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공관제관 4

덤프버전 :

나는 항공관제관 4
I am an air traffic controller 4

파일:external/www.technobrain.com/atc4.png

개발
TechnoBrain
유통
TechnoBrain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ESD
파일:스팀 로고.svg[[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장르
항공 관제 퍼즐
출시
파일:일본 국기.svg 2015년 9월 17일
엔진
자체 엔진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시스템 요구 사항
3. 특징
3.1. 전작과의 차이점
4. 스테이지
5. 스팀판
6. 발매 전 정보



1. 개요[편집]


일본테크노브레인 사에서 개발한 나는 항공관제관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약칭은 보쿠관4.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파일:Windows 로고 블랙.svg[[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운영체제
Windows 10 64bit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3-4xxx 2.4GHz
Intel Core i7-9700 3GHz
메모리
8GB
16GB
그래픽 카드
Intel HD Graphics 4400 시리즈
NVIDIA GeForce RTX 2060
API
DirectX 9.0
DirectX 9.0
저장 공간
3GB
3GB


3. 특징[편집]



3.1. 전작과의 차이점[편집]


노멀 모드 기준으로 약간의 시스템적 변경이 이루어졌다. 개선인지, 개악인지 판단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1]
  • 전작에서는 이착륙 활주로를 일일이 지정해 주는 방식이었지만, 본 작품에서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이착륙 활주로는 자동으로 지정된다. 단, go around(착륙복행)나 풍향 변경 등으로 인해 필요한 경우에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활주로를 게이머가 지정, 변경해 줄 수 있다. 이는 착륙편 뿐만 아니라 이륙편에도 적용돼서, 풍향이 바뀌어서 이륙활주로 변경이 필요한 경우 단 1회에 한해 변경이 가능하다.
    • 칸쿠편에서는 이와 별개로 풍향에 관계없이 DEP관제를 받는 동안 1회에 한해 활주로 변경이 가능하다.
  • 활주로에서 빠지는 taxiway를 직접 지정 가능했던 전작과 달리 4에서는 이 루트도 자동적으로 지정된다.
    • 칸쿠편에서는 지시가 가능하지만, 활주로 이탈을 지시하면 특정 taxiway가 아닌 가능한 아무 taxiway로 빠지라고 자동으로 지시해 버린다(...). 그게 아니면 제일 멀리서 빠지라고밖엔 지시할 수 없다.
  • 전작에서는 일부 판에만 추가되었던 항공기 감속 기능이 본 작품에선 모든 편에서 적용되었다.
    • 칸쿠편에서는 감속 지시를 내렸을 때에 한해 증속 지시[2]가 가능해졌다.
  • 레이더 및 GND 관제에서 항공기의 이동 루트(공로)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서 전작과 달리 공로상에서 선회 가능한 포인트 위치 및 방향 변경의 확인이 보다 수월해졌다.
    • 최단거리 항행지시(reclear direct ~)가 모든 작품에 추가되어 있다. 그러나 관제 메시지에서 전작에선 볼 수 있었던 세세한 항행 방위 지시가 빠졌다.[3]
    • 전작에서는 선회지시밖에 내릴 수 없어 1개의 선회 포인트에 1기, 운이 아주 좋아야 2기 정도밖에 대기시킬 수 없었지만, 4에서는 선회지시가 고고도선회와 저고도선회로 옵션이 나뉘게 되면서 기본적으로 2기까지는 여유롭게 수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 전작에서는 착륙 허가를 내리면 그걸로 끝이었지만, 4에서는 활주로에 내리기 바로 직전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착륙복행 지시를 내릴 수 있다.
  • GND 관제가 전작에 비해 상당히 현실화되었다. 전작에서는 taxi to runway(spot) ~까지만 지시했지만, 4에서는 via ~의 지시가 추가되었다.
  • DLV 관제의 경우 전작에서는 상급자 모드에서 지시[4] 가능했던 departure 웨이포인트 변경이 본 작에서는 아예 빠졌다.
  • 전작에선 게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남겨둔 비현실적인 요소 중 하나였던 이착륙 시 활주로에 비행기 두 대 우겨넣기를 4에서는 무턱대고 저질렀다간 위험지수가 올라간다.
    • 간사이편에서는 이륙시에 한해서, 두 대 우겨넣기가 어거지로나마 가능하다. 한대는 인터섹션으로, 한대는 통상이륙위치에서 이륙을 허가하면 활주로 하나에 두 대를 우겨넣을 수 있긴 하다. 어디까지나 이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지수를 감내할 수 있다면...
    • 그러나 착륙시에는 전작과 달리 활주로에 비행기 두대 우겨넣기가 아예 불가능해졌다. 앞 traffic과의 거리를 최소한 3~4해리 이상 남겨두지 않으면(항공기를 선택시 나타나는 정보창에서 확인가능), 뒤에 따라오는 항공기는 go around를 선언하고 독단적으로 착륙을 포기해 버리며, 위험지수도 함께 올라간다.
  • DEP관제에서 비행기 이륙 직후 방향 및 웨이포인트 지시가 완전히 생략되었다.
  • 등장하는 기체들의 기체번호가 가상 번호로 변경되었다. 전작에서는 실제 기체번호를 사용했다.
  • 고도분리를 적용하지 않는 듯 하다.
  • 일부 공항 스테이지에서는 전작과 동일하게 게임 도중 이착륙 활주로가 변경되기도 한다.

