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학부/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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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의 공과대학.
현재 분리된 전자정보대학과 단과대학의 역사 대부분을 공유한다.
Department of Nuclear Engineering
자체 원자로를 보유하고 있는 학과이다.
학생실습으로도 쓰고, 고교생들 대상으로 견학도 한다.
취업: 원자력공학은 다른 공학 전공과 다르게 꽤 마이너한 분야라 취업 정보를 얻기 쉽지 않다. 하지만 보기와 다르게 취업은 아주 잘 되는 편. 또 원자력계 특성상 근속년수가 길고 복지가 좋아서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는 일이 거의 없다. 연봉도 나름 전문직 수준을 받는다. (석사 이상에 한하여) 더구나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면서, 채용인원도 같이 늘어날 예정이라 전망이 아주 밝다.
동아리: 원자력공학과 내에는 4개의 과동아리가 존재한다. 축구동아리 FCNE, SNUC, AAA, Nu-Makers가 있다. SNUC은 학생회에서 운영하다시피 하는 동아리라 실질적인 활동은 없고, 동아리방은 과 학생이라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AAA는 원자력 지식을 같이 배우면서 친목을 다지고,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학술동아리이다. Nu-Makers는 배운 원자력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학부생 수준에서 직접 원자력 시스템을 구현해보는 동아리이다.
특징: 경희대 원자력공학과에서는 핵분열 발전 분야에 대해 주로 가르친다. 핵융합에 관한 교과목이 부족한 점은 아쉽다.
핵융합과 핵분열의 차이: 보통 고교생들이 핵융합 전공을 꿈꾸고 원자력공학과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생각의 시초를 생각해본다면 단순하게 '나는 핵융합 발전 상용화를 위해 노력할 거야' 라는 목표에서 출발한다. 무언가 목표를 잡고 나아간다는 것은 중요하지만, 위의 생각은 구체화되지 않았다. 예컨대, 한 회사에서 자동차를 새로 개발한다고 한다면 엔진을 연구하는 사람, 차대를 연구하는 사람, 안전을 연구하는 사람등으로 나뉠 것이다. 이 중 어느 누구 하나라도 나 혼자 이 자동차를 개발했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연구도 그렇다. 원자력 발전소 혹은 핵융합 발전소를 새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공자들이 투입된다. (중성자거동, 열수력, 재료과학, 방사선, 플라즈마 등)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와 핵융합 발전소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반응이 다를 뿐 다른 계통의 구조는 매우 유사하다. 즉, 핵융합 연구를 하고 싶은 사람이더라도 얼마든지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에서도 관련 연구를 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실례로 과거 경희대학교에서는 핵융합-핵분열 하이브리드 원자로를 연구한 적이 있다.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과거부터 경희대내에서 상당히 강세였던 학과이다.
Department of Advanced Materials Engineering for Information & Electronics
Department of Civil Engineering
Department of Environmental Science & Environmental Engineering
Department of Architecture
5년제 학위과정으로, 2004년 건축공학 전공이 건축학 전공과 건축공학 전공으로 분리되며 출범함.
2023년 현재 학과 내 아래 6개의 작업실이 존재한다.
공간과 장소
MU
SOAP
ArchiLine
작은 공간
Team X
1. 개요[편집]
경희대학교의 공과대학.
2. 단과대학 연혁[편집]
현재 분리된 전자정보대학과 단과대학의 역사 대부분을 공유한다.
3. 학과[편집]
3.1. 기계공학과[편집]
Department of Mechanical Engineering
3.2. 산업경영공학과[편집]
Department of Industrial & Management Systems Engineering
3.3. 원자력공학과[편집]
Department of Nuclear Engineering
자체 원자로를 보유하고 있는 학과이다.
학생실습으로도 쓰고, 고교생들 대상으로 견학도 한다.
