쓰더라도 쿨타임이 비는 순간에 카운터 스킬이나 점멸을 사용해서 넘길 수 있으므로 다소 빡빡할지언정 유지는 가능하다.[7] 욘의 떠돌이 상인에서 아주 가끔 등장한다. 물론 웨이가 그렇듯이 보는게 쉽진 않다.[8] 하누마탄 등[9] 치신 환류.[10] 리버스 그래비티를 넣으면 블레이즈, 리버스 그래비티, 서릿발만으로도 아드레날린 스택 펌핑 및 유지를 상당히 원활하게 할 수 있어서 고점을 깍아먹는 정단 각인을 쓰지 않아도 된다.[11] 어차피 주력 스킬 5종의 멸화/홍염으로 10칸을 채우기 때문에 남는게 1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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