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애니메이션 (r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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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최애의 아이】
국내에서는 애니플러스가 동시방영작으로 들여와 TV 방영 및 VOD 스트리밍을 제공했으며 번역은 유현호, 편집은 김은숙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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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최애의 아이】/애니메이션/음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히라야마 칸나 말로는 키쿠치 쇼노(菊地奨之)라는 애니메이터가 대단하다고 한다.[6]
자세한 내용은 【최애의 아이】/애니메이션/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화의 충격적인 극진행으로 국가불문하고 애니메이션, OP, ED 등 모든 부문에서 대성공으로 기록했으며 2023년 2분기 애니메이션 중에서 최상위권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일본내 OTT 시청자 수에서는 귀멸의 칼날: 도공 마을편에 이은 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10대와 20대 시청자에서는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6~7화 방영 시점에서 시청자 수 포인트는 체인소 맨을 넘어섰으며 스파이 패밀리 이후 점프계열 애니메이션 중 최대 히트작으로써 기록될 전망이다.
서구권에서도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리뷰 사이트에서 1~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특히 미국에선 Hidive가 독점 방영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경이로운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7]
자세한 내용은 【최애의 아이】/애니메이션/원작과의 차이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6화가 방영 된 후 연애 리얼리티 쇼 출연자의 자살(미수) 사건을 다룬 에피소드 내용 때문에 2020년의 테라스 하우스 기무라 하나 자살 사건의 유족측이 【최애의 아이】 애니메이션에서 사건을 허락없이 다뤘다며 추후 제작측에 항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일이 있었다.###
원작 기준으로 테라스 하우스 사건이 일어난지 수 개월만에 연재된 에피소드였고,[8] 일본 국내에서 벌어진 사건인지라 해당 에피소드를 보고 기무라 하나를 연상하는 독자들이 많았고,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유튜브 등지에서 해당 사건을 모티브로 단정 짓고 설명하는 영상들이 우후죽순처럼 올라왔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원작자나 애니메이션 제작진측이 해당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언급한 적은 없기 때문에 테라스 하우스 사건에서 따왔다는 근거는 딱히 없다. 원작에도 언급된 사실이지만 연애 리얼리티 쇼 출연자가 자살하는 일은 세계적으로 수십 건이나 있었다.# 내용 상으로도 연애 리얼리티 쇼가 배경이라는 점과 자극적인 연출이 논란을 키워 악플에 의해 자살 충동을 겪게되는 부분같이 리얼리티 쇼 출연자의 자살 사건이라면 대부분 해당 될 요소들이 겹칠 뿐이지 테라스 하우스 사건을 직접 연상시킬 정도로 유사하지는 않다. 배경이 되는 쇼와 출연자들의 컨셉, 인터넷 논란의 원인이 되는 사건,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된 동기 등이 전부 다르기 때문. 정말로 테라스 하우스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는지는 작가들만이 알겠지만, 상술한 내용상의 차이점 때문에 명예훼손이나 사생활 침해 등 법적 문제로 발전할 가능성은 적으며, 피해자를 배려하지 않았다는 도의적 문제를 따지기에도 애매한 상황이다. 원작자나 제작진들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아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일본에서나 논란이 되고 있는 사항이며 해외에서는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일 있었는데 저게 왜 특정한 한 사건이 모티브라고 생각하는지 알 수 없다." 라는 반응을 주로 보인다.
한편 유족 측은 플래시백을 우려해 애니메이션을 직접 보지는 않았는데, 그럼에도 '(제작진들을) 마음 속으로부터 경멸한다'는 등 공격적인 어조로 비판했고, 애니메이션을 직접 보고 판단하면 된다는 평범한 의견의 트윗을 보낸 유저들까지도 차단하는 행동을 보여 본작의 팬들에게 반발을 샀다. 한편으로는 기무라 하나를 향한 고인드립을 섞어 유족들을 향하여 비난하는 네티즌도 있어 비판 받기도 했다.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최애의 아이】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히라마키 다이스케, 조감독은 네코토미 챠오, 시리즈 구성은 타나카 진, 캐릭터 디자인은 히라야마 칸나, 제작사는 동화공방. 방영 시기는 2023년 4월이다.
국내에서는 애니플러스가 동시방영작으로 들여와 TV 방영 및 VOD 스트리밍을 제공했으며 번역은 유현호, 편집은 김은숙이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3. PV[편집]
4. 등장인물 및 주요 성우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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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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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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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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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디자인 감수: 히라야마 칸나 (3, 4, 6, 7화)
- 컬러 스크립트: 네코토미 챠오(猫富ちゃお) (1, 2, 3, 4, 5, 6, 7화), 니시나 쿠니야스 (4, 6화)
- 2023년 5월 31일 방영분은 특별 방송 '~【推しの子】は推せるときに推せ!~(~【최애의 아이】는 응원할 수 있을 때 응원해라!~)'로 대체되었다. #
8. 각 화 참여 원화 애니메이터[편집]
히라야마 칸나 말로는 키쿠치 쇼노(菊地奨之)라는 애니메이터가 대단하다고 한다.[6]
9. 방송국 일람[편집]
10. 회차별 WEB 예고편[편집]
11. 평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최애의 아이】/애니메이션/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흥행[편집]
1화의 충격적인 극진행으로 국가불문하고 애니메이션, OP, ED 등 모든 부문에서 대성공으로 기록했으며 2023년 2분기 애니메이션 중에서 최상위권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일본내 OTT 시청자 수에서는 귀멸의 칼날: 도공 마을편에 이은 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10대와 20대 시청자에서는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6~7화 방영 시점에서 시청자 수 포인트는 체인소 맨을 넘어섰으며 스파이 패밀리 이후 점프계열 애니메이션 중 최대 히트작으로써 기록될 전망이다.
