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테(천총사)

덤프버전 :







1. 프로필
2. 캐릭터 상세
2.1. 대사
2.2. 인물관계
2.3. 호칭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2. 이벤트
4. 기타
5. 게임 정보
5.1. 보이스
5.2. 직업체험 상성
5.3. 선물 선호도
5.4. 카드
5.4.1. ★3
5.4.1.1. 짓테 [꽃에 취하다]
5.4.1.2. 짓테 [방울소리와 거짓의 대가]
5.4.1.3. 짓테 [하마야에 담는 소원]
5.4.1.4. 짓테 [1주년을 너와]
5.4.1.5. 짓테 [좋은 밤의 취기]
5.4.1.6. 짓테 [Kiss Your Past]
5.4.2. ★2
5.4.2.1. 짓테 [석류 기숙사]
5.4.2.2. 짓테 [카페에서 환대]




1. 프로필[편집]


十手
Jitte
파일:짓테_스탠딩.png
소속
일본, 카사리스테
신장
181cm
총기 유형
고총
체중
67kg
취미
분재
기념일
12월 14일
좋아하는 것
치쿠와, 어묵
성우
타도코로 히나타
일러스트
하스미즈 카오루(蓮水薫)[트위터]

[ 자기소개 · 모델 ]
"지화식 십수철포, 이곳에 등장!"
여어, 나는 짓테. 지화식 십수 철포다. 에도 시대의 도신이 썼던 "짓테"라는 도구를 철포로 개조한 것으로, 기총(奇銃)의 일종이지. 총의 위력은 별로 세지 않지만, 죄인을 잡는 일이라면 내게 맡겨줘. 보기 좋게 악을 성패하고 정의를 이루고야 말겠다! 마스터, 앞으로 부디 잘 부탁해.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DESCRIPTION OF MOTIF
짓테는 일본 무구의 일종이다. 특히, 에도쵸부교소(江戸町奉行所)의 요리키(与力) · 도신(同心)들에게 사용된 것이 유명. 포구로서의 측면뿐만 아니라, 요리키 · 도신들의 신분증으로서의 측면도 지니고 있었다. 짓테 단일 개체로도 무구로서 충분히 기능하지만, 화약을 넣을 수 있도록 개조한 "십수 철포" 도 여러 개 현존한다. 십수 철포는 구조상 살상 능력은 낮고, 주로 눈을 못 뜨게 하는 데 사용했다고 한다.



2. 캐릭터 상세[편집]




귀총사 소개 PV

일본의 고총. 릴리엔펠트 가문에 오랫동안 소장되어 있었다.

전쟁터에서 쓸모가 없다는 것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지만, 거리에서도 악행을 목격하면 내버려 두지 않는 정의로운 남자다.

천총사:Rhodoknight의 등장 귀총사. 릴리엔펠트 가에 소장되어 있다 주인공에게 소총된 후 카사리스테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일반 사물을 총으로 개조한 기총(奇銃)으로, 에도시대의 근접무기 짓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2.1. 대사[편집]


삼가 경하해 마지 않는다. 이야, 설날이라는 것은 기분이 상쾌해서 좋구나!

올해 신년 포부는......「일일일선(一日一善)」 이걸로 간다~!

마스터와 함께 2021년을 맞은 귀총사의 메시지 中


역시나네, 마스터. 은혜를 입었어
(さすがだね、マスター。恩に着るよ)

사전등록 15만 1014명 돌파 메세지


키세루 : 모 아니면 도

짓테 : 나는 十의 銃인 만큼![1]

키세루 : 십사일생(十死一生

짓테 : 일련탁생(一蓮托生

키세루 : 내가 졌어...

짓테 : 3승 5패 4무! 수고했어!

귀총사의 일상~편지 편~


2.2. 인물관계[편집]


짓테→무라타
독특한 분위기(独特な雰囲気)


아리사카→짓테
기총...?(奇銃···?)


