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와 타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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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타카유키(伊藤タカユキ)
비공개
John Tague → 덱스터 매닝 외도의 무릎을 박살내겠습니다!!!
1. 개요[편집]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이쥬인 시게오의 조수. 통칭 「고문 어시스턴트」.
그 또한 가족이 몰살당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젊고 우수한 어시스턴트지만... 웃는 얼굴로 악인을 작살내버리는 이상성 또한 겸비하고 있다. 악인의 다리는 반대로 꺾여버려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4]
이쥬인 시게오 시리즈의 주연이자, 서브 주인공. 고문 소믈리에 이쥬인 시게오의 조수이다.
옆에서 가만히 보조해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쥬인과 말장단을 맞춰가며 고문할 때도 있다. 이쥬인이 우수한 후계자라며 높게 쳐주는 조수다.
1인칭은 보쿠(僕).[5]
과거에는 반말도 했지만 현재는 존댓말 캐릭터이다. 초기 편에서는 턱수염을 기른 상태로 등장했다. 2022년 5월 7일 휴먼버그대학 3주년 기념 QnA 영상에서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신장 182cm.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입에서 잔인한 단어를 꺼내는지라 팬들 사이에선 사이코패스, 순수 악, 맑은 눈의 광인으로 통하고 있다. 물론 이 일을 하면서 만나는 목표들의 악행과 언행이 보는 사람들도 잔인한 말을 하지 않고서는 못 배길 수준이긴 하나, 그럼에도 그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밝은 목소리로 하는 걸 보면 광기가 있는 건 확실해 보이며 그 악인에게만 향하는 광기를 보고 이쥬인도 제자로 받아들인 듯. 어쩔 때 보면 스승보다 더한 것 같기도 하다 카더라.
또한 악인들이 내뱉은 개똥철학을 엿먹이기 위해, 필요에 따라서는 정신이상자 연기,[6]고의적인 실수, 조잡한 여장 등도 한다.
상사인 이쥬인 시게오와는 다르게 초반 작화와 후반 작화가 상당히 바뀐 인물로 초창기 작화 당시엔 스포츠컷에 턱수염 자국이 난 건장한 체격의 청년이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바뀐 작화에선 턱수염 자국이 사라지고 스포츠컷에서 일반적인 헤어스타일의 청년이 되었다.
2. 작중 행적[편집]
2021년 11월 7일자 영상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2022년 1월 22일자 총집편에서 쿠레바야시 지로의 에피소드에서 등장이 예고되었다. 지로가 동네 한구레들을 참교육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지로의 평에 의하면, 밝고 싹싹한 인상에 정의를 관철하는 자세는 좋은 사람으로 보였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한구레들의 무릎을 박살내는 것을 보고 루카와에게서 광기를 느꼈다고 한다.
2022년 3월 21일자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서 전모가 공개되었다. 지로는 예전에 구해줬던 아이돌 카미도 리사(上堂リサ)와 만날 약속을 하였으나 당일에 연락이 되지 않아, 게임 앱을 이용해서 그녀의 위치를 알아내서 가보니 수상한 건물이었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끼고 돌입해보니 10명 이상의 한구레 집단에게 리사가 납치되어 있는 걸 보게 된다. 그러나 지로가 한구레 집단에게 중과부적으로 고전하고 있을 즈음, 심상치 않은 표정의 지로가 해당 건물에 들어가는 걸 우연히 봤던 루카와는, 지로를 돕기로 작정하고 한구레 놈들과의 격투에 뛰어든다. 지로를 도와 그 한구레 집단을, 루카와는 특기인 '슬개골 파괴 킥'으로 쓰러뜨리고, 리더인 '데빌 핸드 미카미(三上)'만 남게 된다. 철구를 날리는 특수한 총기로 지로를 몇번이고 맞췄으나 지로는 쓰러지지 않고 정면승부로 주먹으로만 그를 때려눕히나, 비열한 미카미는 권총을 꺼낸다. 그걸 본 루카와는 미카미의 팔을 꺾어서 부러뜨려 제압. 상황이 정리된 후, 지로는 이상한 각도까지 팔이 꺾여 있는 미카미를 보면서 루카와를 두고, '그 청년... 좋은 사람인 듯 한데, 상당히 위험한 광기가 느껴지는군...'이라고 평가한다. 루카와는 경찰이 오기 전에 이미 홀연히 사라진 상태였다. 여담으로 루카와는 지로와 통성명을 한 적도 없으면서, 지로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었고 그를 대번에 알아보고 도와주러 갔다.
2021년 말부터 영상을 보면, 의뢰를 받아 타겟이 된 악인을 제압할 때, 이쥬인이 직접 나서기보다 루카와가 스스로의 실력으로 제압하는 케이스가 점점 늘고 있다. 이쥬인도 적극적으로 조수인 루카와에게 경험을 쌓게 하려고 명령을 하는 듯. 실력이 상당해 보이는 악인은 일부러 루카와에게 상대하게 할 정도. 덕분에 점점 격투실력이 일취월장하는지, 최근에는 악인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2022년 2월 22일 총집편 영상에서 루카와 본인의 해설에 의하면, 이쥬인 선생님은 키린쵸의 이동식 메론빵 점주 우류 타츠오미에 대해서 이미 파악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암살자들끼리는 이미 통하는 데가 있는 모양.
