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1996)/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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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김민혁(1996)

1. 개요
2. 아마추어 시절
3.1. 2015~2016 시즌
3.2. 2017 시즌
3.3. 2018 시즌
3.4. 2021 시즌
3.6. 2023 시즌
3.7. 2024 시즌
4.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편집]


두산 베어스 내야수 김민혁의 선수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다.

2. 아마추어 시절[편집]


신인드래프트 당시 KIA에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경기고등학교 황대인과 함께 고교 최고 수준의 파워를 갖춘 내야수로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평가로 인해 2차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입단 후 인터뷰에서 초중고 모두 D자가 들어간 학교를 다녀서 프로에도 D자가 들어간 구단에 입단하고 싶었다며 두산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인터뷰로 인해 별명은 D민혁이 되었다.[1] 사족으로 초중고에 두산 베어스까지 모두 D로 시작할 뿐만 아니라 초성이 전부 ''이다. 대성초 → 동성중 → 동성고 → 두산 베어스


3. 두산 베어스[편집]



파일:두산베어스 김민혁.jpg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두산 베어스 선수시절


3.1. 2015~2016 시즌[편집]


2015년에 입단한 직후에는 육성선수 신분이었다.


3.2. 2017 시즌[편집]



파일:17 김민혁.jpg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되면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연습경기를 치렀던 한화의 김성근 감독이 "덩치가 좋더라. 치니까 새카맣게 담장 밖으로 넘긴다. 결국 경기에 들어가 그 선수에게 홈런을 맞았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5월 17일 데뷔 첫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그에 따라 육성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전환되었다. 김민혁은 두산을 대표하는 거포 우타자가 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그로부터 한 달 뒤인 6월 16일 NC와의 경기에서 8회말 대타로 나와 데뷔 첫 안타를 터트렸다. 사실 공을 쳐내고 주루플레이를 하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약간 과장하자면 중견수 앞 땅볼이 될 뻔 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이 경기 도중 그의 연습 배팅에서의 파워를 보고 극찬하며 허구연의 리스트에 등록되었다.

팀에서는 물론 일본 트레이너들에게도 거포로 주목받는 인재라는 기사가 나왔다.

시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


3.3. 2018 시즌[편집]



파일:두산김민혁.jpg


이번 시즌 3루 백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3월 14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등판한 임창용을 상대로 2점 홈런과 2루타 1개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1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는 대타로 출장해 역전 3타점 2루타를 때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17일 LG 트윈스전에서는 2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타석에 들어오자마자 초구를 타격해 2점 홈런을 때려냈다!

4월 1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지명타자로 첫 선발 출장하였다. 슈퍼루키 양창섭을 상대로 2타점 2루타를 쳐내는 등 3타수 1안타 2타점 2볼넷의 맹활약으로 팀의 대역전승에 큰 기여를 하였다. 무엇보다도 작년 무볼넷 6삼진이었는데 첫 경기에서 2볼넷이나 얻어내는 등 타석에서 한층 여유를 갖춘 것으로 보여 올해 화수분의 대표주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갖게 했다.

4월 12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도 9번타자로 선발출장, 홈런을 비롯해 4타수 3안타(3타점)으로 시범경기에서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4월 24일 SK전 지명타자로 출장해 6회 서진용을 상대로 결승 쓰리런을 때려냈다. 개인 최초 결승 홈런. 이 홈런 바로 뒤에 오재원이 백투백 홈런을 때렸는데 본인이 친 것보다 더 기뻐하면서 방방 뛰었다.

이후 페이스가 다소 처지다가 5월 6일 LG전 이후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2군에서 OPS .982를 기록하며 활약 중이며, 1루에 있는 오재일지미 파레디스가 모두 부진한 상황이라 두산 팬들은 신성현과 함께 김민혁에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신성현이 먼저 콜업되어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되었기에 김민혁은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6월 1일 지미 파레디스가 웨이버 공시되면서 1군에 콜업되었다. 하지만 KIA 타이거즈 전에 선발출장하면서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연달아 병살타를 치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 아웃을 당하는 등, 양현종을 상대로 아쉬운 모습

7월 13일 문수 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해 무안타로 부진했는데 우수타자상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원래 상무 피닉스 야구단 소속의 김민혁[2]이 받는 것인데 발표가 잘못되어 자신이 수상자로 불려 멋쩍은 상황이 발생했다.