취업: 원자력공학은 다른 공학 전공과 다르게 꽤 마이너한 분야라 취업 정보를 얻기 쉽지 않다. 하지만 보기와 다르게 취업은 아주 잘 되는 편. 또 원자력계 특성상 근속년수가 길고 복지가 좋아서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는 일이 거의 없다. 연봉도 나름 전문직 수준을 받는다. (석사 이상에 한하여) 더구나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면서, 채용인원도 같이 늘어날 예정이라 전망이 아주 밝다.
동아리: 원자력공학과 내에는 4개의 과동아리가 존재한다. 축구동아리 FCNE, SNUC, AAA, Nu-Makers가 있다. SNUC은 학생회에서 운영하다시피 하는 동아리라 실질적인 활동은 없고, 동아리방은 과 학생이라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AAA는 원자력 지식을 같이 배우면서 친목을 다지고,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학술동아리이다. Nu-Makers는 배운 원자력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학부생 수준에서 직접 원자력 시스템을 구현해보는 동아리이다.
특징: 경희대 원자력공학과에서는 핵분열 발전 분야에 대해 주로 가르친다. 핵융합에 관한 교과목이 부족한 점은 아쉽다.
핵융합과 핵분열의 차이: 보통 고교생들이 핵융합 전공을 꿈꾸고 원자력공학과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생각의 시초를 생각해본다면 단순하게 '나는 핵융합 발전 상용화를 위해 노력할 거야' 라는 목표에서 출발한다. 무언가 목표를 잡고 나아간다는 것은 중요하지만, 위의 생각은 구체화되지 않았다. 예컨대, 한 회사에서 자동차를 새로 개발한다고 한다면 엔진을 연구하는 사람, 차대를 연구하는 사람, 안전을 연구하는 사람등으로 나뉠 것이다. 이 중 어느 누구 하나라도 나 혼자 이 자동차를 개발했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연구도 그렇다. 원자력 발전소 혹은 핵융합 발전소를 새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공자들이 투입된다. (중성자거동, 열수력, 재료과학, 방사선, 플라즈마 등)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와 핵융합 발전소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반응이 다를 뿐 다른 계통의 구조는 매우 유사하다. 즉, 핵융합 연구를 하고 싶은 사람이더라도 얼마든지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에서도 관련 연구를 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실례로 과거 경희대학교에서는 핵융합-핵분열 하이브리드 원자로를 연구한 적이 있다.
3.4. 화학공학과[편집]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과거부터 경희대내에서 상당히 강세였던 학과이다.
3.5.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편집]
Department of Advanced Materials Engineering for Information & Electronics
3.6.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편집]
Department of Civil Engineering
3.7. 건축공학과[편집]
Department of Architecture Engineering
3.8.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편집]
Department of Environmental Science & Environmental Engineering
3.9. 건축학과[편집]
Department of Architecture
5년제 학위과정으로, 2004년 건축공학 전공이 건축학 전공과 건축공학 전공으로 분리되며 출범함.
2023년 현재 학과 내 아래 6개의 작업실이 존재한다.
공간과 장소
MU
SOAP
ArchiLine
작은 공간
Team X
[1] 설립 당시에는 서울캠퍼스에 지어졌다. 문리과대학의 공학계열 학과를 분리하여 출범하였기 때문.[2] 수원캠퍼스 공학부와 통합하여 수원캠퍼스로 공과대학을 이전함.[3] 전자·전파계열, 전자계산공학과(컴퓨터공학과)를 통합[4] 섬유공학, 화학공학, 산업공학과를 통합[5] 기계공학, 원자력공학과를 통합[6] 건축공학, 토목공학과를 통합[7] 학부제를 전면 실시하여, 공과대학을 폐지하고 4개 학부 체제로 편제 개편했다.[8] 기존의 테크노공학대학, 환경·응용화학대학, 토목건축대학을 통합함.[9] 당시 서울캠퍼스 소재학과로 개설, 1985년부터 현 위치로 이전[10] 공과대학이 아닌, 이후 자연과학대학이 되는 이공대학으로 편입됨[11] 공과대학으로 재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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