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2022년

덤프버전 :



1. 1월
2. 2월
3. 3월
4. 4월
5. 5월
6. 6월
7. 7월
8. 8월
9. 9월
10. 10월
11. 11월
12. 12월



1. 1월[편집]


  • 1월 1일, 연두 소감을 통해 개헌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 1월 11일, NHK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57%를 나타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고조되자 군사적 긴장감에 반대한다고 표명했다.

  • 일본의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에 추천을 보류하는 입장에서 선회해 추천을 결정하여 한국측의 반발을 하였다.

  • 바이든 대통령과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해 외교 안보 2+2 회의와 더불어 경제분야를 논의하는 2+2 회의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2. 2월[편집]




3. 3월[편집]


  • 3월 11일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인 윤석열과 전화 통화를 하여 당선 축하를 전했으며, 한일관계 개선에 협력하고 가능한 빨리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약속하였다.


4. 4월[편집]




5. 5월[편집]




6. 6월[편집]


  • 독일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 참여하여 총리 당선 이후 본격적인 외교전에 나섰다.

  • G7 정상회담에 연이어 나토 정상회담에 참여하였으며, 한미일 정상회담에도 참여하였다.

  • 1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안보 대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였다.#


7. 7월[편집]


  • 7월 8일 아베 신조 전 총리가 민간인의 사제 총에 의해 선거 유세 중 암살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울먹이며 “참으로 안타까워 말로 어찌 표현할 수 없다.(誠に残念でなり言葉もありません)”, “선거 유세 중 일어나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정치 폭력에 대해 용서할 수 없다”, “아베 전 총리는 나와 정치 동기였다” 라고 말했다.

  • 7월 10일 참의원 선거에서 큰 승리를 거두어 개헌을 할 수 있는 참의원 2/3 의석 이상을 확보하였다.또한 중의원을 중도 해산하지 않는 이상 최소 2024년 자민당 총재선거까지 2년 간 정권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 7월 11일 아베 신조의 뜻을 이어받아 자위대 명기로 군대 보유를 공식화 하는 등의 개헌을 신속히 이루겠다고 언급했다.가을 임시국회에서 개헌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12일, 닛케이신문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63.2%이다.#

  • 7월 13일, 요미우리신문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다시 상승세에 돌아섰다.#

  • 7월 18일, 마이니치 신문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4% 상승한 52%를 기록했다.#

  • 7월 31일, 교도통신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51%로 12% 급락했다는 점이다.#


8. 8월[편집]


  • 9일, 요미우리신문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지난 달에 비해 8% 떨어진 것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같은 날, 10일로 예고된 제2차 기시다 제1차 개조내각의 면면이 확실해졌다.#

  • 10일, 제2차 기시다 제1차 개조내각의 출범을 가졌다.#

  • 11일, 교도통신은 기시다 개조내각에 대한 평가는 반반으로 나뉘고 있으며, 지지율은 54.1%로 소폭 올라갔다.# 요미우리신문도 긴급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또 떨어졌으며, 내각은 긍정이 더 높다.#

  • 12일, 닛케이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57%이고, 내각 평가에 44%가 지지하지 않는다.#

  • 15일, 야스쿠니 신사에 다마구시료(料)를 봉납했다.자민당 총재 명의이고, 사비로 충당했다.#

  • 21일,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

  • 22일, 마이니치 신문 내각 지지율이 36%로 지난달에 비해 16%나 급락한 것이다.#

  • 29일, 아사히신문 기준 내각 지지율이 47%로 지난 달에 비해 10%나 급락하였다.#

  • 31일, 코로나19 격리기간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하였다.###


9. 9월[편집]



  • 5일, 요미우리 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긍정 지지율이 50%로 조사되었다.#

  • 12일, 아사히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긍정 41%에 부정 47%로 처음으로 역전되었다.# NHK 여론조사는 지지율 40%로 부정도 40%라는 점이다.#

  • 15일, 기시다 총리가 자민당 기시다파 회의에서 10월에 임시국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 16일, 지지통신 내각 여론조사에서 긍정이 32.3%로 지난달보다 1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18일, 교도통신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가 40%, 반대가 47%로 아시히신문에 이어 역전되었다.#

  • 19일, 마이니치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가 29%이다.#

  • 20일, 닛케이신문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 43%로 8월 비해 14%나 떨어졌다.#

