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무라 우즈키(아이돌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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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삼국지 11, 12
5. 리메이크 후
7. 등장 무장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346 프로덕션의 인기 아이돌로 뭉쳐진 군단.


아이돌 대전의 등장 세력 중 하나로 데레마스 진영이다.

세력색은 노란색. 기존의 원소 세력을 가져와 업과 평원, 남피 3곳을 보유한채로 시작하는 대형 진영이다. 인재와 병력이 많아서 진행이 무난하다.

그러나 와룡특기 리뉴얼 판에서는 낙양 한곳에서 시작하고 무장 수도 줄어들면서 그저그런 중소세력으로 전락했다. 이후 패치로 다시 업, 평원, 남피 3곳을 보유하는 것으로 롤백.


2. 특징[편집]


최종보스와 처음부터 동맹이라 초반엔 하북 통일에 주력할 수 있다. 약해빠진 테일 레드에리치카, 츠바사, 나나코를 멸망시키는건 시간문제다.

다만 삼국지 11에서는 AI 플레이시 에리치카에게 하북의 패권을 뺏기고 몰락하는 일이 허다하고 12에서도 무작정 침공하다가 병량만 낭비하는 삽질을 많이하는편이다. 플레이어가 잡으면 강한 진영이지만 AI가 잡으면 그렇게까지 강하지않다. 정작 무서운 진영은 따로있다.

혐오군주가 많다. 에리는 말할 것도 없고, 테일 레드와 나나코도 혐오한다. 그렇지만 에리와 테일 레드, 나나코가 그렇게 쎈 군주도 아니기 때문에 죽여도 손해볼것은 없다.


3. 삼국지 11, 12[편집]


11과 12 모두 공통적으로 에리치카, 테일 레드, 츠바사, 나나코를 차례로 멸하고 하북을 접수하는게 1차 목표였다.

이후가 진짜 중요한데 동맹인 마도카와의 동맹을 과감하게 끊을지 아니면 동맹을 계속 유지하면서 하북 아래 다른 진영을 노릴지 결정해야하는데 그냥 마도카와 동맹끊는게 편하다. 마도카는 커지면 커질수록 답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없다면 죠타로와 호노카를 먼저 치도록하는데 중요한건 죠타로와 호노카쪽 인재를 마도카에게 안뺏기는것이다. 충성도 관리가 중요한데 겨우 등용한 소중한 S급 인재를 옆에있던 마도카가 낼름 뺏어 먹을수 있었기 때문이다.

1.5패치에서는 모든 진영의 외교관계가 수정되면서 더이상 마도카와 동맹은 아니다. 동맹 상태였던 패치 이전에는 에리치카를 밀어내고 하북의 패치가 되는 일이 적지않았지만 패치 이후에는 에리치카에게 밀리거나 마도카와 호노카에게 뒷통수맞기 일쑤였다.

12의 와룡특기 리뉴얼 버전에서는 초기 패치에선 낙양에서 시작했다. 진류에 카나데, 허창의 시안, 장안의 코코아와 붙어있는터라 무장수가 줄어들었어도 리뉴얼 전보단 확장하기 쉬워진듯..리뉴얼 전엔 우즈키가 하북, 동맹인 마도카가 중원인데 리뉴얼 후에 서로 위치가 바뀌었다. 마도카가 하북을 재패하는 건 시간문제므로 그동안 사예와 연주, 서량을 공략하고 호표기와 전차를 죽도록 뽑아야했다. 마도카가 더 커지기전에 과감하게 동맹끊는 전자와 아니면 마도카가 강동의 미유키를 공격하는데 집중하는 동안 자신은 파촉과 형초로 진출해 최대한 영토를 많이 확장하고 마도카와 1대1 균형을 맞추는 후자.. 양자택일을 선택해야했다. 우즈키 입장에선 마도카는 불안한 동맹이고 마도카는 그저 우즈키를 이용하고 버리는 패다 긴급패치로 결국 원래있던자리인 하북으로 돌아갔다. 그래봤자 변한건없이 마돗치 파워게임이지만

결국 원래 자리인 업, 평원, 남피로 돌아갔지만 마도카와는 처음부터 동맹이 아니기 때문에 긴장해야 한다. 북해의 나나코야 평원과 남피 두쪽에서 병력 올인하면 점령할 수 있으니, 어떻게든 마도카의 주의를 끌면서 재빨리 병력과 군량을 모아 서주부터 날리고 마도카와 동맹을 맺은후 남하하여 미유키부터 치는게 속편할 것이다. 하지만 과연 마도카가 우즈키가 서주를 먹도록 자비를 베풀어줄지가 관건인데 어떻게든 외교로 잘 구슬려 정전 아님 동맹을 맺어야할것이다. 우즈키가 병력이 많아도 인재력에서 마도카에게 열세이기 때문이다.


4. 삼국지 13[편집]


마도카와 함께 양대최강세력......이긴 하지만 좀 차이가 심하다.

보유 도시가 4곳으로 늘어났다. 기존에 업, 평원, 남피외에 감릉이 추가되었으며 경쟁자인 에리치카도 전작에 비해 너프되어 하북 평정은 시간만 들이면 금방이다. 이후 하북의 병력빨로 중원을 재패한 마도카만 없애면 사실상 통일은 따놓은 당상. 반연합만 조심하면 된다.

시작 병력도 업에서만 39000명이며 유일하게 전 세력중 시작 병력이 10만이지만 우즈키 주변의 약세력이 힘들다는 이유로 이후 패치에서 30300명으로 너프되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강하자 결국 업의 초기병력이 21500까지 너프되었다. 평원, 남피, 감릉에도 1만여 가량으로 초기병력이 감소. 11에서는 마도카에 이은 콩라인이고 12에서는 하북 통일은 쉬운데 그뒤로 병량만 낭비하다가 마도카에게 탈탈털리고 망하기 일쑤였지만 이번 13에서는 역대 최강의 우즈키가 되었다. 마도카를 밀어낸다면 가능하지만 현실은 콩라인

PK에서는 미카(문추)가 카나데 군(LiPPS)로 이적했지만 별 타격은 없다. 여전히 땅은 많고 린(장합)과 미오(안량)이 건재하기 때문에 카나데 군은 상대도 되지않는다. 이가라시 쿄코가 PK에서 뒤늦게 휘하 무장으로 추가되었다.--


5. 리메이크 후[편집]


리메이크 후에는 11에서는 남피, 12에서는 업 1개만 보유하고 시작하도록 변경되었다. 그래도 하북에서 제일 강한 세력임은 변함없다.


6. 삼국지 14[편집]


큰언니 세력에 통합되면서 사라졌다. 이후 기존 원소군 포지션인 이 세력은 페코린느로 계승되었다.


7. 등장 무장[편집]


삼국지 13 기준으로 서술. 14에서는 모두 손가 세력이 되었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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