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쥬인 시게오/승패 전적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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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편집]
대결자가 고문 대상의 경우는 이름 옆에 별도로 ★ 표시.[3]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답게 패배 전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다만 이쥬인의 승률을 측정하는게 우스운 것이 저기에 있는 싸움 중에 이쥬인이 진심을 발휘한 싸움은 우류 타츠오미랑 와나카 소이치로, 겐 운란, 코미나토 케이이치, 세라 렌지로와의[22] 전투 뿐이며 이마저도 와나카랑 겐, 세라는 오해가 풀리며 싸움이 끝나서 실질적으로는 우류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붙은 적이 없다. 나머지는 전부 가벼운 스파링이나 기싸움 수준이다. 만약 이쥬인이 진지하게 싸움에 임하면 이들[23] 정도를 제외한다면 대부분이 낙승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된다.
[1] 전적을 봐도 알겠지만 무승부도 각자의 이유로 중단의 경우가 많다.[2] 전적을 봐도 알겠지만 무승부도 각자의 이유로 중단의 경우가 많다.[3] 고문 대상이 두 명 이상의 경우 두 명의 이름에 둘 다 표시. 일부만 고문 대상의 경우 한쪽만 표시.[4] 이후 타깃을 고문한 뒤 와나카가 타깃을 마무리하게 해준다.[5] 통칭 가솔린 형제.쿄고쿠구미 조직원이었으며 이 건 이후에도 반성을 안하고 방화를 저지르다가 우류 타츠오미에게 찍히며 죽었다.[6] 이 둘은 돈을 받고 처형 대상인 타즈미 요리코의 요짐보로 고용되었다. 그러나 이쥬인을 마주치곤 처형인이 쓰레기인것을 알아채고 경호를 포기하려했으나 이쥬인과 싸워보는건 좋은 기회라고 판단하여 달려들었으나, 그대로 털리고 처형인은 버려두고 튀었다.[7] 정확히는 그냥 두들겨 팬 것에 불과하다.[8] 다만 처음으로 후지오카 타츠오 숙청 문제로 만났을 당시에는 무승부라고 볼 수도 있다. 그때 쿠가 코테츠에게 "너는 아직 젊고 미래가 밝으니 벌써부터 죽음을 재촉하지 말라"고 조언했다.[9] 타깃이 겹쳐서 격돌[10] 계속 싸웠으면 진짜 위험했다. 이 둘이 나중에 우류랑 누에를 동시에 상대하면서도 밀리지 않았는데 누에보다 약한 루카와랑 싸운 이쥬인이 크게 고전했을 것이다.[11] 이때 이쥬인은 그를 제지하기 위해 방어만 했고 공격을 하려 할때 키토가 제지했다. 만약 제지하지 않았으면 이쥬인이 이기긴하지만 중상은 피할 수 없었다.[12] 사실상 무승부로 추정되나, 우류가 의뢰를 실패한 적이 딱 1번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타겟은 이쥬인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13] 쿠가와 비슷하게 처형인의 정보를 알려주는 대신으로 결투를 신청했다. 차이점은 쿠가 코테츠는 정보는 넘겨주고 그대로 기절했다는 것이고 류세이는 당시 정보를 얻기도 전에 쓰러진 탓에 한번 깨웠다는 것.[14] 박치기 대결에서 모리와카를 쓰러트렸지만 아무렇지 않게 순식간에 일어났다.[15] 이쥬인의 타깃과 다이치의 원수가 겹치는 바람에 격돌했다.[16] 아키모토입장에서는 꽤나 분전했으나 이쥬인 시게오가 빈틈을 간파한 순간 아키모토가 도주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사실상 이쥬인 시게오의 승리라고 봐도 무방하다.[17] 타깃을 경호하다가 진상을 파악하고는 바로 타깃과 손절했다.[18] 타깃이 겹쳐서 격돌하게 되었다.[19] 어둠으로 인해 서로의 신원을 파악하기 힘들었다.[20] 츠루기의 호기심으로 인한 간단한 전투였다.[21]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22] 우류, 와나카, 겐, 세라같은 경우는 확실하진 않지만 코미나토전은 아예 제목부터 대놓고 이쥬인이 100%전력으로 싸운다고 하였다.[23] 우류 타츠오미, 츠루기 시노부, 겐 운란, 인하오 형제, 세라 렌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