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의 정씨(정귀붕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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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후궁
{{{-1 [[틀:조선의 후궁(중종 ~ 고종)|

중종 ~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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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왕 · 역대 왕비 · 환조 ~ 연산군 후궁
※ 정식 후궁 첩지가 있는 사람만 기재
※ 고종의 후궁 보현당 귀인 정씨, 광화당 귀인 이씨, 복녕당 귀인 양씨, 삼축당 김씨, 정화당 김씨는 대한제국 멸망 이후에 후궁이 되었으므로 조선의 후궁이었던 적이 없다.






조선 명종의 후궁
숙의 정씨 | 淑儀 鄭氏

본관
온양 정씨(溫陽 鄭氏)
부모
부친 - 정귀붕(鄭龜朋)
모친 - 양성 이씨 이보(李堡)의 딸
배우자
명종
자녀
없음
봉작
숙의(淑儀)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조선 명종후궁. 아버지는 김화 현감을 지낸 정귀붕(鄭龜朋)이며, 어머니 이보(李堡)의 딸 양성 이씨이다.


2. 생애[편집]


1548년(명종 3) 숙의 정씨는 숙의 신씨와 함께 후궁으로 발탁되었다.[1] 그러나 당시 명종의 후궁으로 봉작된 두 사람 모두 입궁한지 3년이 지나도록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자전(慈殿)이 대신들에게 전교하기를,

"두 숙의(淑儀) 【정 숙의(鄭淑儀)와 신 숙의(申淑儀)이다.】 가 입궁(入宮)한 지 벌써 3년이 되었으나 아직도 왕의 자녀(子女)가 없다. 전례(前例)에도 숙의를 셋씩 둔 때가 있었으니 숙의를 한 명 더 선발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명종실록》 명종 6년 2월 25일


이 다음의 기록은 찾을 수 없고, 생몰년 또한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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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종실록 8권, 명종 3년 12월 21일 임술 1번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