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현(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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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치어리더 No.20
차영현
Cha Young-Hyun

출생
1992년 7월 21일 (31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70cm, 49kg, 235mm, B형
별명
차차[1]
가족
양친, 오빠, 반려견 문학이[2]
MBTI
ESFP
학력
대진대학교 (스포츠과학과 / 학사)
소속사
정 엔터테인먼트
현재 응원 구단
LG 트윈스 (2018~ )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2023~)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2023~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23~)
경력
원주 동부-DB 프로미 (2015~2022)
SK 와이번스 (2014~2017)
우리카드 한새 (2013~2014)
충주 험멜 (2016)
구미/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2015~2018)
아산 무궁화 축구단 (2019)[3]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2019~2020)
수원 FC (2020)
충남 아산 FC (2021~2022)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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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여담
4. 논란
5. 참고 자료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치어리더.[4]LG 트윈스 치어리더 팀장.


2. 상세[편집]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SK 와이번스 응원단에서 활동을 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2017년 11월에는 정영석 응원단장과 이미래, 오지연, 강윤이와 더불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국가대표 응원단으로 활동했다.

더 놀라운 건 원주 DB 프로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점인데, 치어리더 경력 도중에 소속사를 변경했지만 과의 인연이 오래가고 있다. 이 인연이 2015년부터 이어지고 있는데, 7년 연속으로 응원을 진행했었다.

2017-2018 시즌에는 스타급 선배들인 이미래, 오지연, 강윤이와 함께 정규리그 우승을 함께했고 챔피언결정전에서 SK에게 2승 4패로 패해 준우승을 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정들었던 SK 와이번스를 떠나게 되면서 LG 트윈스에서 새로운 치어리더로 도전하고 있다.

2018년부터 LG 트윈스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전 팀장 남궁혜미나 현 팀장 정다혜윤소은처럼 LG 팬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LG로 간 이유는 집이 서울에 있어 출퇴근하기 수월해서라는 추측이 있다.

본인은 소속사 변경에도 불구하고 2018-2019 시즌에도 원주 DB 프로미를 응원하게 되어서 감격했으며 덕분에 과거 KBL 프로농구에서 활약했던 선배들인 경험이 풍부한 남궁혜미의 KBL 복귀와 경험에서 다소 밀린 평이 있는 정다혜의 KBL 프로농구 응원단 진출과 함께 2019-2020 시즌에는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응원단까지 함께할 정도로 LG 트윈스의 스타급 치어리더다.

2021년 12월 22일에는 원주 DB 프로미에서 자체적으로 개최한 프로미어워드 시상식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2022 시즌부터는 LG 트윈스 치어리더의 팀장을 맡고 있다.

2022-23 시즌 DB 프로미 치어리더 팀에 합류하지 않고 겨울 시즌에는 휴식을 취했으며 2023 시즌 LG 트윈스에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3-24 시즌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응원단에 합류했다.

2023년 11월 13일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팬들과 경험했다.

3. 여담[편집]


  • 본인은 치어리더 경력을 이렇게 회고했다.

"코트에서 공연을 하고, 팬들과 함께 응원할 때요. 경기가 접전이고 연장도 가면 팬들이 저와 같이 일어나서 응원을 해주시거든요. 그때 희열을 느껴요. 재밌기도 하고요. 그럴 때 ‘치어리더를 하길 잘했다’ 싶죠. 폐문 인사 때도 팬들이 재밌었다고 한 마디 해주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요."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치어리더라는 직업이 좋지 못한 쪽으로 이슈가 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치어리더들은 춤뿐만 아니라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장기들이 많거든요. 앞으로는 치어리더가 좋은 이슈로만 팬들에게 비춰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멘토이자 우상으로 SK 와이번스에서 함께 활약했던 배수현 치어리더다.

  • 태권도 4단 유단자 출신이다. 김도희와 함께 팀 내에 존재하는 태권도 4단 출신 두명 중 한명이다.

  • 반대로 차영현 치어리더를 잃은 SK 와이번스 응원단은 반대로 이다연을 2018년에 사실상 트레이드 형태로 데리고 가면서 선전을 하지만 응원지분이 정영석오지연이 중심인지 전국에서 치어리더를 영입하고 있지만 자체적으로 새 얼굴 발굴에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SSG 랜더스 시절부터는 그 암흑기는 끝나게 되었는데 그만큼 인기를 많이 얻은 흔적이다.

  • SK 치어리더 시절 문학구장에서 돌아다니던 유기견을 한마리 입양해서 지금까지 키우고있다. 그래서 강아지의 이름도 처음 만난 장소인 문학구장에서 따와 문학이로 불린다.


  • 골프가 취미이며 라운딩을 자주 간다.




4. 논란[편집]


  • 2022 시즌 9월경 내분이 있었다. LG 트윈스 응원단 틀에도 나와있듯이, 일부만 옮긴 것으로 보아 치어리더 내에서 분열이 있어[5] 험악한 분위기로 인해 타구단 팬들도 놀랐고 기사화되었다. #


5. 참고 자료[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차영현은 성이 차씨래서 응원한다는 차를 더 붙여 차차가 된것이다.[2] 강아지를 한 마리 더 키우게 되면, 그때는 잠실이로 이름을 짓겠다고 한다.[3] 군경구단에서 시민구단 변경.[4] 1992년생으로, 서현숙보다 2살 언니다.[5] 같은 LG 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과 인스타 스토리로 서로 저격한 적이 있다. 이걸 본 LG팬들은 물론 야구팬들 마저 무슨 치어리더끼리 싸우냐면서 조롱거리가 됐었다. 그 부분이 DB 프로미 농구단 입찰과도 연관이 있는 루머가 있었으며 실제로 그랬다. 소속사는 차영현을 골랐으며 정다혜는 새 소속사를 차린 곳으로 이적하게 되었는데 새 소속사에서 DB 프로미와 함께하면서 계속 활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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