짓테↔89
얘기하기 편해(話しやすい)


짓테→키세루
기총 선배(奇銃の先輩)
키세루→짓테
자신을 가져!(自信持て!)


짓테→마크스
열심히 해서 훌륭해(一生懸命で偉い)
마크스→짓테
총...?(銃···?)


짓테→라이크 투
젊은데 대단해(若いのにすごい)
라이크 투→짓테
잔챙이(雑魚)


짓테→조지
존경(尊敬)
조지→짓테
Don't worry☆

2.3. 호칭[편집]


인물
부르는 호칭
불리는 호칭
1인칭
오레(俺)
2인칭
너(君)
마스터
마스터(マスター)
(플레이어 이름)군(くん)
짓테(十手)
마크스
마크스 군(マークス君)
짓테(十手)
라이크 투
라이크 투 군
(ライク・ツー君)
짓테 아저씨
(十手のおっさん)
엔필드
엔필드 군(エンフィールド君)
짓테 씨(十手さん)
스나이더
스나이더 군(スナイダー君)

조지
조지 군
(ジョージ君)
짓테(十手)
짓테 아저씨
(十手のおっさん)
켄터키
켄터키 군(ケンタッキー君)
짓테(十手)
펜실베니아


스프링필드


샤를빌
샤를 군(シャルル君)

샤스포
샤스포 군(シャスポー君)

그라스
그라스 군(グラース君)

드라이제


에르메
에르메 군(エルメ君)

지그부르트


무라타
무라타 군(邑田君)
짓테(十手)
아리사카
아리사카 군(在坂君)
짓테(十手)
89
하치큐 군(八九君)
짓테(十手)
카를
카를 군(カール君)
짓테(十手)
로렌츠


베르가
베르가 군(ベルガー君)

파르


타바티에르
타바티에르(タバティエール)
짓테(十手)
커틀러리
커틀러리 군(カトラリー君)
짓테(十手)
미카엘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프랑스의 릴리엔펠트 가문 수장고에 있었다가 주인공이 조지를 소총하고 나서 실수로 진열장을 엎는 사고가 터졌는데, 그 때 떨어진 짓테를 주인공이 소총하면서 첫 등장한다. 이후 카사리스테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지만, 처음부터 절대고귀를 사용 가능했던 조지와는 달리 자신은 고총 귀총사인데도 한동안 절대고귀에 각성하지 못해 자존감이 상당히 낮아진 상태였다.

그러던 중 일본에서 자신이 어느 신사에 와 있는 꿈을 반복해서 꾸면서 이 꿈이 절대고귀 각성에 뭔가 단서가 될 지도 모른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마침 사쿠라 막부 측에서 짓테와 주인공에게 초청장을 보낸 덕분에 짓테는 일본행을 결심하고, 혁명전쟁의 영웅이면서 기총 귀총사로는 선배이기도 한 키세루를 만나 친분을 쌓게 된다. 하지만 꿈 속에서 본 신사를 백방으로 수소문해도 좀처럼 단서를 찾지 못하다가 드디어 신사를 발견하지만...

실제로는 총으로 사용된 적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2] 원래는 에도 막부 말기의 아사리 토에몬이라는 도신이 쓰던 평범한 짓테였다가 전 주인이 메이지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일자리를 잃고 먹고 살기 위해 짓테를 팔았는데, 이 때 처음 사들였던 상인이 호사가들에게 비싸게 팔아먹기 위해 멀쩡한 짓테를 총으로 개조했다. 즉 애초에 총기도 아니었던 것을 소장용으로 억지로 개조한 탓에 한 번도 총기로서 사용된 적이 없었고, 그래서 그 동안 절대고귀에 각성하지 못하는 '가짜 귀총사'의 상태였던 것. 짓테에게 따라다니던 시야 차단, 신호용으로 쓰이던 일품이니 하는 수식어도 죄다 총으로 개조된 짓테를 팔아먹기 위해 꾸며낸 거짓 홍보 문구일 뿐이었다. 그렇다보니 짓테 자신도 어느샌가 그 거짓말을 진짜라고 믿게 되었고, 마스터에게 소환되었을 때 자신이 에도 시대의 기총이라고 거짓말을 했던 것.[3]