서구권에서도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리뷰 사이트에서 1~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특히 미국에선 Hidive가 독점 방영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경이로운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7]
13.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자세한 내용은 【최애의 아이】/애니메이션/원작과의 차이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Blu-ray / DVD[편집]
15. 논란[편집]
15.1. 6화 스토리 관련[편집]
제6화가 방영 된 후 연애 리얼리티 쇼 출연자의 자살(미수) 사건을 다룬 에피소드 내용 때문에 2020년의 테라스 하우스 기무라 하나 자살 사건의 유족측이 【최애의 아이】 애니메이션에서 사건을 허락없이 다뤘다며 추후 제작측에 항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일이 있었다.###
원작 기준으로 테라스 하우스 사건이 일어난지 수 개월만에 연재된 에피소드였고,[8] 일본 국내에서 벌어진 사건인지라 해당 에피소드를 보고 기무라 하나를 연상하는 독자들이 많았고,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유튜브 등지에서 해당 사건을 모티브로 단정 짓고 설명하는 영상들이 우후죽순처럼 올라왔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원작자나 애니메이션 제작진측이 해당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언급한 적은 없기 때문에 테라스 하우스 사건에서 따왔다는 근거는 딱히 없다. 원작에도 언급된 사실이지만 연애 리얼리티 쇼 출연자가 자살하는 일은 세계적으로 수십 건이나 있었다.# 내용 상으로도 연애 리얼리티 쇼가 배경이라는 점과 자극적인 연출이 논란을 키워 악플에 의해 자살 충동을 겪게되는 부분같이 리얼리티 쇼 출연자의 자살 사건이라면 대부분 해당 될 요소들이 겹칠 뿐이지 테라스 하우스 사건을 직접 연상시킬 정도로 유사하지는 않다. 배경이 되는 쇼와 출연자들의 컨셉, 인터넷 논란의 원인이 되는 사건,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된 동기 등이 전부 다르기 때문. 정말로 테라스 하우스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는지는 작가들만이 알겠지만, 상술한 내용상의 차이점 때문에 명예훼손이나 사생활 침해 등 법적 문제로 발전할 가능성은 적으며, 피해자를 배려하지 않았다는 도의적 문제를 따지기에도 애매한 상황이다. 원작자나 제작진들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아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일본에서나 논란이 되고 있는 사항이며 해외에서는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일 있었는데 저게 왜 특정한 한 사건이 모티브라고 생각하는지 알 수 없다." 라는 반응을 주로 보인다.
한편 유족 측은 플래시백을 우려해 애니메이션을 직접 보지는 않았는데, 그럼에도 '(제작진들을) 마음 속으로부터 경멸한다'는 등 공격적인 어조로 비판했고, 애니메이션을 직접 보고 판단하면 된다는 평범한 의견의 트윗을 보낸 유저들까지도 차단하는 행동을 보여 본작의 팬들에게 반발을 샀다. 한편으로는 기무라 하나를 향한 고인드립을 섞어 유족들을 향하여 비난하는 네티즌도 있어 비판 받기도 했다.
16. 기타[편집]
- 애니 공식 사이트 주소명이 이치고 프로덕션이다.
- 담당 성우 캐스팅이 매우 신중하게 진행되었다. 환생 전과 환생 후 담당 성우를 따로 배역을 정하였으며, 여기에 호시노 아쿠아마린의 경우 1화에만 등장하는 유소년기 당시의 성우도 따로 배정했다.
- 회차별 제목이 표시되지 않은 1화를 제외하면, 에피소드 타이틀 카드가 A파트 앞부분이 아닌 엔딩 직전에 배치되어 있다.
-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MEM쵸가 진행하는 방송들 중 차회 예고 코너가 있는데, 매번 에피소드의 제목을 오보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의도적이게 개그성이 가득한 것도 아니고, 그 나름대로 작품 내 요소들이 들어 있는 등 쉽게 무시할 순 없는 오보. 그 잘못된 제목들은 다음과 같다. 해당 오보를 애니플러스에서는 다루지 않기에 오보된 제목들의 번역은 비공식이므로 참고.
