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 Let Loose/무기 및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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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Hell Let Loose 
1. 개요[편집]
게임 Hell Let Loose의 무기와 장비를 다룬 문서다.
한글화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2. 공용 장비[편집]
2.1. 회중시계[편집]
- 분대장과 정찰대장에게 기본 지급.
- 분대원이 스폰 가능 지점인 게리슨과 팀원 전체 스폰 가능 지점인 전초기지를 설치할 수 있다[1].
- 아군 지역에 개리를 설치하려면 50 보급품이 필요하는데 반해[2], 전초기지는 적지라도 무료로 설치 할 수 있고, 새로 설치하면 이전에 설치 되있던 것은 사라진다.
2.2. 쌍안경[편집]
- 분대장과 정찰대장에게 기본 지급.
- 장거리를 보다 멀리 그리고 자세히 볼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채로운 마커를 남겨 분대에게 지시하거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2.3. 붕대[편집]
- 의무병[3]을 제외한 모든 병과에게 2개 지급.
- 피해를 받고 출혈 상태가 되었을 때 사용하며, 패널티없이 완벽한 상태로 회복한다. 깨알같은 고증으로, 지혈이 완료되면 손이 피투성이가 된다.
- 다른 병과도 아군을 치료해줄 순 있으나 2개씩 밖에 없는데다 시간도 오래걸리니 의무병에게 치료받는게 효율적이다.
- 출혈 상태가 되어도 쓰러질때까지 1분 정도 버틸 수 있다. 이미 붕대를 다 써버렸는데 출혈 상태라면 절망하지말고 침착하게 의무병을 찾자. 웬만하면 의무병쪽이 붕대가 없는걸 눈치채고 100m 안에서 열심히 뛰어오고 있을 것이다. 메딕이 위생병 무장을 채용중이라면 의료 보급품을 떨어뜨려달라고 요청해서 붕대를 보충하자.
3. 병과용 장비[편집]
3.1. 모르핀[편집]
- 의무병에게 지급되는 전용 장비로써, 아군이 총격[4]으로 인해 빈사 상태 빠질 시 사용하여 최대 2번[5] 소생 시킬 수 있다.
- 로드아웃에 상관없이 모르핀/부축[6] 장비는 20개를 지급한다.
- 소생 후엔 출혈 상태라 붕대를 감지않으면 결국은 죽게된다.
- 의약 보급품 상자를 통해 보충할 수 있다.
3.2. 의약 보급품[편집]
- 의무병 병과의 의무병 로드아웃만 지급되는 전용 장비로써, 최대 1개의 의약품을 설치 할 수 있고 5분의 쿨타임 후 다시 사용가능하다.
- 상자는 모든 병과들의 주무기와 보조무기 탄약을 최대 6번까지 재보급 할 수 있다.
- 타 병과들이 붕대를 재보급 받기 위해선 리스폰을 하거나, 의약 보급품을 통해 얻어야만 한다.
- 본인이나 다른 의무병이 사용시 모르핀과 붕대를 함께 보급받는다.
- 총탄이나 폭발물, 적의 상호작용에 의해 파괴 될 수 있다.
3.3. 보급품[편집]
- 지원병과에게 지급되는 전용 장비로써, 분대장, 공병, 포수 병과의 대전차병이 방어 구조물, 대전차포, 게리슨[7]을 설치할 수 있다.
- 로드아웃에 상관없이 최대 1개의 보급품을 설치 할 수 있고 재사용을 위해선 5분의 쿨타임 또는 인적 자원 노드 근처에 서있을시 쿨타임이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진다. 쿨타임을 반정도 줄여준다고 보면 될듯.
- 미군은 나무 상자, 독일, 소련은 철제 상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50의 보급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 총탄이나 폭발물, 적의 상호작용에 의해 파괴 될 수 있다.
3.4. 소형 탄약 상자[편집]
- 소총수, 지원병의 탄약운반등에게 지급되는 전용 장비로써, 최대 1개의 탄약 상자를 설치 할 수 있고 5분의 쿨타임 또는 노드 근처에 서잇을시 반으로 줄어든 쿨타임 후 다시 사용가능하다.
- 상자는 모든 병과들의 주무기와 보조무기 탄약을 최대 5번까지 재보급 할 수 있다. 참고로 연막탄도 탄약 상자를 통해서만 재보급 할 수 있다.
- 총탄이나 폭발물, 적 병사의 상호작용에 의해 파괴 될 수 있다.
3.5. 폭발물 상자[편집]
- 소총수, 지원병의 탄약운반등에게 지급되는 전용 장비로써, 최대 1개의 탄약 상자를 설치 할 수 있고 5분의 쿨타임 또는 노드 근처에 서있을시 반으로 줄어든 쿨타임 후 다시 사용가능하다.