이렇게 신사에서 자신의 진짜 내력을[4] 다시 깨닫고 좌절하면서 절대고귀를 포기할 뻔 했지만, 키세루의 "중요한 건 네 마음이지 내력 따위가 아니다"라는 말에[5] 전 주인이 그랬듯 자신만의 정의를 관철하고 마스터의 힘이 되기로 마음먹고 드디어 절대고귀에 각성한다. 본 바탕이 총기가 아닌데도 절대고귀에 각성한 특이 케이스. 사실 짓테와 주인공만 일본으로 초청된 것은 사쿠라 막부 쇼군의 여동생이자 막부 소속의 무녀 히미코가 꾼 '구주(유럽) 땅의 일본과 인연이 있는 귀총사에게 길한 징조가 있다'라는 예지몽 때문이었다. 당시 쇼군의 귀총사로 소환된 이에야스가 쇼군에게 부담이 될 것을 우려하여 소총을 허락하지 않는 상황이었기에 대신 짓테를 각성시켜 막부 측으로 끌어들이려 했던 것으로 추정되나, 자위군의 보고가 늦어 이미 각성한 짓테는 주인공과 함께 일정을 마치고 사관학교로 돌아간 뒤였다.

절대고귀에 각성한 후에는 약간이나마 자신감을 되찾고, 다른 귀총사들처럼 전투에 전면적으로 나서지는 않지만 서포트나 추리, 혹은 교섭 같은 비전투적인 면에서 많이 활약한다. 특히 벨기에편 1부에서는 절대고귀에 빨리 각성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인해 마음과는 다르게 날 선 태도를 보이던 커틀러리의 마음을 열고, 여기에 더해 커틀러리의 마스터였던 벨기에 총리의 딸 샤를로트의 진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3.2. 이벤트[편집]



4. 기타[편집]


