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천총사)

덤프버전 :







1. 프로필
2. 캐릭터 상세
2.1. 인물관계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2. 이벤트
4. 기타


1. 프로필[편집]



1.1. 천총사:Rhodoknight[편집]


ゴースト
Ghost
파일:고스트_스탠딩.png

어, 내도...가 아니라...슬슬...나도 갈, 게.
おう、ウイも·····じゃない。·····そろそろ·····俺も行く、よ。


소속
독일
총기 유형
현대총
기종
H&K G11
일러스트
후타바 하즈키(双葉はづき)[트위터]

디자인 원안

Daken


1.2. 천총사[편집]


ゴースト
Ghost
파일:고스트_스탠딩2.png
소속
세계제군
총기 유형
현대총
기종
H&K G11
성우
마도노 미츠아키

[ 자기소개 ]
"내는 계속 여기에 있었다......"


2. 캐릭터 상세[편집]


독일의 현대총. 자취가 희미해서 종종 존재 자체를 잊힌다. 다른 귀총사들에게는 선을 긋는 태도로 응대하고 있다.

가끔 이상한 말투로 뭔가를 중얼거리고 있는 것 같은데...?

천총사:Rhodoknight에 등장하는 독일의 귀총사. 본래 지그부르트와 함께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나 이후 주인공에게 소총되어 사관학교에 거주 중이다. 모티브가 된 원본 총기는 본디 G3의 후계기로 예정되었으나 이런저런 문제로 빛을 보지 못한 비운의 무탄피 소총 H&K G11.

일단 현재 시점에서는 표면상 존재감이 없는[1] 독일군 소속의 현대총 귀총사지만, 사실은 일부러 존재감 없는 척 연기를 하고 있는 듯한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인다. 메인 스토리 2장 독일편에서 라이크 투를 보고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봐서는 적어도 세계제군 시절의 기억은 남아 있는 듯. 또한 캐릭터 상세에서 말하는 '이상한 말투'는 칸사이벤인데, 전작에서 세계제군 소속이었을 당시의 고스트가 칸사이벤 구사자였다.[2]

게다가 독일편 스토리 종반부에서 토를레 샤프 측 인물과 내통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는 등, 수상한 떡밥이 있다.

[스포일러]
독일편에서 보인 수상한 떡밥대로 고스트는 연합군 독일지부에 잠임한 토를레 샤프의 일원이었다. 이후 아인스, 에프와 함께 벨기에편에서 파르를 토를레 샤프로 끌어들이기 위해 접촉하지만, 애초에 파르는 토를레 샤프를 유인하기 위한 미끼 역할로 소총되었고 이 때문에 갈등하다가 미카엘이 당시 마스터였던 마틸다에게 아인스와 에프의 정보를 흘리는 바람에 포섭에 실패하자 둘과 함께 행방을 감춘다.[1]

벨기에편 이후에는 독일의 상황이 많이 안정되면서 지그부르트와 함께 주인공에게 소총되어 사관학교에 있게 되었다. 파르를 아인스, 에프와 접촉시키기는 했지만 고스트 자신은 정황상 진심으로 토를레 샤프에 가담할 생각은 없었던 듯. 다만 존재감이 없는 것은 여전한데다, 나름대로 존재감 어필 내지는 어색한 분위기를 타개한답시고 꺼내든 수단이 하필 아재개그(...).



2.1. 인물관계[편집]


고스트→드라이제
불쌍히 여김(憐れみ)
드라이제→고스트
속을 읽을 수 없는 녀석(読めないやつ)


고스트→에르메
사정없어...(容赦ない···)
에르메→고스트
글러먹은 아이(ダメな子)


고스트→지그부르트
불쌍히 여김(憐れみ)
지그부르트→고스트
실패작(失敗作)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3.2. 이벤트[편집]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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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링크[1] 어느 정도냐면 지그부르트 曰, 고스트가 옆에서 말을 하고 있는데도 옆에 있는지조차 몰랐다고 한다.[2] 에르메 3성 카드 '완벽주의 철의 비밀' 스토리에서 고스트가 말을 할 때마다 버벅거리고 가끔 이상한 말투가 튀어나오는 것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 듯한 묘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