2022년 4월 20일 우류 타츠오미의 영상에서 등장한다. 극악 외도 죠시마를 마크하면서 조사하던 중, 루카와는 우연히 우류 타츠오미가 죠시마를 처형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기척을 지웠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어느새 우류는 루카와의 기척을 깨닫고 순식간에 루카와의 배후에 접근해서 팔뚝으로 휘감아 목을 조른다. 안그래도 우류의 경천동지할 살인기술에 놀라고 있던 루카와는 우류에게 배후를 내주고 매우 당황하는데, 우류는 루카와를 보더니 '아, 너는 고문장인의 애송이 조수로구만.'이라면서 대번에 알아본다. '네 스승한테 인사라도 하고 싶은데, 고문 소믈리에의 사무실은 어디지?'라고 물으나 루카오는 덜덜 떨면서도 답할 수 없다고 한다. 딱히 흥미도 없었던 우류는 대수롭지 않게 '뭐, 곧 만나게 되겠지.'라면서 루카와를 그냥 보내준다. 루카와가 격투실력이 일취월장했다고는 하나[7], 아직도 초일류급 암살자에게는 스킬이나 기백이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보인다.[8]
2022년 6월 8일에 단독 주역으로 등장한다. 의뢰는 없었지만 악인을 미리 조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엔 무차별 살인을 벌인 혐의가 있는 악인인 무토(武藤)를 마크하다보니, 무토가 동물원까지 가서 광분하며 사람을 해치려 하자 무릎을 박살내 무력화하지만, 근처에 있던 낙타가 무토의 소란을 보고 흥분해서 날뛰는 사고로 발전하게 된다.[9] 별 수 없이 루카와는 관객들의 대피를 도와주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낙타는 사타케 커플을 보자마자 그대로 달려든다. 사타케는 치에를 구하기 위해 본인이 낙타의 시선을 끌며 도망치고, 루카와는 사타케의 부탁으로 치에를 보호하게 되었으나 치에는 자신이 사타케를 구해야 한다면서 루카와에게 협력을 요구한다. 사타케는 낙타를 피해 간이 화장실에 들어갔고, 낙타가 계속 박치기를 해도 멀쩡해서 잘 끝난 줄 알았는데[10]... 그 안에는 먼저 낙타를 피해서 들어온 무토가 있었다. 무토는 (본인 입맛에 맞게) 사타케가 불행한 면상을 하고 있으니 담배 한 개피를 피우는 동안에는 살려주겠다고 했지만, 갑자기 둘이 있던 화장실이 폭발했다. 루카와가 주위를 둘러보니 사타케가 너덜너덜한 몸+오물이 잔뜩 묻은 채로 간신히 살아 있었고 루카와는 오물의 악취를 참고[11] 괴력을 발휘해 사타케를 들고 달려서 구조대원에게 인계한다. 한편, 무토는 폭발로 즉사했다고 한다.[12] 이후 루카와는 이 일을 이쥬인에게 보고한다. 그 후 세상은 넓고 굉장한 사람도 많다면서 마음을 다잡고 훌륭한 고문 소믈리에로 성장하겠다는 말로 마무리한다.[13]
2023년 2월 27일 영상에서 이쥬인 시게오와 함께 타겟을 확보하러 갔다가 쿄고쿠구미의 무구루마 켄신과 마주치게 된다. 루카와는 무구루마를 보자마자, 자신이 대적할 수 없는 상대라고 즉시 말했고, 이쥬인은 상대와 자신의 역량의 차이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도 능력이라면서 성장했다고 루카와를 칭찬해준다.
2022년 1월 22일자 총집편에서 쿠레바야시 지로의 에피소드에서 등장이 예고되었다. 지로가 동네 한구레들을 참교육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지로의 평에 의하면, 밝고 싹싹한 인상에 정의를 관철하는 자세는 좋은 사람으로 보였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한구레들의 무릎을 박살내는 것을 보고 루카와에게서 광기를 느꼈다고 한다.
