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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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SG 디나모 드레스덴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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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소년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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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유소년팀에 합류했다. U-17 무대에서는 22경기 7골 6도움, U-19 무대에서는 15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21년 5월, SG 디나모 드레스덴 입단 테스트를 받는 것이 확인되었다. 아무래도 성인 무대 기회를 받으려 2부 리그로 승격한 드레스덴으로 가는 듯.

2.2. SG 디나모 드레스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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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1년 6월 16일에 오피셜이 뜨며 디나모 드레스덴 입단이 확정되었다. 등번호는 20번으로, 3년 계약이다.#

파더보른전에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되어 벤치에 앉았다. 하지만 출전은 불발되었고, 2021년 10월 3일 2. 분데스리가 9라운드 FC 장크트 파울리 원정에서 68분에 교체 투입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SV 잔트하우젠 전에 다시 교체로 필드를 누볐으며, 홀슈타인 킬 전에도 15분 가량 교체 출전했다.

2.2.1. FC 바커 인스브루크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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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7일, 잔여 시즌 동안 임대 이적하게 되었다. 이로써 같은 리그에서 SKN 장크트푈텐에서 활약 중인 홍윤상과 맞붙게 되었다.

2022년 3월 13일, 오스트리아 2. 리가 20라운드 SC 아우스트리아 루스테나우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한개의 어시스트와 데뷔골을 기록했다.

2022년 4월 2일, 오스트리아 2. 리가 22라운드 플로리즈도르프 AC와의 경기에서 한개의 골을 기록했다.

2022년 5월 23일, 오스트리아 2. 리가 30라운드 FC 도른비른 1913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한편 임대 이적한 사이 원 소속 구단인 디나모 드레스덴이 3. 리가로 강등 당하면서 임대 복귀 후에는 3부 리그에서 뛰게 될 것으로 보인다.

2.2.2.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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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7일, FC 오버라우지츠 노이거스도르프와의 친선전에서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 화요일에 수술할 예정이며 수개월간의 결장이 예상된다고 한다.

2.2.3. 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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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상을 극복하고 필드에 복귀했다. 네스키와의 작센컵에저 출전해서 골까지 넣었다.#

하지만 리가에서는 기회를 전혀 못 받고 있다. 현재 오스트리아 2. 리가 소속의 SV 리트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마르쿠스 안팡 감독이 서종민의 이적에 대해 한 달 안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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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티즌에서 데뷔해 선수로서 K리그의 여러 팀을 거쳤고 대전 하나 시티즌의 코치를 맡았고 현재 창원시청 축구단에서 코치를 맡고 있는 서동원의 아들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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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해외파 선수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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