- 상자는 모든 병과들의 폭발물을 최대 5번까지 재보급 할 수 있다.
- 총탄이나 폭발물, 적 병사의 상호작용에 의해 파괴 될 수 있다.
3.6. 렌치[편집]
- 대전차병 병과의 포수 로드아웃,공병 병과의 제식로드아웃에만 지급되는 전용 장비다.
-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 원하는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Q, E키로 방향 회전을 할 수 있으며 왼쪽 마우스 버튼으로 설치하여 청사진을 불러올 수 있다.
- 대전차병은 전차를 원거리에서 상대 할 수 있는 대전차포를 만들 수 있고, 공병은 진입로를 차단하고 방어 구조물을 건설 할 수 있다.
- 특정 구조물을 설치할때는 반드시 보급품이 필요하다.
-
[ 엔지니어 ]
-
[ 대전차병 ]
-
- 청사진 상태에서 2분이 지나면 소멸한다.
3.7. 해머[편집]
- 지휘관, 분대장, 위생병, 기관총병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과가 사용 할 수 있다.
- 렌치로 구조물 청사진을 적용해놓았다면, 해머로 이를 실체화 시킬 수 있다.
- 공병이 청사진을 특정 구역에 설치하고 수가 매우 많다면 다른 병과들이 분담하여 설치를 도울 수 있다.
3.8. 발염 장치[편집]
- 공병 병과의 제식 로드아웃, 대전차병 병과의 포수 로드아웃, 전차승무원 병과의 메커닉 로드아웃에게만 지급되는 전용 장비다.
- 차량 및 탑승장비들의 부품/내구도 손상을 회복 시킬 수 있다.
- 격전 상황 속에서 승무원이 수리를 위해 외부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공병, 대전차병이 도울 수 있다.
4. 권총 (Pistol)[편집]
- 보조 무기
- 주 무기의 탄약이 소진 되었을때 드는 최소한의 자기 방어 수단.
- 화력이 매우 약해 기습이나 헤드샷이 뜨지 않는 이상 정면 승부론 전혀 승산이 없으며 단발 위력이 강하다는 그 나강 리볼버조차 한 발로 적을 죽일 수 없다.
- 100m 이상의 거리에선 명중률이 대폭 감소한다.
- 역할 - 최소한의 자기 방어 수단.
4.1. 콜트 1911 [편집]
- 미군의 대다수 보조무기로 사용되며, 다른 국가의 권총에 비해 단발 반동이 강한 편이지만 화력이 강하다. 그러나 탄창도 8발 밖에 안된다.
- 교체 속도가 느려 빠르게 대응하기는 어렵다.
4.2. 발터 P38[편집]
- 독일군의 대다수 보조무기로 사용되며, 다른 국가의 권총에 비해 단발 반동이 낮은 편이지만 비교적 화력이 약해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 일부 병과를 제외하고는 보조무기를 자주 사용할 일이 없으며 교체 속도가 느려 빠르게 대응하기는 어렵다.
4.3. 루거 P08[편집]
- 독일군의 특수한 보조무기로 사용되며, 다른 국가의 권총에 비해 단발 반동이 강한 편이지만 화력이 강해 주무기 못지 않게 쓸만하다.
- 사격 시 토글식 노리쇠가 후퇴&전진하는 애니메이션이 동작되는데, 정조준 사격 시 은근 시야를 깎아먹기 때문에 확실한 시야를 확보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일부 병과를 제외하고는 보조무기를 자주 사용할 일이 없으며 교체 속도가 느려 빠르게 대응하기는 어렵다.
- 고증으로 보았을 때 발터 P38과 같은 탄종이지만 데미지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높다.
4.4. 나강 M1895[편집]
- 소련군의 보조무기로 사용되며, 다른 국가의 권총에 비해 단발 반동이 강한 편이며 화력도 매우 강하다.
- 사격 후 재장전하는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안전한 공간을 확보한 후에 장전하는 것이 좋다.
- 일부 병과를 제외하고는 보조무기를 자주 사용할 일이 없으며 교체 속도가 느려 빠르게 대응하기는 어렵다.
4.5. 토카레프 TT-33[편집]
- 소련군의 대다수 보조무기로 사용되며, 다른 국가의 권총에 비해 단발 반동이 강한 편이지만 비교적 화력이 약해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 단타 사격 시 반동에 비해 명중률 하락이 별로 없어 안정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 일부 병과를 제외하고는 보조무기를 자주 사용할 일이 없으며 교체 속도가 느려 빠르게 대응하기는 어렵다.
4.6. 웨블리 Mk VI 리볼버[편집]
5. 볼트액션 (Bolt Action)[편집]
- 주 무기
- 사격 후 볼트를 당겨줘야 다음 사격을 할 수 있으며, 이 과정 중엔 무방비해지니 반드시 엄폐물을 끼고 전투를 하는 것이 좋다.