2022년 3월 21일자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서 전모가 공개되었다. 지로는 예전에 구해줬던 아이돌 카미도 리사(上堂リサ)와 만날 약속을 하였으나 당일에 연락이 되지 않아, 게임 앱을 이용해서 그녀의 위치를 알아내서 가보니 수상한 건물이었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끼고 돌입해보니 10명 이상의 한구레 집단에게 리사가 납치되어 있는 걸 보게 된다. 그러나 지로가 한구레 집단에게 중과부적으로 고전하고 있을 즈음, 심상치 않은 표정의 지로가 해당 건물에 들어가는 걸 우연히 봤던 루카와는, 지로를 돕기로 작정하고 한구레 놈들과의 격투에 뛰어든다. 지로를 도와 그 한구레 집단을, 루카와는 특기인 '슬개골 파괴 킥'으로 쓰러뜨리고, 리더인 '데빌 핸드 미카미(三上)'만 남게 된다. 철구를 날리는 특수한 총기로 지로를 몇번이고 맞췄으나 지로는 쓰러지지 않고 정면승부로 주먹으로만 그를 때려눕히나, 비열한 미카미는 권총을 꺼낸다. 그걸 본 루카와는 미카미의 팔을 꺾어서 부러뜨려 제압. 상황이 정리된 후, 지로는 이상한 각도까지 팔이 꺾여 있는 미카미를 보면서 루카와를 두고, '그 청년... 좋은 사람인 듯 한데, 상당히 위험한 광기가 느껴지는군...'이라고 평가한다. 루카와는 경찰이 오기 전에 이미 홀연히 사라진 상태였다. 여담으로 루카와는 지로와 통성명을 한 적도 없으면서, 지로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었고 그를 대번에 알아보고 도와주러 갔다.
2021년 말부터 영상을 보면, 의뢰를 받아 타겟이 된 악인을 제압할 때, 이쥬인이 직접 나서기보다 루카와가 스스로의 실력으로 제압하는 케이스가 점점 늘고 있다. 이쥬인도 적극적으로 조수인 루카와에게 경험을 쌓게 하려고 명령을 하는 듯. 실력이 상당해 보이는 악인은 일부러 루카와에게 상대하게 할 정도. 덕분에 점점 격투실력이 일취월장하는지, 최근에는 악인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2022년 2월 22일 총집편 영상에서 루카와 본인의 해설에 의하면, 이쥬인 선생님은 키린쵸의 이동식 메론빵 점주 우류 타츠오미에 대해서 이미 파악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암살자들끼리는 이미 통하는 데가 있는 모양.
2022년 4월 20일 우류 타츠오미의 영상에서 등장한다. 극악 외도 죠시마를 마크하면서 조사하던 중, 루카와는 우연히 우류 타츠오미가 죠시마를 처형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기척을 지웠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어느새 우류는 루카와의 기척을 깨닫고 순식간에 루카와의 배후에 접근해서 팔뚝으로 휘감아 목을 조른다. 안그래도 우류의 경천동지할 살인기술에 놀라고 있던 루카와는 우류에게 배후를 내주고 매우 당황하는데, 우류는 루카와를 보더니 '아, 너는 고문장인의 애송이 조수로구만.'이라면서 대번에 알아본다. '네 스승한테 인사라도 하고 싶은데, 고문 소믈리에의 사무실은 어디지?'라고 물으나 루카오는 덜덜 떨면서도 답할 수 없다고 한다. 딱히 흥미도 없었던 우류는 대수롭지 않게 '뭐, 곧 만나게 되겠지.'라면서 루카와를 그냥 보내준다. 루카와가 격투실력이 일취월장했다고는 하나[7], 아직도 초일류급 암살자에게는 스킬이나 기백이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보인다.[8]
2022년 6월 8일에 단독 주역으로 등장한다. 의뢰는 없었지만 악인을 미리 조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엔 무차별 살인을 벌인 혐의가 있는 악인인 무토(武藤)를 마크하다보니, 무토가 동물원까지 가서 광분하며 사람을 해치려 하자 무릎을 박살내 무력화하지만, 근처에 있던 낙타가 무토의 소란을 보고 흥분해서 날뛰는 사고로 발전하게 된다.[9] 별 수 없이 루카와는 관객들의 대피를 도와주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낙타는 사타케 커플을 보자마자 그대로 달려든다. 사타케는 치에를 구하기 위해 본인이 낙타의 시선을 끌며 도망치고, 루카와는 사타케의 부탁으로 치에를 보호하게 되었으나 치에는 자신이 사타케를 구해야 한다면서 루카와에게 협력을 요구한다. 사타케는 낙타를 피해 간이 화장실에 들어갔고, 낙타가 계속 박치기를 해도 멀쩡해서 잘 끝난 줄 알았는데[10]... 그 안에는 먼저 낙타를 피해서 들어온 무토가 있었다. 무토는 (본인 입맛에 맞게) 사타케가 불행한 면상을 하고 있으니 담배 한 개피를 피우는 동안에는 살려주겠다고 했지만, 갑자기 둘이 있던 화장실이 폭발했다. 루카와가 주위를 둘러보니 사타케가 너덜너덜한 몸+오물이 잔뜩 묻은 채로 간신히 살아 있었고 루카와는 오물의 악취를 참고[11] 괴력을 발휘해 사타케를 들고 달려서 구조대원에게 인계한다. 한편, 무토는 폭발로 즉사했다고 한다.[12] 이후 루카와는 이 일을 이쥬인에게 보고한다. 그 후 세상은 넓고 굉장한 사람도 많다면서 마음을 다잡고 훌륭한 고문 소믈리에로 성장하겠다는 말로 마무리한다.[13]
2023년 2월 27일 영상에서 이쥬인 시게오와 함께 타겟을 확보하러 갔다가 쿄고쿠구미의 무구루마 켄신과 마주치게 된다. 루카와는 무구루마를 보자마자, 자신이 대적할 수 없는 상대라고 즉시 말했고, 이쥬인은 상대와 자신의 역량의 차이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도 능력이라면서 성장했다고 루카와를 칭찬해준다.