시즌 후 상무에 지원했지만 또 불합격했다. 1군에서 홈런을 쳤을 정도로 인정받는 유망주면 보통 군경팀에 붙는 경우가 많고, 경쟁자들의 면면이 그렇게 빡센것도 아니었는데[3], 달리기가 느려서 떨어졌다는 말이 있다. 이후 2019년 3월 19일 현역 입대하였다.

2020년 10월 21일 전역해 팀에 합류했다. 오재일이 FA로 삼성에 이적하면서 차기 시즌부터 적잖게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4. 2021 시즌[편집]


팬들은 오재일최주환의 이탈로 무게감이 떨어진 현 두산 타선의 장타력을 보충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나 최주환-박건우의 성장 이후 속 시원하게 주전급으로 크는 선수가 없는 지라 팬들 입장에선 약간의 답답함도 있었다. 김인태국해성이 아직까지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장을 보여줬고, 특급 유망주로 기대받은 김대한도 군입대를 선택하며 김민혁에 대한 두산 팬들의 기대감은 여느 때보다 크다. 2021시즌 초반 두산 1루수 자리에는 장타력이 약하고 노쇠화가 온 오재원, 수비가 그리 좋지 않은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까지 후보군에 있을 정도로 1루가 무주공산인 덕에 두산 특유의 화수분 야구의 또 다른 상징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그리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3월 25일 함덕주를 상대로 양석환이 트레이드되면서 주전 위치가 위험해졌다.

결국 신성현과 함께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정규시즌 들어 트레이드로 두산에 온 양석환이 1루 주전자리를 완전히 꿰찬 상황에서 양석환의 백업 1순위도 페르난데스가 가져갔으며, 백업 2순위 자리도 오재원이 가끔 로테이션으로 들어가는 등 김민혁의 우선순위는 많이 아래로 처진 상황.

5월 9일까지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368 4홈런, 19타점 OPS 1.008 득타율 0.423을 기록하며 신성현과 함께 퓨처스를 폭격중이다. 순위로 따져도 타율부터 순서대로 리그 4/2/2/4/4위. 나이도 아직은 어리고 군대를 현역으로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2군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에 기회는 아직 있다.

함께 2군 폭격하던 신성현은 간간히 1군에 올라가 기회를 받고 있지만 김민혁은 전혀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양석환의 백업으로 1할타자 양아들이 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팬들은 왜 김민혁은 콜업을 안하는지 의문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도 김민혁의 수비능력이 발목을 잡는 듯.

9월 5일 삼성전에서 9회초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58경기 221타수 73안타 9홈런, 타율 0.330 출루율 0.400 장타율 0.525 OPS 0.925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1군에서는 6경기 6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5. 2022 시즌[편집]



파일:22김민혁.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민혁(1996)/202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후반기에 2군을 폭격하면서 1군으로 콜업되었고 이후 슈퍼백업으로 활약하며 내년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모습을 남겼다.


3.6. 2023 시즌[편집]


시범경기에서 21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극도의 타격 부진을 겪으면서 결국 개막 엔트리에 들기는 했지만 신성현에게 1루수 백업 자리를 내줬다. 현재까지의 모습은 2021년으로 롤백.

4월 5일 경기에서 안재석의 대타로 나왔지만 삼진에 병살타까지 기록하는 등 타격에서 심각한 모습을 보였고 1루 수비에서도 한 차례 실책을 기록했다. 결국 다음 날 1군 말소를 면치 못했다. 이승엽 감독은 "(김)민혁이가 작년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시범경기 들어와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다. 결과도 좋지 않았다. 다시 정비하고 올라오라고 2군에 보냈다.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니 이정훈 감독 아래서 잘 다듬고 다시 오길 바란다"는 인터뷰로 말소 사유를 밝혔다.