- 애니메 재팬 2023 신정보 발표회에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애니메이션의 주제가인 YOASOBI의 アイドル 후반부가 배경으로 깔렸다. 애니메 재팬 2023 신정보 발표회 영상
- 한국에서는 애니메이션 공식 수입사인 애니플러스, 같이 VOD 스트리밍을 제공할 Laftel에서 멤버십을 사용중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4월 8일 16시에 메가박스 홍대 1관에서 선행 상영회가 열렸다.[9] 애니플러스가 라프텔의 최대주주라서 그런지 본편 재생 전의 PV, 종영 후 퇴장할 때 띄운 감사 메시지 하단에 '다시보기 | ANIPLUS | Laftel'이라는 문구를 넣어 함께 홍보했다.
- 무려 90분의 파격적인 분량 때문인지 애니플러스에서는 모든 TV 애니메이션 1화 스트리밍 무료라는 관행을 깨고 첫화부터 바로 유료로 공지했다. 거기다 에피소드 구매 가격도 Laftel 기준 소장용 가격이었던 1,500원이 대여 가격이 되었고 소장용 가격은 3,500원이 되었다.
- Laftel에서 1화 부제를 THE MARGINAL SERVICE의 1화 부제인 '가죽점퍼는 쉽게 미끄러진다'로 표시해놓은 실수를 했다. 본 작품의 1화 부제인 "Mother and Children"은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 2화 부제로 오기되었다. 내부에서 업로드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듯하며, 이 오류는 오전 11시 경에 수정되었다.
- 애니화 버프를 받고 각종 캐릭터 상품이 쏟아지는데, 반다이 스피리츠 경품사업부(구 반프레스토)에서 뽑기기계용으로 큐방 봉제인형을 납품하였다. 아이, 아쿠아, 루비 가족이 나왔는데, 특이하게도 아쿠아만 유년기와 성장기 두 종류다. #
- 극중 만화 오늘은 순한맛으로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과 연결되는 작품이지만, 번역이 제각각으로 나왔는데, 애니플러스에서는 아쉽게도 원작 만화판 오역을 따라 '오늘은 달콤하게(오늘달콤)'로 잘못 번역했다.
- 중국 수출은 불발되었다. 이는 중국 사회에서 미성년자의 임신을 매우 불경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으로 1화 방영 후 인터넷에서 논란이 일어났을 정도이며, 중국 팬들은 대부분 이 작품은 공식 루트로 보는 것을 포기했다고 한다. # 다만 동분기의 다른 작품들도 대부분 심의 통과를 못했으므로 이 작품만 문제된 건 아니다. 반면 만화는 멀쩡히 빌리빌리에서 서비스 중이다.
- 애니 방영 전부터 MEM쵸가 유튜브 홍보 대사를 했고 SNS 홍보도 많이 한 덕인지 유튜브와 트위터, 틱톡 등 여러 기업들이 상표명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나온다. 다만 애니플러스에서는 상표법상 문제로 허가받지 못해 같은 분기 오타쿠 엘프처럼 자막에 직접적으로 상표명을 쓰는 건 피했다. 한편 기업명에서 파생된 유튜버나 틱톡커 같은 용어는 반쯤 고유명사화된 영향도 있는지 애니플러스 자막에도 그대로 나왔다.
- 제작위원회에 스폰서로 참가한 기업 중 KADOKAWA가 있다. 원작 출판사가 히토츠바시 그룹 계열로써 KADOKAWA와 아무 상관도 없는 타사 작품이지만 흥행이 확실하다 판단해서 과감히 출자했다고 한다. 결산에서 이 작품의 흥행으로 다음엔 더 큰 수익이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1] 약 90분 분량으로 방영됐다. 광고 시간을 빼면 실제로는 82분.[2] 본작의 부감독 타치바나 사오리의 필명.[3] 삐에용 담당 작화감독.[4] 버즈. 인터넷, 특히 SNS 상에서 특정 일이나 사건이 화제되는 것을 부르는 일본 신조어이다. #[5] 인기 급상승 동영상의 줄임말.[6] 7화 마지막 장면 담당.[7] 독점 방영 자체가 화제성 유지에 큰 장애물일수 밖에 없는데다가 Hidive를 운영하는 센타이 필름웍스는 그리 큰 회사가 아니고 경쟁상대인 퍼니메이션과 크런치롤은 소니의 산하기업들이다. 이러한 악조건들을 가볍게 무시할 정도로 본작이 매우 크게 성공했다는 뜻이며 실제로 1화 방영 이후 Hidive 가입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8] 원작에서 연애 리얼리티 쇼가 처음 언급된 18화는 2020년 9월에 연재되었고, 사건이 벌어진 것은 20년 5월이다. 다만 연재 시작 부터 계산하면 2020년 4월에 시작된 【최애의 아이】가 더 빨랐다. 초기 에피소드이고 연애 리얼리티 쇼 편에서 첫 등장한 쿠로카와 아카네가 작품 스토리 내내 활약하는 주요인물인지라 연재 개시 이전부터 구상된 스토리였을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9] 두 회사가 공동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한 것은 처음이다. 메가박스 홍대점 1관의 수용 가능한 인원인 160명을 추첨해서 참여 대상자로 선정했는데 중복 응모를 하지 못하도록 둘 중 한 사이트에서만 응모가 가능했고, 각 회사마다 80명씩 추첨한 것으로 보인다.[10] 정확히는 5화부터는 애니플러스에서 번역한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