2023년 3월 20일날엔 이쥬인과 에마와 함께 토호쿠 지방의 온천에 갔다가 행복하다면서 우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몸이 엉망진창인 사람을 발견, 이쥬인이 응급처치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하며, 그 사람에게서 모든 이야기를 듣고는 이쥬인이 의뢰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 난 뒤, 이번 타겟인 영매사인 여성 악인에게 직접 접근하겠다고 제안하니 이쥬인이 받아들였다. 이후 악인에게 접근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악인이 한눈 판 틈을 타서 악인이 마실 음료에 자백제를 탔고, 이후 악인이 자백제의 효과로 인해 사실 예전엔 그저 사기꾼이였고, 노인들을 속여서 돈을 가로챘다는 걸 자백하자, 이쥬인이 무전으로 '이젠 잡담은 끝내도 된다' 라고 하며 Go 사인을 보낸다. 그 때에 맞춰서 악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루카와에게 이야기 하면서 한탄했었고, 루카와는 악인에게 포옹하는 척 하면서 헤드락으로 기절 시킨다. 이후 고문하기 위해 데려간 곳에서 악인이 고문을 위해 거꾸로 메달린 상태에서 루카와에게 이야기 하는걸 봐서는 아무래도 악인은 루카와를 믿고 있었던거 같다.
2023년 3월 31일날에 루카와의 소꿉친구가 루카와에게 먼저 의뢰를 했는데, 그도 루카와처럼 범죄자 2명에게 가족들을 모두 살해당했다고 얘기한다. 고다야가 찾은 범죄자들의 정보를 들은 소꿉친구에게 이쥬인을 소개시켜주면서[14] 자신의 소꿉친구의 가족들을 몰살시킨 범죄자들을 잡아 이쥬인과 함께 꼬챙이 고문을 가한다. 그리고 나서 이 소식을 듣은 소꿉친구는 루카와에게 자신의 가족들을 죽인 원수를 갚아줘서 고맙다고 얘기한다.
2023년 3월 31일날에 루카와의 소꿉친구가 루카와에게 먼저 의뢰를 했는데, 그도 루카와처럼 범죄자 2명에게 가족들을 모두 살해당했다고 얘기한다. 고다야가 찾은 범죄자들의 정보를 들은 소꿉친구에게 이쥬인을 소개시켜주면서[14] 자신의 소꿉친구의 가족들을 몰살시킨 범죄자들을 잡아 이쥬인과 함께 꼬챙이 고문을 가한다. 그리고 나서 이 소식을 듣은 소꿉친구는 루카와에게 자신의 가족들을 죽인 원수를 갚아줘서 고맙다고 얘기한다.
2023년 8월 16일은 이쥬인이 일절 고문하지 않고 루카와가 주도하에 고문을 진행했다. 그 이유는 고문 대상은 이쥬인 시게오를 사칭했기 때문.[15] 자신의 은인이자 스승인 이쥬인을 사칭했기 때문에 극대노하면서 고문을 진행했다.
2023년 9월 13일에는 죄인을 고문할 때 히어로 마스크[16]를 쓴채 등장하여, 죄인을 마구 두들겨팼다.
2.1. 과거[편집]
2022년 7월 9일 총집편 영상에서 엠마와 함께 등장하는데 이때 영상으로 나왔던 고문들의 준비과정을 다룬 비하인드가 언급되는데, 준비할 때 여러 고생[17]도 하고 압박감등을 많이 받았지만 그가 이 일을 계속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는데, 루카와도 20대 시절에 어떤 집단에게 습격을 받아 일가족은 전멸, 본인도 쫓겨다니며 죽기 직전까지 몰리다가 이쥬인의 사무소에 겨우 도착해 그에게 가족의 복수를 의뢰한 건으로 인연이 생겼고, 이후 그의 제자가 되었다고 한다.[18]
2022년 11월 9일, 마침내 과거가 드러난다. 부모님과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여동생 에미리와 함께 사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지만, 어느 날 가족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집이 불타버렸다. 심지어 경찰은 4개월 동안이나 실마리 하나 찾지 못하고, 이것에 항의했다가 유치장 신세가 되면서 사법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고, 대학을 자퇴한 뒤, 부모님의 유산으로 독자적으로 사건을 추적했다고 한다. 어느 탐정 사무소에서 뒷세계의 정보상이 있다는 것을 듣고, 뒷세계로 뛰어들어 수많은 사기와 폭력을 당한 끝에 우연히 만난 엠마를 통해 고다이 치하야를 만나는 데 성공한다.[19] 그리고 마침내 범인에 대해 알게 된다. 전직 한구레이자, 어머니가 일하던 직장의 대표이사였던 남자 토즈카(戸塚)로, 어머니가 일하던 슈퍼마켓 체인점 그룹 회장의 난봉꾼 아들이었다. 회사 내에서 반반한 유부녀들을 상대로 엽색 행각을 벌이는 것이 취미로, 젊어 보이는 미모의 루카와의 어머니에게도 똑같이 추파를 던지다가 부하 직원들 앞에서 크게 망신을 당하고 만다.[20] 토즈카는 자기중심적인 인간이기에 그에 대해 멋대로 복수심을 품고 가족을 죽인 것이었다.[21] 루카와는 분노에 차 고다이의 자료에 나온 대로 토즈카를 찾아가 달려들었지만, 그가 호위로 고용한 킬러에게 난도질당하고 만다. 이대로는 자신도 개죽음하리라고 정확히 판단한 루카와는 자신이 살아야 복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온힘을 다해 도망쳐서 기적적으로 이쥬인에게 이르러 모든 걸 털어놓고 복수를 의뢰했고, 이쥬인은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것이 지금으로부터 딱 3년 전(2019년 11월 9일)의 일이라고.