- 볼트액션식 단발 사격이 가능하지만, 초 장거리를 제외한 거리에서 전투 시 강력한 화력을 쏟을 수 있다.
- 탄을 모두 소진하면 탄 클립을 통해 한번에 장전 할 수 있으며, 일부의 탄만 소비하는 도중에 장전하면 한발씩 넣는다.
- 특정 병과에 따라 조준에 도움을 주는 장비를 지급받는다.
- 250m 이상의 거리에선 탄낙차가 생기므로 정조준 시 각도를 고려해야 한다.
- 핑이 높으면 무기 데미지가 낮아지는 억까가 있는 게임 특성상 비교적 높은 핑에서 게임을 해야하는 입장에선 오히려 연사 무기들보다 믿음직스러울 수 있다. 취향의 영역.
- 역할 - 모든 진영에 보급형 주무기로써 발당 데미지는 강력하지만, 초탄을 맞춰야하는게 관건.
- 지형 - 개활지[8], 숲, 도심
5.1. M1903 스프링필드[편집]
- 미군 저격수가 쓰는 미군의 유일한 볼트액션 소총이다.
- 십자형 조준선이 그려진 스코프를 장착해, 전탄 소모시 클립장전이 불가능하다.
5.2. 카라비너 98k[편집]
- 독일 로드아웃에서 가장 많이보이는 소총이다.
- 가늠쇠가 반원형이라 조준 시야가 굉장히 쾌적하다. 숙련될수록 이동중인 목표에 사격을 하기도 쉬운 편.
- 5발을 전부 쏘지 않고 장전하면 탄환을 1발씩 넣어서 느리게 장전하는지라 웬만하면 5발을 다 쓰고 클립으로 빠르게 장전하는 편이 추천된다.
5.2.1. 카라비너 98k x8[편집]
- 독일 kar98k에 십자형 조준선이 그려진 망원스코프를 달았다. 따라서 클립장전이 불가능하다.
- 독일에 볼트액션 소총 로드아웃이 많기때문에, 볼트액션 특유의 총기 소음을 내더라도 저격수로 인식받을 가능성이 적다.
5.3. 모신나강 91/30[편집]
- 소련의 kar98k 포지션이다.
- 사격후 볼트를 당기는 손이 화면을 잠시 동안 크게 가리기때문에, 장거리 목표에 대한 지속적이 화력투사가 어렵다.
- 5발을 전부 쏘지 않고 장전하면 탄환을 1발씩 넣어서 느리게 장전하는지라 웬만하면 5발을 다 쓰고 클립으로 빠르게 장전하는 편이 추천된다.
- 장전할때 잘 보면 총알이 전부 더럽다..
5.3.1. 스코프 장착 모신나강 91/30[편집]
5.3.2. 모신나강 M38 카빈[편집]
- 모신나강 91/30의 단축형 버전이다.
- 단축이 된 만큼, 볼트 왕복 속도가 더 빨라져, 다수를 상대로 대처하는 능력이 향샹되었다.
그냥 SVT주면 안되는걸까
5.4. P14[편집]
5.4.1. 스코프 장착 P14[편집]
5.5. 리-엔필드 No.4 Mk 1[편집]
5.6. 리-엔필드 No.5 Mk 1 ‘정글 카빈‘[편집]
6. 반자동소총 (Semi-Automatic Rifle)[편집]
- 주 무기
- 탄창의 차탄이 자동으로 약실에 장전되어 초탄 사격 후 볼트 구동 등의 액션 없이 그저 방아쇠를 당기는 것만으로 즉시 다음 사격이 가능하며, 따라서 사격 버튼을 연속으로 마구 눌러 빠른 속사를 할 수 있다.
- 탄을 모두 소진하면 탄 클립이나 탈착식 탄창을 통해 한 순간에 재장전을 끝마칠 수 있으며, 약실에 탄이 있는 채로 장전하게 되면 새 탄창을 삽입하고, 기존 탄창은 뒤로 밀린다.
- 특정 병과에 따라 조준에 도움을 주는 장비를 지급받는다.
- 200m 이상의 거리에선 탄낙차가 생기므로 정조준 시 각도를 고려해야 한다.
- 역할 - 볼트액션과 소총의 중간 계열로, 안정적인 전투가 가능해진다. 위력, 연사력, 장탄수의 능력치를 고루 보유해 어떤 상황이든 타개가 가능하다.