  • 기념일의 유래는 아코(赤穂)의 무사들이 주군의 복수를 집행한 날이라고 한다.
  • 소총된 계기가 우연한 사고였던데다 한동안 절대고귀에 눈뜨지 못한 상태였고, 본체 총도 실전 전투용이라기보다는 주로 상대방의 시야 차단용으로 쓰였던 보조 무기에 가까웠던 탓인지 자존감이 낮고, 항상 자신이 동료들의 발목만 잡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이 때문인지 비슷한 입장인 프랑스의 타바티에르와 잘 맞는 듯.
  • 본체인 짓테 총이 워낙 특이한 무기여서 일각에서는 호기심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듯. 일본편 1장에서도 무라타가 짓테의 본체를 보고 호사가들이 감상용으로 수집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실제로 쓰였을 줄은 몰랐다며 관심을 보였다.
  • 처음 만들어진 시기도 그렇고 전 주인이 도신(포졸)이기도 해서 종종 옛날 포졸들이 썼음직한 어투가 튀어나온다.[6] 또한 전 주인 토에몬의 영향으로 정의감이 강해서 잘못된 것이나 곤경에 처한 사람을 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무의식중에 개입하는 일이 잦다.[7] 특히 감이 예리해서 개인 스토리에서도 주인공과 라이크 투, 조지와 함께 시내에 쇼핑을 나왔다가 소매치기가 한 노신사의 지갑을 슬쩍하는 것을 바로 눈치채고 따라가서 붙잡았을 정도.[8]
  • 기총의 태생적인 한계로 성능이 군용 총기에는 한참 뒤처지기 때문에 전투시에는 전면에는 잘 나서지 않고 주로 서포터 역할을 담당한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연막탄을 던져 적의 시야를 차단, 다른 귀총사들이 공격할 시간을 벌어주는 등의 활약을 하기도 했다.[9] 실제 인게임에서도 문서 상단의 움짤에서 보이듯 일반 공격 모션이 유일하게 몽둥이질(...)인데, 현실의 짓테도 일종의 경찰봉 같은 용도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적절한 모션 설정.
  • 본체의 성능 문제 때문에 자신이 크게 활약하지 못한다는 컴플렉스에 시달렸지만, 쿄도 심의관이 과거 레지스탕스 시절 함께 싸웠던 기총 귀총사들(케인, 커틀러리, 키세루)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들이 기총의 특성을 살려 잠입, 정보수집 같은 중요한 임무에서 큰 활약을 했다며 짓테에게도 언젠가 짓테만이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꼭 올 것이라고 격려하는 말을 듣고 나서는 조금씩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고 있는 듯. 그리고 실제로 주인공과 마크스와 함께 시내에 나갔다가 은행 인질강도 사건에 휘말렸을 때 인질로 잡힌 여성을 구하고 주인공이 대신 인질이 된 상황에서 강도에게 접근,[10] 위협하거나 무력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거친 수단을 전혀 쓰지 않고 강도를 차분하게 설득해서 범행을 멈추게 하는 활약을 해냈다.[11] 이 모습을 지켜본 마크스가 짓테에게는 총에 의지하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는 힘이 있다며 놀라워한 것은 덤. 또한 벨기에편에서는 같은 고민을 안고 있지만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까칠한 태도로 굴던 커틀러리의 가정교사가 되어[12] 서서히 마음을 열게 만들기도 했다.
  • 다른 학과 과목들은 그럭저럭 무난한 성적이고 종종 연막탄을 사용해서 그런지 특히 화학을 좋아하고 나름대로 잘 하는 편이지만 유독 음악에 약하다. 노래하는 것 자체는 좋아하긴 하는데 문제는 국자 비슷하게 생긴 기호서양식 악보를 잘 못 읽어서라고.

5. 게임 정보[편집]



5.1. 보이스[편집]


귀총사 상세 보이스
인사

아침

おう、おはよう。朝から訓練かい? 精が出るね。
오, 안녕. 아침부터 훈련이니? 열심히 하는구나.

ううんー······。お、マスター。いや、今日の昼ご飯を何にしようか迷っているんだが、食堂の献立表はカタカナばかりでよくわからなくてね。
으음-······. 오, 마스터. 아니, 오늘 점심을 뭘로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식당의 식단표는 가타카나뿐이라 잘 모르겠어서 말이야.