  • 2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실이 UN 총회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해 놓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지난 15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렇다면 반대로 만나지 말자"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고 한다.[1]기시다 총리는 20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면서도 기자들에게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일정은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 22일,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약 30분간 회동했다.이를 두고 양국의 공식 반응이 엇갈렸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약식 정상회담'이었다고 큰 의미를 부여한 반면 일본에서는 '간담'에 불과하다고 의미를 축소했다.#

10. 10월[편집]


  • 1일~2일, 요미우리와 아사히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최저치를 보여줬다.#
  • 4일, 기시다 총리가 자신의 장남이자 비서인 기시다 쇼타로를 공석인 총리 비서관에 내정할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 9일, 교도통신 내각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35%로 지난 달 비해 5% 떨어졌다.#
  • 11일, NHK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 38%로 지지않는다에 역전당했다.#
  • 13일, 지지통신이 7~10일까지 내각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27.4%로 2번째로 20%대이다.#
  • 17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 28일, 가정이나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완화책 등을 담은 재정지출 총액이 39조엔 정도가 되는 새로운 종합경제 대책을 결정했다.#
  • 30일, 교도통신 내각 지지율이 37%로 소폭 올라갔다.#
  • 31일, 닛케이신문 내각 지지율이 37.6%로 조사되었다.#


11. 11월[편집]


  • 2일, 아사히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부정이 50%를 넘어섰다.#
  • 7일, 요미우리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36%로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 14일, NHK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33%로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 18일, APEC 방문 후 일본에서 2박 3일동안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치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총리가 일정 완전 취소를 통보해 일정 전체가 무산되었다.한국에서는 1박 1일이라고 해도 압축형으로 정상회담과 경제인 만남 등의 여러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어 크게 비교되게 되었다.
  • 21일
    • 마이니치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긍정 지지율이 31%로 4%가 올랐으나, 기시다가 총리직을 사임해야한다는 응답에선 43%를 기록했다.#
    • 아사히 신문 여론조사에서는 긍정 지지율이 30.5%로 지난달보다 하락했으며, 부정 지지율은 44.7%로 지난달보다 상승하였다.또한 통일교의 종교법인을 취소해야한다는 응답은 80%를 기록했다.#
  • 23일,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이 나날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기시다 총리는 모테기 도시미쓰 자민당 간사장과의 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연말에 내각 개조를 검토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지금은 국회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 24일, 제49회 중의원 선거운동비로 제출한 영수증에 사용 명세와 수신자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일부에 불충분한 점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 27일, 26일과 27일에 걸쳐 실시한 전화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33.1%로, 지난 달보다 4.5%가 하락하면서 내각 최저 지지울을 갱신했다.# 부정 지지율은 51.6%를 기록했다.


12. 12월[편집]


  • 인플레이션 등에 대응해 편성한 2022회계연도(2022.4∼2023.3) 2차 추가경정예산이 1일 참의원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회 심의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 5일, 요미우리 신문 내각 지지율이 39%로 지난 달에 비해 3% 올랐다.이는 5개월 만이다.#

  • 12일, NHK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36%로 지난 달에 비해 3% 상승했다.#

  • 18일, 마이니치신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5%로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 19일, 아사히신문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31%로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 23일, 지속되는 지지율 하락으로 인해 기시다는 내년 1월달에 개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특히 지지율 급락의 단초가 된 통일교 게이트와 연관된 각료들을 야권의 요구대로 일부 교체하려고 하고있다고 알려졌다.#

  • 26일, 닛케이신문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35%로 지난 달 비해 2% 더 내려갔다. 전반적으로 12월초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일부 반등세가 보였지만 중반을 지나면서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다시 지지율이 하락세로 반전되었다.#

  • 27일, 통일교 게이트에 연관된 아키바 겐야 부흥상을 경질하고 와타나베 히로미치 중의원을 신임 부흥상으로 임명[2]하는 원포인트 교체를 단행했다.동시에 소문이 무성했던 연말 대규모 개각에는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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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문은 キレた(키레타)로 뜻은 대충 '뚜껑이 열렸다.' 혹은, '제대로 열받았다.' 라고 해석하면 된다.[2] 와타나베 부흥상 본인 입장에서는 이미 아베 내각에서 한번 같은 직을 역임한 바가 있으므로 3년만의 부흥대신직 복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