- 지형 - 개활지, 숲, 도심
6.1. M1 개런드[편집]
- 높은 정확도와 높은 피해량, 반자동의 속사 능력, 8발 들이 탄 클립을 사용하여 비교적 빠른 재장전 속도까지 갖춘 올라운더 무기로 실력과 관계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 볼트액션을 상대로는 일대일 싸움에서도 손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접전에서는 지향사격으로 마구 갈겨 특유의 단발 위력 덕에 자동화기를 곧잘 이기기도 할 만큼 강하다. 이 덕에, 실제 역사에서처럼 보병 표준 무기가 반자동 개런드 소총인 미군은 보병 개인 화력에서 표준 무기가 볼트액션 소총인 독일군에게 우위를 점한다.
- 초탄 이후 사격 시 명중률이 하락하며, 반동이 조금 있는 편이라 이를 안정화하며 교전하려면 볼트액션이 사격하는 과정과 비슷할 정도로 시간이 걸린다. 또한 제압사격이나 지향사격에 유리하지만 탄창을 소모하는 속도도 빨라, 탄약이 남아도는 소총수가 아닌 한 너무 남발하다가는 정작 중요할 때 탄약이 없을 수도 있다.
6.2. M1 카빈[편집]
- 초탄 이후 사격에도 명중률이 안정적이며, 기동력 또한 안정적이기에 치고 빠지기가 편하다.
- 단타 클릭을 통해 제압사격이나 지향사격에 유리하지만 탄창을 소모하는 속도도 빨라 너무 남발하다가는 정작 중요할 때 탄약이 없을 수도 있다.
- 개런드와 비교하면 다루기가 쉬우나 조금만 거리를 벌려줘도 BTK가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개런드면 죽였을 걸 반격당해 죽을 위험성이 올라간다. 실제 M1 카빈은 총 쏠 일이 잘 없는 특수 병과들이 쓰는 경무장용이였으니 알맞은 성능.[9]
6.3. 게베어 43[편집]
- 높은 정확도와 높은 피해량, 반자동으로 인한 연사력, 비교적 빠른 재장전 속도, 개런드보다 2발 많은 장탄수까지 갖춰져 있어 올라운더 무기로 실력과 관계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말 그대로 독일판 개런드
- 볼트액션을 상대로는 일대일 싸움에서도 손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접전에서는 지향사격으로 마구 갈겨도 자동화기를 곧잘 이기기도 할 만큼 강하다.
- 초탄 이후 사격 시 명중률이 하락하며, 반동이 약간 높은편이라 이를 안정화하며 교전하려면 볼트액션이 사격하는 과정과 비슷할 정도로 시간이 걸린다. 또한 제압사격이나 지향사격에 유리하지만 탄창을 소모하는 속도도 빨라 너무 남발하다가는 정작 중요할 때 탄약이 없을 수도 있다.
6.4. SVT-40[편집]
- 높은 정확도와 높은 피해량, 반자동으로 인한 연사력, 비교적 빠른 재장전 속도, 개런드보다 2발 많은 장탄수까지 갖춰져 있어 올라운더 무기로 실력과 관계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말 그대로 소련판 개런드
- 볼트액션을 상대로는 일대일 싸움에서도 손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접전에서는 지향사격으로 마구 갈겨도 자동화기를 곧잘 이기기도 할 만큼 강하다.
- 이를 언락하는 병과는 소수에 불과하며 타 국가들은 소총수에도 도입되어 있지만 소련은 그렇지 않다.[10]
- 초탄 이후 사격 시 명중률이 하락하며, 반동이 높은편이라 이를 안정화하며 교전하려면 볼트액션이 사격하는 과정과 비슷할 정도로 시간이 걸린다. 또한 제압사격이나 지향사격에 유리하지만 탄창을 소모하는 속도도 빨라 너무 남발하다가는 정작 중요할 때 탄약이 없을 수도 있다.
6.4.1. 스코프 장착 SVT-40[편집]
7. 기관단총 (Submachine Gun)[편집]
- 주 무기
- 전자동 사격 능력과 많은 장탄수, 탈착식 탄창에서 나오는 빠른 재장전 속도 덕에 근거리에서 대활약하는 자동화기이다.
- 200m 이상의 거리에선 탄낙차가 생기므로 정조준 시 각도를 고려해야 한다.
- 자동화기끼리 교전 시 연사력에 상관없이 먼저 맞추냐에 달려있기 때문에 초탄 이후 사격 시 명중률이 하락하게 되니 에임 실력이 좋을수록 우세하다는 점도 있다.
- 혼자가 아닌 다수의 병력이 자동화기로 제압사격을 한다면 기관총 못지 않지만, 혼자서는 한명이상의 적도 제압시키기에는 역부족하니 자제하는게 좋다. 또한 연사력에 비해 탄창을 소모하는 속도도 빨라 장전하는 타이밍을 봐야한다.
- 근접전에서는 지향사격으로도 이길 수 있으나, 적과의 거리가 있는 구간에서는 정조준을 해야하고 연사할수록 높아지는 반동을 잡기 위해 끊어쏘거나[3점사] 앉아서 사격하는 것을 숙지해야한다.