まだ起きておくつもりかい? あまり夜更しせずに早めに寝るんだよ。でないと明日に響くからな。
아직 깨어 있을 거니? 너무 늦게까지 깨어 있지 말고 일찍 자렴. 안 그러면 다음날에 지장이 생기니까.
응원
おっ、まだ頑張るのかい? なら俺はちょっと差入を持ってこようか。ちょうど、この間街で買ってきた焼き菓子だあるんだ。
오옷, 아직도 열심히 하는 거니? 그럼 나는 조금 간식거리를 가져올까. 마침 지난번 거리에서 사온 구운 과자가 있거든.
君なら出来る。大丈夫だ。君の貴銃士で、普段から君の頑張りを見ている俺が保証するよ。さ、もう一踏ん張りだ!
너라면 할 수 있어. 괜찮아. 네 귀총사이자, 평소부터 너의 노력을 지켜보고 있는 내가 보증할게. 자, 조금 더 버텨 보자!
칭찬
やっぱり君はすごいな。俺も、後向きな事を考えずに前向きに頑張ろうと思えるよ。
역시 너는 대단하구나. 나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힘내자는 생각이 들어.
よく頑張ったな。この成果はこれまでの君の頑張りがあってこそのものだよ。本当に、お疲れ様。
열심히 했구나. 이 성과는 여태까지의 네 노력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거야. 정말로, 수고 많았어.
위로의 말
お疲れさん。君はいつも頑張ってて感心するよ。だが、ちゃんと休憩も取らないとな。俺で良ければ、温かいお茶を淹れてこよう。ほっとするぞ。
고생하네. 너는 항상 열심히 해서 감탄스러워. 하지만, 제대로 휴식도 취해야지. 나라도 괜찮다면, 따뜻한 차를 끓여올게. 마음이 놓인다구.
ね、ちょっと歩いてみないかい? ずっと根を詰めているより、息抜きしながらの方が捗るはずだよ。
있지, 잠깐 걷지 않겠니? 계속 몰두해 있는 것보다, 한숨 돌리면서 하는 편이 더 잘 될거야.
상냥한 말
君は本当によく頑張ってるよ。まだ若いってのに、すごいもんだといつも感心する。ただ、ちゃんと人に頼ることも覚えて欲しいな。
너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 아직 젊은데 대단하다고 항상 감탄하게 돼. 하지만, 제대로 다른 사람한테 의지하는 것도 기억해 줬으면 해.
俺は······君をちゃんと支えられているかな。頼り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これでも、君の貴銃士だ。遠慮なく声をかけてくれよ。
나는······ 너를 제대로 지탱하고 있으려나. 못 미더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너의 귀총사야. 사양하지 말고 말을 걸어줘.
달콤한 말
君以外が俺のマスターになるなんて、考えられないな。君はたまに無茶をするが、俺たちの大事なマスターなんだから、もっと自分を大事にしてくれよ。
너 이외의 사람이 내 마스터가 된다니, 생각할 수가 없어. 너는 가끔 무리를 하지만, 우리들의 소중한 마스터니까, 좀 더 자신을 소중히 해주렴.
俺が君の貴銃士になったのは偶然の成り行きみたいなもんだったけど、考えてみたら、それってある意味運命みたいだなぁと思ったんだ。
내가 네 귀총사가 된 건 우연이 잇따른 결과 같은 거였지만, 생각해 보면, 그건 어떤 의미로 운명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귀총사로서

同心でもなく、ただの十手でも銃でもなく、俺は貴銃士なんだよな······。貴銃士十手として、俺に出来る事は何か、常に考えて、強くなっていかないとと思ってるんだ。
도신도 아니고, 단순한 짓테도 아닌, 나는 귀총사지······. 귀총사 짓테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고,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軍用銃の貴銃士の皆、特に現代銃の強さには驚くよ。実弾での戦いじゃ俺はまるで歯が立たない。だからこそ、俺は絶対高貴を極めていかないと。
군용총 귀총사 모두, 특히 현대총의 강함에는 놀라게 돼. 실탄을 쓰는 전투에서 나는 그야말로 상대가 되지 않아. 그렇기에, 나는 절대고귀를 갈고 닦아야만 해.
옛 추억
俺の昔の持ち主は人情に厚い同心でね。俺も長いこと使われてたもんだから、性格が大分似ちまってるかもしれないな。はははっ。
내 옛 소유주는 인정이 두터운 도신이여서 말이지. 나도 오랫동안 쓰였으니까, 성격이 꽤 비슷해져 버렸을지도 모르겠네. 하하핫.
同心て言われても、よくわかんないか。同心は奉行所、まぁ交番みたいなもんだな。奉行所に詰めていて、街の見回りをしたり、現場に行って捕り物をしたりするんだ。"御用だ御用だ!"ってな。
도신이라고 해도, 잘 모르려나. 도신은 봉행소, 뭐 파출소 같은 거야. 봉행소에서 대기하면서 거리 순찰을 하거나, 현장에 가서 죄인을 잡거나 해. "꼼짝 마라, 관명이다!"라면서 말이지.
홈 보이스
크리스마스
今日はけいき?やご馳走を食べる日なんだってなぁ。いやぁ、楽しみだ!
오늘은 케이크?랑 진수성찬을 먹는 날이라고 한다나. 이야, 즐거울 것 같아!
새해
新年ってのは、なんだか清々しい気分になるもんだなぁ!
신년이란 건, 왠지 상쾌한 기분이 되는구나아!
발렌타인
お、俺に贈り物を!? 八九君の話だと、これは、その······。
나, 나한테 선물을!? 하치큐 군의 얘기대로라면, 이건, 그......
할로윈
お菓子の用意はできたかい?いたずらされないように、たくさん持っておくといいそうだよ。
과자 준비는 다 됐니? 장난을 당하지 않도록, 잔뜩 챙겨두는 게 좋을 것 같아.
생일
今日は君の誕生日なんだってな。いやぁ、本当にめでたい!けぇきの用意があるようだから、みんなで食べよう。楽しみだな!
오늘이 네 생일이라니. 이야, 정말 경사스럽구나! 케잌이 준비 된 것 같으니까, 다 같이 먹자. 기대되는구나!