그리고 11월 10일, 오니로 각성해 이쥬인의 제자가 되는 과정이 나온다. 이쥬인은 모든 업은 자신만이 짊어진다며 루카와가 복수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나, 루카와는 스스로 마계에 들어가겠다고 몇번이고 간청을 한다. 이쥬인은 루카와가 '살아갈 자격이 없는 외도놈들을 심판할 수 있다면 기쁘게 지옥에 떨어지겠다'며 맹세하는 것을 듣고 '자신의 원한만이 아니라, 자신과 관계없는 타인의 비극도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다는 것인가'라면서 루카와를 제자로 받아들인다. 스스로 수라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고, 천국에 있을 가족들에게 '천국에서 모두 행복하기 살기를... 난 죽어도 천국에 있는 가족과는 만날 수 없어. 왜냐면 난 지옥에 떨어질 테니까' 라고 담담하면서 처절하게 말하는 루카와의 각오가 인상적.
3. 전투력[편집]
이쥬인에게 직강으로 배우는지 전투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중상위권 이상은 들어가는 실력자까지는 못 미쳐도 어지간한 야쿠자나 한구레와도 충분히 싸울 실력이다. 당장 이쥬인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약자들은 가볍게 살해하지만 야쿠자나 한구레에 비하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전투 능력을 가진 강약약강 성향의 범죄자들 정도는 가볍게 제압한다. 명실상부 세계관 최강자인 이쥬인과 가끔 연계를 이루는 경우도 있는데 안그래도 이쥬인은 최강자 중에서도 정점에 있는데, 두 사람의 연계라면 이쥬인의 압도적인 위력이 더욱 극대화된다. 다만 이쥬인과 루카와의 연계는 정면으로 전투를 한다기보다는 고문 대상을 확실하게 제압하고 포박할 때 더 활약하는 편이다.
아모우구미에서는 쿠도 키요시, 노다 하지메, 스나가 히사야, 와나카 소이치로, 코바야시 유키사다라는 주요 간부 라인과 아오야마 루키와 토가시 소지 같은 무투파 조직원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루카와가 우위를 점하며, 코토게 카부토보다 근소하게 더 강하다.[22] 쿄고쿠구미에서도 무구루마 켄신, 이치죠 코메이, 모리와카 토시로에게는 못 미치고 이들 다음으로 강한 축에 들어가는 센고쿠 카오루와 비교해도 루카와 쪽이 열위일 것으로 보인다.[23] 하지만 사가라 소세이나 우미세 쇼고와 비교하면 루카와가 좀더 우위이거나 비슷할것이고 구 쿄고쿠구미 소속의 외도 무투파들인 시라타케 토시미츠나 철도 형제같은 인물들은 루카와가 압도적인 우위다. 쿠사카 코지로는 권총으로 발악만 하는 수준이라 루카와도 쿠사카의 사격 정도는 어렵지 않게 피할 정도라 싱겁게 이길 듯하다.
쿄라전쟁을 기점으로 점점 성장 중인 쿠가 코테츠나 그의 라이벌 각성전쿠레바야시 지로보다는 근소우위로 강할 것이다.[24] 쿄고쿠구미의 주요 힘캐인 이누카이 요시로, 사이온지 켄고, 콘도 신페이타 등과 비교해도 루카와가 더 강할 듯 하다.[25] 라이징도 보스인 죠가사키 켄시, 근소위 강자인 아키모토 시로와 코미나토 케이이치를 제외하면 루카와를 이길자가 없다.[26] 세계관 최강의 조직이자 암살자 군단인 CODE-EL에서도 우류, 츠루기, 모리, 바스, 누에, 핑크, 스이란과 같은 최강자들에게는 못 미치지만 카린이나 아시자와 정도는 가볍게 이기고 제이크나 킨포와 대결을 해도 크게 밀리지는 않을 듯하다. 긴다 에이카쿠와 비교해도 루카와가 호각을 다툴만한 정도는 된다.