- 기관단총 특성상 탄약을 흩뿌리기에, 원거리에 있는 적도 눈먼 헤드샷을 노려볼 수 있다.
- 핑이 높을수록 무기 데미지가 낮아지는 게임 억까를 쌔게 받는 연사 무기이므로 적어도 고수가 아닌 이상은 한국인은 100%의 성능을 체감하기 힘들다. 취향의 영역.
- 역할 - 근거리 난전, 적을 코앞에 두고 싸우는 접전, 어지러운 참호, 초목 지대나 시가지에서 화력을 선도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의 이유로 우회 기동 타격에서 절찬리에 활약할 수 있다.
- 지형 - 참호, 도심
7.1. M3 기관단총[편집]
- 게임 내 기관단총중 최약체로, 가장 낮은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집탄률과 다루기는 편해서 고수들은 이걸로 중거리까지 잘 커버하는편.
그래봤자 파파샤, MP40만 못하긴 한데 - 정작 근거리에선 구린 연사속도, 데미지, 핑 억까덕에 역관광을 자주 당한다. 농담이 아니고 사수 입장에서 8발을 맞춰도 안 죽은 사례가 있다.
- 불편한 조준시야, 밀리는 기관단총으로서의 역할로 거의 모두에게 미움받는 총이다.
구렸으 건
7.2. M1A1 톰슨[편집]
- 파파샤와 더불어 우수한 연사력으로 근거리에서는 최강의 기관단총으로 군림한다.
- 다만 지나친 연사력과 생각보다 강한 반동, 엄청난 탄낙차로 중장거리 교전에서는 탄을 흩뿌려 제압사격을 넣는 정도의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
- MP40과 비교해 탄 소모 속도가 훨씬 빨라 금방 탄이 바닥나곤 하여 함부로 제압사격을 하는 플레이가 힘들다.
7.3. MP40[편집]
- 실제와 같이 게임에서도 낮은 반동과 깔끔한 조준시야로 적 식별 및 안정적인 화력투사가 가능하다.
7.4. PPSh-41[편집]
- 게임 내 기관단총중 가장 높은 연사력으로, 시가지와 참호내 전투에서 최상급의 성능을 발휘한다.
- 탄창이 많이 주어지지만, 연사력이 높아 탄창을 금방 비우는것에 주의해야한다.
- 소련 진영을 게릴라들로 만드는 주범으로, 이 총 덕분에 소련 기관총 사수가 안 보인다는게 정설일정도.
- 근거리에서만 강한 것도 아니고 제압을 빼더라도 초탄 명중률도 좋다.
7.4.1. PPSh-41 드럼탄창 버전[편집]
- 게임 내 기관단총중 최강의 연사력과 단점을 보완하는 71발들이 탄창을 가진 최강의 기관단총이다.
이웃집 그리스건은... - 71발 탄창을 끼웠기에, 탄 소모가 극심하므로 주변에 탄약상자가 있다면 재보급을 받는게 좋다.
- 상황이 따른다면 혼자서 주둔지에 스폰한 적 다수를 섬멸할 수 있다.
- 소련 진영을 게릴라들로 만드는 주범으로, 이 총 덕분에 소련 기관총 사수가 안 보인다는게 정설일정도.
- 근거리에서만 강한 것도 아니고 제압을 빼더라도 초탄 명중률도 좋다.
7.5. 스텐건[편집]
7.6. 란체스터 기관단총[편집]
8. 자동소총 (Automatic Rifle)[편집]
- 주 무기
- 자동 사격이 가능하고, 장거리에서 전투 시 강력한 화력을 쏟을 수 있다.
- 200m 이상의 거리에선 탄낙차가 생기므로 정조준 시 각도를 고려해야 한다.
- 역할 - 기관단총의 역할을 그대로 이어 받으나 적과의 전면전도 가능하다.
- 지형 - 참호, 숲, 도심
8.1. M1918A2 BAR[편집]
- 20발 들이 탄창을 장착한 저연사 자동화기이다.
- 소총탄을 사용해 제대로 맞추면 한 발로 적을 사살할 수 있다.
- 개런드의 강화판이라고 볼 수 있다.
- 양각대가 달려있지만 거치는 불가능하다.
8.2. StG44[편집]
- 30발들이 탄창의 고연사 자동화기이다.
- 연사력이 애매한 BAR와는 달리, 총알을 빠르게 퍼부어 적을 제압 시킬 수 있다.
- 연사위주로 사격하면 탄창을 매우 빨리 비운다. 뒤에 3레벨 지원병을 대리고 다니자.
8.3. FG42[편집]
- 독일군이 쓸 수 있는 BAR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다른점은 사격시 RPM이 높은편에 속한다.