2군에서는 2021년처럼 낮은 타율대비 홈런 갯수는 많은 등 공갈포의 면모를 보여주었지만 4월 중순 들어서는 계속해서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이한 것은 1번 타자로 나서는 타석이 많다는 것. 아마도 현재 1군 백업 1루수로 기용할 만한 선수가 강진성과 김민혁 외에는 마땅히 없는 상황이다보니 이정훈 2군 감독이 빠른 경기 감각 회복을 위해 1번 타자로 세우는 모양이다.

그러나 양석환의 미친 퍼포먼스까지 겹치면서 아직은 1군 콜업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5월 13일 잠실 KIA전에서 4점 앞선 8회말 1사 1, 2루에서 대타로 나왔는데 초구에 병살타를 때려내면서 하마터면 찬물을 끼얹을 뻔했다... 때문에 팬들은 "너도 석환이형 잡아달라고 시위하는 거냐"며 한숨을 푹 쉬는 중.

5월 14일 잠실 KIA전에서 2023년 시즌 첫 선발출장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양현종의 바깥쪽 공을 밀어쳐 2루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나머지 네 타석에서는 찬스를 계속 날려먹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원아웃 주자 3루 상황에서 3루수 내야 플라이로 물러나며 1군 생존 가능성을 갉아먹었다. 하지만 첫 타석에서 양현종의 공을 밀어쳐서 장타를 만들어낸 장면은 김민혁의 타격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큰 거구의 체격과 김재환에 버금가는 힘을 가진 선수라는 선입견 때문에 무조건 당겨치는 타자로 종종 언급되곤 하는데, 이는 그의 타격 스타일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 김민혁의 장점 중 하나는 밀어서 안타와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는 타자라는 점이다. 실제로 김민혁이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해였던 2022년의 경우, 주로 당겨서 좌측 담장을 넘기거나 안타를 치는 경우가 많긴 했어도(엄청난 중월 홈런도 하나 있다), 의외로 우익수 쪽으로 밀어서 만들어낸 안타도 상당수라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특히 SSG 김택형의 공을 밀어서 라인 드라이브 타구로 담장을 넘겨버리는 장면은 김민혁의 타격기술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2023년 5월 14일 경기 중계의 해설위원이었던 정민철도 김민혁이 무조건 당겨치기보다는 상황에 맞춰 스윙을 할 줄 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5월 25일 삼성전 경기를 중계하던 정민철 위원은 엄청난 크기의 붕붕 스윙으로 일관하는 김민혁을 두고 저런 스윙이 김민혁의 시그니처이긴 해도 백정현을 상대로 저렇게 스윙해서는 안된다며, 상황에 맞는 스윙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민혁은 3타수 무안타, 1병살, 1삼진, 1내야땅볼을 기록했다. 내야땅볼로 기록된 타구도 실제로는 병살이었으나 삼성 수비진의 어설픈 수비로 간신히 병살을 모면했다. 그나마 오승환을 상대로 얻은 1볼넷으로 간신히 무출루 경기를 모면했다.

6월 2일 kt전 8회초에 대타로 나와 우측 빗맞은 안타로 시즌 첫 타점을 신고했고, 6월 3일에는 5회 대타로 나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두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우익수 앞 안타 코스였지만 kt 안치영의 기막힌 다이빙 캐치에 시즌 4호 안타를 강탈당했다. 벼룩의 간을 빼먹는 수비. 6월 4일에는 대타 삼진으로 3게임 연속 타점에 실패하며 1할 타자에서 못 벗어나는 중. 6월 6일 9회초 대수비로 출장하며 1군 경기에 대수비와 대타로 계속 모습을 비추긴 했지만, 결국에는 6월 7일 다시 2군행을 통보받았다. 2023년 6월 7일까지의 1군 성적은 성적은 21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이다.

