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현 제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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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군마현의 남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후쿠다 다쓰오.
2. 상세[편집]
중대선거구 시절에는 후쿠다 다케오 전 총리의 기반이었다. 이후 아들인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가 1990년에 지역구를 물려받아 중대선거구 시절 2번, 소선거구 시절 5번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후쿠다 다케오의 손자이자 후쿠다 야스오의 아들인 후쿠다 다쓰오 의원이 2012년에 지역구를 물려받으며 4대 세습이 이뤄졌다.
후쿠다 가문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기에 자민당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지역구다. 민주당이 압승한 제45회 중의원 선거에서도 후쿠다 야스오를 꺾지 못했다. 다만 당시 득표율 차이는 6%로,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역대 최소격차였고, 당시 민주당 후보가 석패율제로 구제되어 당선되기도 했다.[1]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에서는 후쿠다 다쓰오 의원이 재출마한다.
입헌민주당은 카도쿠라 쿠니요시 군마현의회 의원(4선)을 공천했다. 공산당도 지난 선거에서 출마한 하기와라 사다오 후보를 재공천 했으나, 10월 12일 입후보를 철회했다. 다른 야당 및 무소속 후보도 출마하지 않으면서, 자민당 후쿠다 후보와 입헌민주당 카도쿠라 후보의 1대1 대결이 이뤄진다.
투표 결과, 예상대로 자민당 후쿠다 다쓰오 후보가 압승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자민당에서는 후쿠다 다쓰오 의원의 5선 도전이 예상된다.
참정당에서는 건설시공관리기사, 심리 카운슬러, 인도점성술연구가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모리 유이치 후보가 출마한다.
[1] 이때 당선된 의원은 미야케 유키코이며, 2020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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