- 망원스코프가 장착된 FG42가 저격수에게 주어지는데, 저격을 할 수 있게 단발로 조정되어있다. 맞추기만 한다면 일정 거리내 한 방이 나고, 개활지 맵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일 수 있지만, 탄창관리와, 장거리 안정성은 망원스코프 Kar98k에게 뒤쳐진다.
8.4. 브렌 경기관총[편집]
- 경기관총임에도 자동소총병이 사용할 수 있다.
- 양각대 사용이 불가하다. 경기관총이지만 사실상 자동소총이 된것. 기관총병도 예외없음.
9. 기관총 (Machine Gun)[편집]
- 주 무기
- 자동 사격이 가능하고, 초 장거리를 제외한 거리에서 전투 시 강력한 화력을 쏟을 수 있다.
- 250m 이상의 거리에선 탄낙차가 생기므로 정조준 시 각도를 고려해야 한다.
- 역할 - 다수의 적과의 전면전도 가능하다. 그러나 사살보다는 적이 있을법한 위치에서 제압사격을 통하여 아군이 전진과 후퇴를 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 중점이다. 시야가 확보되는 특정 위치가 있다면 더 오래 지원 할 수 있다.
- 지형 - 개활지, 참호, 숲, 도심
- 주의 - 적들의 입장에서 까다로운 상대이며, 어떻게든 이를 돌파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사살하려 할 것이다. 감제고지같이 시야가 월등한곳 이외에는 한곳에 오래있지말고 자주자주 위치를 바꿔야 되도록 오래살아남는다.
9.1. 브라우닝 M1919[편집]
- 평범한 기관총, 특출난건 없지만, 흠잡을 곳도 없다.
- 연사력이 높지않은 덕에 견착사격시에 집탄도가 높다.
- 탄창이 아닌 탄띠를 사용하여 한번 사격시에 쉬지않고 사격할 수 있다.
9.2. MG34[편집]
- MG42 열화판. 견착 사격을 제외하고 모든스펙이 MG42에 비해 뒤떨어진다.
- 큼지막한 탄젠트식 가늠자 탓에, 조준사격 시에 왼쪽의 시야를 약간 가린다. 가늠자를 통한 거리조정 기능이 있었다면 유용했겠지만, 현재로선 그냥 조준 시야만 방해하는 애물딴지.
9.3. MG42[편집]
- 최강의 기관총, 가장 빠른 연사속도를 가졌다. 탄창을 적게주는거 빼면 안쓸이유가 없다.
- 깔끔한 조준시야로 적 식별이 편리하고 촘촘한 탄막을 구성해 200M 이상의 적도 사살을 쉽게 노려볼 수 있다.
- 연사속도가 빠른만큼 총구화염도 화려하니, 특히 야간맵에서 주의해야한다.
9.4. DP-27[편집]
- 소련의 하나밖에 없는 기관총이지만, 다른 기관총에 비해 열악한 지속사격능력으로 인한 잦은 재장전때문에 기관총병임에도 다른 국가보다 훨씬 많이 버려지는 편.
- 다른 기관총병에 비해 지향사격을 제외하면 메리트는 없다.
소련 기관총은 파파샤 아님?
9.5. 루이스 건[편집]
10. 특수 무기[편집]
- 일부 진영, 한정 병과, 특정 카테고리에 넣기 애매한 무기 등을 기재합니다.
10.1. M97 Trench Gun[편집]
- 1차 세계대전부터 쓰였던 미국 전용의 무기.[12]
- 퍼진 산탄이 얼마나 적중했냐에 따라 근거리에선 거의 확실하게, 중거리에선 운이 좋으면 적을 분해시킨다.
- 지향사격의 명중률은 근거리의 적 정도나 겨우 잡지만 조준사격의 명중률은 생각보다 좋다.(비둘기 잡는 총이니까..)
- 적을 분해시킨다는 특성 덕분에 적 의무병이 살릴 기회를 주지않는다.
- 의외로 제압 성능이 좋다.
10.2. 화염방사기[편집]
- 특정 지역이나 구획, 건물, 좁은 참호, 시가지 등에 효과적인 화염을 뿌린다.
- 화염은 사거리가 짧으나, 살짝 닿기만 해도 충분하고 사거리가 닿지않더라도 화염이 적의 시야를 가리고 제압시킨다.
- 화염을 뿌리는것만으로도 게리와 오피를 철거 시킬 수 있다.
- 기관총처럼 어그로를 엄청나게 끈다. 특유의 불 쏘는 소리와 적병들의 비명소리가 그렇다.
- 화염방사병 본인은 화염에 내성이 없으므로 취급에 주의 해야한다.
- 탄약이 부족해서 끊어 쏘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 총 맞는다고 안 터진다.