2군에 내려간 뒤 한동안 제대로 된 타격을 못하다 점차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7월 2일 NC전에서는 심창민을 상대로 만루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1군 콜업을 향한 무력시위중이다. 하지만 1루라는 포지션의 특성상 콜업 대상에서 계속 밀리고 있는데, 허경민의 골반통증으로 인한 7월 7일 콜업에서도 박준영에게 밀렸다. 부족하나마 3루 수비가 가능한 김민혁에게는 아쉬운 소식. 그 후로도 양석환의 맹활약과 박준영, 홍성호의 등장으로 1군 자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8월 8일, 옆구리 통증으로 휴식이 부여된 양의지 대신 1군에 등록되었다. 등록되자마자 삼성전에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삼진이 있긴 하지만, 아웃 처리된 첫 타석부터 질이 좋은 타구를 생산했고 두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강습 안타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1회초부터 호수비를 펼치는 등 경기 내내 안정된 수비를 펼친 것이 고무적이었다. 8월 9일 경기에서는 9회 대타로 나와 오승환을 상대로 희생플라이를 치며 시즌 세번째 타점을 기록.

3.7. 2024 시즌[편집]


시드니와 미야자키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에서 야수 부문 MVP로 선정되었다. 전지훈련 기간 진행된 7경기에서 타율 0.421(19타수 8안타), 2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월 24일 소프트뱅크 2군과 진행된 연습경기에서 팀의 6번 타자로 출전해 2회초 좌월 2점 홈런을 비롯해 4타수 4안타 4타점 2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김민혁은 히팅 포인트를 이전보다 더 앞에 두고 타격 훈련을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약점으로 꼽히던 떨어지는 공이나 빠른 공에 대한 대응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두산 팬들은 어차피 안고 죽어야 할 놈이니 올해 한 번 더 믿어보겠다는 반응과 지금까지 속을 만큼 속았으니 더 안 속겠다는 반응으로 양분되는 분위기.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좋았던 타격감이 시범경기 들어오면서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며 1할대 초중반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는 매년 반복되는 현상인데, 김민혁이 타격재능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1군에 살아남아야 한다는 중압감을 떨쳐내는 것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개막 엔트리에 살아남았고, 3월 24일 NC와의 2차전 7회초 김인태의 대타로 시즌 첫 출장해 볼넷으로 출루하는데 성공했다. 두산 베어스는 이 볼넷을 계기로 2점을 추가 득점하며 개막 첫 승을 기록했다.

개막 이후 경기 후반 대타로 출전해 4타석, 볼넷 3, 삼진 1을 기록했다.

3월 31일 KIA전에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7회말까지 3타수 무안타 2삼진이라는 끔찍한 성적을 내다가, 9회말 무사 1루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쳐냈다. 시즌 1호.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김민혁의 역대 KBO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RC+
WAR*
2015
두산
1군 기록 없음
2016
2017
18
21
4
2
0
0
1
2
0
0
6
.190
.190
.286
.476
8.3
-0.18
2018
22
58
12
2
0
2
7
10
0
5
19
.226
.293
.377
.670
69.8
-0.06
2019
군복무 (현역)
2020
2021
6
8
0
0
0
0
0
0
0
2
2
.000
.250
.000
.250
-2.7
-0.07
2022
38
97
25
2
0
5
11
16
0
7
25
.284
.351
.477
.828
142.7
0.79
2023
21
36
4
1
0
0
2
3
0
4
9
.138
.250
.172
.422
24.1
-0.21
KBO 통산
(5시즌)
105
220
45
7
0
7
21
31
0
18
61
.228
.300
.371
.671
83.6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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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02 22:09:37에 나무위키 김민혁(1996)/선수 경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기자가 D가 들어간 구단으로 NC 다이노스도 있다고 하자 김민혁은 "NC는 'N'이 아니냐?"고 되물었다고 한다. 근데 우연히도 두산 출신 FA 중 NC로 간 선수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양의지, 박건우이며 양의지는 현재 베어스로 돌아왔다.[2]kt wiz 소속.[3] 내야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김민혁보다도 보여준 게 적은 도태훈이나 박성한도 합격했다. 다만 포지션이 어느 정도 겹치는 양석환이 지원한 점 때문에 밀렸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