5.2. 직업체험 상성[편집]


상성
인물
파일:상성_별.png파일:상성_별.png파일:상성_별.png
조지, 샤를빌, 라이크 투, 엔필드, 펜실베니아, 아리사카, 하치큐, 타바티에르, 커틀러리}}}
파일:상성_별.png파일:상성_별.png
마크스, 샤스포, 켄터키, 스프링필드, 드라이제, 무라타, 로렌츠, 베르가}}}
파일:상성_별.png
스나이더, 그라스, 에르메, 지그부르트, 카를, 파르, 미카엘}}}

5.3. 선물 선호도[편집]



5.4. 카드[편집]



5.4.1. ★3[편집]



5.4.1.1. 짓테 [꽃에 취하다][편집]

파일:혼돈_icon.png 짓테 [꽃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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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전장 적성: JP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안전 확보
적을 격파할 때마다 방어가 2.2%(최대:4%)씩 UP. 5체로 최대
---
스킬
심총
특제 연기구슬
명취 꽃달력
적 전체에 공격력의 1.2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8배 대미지를 입힌다
---
카드 해설
이것은, 그의 고민의 길을 담은 언행록.
(귀총사라면 들려야 할 목소리가 나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어쩌면. 그건...)
--눈보라처럼 내리는 벚꽃 속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그는 현세의 행복과 기만에 도취된다.
심총 해설
이로하 노래의 의미를 아니?
응, 어렵지. 나도 그 경지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어.
아직 현세에 취해 있고 싶어.
취해서, 웃고있게 해줘--


5.4.1.2. 짓테 [방울소리와 거짓의 대가][편집]

파일:기교_icon.png 짓테 [방울소리와 거짓의 대가]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전장 적성: JP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수세 판단
적 1체당 방어가 2.2%(최대 4%) UP. 최대 5체
---
스킬
심총
숨겨둔 한 발
의심과 미신을 물리치는 식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8배 대미지를 입힌다
---
카드 해설
짓테는 비 오는 밤의 경내에서 번민한다. 깨어날 가치도, 자격도 없는 가짜가 왜 귀총사로서 눈떴는지를. ...그렇게 계속해서 묻는 한, 그에게 있어서의 진실을 그가 아직 알 일은 없다.
심총 해설
진실은 추악하다. 과거는 어디까지나 쫓아오며 내 거짓을 폭로한다. ...그래도, 단 한 번, 눈을 맑게 뜨고 보았다면 좋았을 텐데. 나의 진실은 어디에 있지?


5.4.1.3. 짓테 [하마야에 담는 소원][편집]

파일:규율_icon.png 짓테 [하마야에 담는 소원]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전장 적성: JP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전의 고양
적을 격파할 때마다 공격력이 2.2%(최대 4%)씩 UP. 5체로 최대
---
스킬
심총
대사를 붙인다면 「일섬!」 이려나?
영필의 바다 헤엄쳐 나아가면 꽃도 피리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32배 대미지를 입힌다
대상의 공격력을 10% DOWN(10초)
---
카드 해설
하루하루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와, 바라는 미래의 행복을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심총 해설
꿈을, 생각을 더해가며 반복하는 말의 싸움. 지어지는 것은 허구의 이야기.
그러나 속세를 수놓는 언령은, 사랑의 서정시가 되어 저편의 마음에 새겨진다.
...음. 잘 써졌어!


