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2002)/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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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김주원(2002)
NC 다이노스 소속 야구선수 김주원의 기타 사항들을 설명하기 위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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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C 다이노스 소속 야구선수 김주원의 기타 사항들을 설명하기 위한 문서.
2. 야구 관련[편집]
- 보통 신인 선수들을 바로 1군에 올리지 않고 충분히 경험을 쌓은 후 콜업하는 NC에서 이례적으로 프로 데뷔 첫 해부터 1군 주전 멤버로 뛰게 되면서[2] NC 프랜차이즈 최연소 기록을 여럿 갈아치웠다.[3] 2021년 9월 7일 홈 한화전에서 기록한 데뷔 첫 홈런과 결승타는 NC 소속 선수 중 최연소 홈런이었고# NC 선수로는 유일하게 한 경기 4도루 기록, NC 팀 최연소 만루홈런 기록도 김주원이 가지고 있다.
- 김주원은 다양한 팀 최연소 기록 보유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 "최연소 기록에 자부심을 느낀다. 자신감도 더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기록하고 싶은 최연소 기록으로는 20-20과 스위치 타자로서 연타석 멀티홈런을 꼽았다.[11]
- 배트 플립이 매우 호쾌하다. 대표적인 장면이 야구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중국전 선제 투런홈런 때의 강렬한 빠던.[12] 귀국 후 라이브 방송에서 비하인드를 밝히기론 '중요한 경기라는 상황에 몰입되어' 더 격한 빠던이 나왔다고 말했으며, 이에 룸메이트였던 김영규는 "김주원이 방에서 자신의 홈런 장면을 다섯 번 정도 돌려 보길래 그만 보라고 핀잔을 줬다"고 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