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현 셀틱 FC 소속이며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2. 클럽 경력[편집]
자세한 내용은 양현준/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자세한 내용은 양현준/국가대표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순간적인 스피드와 저돌성이 상당한 강점이며, 미드필더 지역에서의 탈압박이나 반박자 빠른 패스, 사이드 지역에서의 순간적인 주력과 뛰어난 얼리 크로스 능력과 양발능력이 강점이다. 공격상황 뿐만 아니라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도권을 가져오기도 한다.
그러나 본인의 롤모델인 발레론처럼 킥력이 다소 아쉬워서 슛 정확도, 파워, 득점력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유럽 빅리그에서 통할려면 효율적인 오프더볼과 동료를 이용한 탈압박 및 전술이해도가 필수적이다.
순간속도를 이용한 드리블 돌파를 주 무기로 삼는다는 것과 드리블이 먹히지 않을 경우 경기 영향력이 하락하고 기복이 있다는 점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비슷한 면이 있다. 기량 발전이 상당히 빠른 만큼 해당 단점들을 보완하면 A대표팀 수준급의 선수가 될 재목으로 평가할 수 있다.
5. 수상[편집]
5.1. 개인 수상[편집]
-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4] : 2022년 4월ㆍ6월ㆍ7월ㆍ9월
- K리그 이달의 퍼포먼스상: 2022년 7월
- G MOMENT AWARD: 2022년 7월
- K리그1 영플레이어상: 2022
- KFA 올해의 영플레이어: 2022
- 강원FC 이달의 선수상: 2022년 4월
6. 여담[편집]
- 축구선수로서의 우상은 후안 카를로스 발레론이라고 밝혔다.
- 2022시즌 당시 최용수 감독의 지휘 아래 강원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면서 다가오는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바로 주전멤버로 경쟁할 수도 있다는 축구팬들의 여론이 높아지면서[5][6] 2022년 시즌 중반에 열린 올스타전 팀 K리그 VS 토트넘 홋스퍼 FC에서의 활약으로 인해 국내 팬들도 더욱 늘어나기도 했다.
- 2022년까지 강원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이영표가 양현준의 실력을 보고 바로 5년 계약을 맺었다고 언플 하는 등 포텐이 터진 2022년 시즌 때부터 일찌감치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우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자신의 드림 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라고 한다.[7]
7. 둘러보기[편집]
8.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19:34:25에 나무위키 양현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