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다 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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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프로야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의 유격수로 뛰어난 유격수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다. 쿠리야마 타쿠미, 나카무라 타케야를 이을 세이부 라이온즈의 원클럽맨 프랜차이즈 선수다.
에토 미사의 남편으로도 알려져 있다. 부인 때문에 알게 된 사람도 있을 정도다.
2. 선수 경력[편집]
자세한 내용은 겐다 소스케/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타격은 고전적인 2번 타자 스타일. 장타력은 없지만, 2할 7푼 정도를 때릴 수 있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컨택 능력과 작전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빠른 발을 이용한 주루 플레이가 뛰어나다. 데뷔시즌부터 3년 연속 30도루 이상을 기록했고 신인이었던 2017년에 일본 프로야구 전체 3루타 1위를 기록했을 정도. 특이점이 있다면 단타자임에도 밀어치기보다 당겨치는데 더 능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뛰어난 점은 프로 첫 해부터 사카모토 하야토와 이마미야 겐타를 누르고 UZR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리그 최고의 수비력에 있다.# 이 수비력을 통해 매년 타격 성적에 비해 엄청난 WAR을 뽑아내고 있는 중이다.
위치 선정과 바운드 처리, 포구와 송구까지 미칠듯한 안정감을 보여준다. 일각에서는 수비 달인이었던 코사카 마코토를 연상케 한다고 할 정도. 다만 첫 해에는 실책이 21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았는데 이에 대해 같은 팀에서 수비 지도를 맡고있는 바바 토시후미 코치[3] 는 잡을 수 없는 아웃을 21개 잡았기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하며 되려 겐다 덕분에 팀 전체에 안정감[4] 이 입혀졌다는 평가를 내렸다.#
4. 연도별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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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기자카46 前멤버[2] (전주)この場所で輝け 魅せろ壮亮(이곳에서 빛나라 매료시켜라 소스케)
(본 응원가)泥にまみれて培った 今ここで魅せろ源田の力(진흙투성이 상태로 길러왔다 지금 여기서 매료시켜라 겐다의 힘을)[3] 2016년 김성근이 데려와 한화 이글스에서 수비코치를 맡았던 그 사람 맞다. 1년만에 일본으로 돌아간 뒤로 계속해서 세이부의 내야수비 코치를 맡는 중.[4] 나카지마 히로유키 이후 세이부 유격수 자리는 근 5년간 주전이라 할 만한 선수가 없이 고만고만한 선수들의 돌려막기로 채워졌다. 그 와중에 유격수 수비력에서 낙제점을 받은 내야 유망주들이 다른 포지션(토노사키 슈타 - 2루&3루&외야, 가네코 유지 - 외야)에서 자리잡기도.
(본 응원가)泥にまみれて培った 今ここで魅せろ源田の力(진흙투성이 상태로 길러왔다 지금 여기서 매료시켜라 겐다의 힘을)[3] 2016년 김성근이 데려와 한화 이글스에서 수비코치를 맡았던 그 사람 맞다. 1년만에 일본으로 돌아간 뒤로 계속해서 세이부의 내야수비 코치를 맡는 중.[4] 나카지마 히로유키 이후 세이부 유격수 자리는 근 5년간 주전이라 할 만한 선수가 없이 고만고만한 선수들의 돌려막기로 채워졌다. 그 와중에 유격수 수비력에서 낙제점을 받은 내야 유망주들이 다른 포지션(토노사키 슈타 - 2루&3루&외야, 가네코 유지 - 외야)에서 자리잡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