종합하자면, DEP/APP 관제는 전작에서는 왜 없지? 라고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기능들이 대거 추가, 보완되면서 현실성이 조금은 올라갔다. 그러나 전작과 마찬가지로 같은 시리즈 내에서 발매되는 증보판에서만 신기능을 구현하는 전형적인 어느 일본게임 스타일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또한 일부 부분에서는 지나치게 간소화되는 바람에 결국 보완된 현실성을 도로 까먹는 꼴이 되어 버렸다. 대신 전작에서 수많은 애환(...)을 만든 GND 관제는 오히려 대폭 편의성과 현실성이 상승했다.[5]


4. 스테이지[편집]



4.1. 하네다[편집]


  • 이번에도 첫 번째 공항은 도쿄 국제공항.
  • 2015년 9월 17일[6] 발매 예정이고 9200엔.
  • 터치스크린에 대응하여서 터치스크린으로 하면 항공기 선택, 줌, 카메라 이동 등이 터치로 가능.
  • 전 시리즈처럼 스트립에서 항공기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항공기를 직접 클릭해 조작.[7]
  • 프리셋팅 기능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와 관제 영역(딜리버리, 그라운드, 타워 등...)이 선택 가능.
  • 항공기 이동 시 지상 이동경로와 비행방향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응급 환자를 후송하는 항공편이 존재한다. 응급이므로 먼저 이/착륙 허가를 해줘야지 나중에 시간초과로 게임 오버가 되지 않는다. 참고바람.
  • 게임 플레이 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고 한다. 복돌이 방지 대책인듯.[8]
  • 이전작까지는 시간 흐름이 2배속(게임상 2분 = 실제시간 1분)이었으나, 이번작에서는 게임시간 1분과 실제시간 1분이 동일하다. 즉 게임상 담당 시간이 20분이면 실제 시간도 20분이 된다.
  • 딜리버리 관제가 생략되었다.(...) 딜리버리 관제 자체는 구현되어 있지만 교신내용을 들을 수도, 플레이할 수도 없다. 공식 사이트 사진에서는 활성화되있지만 발매하면서 삭제한 듯. 보안 이유인지 어른의 사정인지는 불명.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2. 하네다2[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Haneda_Expansion_ja.svg.png

  • 등장 항공사 :
    • 일본항공그룹
    • 전일본공수
    • 아시아나항공
    • 에어 두(Air Do)
    • 가루다 인도네시아
    • 캐세이 퍼시픽
    • 캐세이 드래곤
    • 싱가폴 항공
    • 스카이 마크
    • 스타 플라이어
    • 솔라시드 항공
    • 타이 항공
    • 중화항공
    • 남방항공
    • 피치 항공
    • 필리핀 항공
    • 테크노 항공
    • 일본 국토교통성
    • 일본 해상보안청
    • 일본 항공자위대(일본정부전용기)
    • 그 외 전용제트기들

  • 하네다 1과 다르게,
    • 활주로 시단에서만 출발하는 것이 아닌, 중간지점에서 이륙이 가능(칸쿠 같은 중간이륙이 아닌 후쿠오카 같은 시스템)
    • 홀딩 지시를 내릴 수 없음
    • 레이더 유도 가능
    • 활주로 변경 가능(단, 실제 하네다 공항이 정하고 있는 남풍, 북풍 활주로는 지키는 한에서 가능하다.)
(남풍의 경우, 출발 활주로는 16L, 16R, 착륙은 22, 23, 북풍의 경우 출발은 34R, 05, 도착은 34L, 34R이다.)
  • 딜리버리가 추가(하네다1에서는 딜리버리를 들을 수 없다, 이 딜리버리는 간사이나 후쿠오카 딜리버리 관제사랑 다른 목소리다.)
  • 진입허가(Approach Clearance) 지시가 추가
  • 플레이어가 Approach에서는 Waypoint에 직접 Direct 지시를 줄 수 없고, Approach Clearance나 레이더 유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가능
  • Direct 지시는 Departure에서 가능하지만, Direct보다 Altitude Restriction Cancelled 지시가 더 빠르게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 기존 하네다1, 칸쿠, 후쿠오카와 다르게 정시 도착을 할 경우 점수가 추가되는 것이 아닌, 지연이 되면 점수가 깎이는 형식