관서 최대의 야쿠자 집단인 텐노지구미 쪽에서는 키시모토 류타로 정도는 그래도 무난하게 이기겠지만 키도 죠이치로, 토가리 겐야, 진나이 켄토와 같은 최강 전투 요원들에게는 확실히 밀리고 시부야 다이치나 마부치 하루토 같은 또다른 강자들과 비교해도 루카와가 열세다. 아사쿠라 쥰과 비교해도 루카와가 밀리며 무로야 슈토는 지독한 집념이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는 상대다. 시시오구미 쪽에서도 과거부터 팔 하나만으로도 최강의 자리에 오른 동시에 새로운 조장이 된 마유즈미 토시유키나 야기라 카즈미츠, 이노우에 츠무기, 이부 하야토, 쿠루스 미츠나리, 이누이 호타로와 같은 무투파 조직원 정도 외에는 모두 루카와가 우위다. 특히 아비루 칸타나 한다 타미오, 사메즈 세이지 정도는 루카와가 매우 쉽게 제압할 수 있을 듯하다. 카이엔 쪽만 봐도 No.1인 아가츠마 쿄야나 No.2인 아소 세나, No.3인 히다 코테츠로 외에는 루카와의 적수가 없다.[27]
레귤러 주역들의 사이드킥인(이었던) 캐릭터들 [28]중에서는 겐을 제외하면 가장 강했으나, 미카도 이치로타의 사이드킥인 베난 타다시의 등장[29]으로 3위로 밀려났다.또한, 시노노메가 죠가사키에 뒤를 이어 라이징의 수장이 되면서 전투력이 성장한다면, 4위로 밀려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노우에 츠무기가 존경했던 형님인 타츠모토 마사유키를 불구로 만든 원수인 시노노메와 대결을 할 것이라는 암시가 나와서 이노우에와의 대결에 따라 순위가 갈릴 수 있다.
어찌됐든 가장 전투력 측정이 어려운 캐릭터다. 루카와가 상대한 캐릭터들은 전부 잡몹 또는 단역이며 압도적으로 패배한 상대는 우류 타츠오미랑 인하오 형제뿐인데 이 둘은 스승인 이쥬인조차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존재다.[30][31]
3.1. 힘[편집]
루카와 역시 이쥬인의 제자답게 힘캐에 가까운데 완력 자체가 상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각종 무거운 고문기구들을 가볍게 옮기거나, 악인들의 슬개골을 파괴하여 보행불능으로 만드는 킥을 자주 사용한다. 또는 목젖을 강타하여 순식간에 기절시키는 기술도 일품. 전반적으로 타격기에 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2년 4월 4일 영상을 보면 몸도 상당히 근육질이다.
3.2. 민첩성[편집]
나름 실력자인 미야자와에게 기척을 들키는 등 처음에는 아직 잠행에 약간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점점 발전하여 이쥬인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3. 지능[편집]
고문 연장 등을 위한 간단한 의료 기술들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고문에 관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다.
3.4. 전적[편집]
대결 상대가 고문 대상의 경우는 별도로 ★ 표시.[32]
아직 일반인이었던 청소년기에 킬러에게 당한 걸 논외로 친다면, 현재 루카와와 싸워서 압도한 인물은 우류랑 인하오 형제뿐이다.[40] 이쥬인의 조수로 있으면서 본인 전투력도 증가하고 있고, 이쥬인이 루카와가 해볼만한 상대에게 전투를 붙여보므로 승률이 오르고 있다.
4. 주변 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쥬인 시게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쿠레바야시 지로: 지로가 악인들과 싸우는 것을 보고 직접 도우러 나섰다. 지로의 선한 성격을 좋게 보는지 루카와는 지로에게 이쥬인에게 싸움을 지도받아 볼 것을 권했다. 한편 지로는 루카와에게 감사함을 느끼면서도 루카와의 광기는 좀 무섭게 봤다.
- 카미도 리사: 리사가 아버지 문제로 납치당했을 때 지로를 도와주면서 만난 적 있다. 직접적으로 루카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고마워할 것으로 보인다.
4.1. 일반인 또는 보호대상[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쥬인 시게오/주변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이쥬인 시게오를 만나서 스스로의 결심으로 제자가 된지 만 3년이 되었다고 나온다. 대학교를 2~3학년 정도에 중퇴한 것으로 보아 만 22~23세 정도의 연령으로 추정된다. 즉 쿠레바야시 지로와 쿠가 코테츠보다는 연하다.
- 가끔 이쥬인 시게오가 처형 대상이 이미 죽었음에도 고문을 계속 진행하려할때 말리는 모습이 나온다. 혹은 고문을 진행하다가 본인의 스승님까지 위험에 처할 환경이 조성된다면 이쥬인을 말리려 한다.
- 휴버대의 공인 다리 브레이커다. 특히 야구방망이는 휴버대 내에서도 지로와 함께 가장 잘 다룬다고 봐도 되며 그걸로 타켓이 도망못가게 다리나 무릎을 부숴놓는다.