- 핑이 높은 외국 서버의 경우, 내가 먼저 쐈지만 먼저 죽는 억까상황이 자주 연출되기도 한다.
11. 폭발물 (Explosive)[편집]
- 투척 무기
- 투척 모션 중엔 무방비한 상태가 되며 도중 다른 무기로 교체하면 이 과정은 초기화 된다 또한 되던질 수 없다.
- 막대형인 독일 수류탄은 연합군의 수류탄보다 사거리가 길지만, 투척 딜레이 또한 길다. 다만 미국이나 소련수류탄이 쿠킹기능이 없는와중에 혼자만 시한신관식 수류탄이라 수류탄이 떨어지는 소리없이 바로 터트리도록 쿠킹이 가능하며 공중에서 폭발시켜서 참호하나를 청소하는 악랄한 테크닉을 구사할수있다.
- 핀을 다 뽑고나서 던지는 자세일때 죽으면 수류탄/연막탄을 떨군다.
어어어 - 모든 진영의 수류탄 투척 거리는 똑같다. 서있거나 앉아있을땐 최대 35m, 엎드려 있을땐 최대 30m.
- 수류탄류는 벽등에 튕기기가 가능하나 튕기는 거리는 미약하다.
- 수류탄은 전차나 방어 구조물 등에 효과가 없다.
- 아군이든 적의 수류탄이든 되던질 수 없다.[13]
- 가방 폭탄, 바주카포, 전차의 주포등 일단 수류탄보다 큰 폭발은 전차, 방어 구조물에 데미지를 주며 게리와 오피[14]도 철거시킨다.
- 역할 - 특정한 지형을 넘어 공격/방어할 때 사용되고, 일부 폭발물은 매우 강력한 화력을 낼 수 있다.
- 지형 - 모두
11.1. M18 연막탄[편집]
11.2. NB39 네벨한트그라나테[편집]
11.3. RDG-2 연막 수류탄[편집]
11.4. Mk2 파편수류탄[편집]
11.5. M43 스틸한트그라나테[편집]
11.6. RG-42 수류탄[편집]
11.7. 가방 폭탄[편집]
- 원래 이름을 따서 삿첼(Satchel Charge)이라고도 부르며, 30초/60초/120초 중에 선택해서 폭발 딜레이를 설정 할 수 있다.
- 요새화 거점이나 철조망으로 도배되어 차단되어있는 지역에 구멍을 내거나 청소하기 어려운 건물안이나 다리밑, 전차를 터트릴때 주로 쓰인다.
- 거의 모든 구조물과 모든 차량에 설치 할 수 있고, 폭파시 폭발 범위 내의 차량과 전차는 물론이고 공병의 구조물까지 파괴된다. 이동 중인 차량에도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멈춰있거나 서행중인 적 전차에 접근하여 슬쩍 붙이고 도망갈 수도 있다.
- 적의 전차에 붙여 폭파시키면 쾌감이 상당하기 때문에, 대전차병이면서도 대전차 로켓을 안쓰고 이걸 붙이려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 가방 폭탄은 아무 클래스나 다 해체할 수 있다. 전차병들이 가방 폭탄이 붙여진거 같으면 일단 내리고 보는 이유.
- 폭발 범위가 생각보다 넓은지라 일단 설치하고 나면 아군에게 떨어지라고 해야한다. 안그러면 리스폰 시간이 세자리가 되는 기적을 볼 수도 있다.
12. 대전차화기 (Rocket Launcher)[편집]
- 기타 무기
- 사격 모션 중엔 무방비한 상태가 되며 도중 다른 무기로 교체할 수 없다.
- 먼 거리를 노린다면 탄낙차에 주의하여 정조준 시 각도를 고려해야 한다.
- 대전차 로켓은 동등한 데미지를 가한다.
- 역할 - 특정한 지형이나 건물을/에서 공격 혹은 방어할 때 사용되고, 보병에게도 효과적이지만 전차를 원거리에서 파괴 할 수 있다.
- 지형 - 숲, 도심
12.1. M1바주카[편집]
- 판저슈렉보다 낮은 관통력을 가졌지만, 깔끔한 조준시야로 목표와의 거리를 더욱 잘 가늠할 수 있다.
12.2. 판저슈렉[편집]
- M1 바주카보다 약간 높은 관통력을 가졌다. 중형전차 목표를 노릴때 전면 관통을 노려볼 수 있다.
- 관통력을 대가로 조준시야는 포방패가 화면중앙을 가린다.
12.3. PTRS-41[편집]
- 다른 병과들은 범위 폭발형 대전차화기를 주는데 반해 소련은 반자동식 대물 소총을 사용하며, 보병은 어디를 맞추든 한방이나, 거치를 통해서만 안정적인 발사가 가능하다. 또한 중장갑이 아닌 차량들은 어떤 부위를 쏘든 데미지가 가지만 전차의 경우 측면과 후방을 노려 오랫동안 사격하지 않으면 격파가 불가능하니 단독으로 전차와 교전하려고 하면 안된다.