5.4.1.4. 짓테 [1주년을 너와][편집]

파일:용감_icon.png 짓테 [1주년을 너와]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흥국의 긍지: JP
일본 그룹 전원의 공격력 5.5% UP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5.5% UP, 방어가 5.5% UP
사기 융성
적을 격파할 때마다 공격과 방어가 2.7% UP. 5체로 최대
---
스킬
심총
축포: 1주년!
문호 짓테 재탄생!?
적 전체에 공격력의 1.6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76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확률을 20% UP(10초)
---
카드 해설
마스터와 귀총사, 그 본연의 자세. 총과 함께 사는 한 안녕의 운명이란 분명 없다.
그래도 앞을 향해 계속 걸어 나가자.
어두운 밤을 가르고, 하늘에 빛나는 해가 떠오르듯
――끝나지 않는 절망은 없으니까.
심총 해설
어떤 미래가 기다려도,
너와 함께라면 맞설 수 있어. 반드시.


5.4.1.5. 짓테 [좋은 밤의 취기][편집]

파일:지성_icon.png 짓테 [좋은 밤의 취기]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우세 전장: JP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22%(최대 40%) UP
무예심법
전열에 있는 적에게 심총 대미지가 82.5% 상승
스킬풀 웨폰
스킬 게이지 상승 속도 55% UP
---
스킬
심총
동경하는 분의 총을 사용하게 될 줄이야...!
어깨동무하고 올려다보는 달의 잔
적 전체에 공격력의 1.6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력을 10% UP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6.4배 대미지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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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해설

심총 해설


키세루와 몸이 바뀌었을 뿐 짓테가 맞다

5.4.1.6. 짓테 [Kiss Your Past][편집]

파일:기교_icon.png 짓테 [Kiss Your Past]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Nascent:future
전장이 영국/독일/일본/벨기에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견인불발
남은 체력이 30% 이하일 때 공격력이 110% UP
전투 불능 상태가 되는 공격을 받았을 때 체력을 1만 남기고 버틴다(전투 중 1회)
끓어오르는 마음
심총 대미지가 27.5%(최대 50%)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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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심총
확고부동
이상과 현실의 천칭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력을 15%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16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방어를 50% DOWN&스킬 금지 상태가 된다)(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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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해설
추모식에 향하던 중 귀총사들이 헤매어 들어온 곳은, 1960년대의 베를린. 짓테는 처음으로 눈에 담은 냉철한 전장의 현실 앞에 못박힌 듯 서게 되었다.
그래도, 눈을 돌리지 않기로 결심했으니까.
굳게 주먹을 쥐고, 앞을 본다.
심총 해설
바꿀 수 없는 과거 속에서 짓테는 고뇌한다. 정의란 무엇인가?
여러 가지가 흔들리지만, 1가지 확실한 것은기적적인 만남의 연속 끝에 지금이 있다는 것이다.


5.4.2. ★2[편집]



5.4.2.1. 짓테 [석류 기숙사][편집]

파일:지성_icon.png 짓테 [석류 기숙사]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전장 적성: JP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접적사격
전열에 있는 적에게 공격력이 11%(최대 20%)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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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심총
숨겨둔 한 발
명취 꽃달력: 수련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4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원의 공격력을 5% UP(10초)


5.4.2.2. 짓테 [카페에서 환대][편집]