- 같은 고문 시리즈를 다룬 고몬 다코에게도 루카와와 같은 사이드킥 겸 조수 포지션을 맡고 있는 캐릭터가 있는데 이름이 사쿠라기다. 공교롭게도 사쿠라기와 루카와는 슬램덩크의 주역인 강백호와 서태웅의 일본판 이름이다. 또한 사쿠라기는 머지않아 젊은 나이에 폐암이 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엄청난 골초지만 루카와는 흡연을 아예 하지 않는다.
- 이쥬인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거나 인간미 있는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 루카와가 투입되기도 한다. 사타케와 치에가 낙타 폭주 사건에 휘말릴 때도 이쥬인 대신 투입되었고, 여장을 하거나 말도 안되는 개드립으로 농락해야 될 때는 루카와가 대신 한다.
- 가끔 후반에 나온 영상에서는 루카와가 아주 해맑게 웃는 표정으로 이쥬인과 같이 고문을 하거나 이쥬인이 고문 대상을 깨울 때 '개자식이 깨어났어요!' 라고 말하는 등의 장면이 나와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순수악', '진짜 광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1] 2022년 10월에 이쥬인을 만난 지 만 3년이 되었고 그 당시 대학교 2~3학년이므로 대략 1999년~2000년 출생인 것으로 추정된다.[2] 또랑또랑한 호청년 목소리와 그와 대비되는 잔혹한 대사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어 호평받는다.[3] 2022년 6월 8일, 단독 나레이션 담당으로 등장해 한 자기소개.[4] 실제로도 악인들을 납치할 때 다리를 박살내는 장면이 심심찮게 나온다.[5] 휴버대 세계관에서 보쿠를 단독 1인칭으로 사용하는 유일한 캐릭터다. 절대다수의 인물들은 오레를 사용하며, 혹 보쿠를 쓰는 인물이 있더라도 오레와 혼용한다.[6] 살인을 저질러놓고 정신이상자 연기로 약한 처벌을 받았던 고문 대상을 로드롤러를 타고 깔아뭉갤때 "붕붕붕! 나는야 로드롤러맨!"라고 말하며 정신이상자 연기를 한다. 이에 이쥬인은 고문 대상자에게 "저 친구도 심신상실이니까, 무죄 맞지?" 라고 질문한다.[7] 카부토까지는 어렵지 않게 갖고논다.[8]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우류는 한 번 자신의 스승 이쥬인 시게오와 치열한 혈전을 벌인 적이 있었다.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나중에 이쥬인 시게오가 우연히 우류와 만나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그는 우류와는 다시는 싸우고 싶지 않다고 했다. 즉 우류는 이쥬인 시게오와 동급이니 루카와는 그에게 못미치는 것이 당연하다.[9] 낙타는 그 큰 입으로 무토를 물고 좌우로 마구 흔들다가 그대로 던져버리기까지 한다.[10] 그 와중에 치에는 태연자약하게 사타케치곤 너무 쉽게 끝났으니 분명 뭔가 더 일어날 거라고 말해 루카와를 당황시켰다.[11] 이전에 오물같은 것으로 죄인을 고문했던 일 덕분인지 어느정도는 참을 수 있다고 한다.[12] 원인은 메탄 가스 폭발로, 낙타가 화장실을 들이받았을 때 오물 탱크의 파손으로 메탄 가스가 새어 나왔고 무토가 켠 라이터 불에 인화하여 폭발한 것. 참고로 사타케가 살아남은 이유는 변기 바로 위에 앉아 있던 무토가 어느 정도 완충을 해주었고, 문가에 있었기에 튕겨나갔기 때문이었다.[13] 사타케는 루카와를 당연히 몰랐지만, 루카와는 사타케를 알고 있었다. 겪은 고초의 수가 어지간한지라 뒷세계에서 이미 불사신으로 유명하다고. 이쥬인도 이명이 폼으로 붙은 게 아니구나 같은 생각을 하면서 흥미롭게 들었다.[14] 이때는 평소 이쥬인이 의뢰를 다 듣고 독백하는 장면이 아니라, 루카와에게 명령하는 모습으로 대체된다.[15] 사칭범을 잡아올 때 루카와가 엠마와 함께 연극했다.[16] 의뢰인이 의뢰비 대신 낼려한 레어 카드의 히어로 가면라이더 오즈 타쟈도르 콤보의 가면을 썼다.[17] 야자집게를 준비할 때 30마리나 얻어오면서 좀 찝혔고, 분뇨수거업체를 통해 분뇨를 받아올 때 분뇨가 조금 튀었으며, 악어 고문을 위해 악어를 빌릴 때 애들이 탈주를 시도해서 도로 넣느라 위험에 빠지기도 했다.[18] 이 점에 보면은 왠지모르게 호스티스 에마와 이주인의 과거의 모습과 똑같은 고생을 통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살게된것 같다.[19] 고다이는 자산가의 아들이자 한구레가 저지른 이 사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은 물론, 루카와를 보자마자 성명과 다니던 대학까지 말해 루카와를 놀라게 한다.