12.4. PIAT[편집]
13. 지뢰 (Land Mine)[편집]
- 기타 무기
- 설치 모션 중엔 무방비한 상태가 되며 도중 다른 무기로 교체하면 이 과정은 초기화 된다 또한 한번 설치한 지뢰는 기폭되기 전엔 맵에 남는다.
- AP지뢰는 모든 화기로, AT지뢰는 수류탄 이상의 폭발 화기로 제거할 수 있다.
- 역할 - 대인은 보병, 대전차는 전차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지뢰의 색상과 지형의 색상을 잘 이용하면 위장도 된다.
- 매설지역 - 적의 주요 통행로
13.1. M2 대인지뢰[편집]
13.2. S-MINE 대인지뢰[편집]
- 지뢰본체 위로 조금의 몸체만 튀어나온 형태의 지뢰이다.
- 지뢰의 본체를 숨기는데 성공한다면, 어지간해선 거의 안보이는 지뢰를 매설 할 수 있다.
13.3. POMZ 대인 지뢰[편집]
- 지뢰지만, 인계철선을 달았기 때문에 말뚝과 지뢰가 한 세트이다.
- 말뚝과 지뢰 둘다 충분한 공간을 만족해야 설치가 가능한 탓에, 설치 조건이 훨씬 까다롭다.
- 철선과 말뚝자체는 잘 안보인다. 지뢰 본체를 가리는 식으로 설치하자.
13.4. M1A1 대전차지뢰[편집]
- 미 올리브색의, 윗면이 잠수함의 해치와 비슷한 모양인 지뢰이다.
- 세 진영의 지뢰중 가장 숨기기 어렵다. 윗면 특유의 모양도 있지만, 높이가 가장 높기때문이다. 숨기려면 지형의 고저차를 이용하여, 저지대에서 고지로 올라가는 도로와 같은, 운전수의 시야가 보이지 않는곳에 설치하자.
13.5. 텔러마인43 대전차지뢰[편집]
- 황색을 띈, 둥근 모양의 지뢰이다.
- 지뢰중에 높낮이가 낮고, 황색인점 덕에, 길에 거의 안보이게 설치할 수 있다.
13.6. TM-35 대전차 지뢰[편집]
- 초록색을 띈, 사각형의 지뢰이다.
- 소련맵은 대체로 숲이 전무하기 때문에, 길목 중앙에 숨기기 어렵다면, 길목 옆에 비껴서 설치하는것도 유효한 전략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7 09:19:58에 나무위키 Hell Let Loose/무기 및 장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인당 1개의 지점 설치 가능[2] 대체로 지원 병과의 보급품 상자 (50)를 이용한다.[3] A B 20개[4] 헤드샷 제외[5] 모르핀은 엄연히 마약이기 때문에.. 현대에서도 3회 이상은 투여 금지다, 다만 NCO나 군의관의 지시하에 추가 투여는 가능하다.[6] 소련은 무한인데 왜냐하면 써져있는거 처럼 모르핀을 쓰지 않고 그냥 부축해 일으키기 때문이다(...)[7] 아군 영역에선 50 포인트, 적 영역에선 100 포인트 고로 지원병을 두 명 대동하거나 지휘관에게 공수 보급품 상자를 요청해야한다.[8] 엄폐물[9] 다만 고증을 따지면 의무병은 최소한 무장이래도 개런드를 썼다.[10] 그런데 독일이 침공하고 상황이 다급해지기전까지는 소련군은 이 총을 개런드처럼 전군에 제식 소총화 할려고 했었다..[11] 저격병 전용[12] 당시 샷건은 사냥용이라는 인식이 있었기에, 유럽 국가들은 '양키들은 사람에게 짐승 잡는 총을 쓴다'고 경악했다. 다만 이후에 업데이트에 따라 다른 종류의 샷건들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독일은 대전 후기에 루프트바페 삼열 산탄총을 도입했고, 소련도 더블베럴 산탄총을 징발해서 쓴 기록이 있기 때문.[13] 되던지기 기능 자체를 아예 염두에 두지 않은것인지, 땅에 떨어진 수류탄은 개별 엔티티로 불러와서 작동된다.[14] 단, 오피는 수류탄으로 철거시킬 수 있다.[15] 위생병-의무병[16] 돌격병-투척병[17] 위생병-독일군 의무병[18] 돌격병-투척병[19] 의무병-위생[20] 30초, 60초, 120초 중 하나로 설정[21] 특정 부품 타격을 한정[22] 대전차병[23] 대전차병[24] 대전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