파일:혼돈_icon.png 짓테 [카페에서 환대]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전장 적성 I: JP
전장이 일본일 때 공격이 6% UP,
방어가 6% UP
응용 화력
통상공격 대미지가 33%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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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심총
mixxgarden PARTY!
벚꽃과 화과자의 달콤함 세트
적 전체에 공격력의 1.89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원의 크리티컬 확률을 10%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8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의 방어를 10% DOWN(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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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링크[1] 짓테는 한자로 십수(十手)이며 열(十)과 총(銃)의 발음이 모두 じゅう로 같다.[2] 아리사카는 이걸 어렴풋하게 눈치채고 있는 듯했다. 짓테가 자신이 시야 차단용 무기로 쓰였다고 하는 말에 원래 짓테는 도신이나 요리키의 신분을 상징하는 물건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쓰였을 리가 없다면서 의문을 제기했다.[3] 그렇다고 아주 총으로 못 써먹는 정도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실제 총에 비해서는 성능이 많이 뒤처질 수밖에 없었다. 근접사격에서나 그나마 어느 정도 쓸만한 수준. 짓테 자신도 이걸 인식하고 있어서 한때는 본체를 개조해서 성능을 높여보려고 시도했지만 자체 구조상 무리하게 개조했다가 본체가 아예 폭발해버릴 가능성이 크다는 말에 결국 개조는 포기한 듯.[4] 짓테가 꿈에서 본 신사에서 발견한 것은 바로 과거 총으로 개조되기 전에 인간들 사이에서 오갔던 일종의 거래 명세서와 증명서 같은 서류들이었다.[5] 키세루는 혁명전쟁 이후 가부키쵸 자치구를 총괄하는 조직 와시가사키구미의 반환 요청으로 일본으로 돌아와 와시가사키구미 차기 보스에게 소총되었지만 절대고귀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마스터는 키세루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하고, 자신의 힘이 되어주는 것을 고마워했다. 이 이야기를 해 주면서 짓테에게 네 마스터는 절대고귀가 어떻네, 내력이 어쩌네 하면서 너를 내치는 사람이었냐고 일갈한다.[6] 예를 들면 통상 카드 심총 발동시 "순순히 오라를 받으라!"라는 대사 등.[7] 다만 이 전 주인이 인정 많고 정의감이 강한 것까지는 좋은데 밥 사먹고 나오면서 자기 지갑을 가게에 놓고 온 것도 모르고 술값을 누가 내느냐를 놓고 시비가 붙은 두 사람의 술값을 대신 내주려고 하는 등 살짝 허당끼가 있었는데, 이것까지 옮아서인지는 몰라도 가끔 중요할 때 어딘가 나사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 게 흠(...).[8] 이 소매치기가 언뜻 봐서는 주인공과 조지, 라이크 투도 몰랐을 정도로 완벽하게 지나가는 행인 1처럼 보였는데, 노신사의 지갑을 훔치는 찰나의 순간을 바로 포착하고 쫓아갔던 것.[9] 개인 스토리에서 하치큐와 함께 연막탄을 만들다가 약품 조합을 잘못하는 바람에 폭발+유독가스 발생(!)이라는 초대형 사고가 터져 사관학교 전체가 난리가 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10] 마크스가 저격할 수도 있기는 했지만 만의 하나 갑자기 움직인다거나 해서 주인공이 총에 맞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기에 함부로 쏠 수가 없는 상태였다.[11] 알고보니 이 강도는 어려운 집안 형편에 병든 노모가 비싼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다 못해 자기 손으로 어머니를 살해하고, 더 잃을 것이 없어지자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인질강도를 저지른 것이었다. 강도의 사정을 알게 된 짓테는 그래도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지만 자네가 깨닫지 못했을 뿐이라며, 어머니의 목숨을 빼앗았다면 끝까지 책임을 지고 죽음을 애도하며 어머니의 몫까지 살아가는 것이 살아갈 의미가 될 거라고 한다.[12] 총리의 딸 샤를로트가 사관학교에 편지를 보내 커틀러리의 가정교사가 되어 줄 귀총사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