[20] 루카와의 어머니는 미모만큼이나 심성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가족과 자식들밖에 모르는 정숙한 부인이었다. 지저분한 짓 하지 말라고 강단있게 화를 낸 것까지는 좋았지만, 자신이 복수의 대상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21] 특히 원한이 있던 어머니를 십수 번 이상 찔러서 살해했다.[22] 다만 현 시점에선 토가리에게 유효타를 먹인 걸로 보아 코토게가 더 강할 수 있다.[23] 애초에 센고쿠 카오루는 루카와보다 쎈 히다 코테츠로와도 호각을 겨룬 상대다.[24] 다만 지로는 분명 인하오 형제 두 명 모두를 상대하며 비교적 상처를 많이 입진 않았지만, 루카와는 인하오 한 명을 상대로 패배하였다. 하지만 인하오 형제가 지로와 싸웠을때가 첫등장인 만큼 설정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던듯하다. 최근엔 인하오 형제가 누에와 우류와 2대2로 싸웠는데도 대등하게 싸웠기 때문에 초반에 지로의 적으로 등장한 이후 전투력 설정이 비약적으로 높아져서 루카와의 전투력이 저평가 될 여지는 없다.[25] 이들은 전부 쿠가와 비슷하다고 평가받는다.[26] 다만 시타라 노리아키나 타카죠 렌타로 정도는 루카와와 비등비등할 것으로 보인다. 시노노메 류세이는 힘이나 피지컬이 엄청나긴 하지만 민첩이 좋지 않고 노지마 카케루나 센고쿠 카오루와의 대결에서도 방심을 한 바가 있으니 상성만 봐도 루카와가 아주 유리한 상대다.[27] 카미도 신이치, 카쿠나카 마사키, 유우마 다이스케는 확실히 루카와보다는 약한 편이고, 사카키바라 아마네도 위암 4기로 시한부 상태라는 패널티가 있다보니 루카와가 근소하게 앞설 듯하다.[28] 노지마 카케루, 이누카이 요시로 사이죠 히데로, 네기시 치에, 겐 운란, 시노노메 류세이, 카린 등.[29] 특수경찰 출신으로 과거 미카도와 호각으로 싸운 적이 있었다고 한다.[30] 사실 상단의 평가도 이쥬인이나 루카와가 작중 인물들과 엮이며 보여준 모습에서 유추한 것에 가깝다. 일단 아모우구미의 간부인 스나가의 경우, 타깃과의 관계를 물어본 이쥬인 때문에 벤쯔가 상한 스나가가 이쥬인에 대한 협박을 시도했을 때 루카와는 움츠려들었지만 이쥬인은 태연히 반박해서 되려 스나가를 움츠리게 만들었다. 쿄고쿠구미의 무구루마는 루카와 본인이 상대가 안된다고 인정했고, 라이징의 코미나토도 루카와가 맞붙을 만한 상대라면 이쥬인이 루카와를 붙여봤겠지만 직접 상대한 걸 보면 루카와의 실력으로는 버겁다고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앞에서 말한 무구루마가 암기 때문에 패배하기도 했고. 아모우구미의 아오야마도 아쥬인이 실력이 좋다고 인정할 정도라 루카와보다는 확실히 강할 확률이 높다.[31] 휴버대의 레귤러인 코토게 카부토, 쿠가 코테츠, 쿠레바야시 지로가 강한 상대들을 상대로 성과를 내면서 차차 평가를 올리고 있어서 과거에는 이들보다 확실히 우위이지 않겠느냐는 평이 우세했지만 일본판 기준으로는 장담까지는 못할 정도로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32] 고문 대상이 두 명 이상의 경우 두 명의 이름에 둘 다 표시. 일부만 고문 대상의 경우 한쪽만 표시.[33] 루카와를 완전히 압도했다. 그러나, 우류는 그냥 루카와를 풀어줬다.[34] 오오츠카구미의 일원이므로 고문 대상에 포함된다.[35] 계속 싸웠으면 루카와의 승리가 확실했으나 현장의 낙타의 난동으로 인해 상대가 날아갔고 루카와는 낙타의 추가 난동 때문에 사람들을 대피시키느라 싸울 겨를이 없었다. 무토는 화장실로 숨었는데 화장실 안에서 담배를 피려다 라이터의 불이 화장실에서 새어나오는 메탄 가스에 불을 붙인 것으로 인해 화장실이 폭발(...)하여 즉사했다. 참고로 화장실에는 사타케 히로후미도 있었는데, 그는 불사의 아이콘답게 극적으로 생존.[36] 타깃이 겹쳐서 격돌.[37] 이쥬인은 상대를 제압해가고 있었으나 루카와는 상대에게 자상을 군데군데 당해서 사실상 패배나 다름없다. 애초에 이 둘은 혼자서도 높은 실력을 보유하고 있고 콤비면 이쥬인조차도 승리를 장담할 수가 없다.[38] 75화의 촉법소년[39]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40] 그리고 우류는 스승인 이쥬인과 동급이고 인하오 형제는 후에 누에랑 우류 콤비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운 걸 생각하면 제 아무리 이쥬인이라도 승리를 장담하기는 힘들다보니 저평가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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