  • 시나리오
    • 모든 공항과 마찬가지로, 바람 변경에 의한 활주로 변경 시나리오가 있고, 다른 공항들과 차별되는 시나리오는, 비행점검항공기, 일본정부전용기(Japan Air Force 1), 나리타로부터의 페리운항 등이 있다.

  • 참고로, 하네다1에서 나온 기체가 하네다2에서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JA500A. 하네다1에서는 해상 사고로 긴급하게 출발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여기서는 그냥 평범한 트래픽.


4.3. 칸쿠[편집]


  • 간사이 국제공항, 줄여서 칸쿠[9]를 배경으로 한다.
  • 2016년 4월 20일, 공식 사이트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발매를 발표했다. 공식 발매 예정일은 2016년 6월 24일. 가격은 전작과 같이 소비세 제외 9200엔이다.
  • 보쿠관 3 당시엔 없었던 제 2 터미널 건설이 반영되어 피치 항공은 2 터미널에서 발착한다.
  • 보쿠관3과 동일하게 항공기의 고도 조절이 가능하다. 출발기는 상승, 도착기는 하강만 가능하다. 3과 다른 점은 06으로 진입하는 비행편이라고 해도 공로를 단축시키지 않았다면 고도 강하 기회가 2번 주어진다는 점이다.
  • 06/24 어프로치 공로에 선회대기 포인트가 생겨서 고도가 4000ft인 비행편은 5000ft 상공에서 선회대기 시킬 수 있다.
  • VFR 어프로치 역시 존재하는데 보쿠관 3과 달라진 점은 Extend downwind 어프로치가 사라지고 24L baseturn만 가능하며 그 대신 좌측 360도 회전으로 정상 어프로치 하는 비행편과의 간격을 맞춰서 착륙시켜야 한다. downwind에 진입한 순간부터 baseturn 시작하는 구간 범위 안에서 360도 턴이 가능하므로 배치에 신경을 쓰면 양 끝에서 두 대가 동시에 360도 턴이 가능하다
  • 인터섹션 디파쳐[10]가 가능하다.
  • 항공기가 직접 관제사에게 여러 요청을 보낸다.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인터섹션 디파쳐, 상공/지상 루트 변경, 비쥬얼 어프로치, 도착 활주로 변경이 요청으로 들어온다.
  • 보쿠관4 최초로 화물기가 등장한다. 화물기에 대한 특성이 생겼다. 이륙할 때 활주로 중간만 가도 뜨는 여객기에 비해 활주로의 2/3을 넘게 달려서야 겨우 힘들게 기수를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도 상승률도 영 좋지 않으므로 주의. 인터섹션 디파쳐, 항공기의 속도 등 일반 항공기와 다른 특성이 많이 생길 것으로 예상.
  • 리플레이시 실제 인간의 시점에서 항공기를 보는 모드가 가능하다. 공식 사이트의 사진은 활주로 끝의 공항 내 차량 도로에서의 시점이다.
  • 오리지널 스테이지에서 전작과 같이 프리셋팅 기능이 가능하다.
  • 에어숍에서 구매할 경우 초회 한정판 스테이지가 들어있다고 한다. 해당 스테이지는 일정 기간동안 해당 스테이지를 가진 전세계 사람들과 스코어 경쟁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벤트가 끝나면 그냥 특별한 스테이지로만 남는다고 한다. 물론 초회 한정판은 발표 1주 정도 후 완판되었다.
  • 맥북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위한 글자 확대 옵션이 추가되었다.


  • 제대로 신경쓰지 않으면 패턴을 말아먹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놓는다. 이타미로 날아가던 787이 커퓨에 걸렸다고 야단법석을 치면서 칸사이로 오게 해달라고 징징. 그걸 또 우리의 착한 관제관 누님(?)은 플레이어의 의견 따위는 싸그리 씹어버리고 덥석 받아줘 버린다. 항로 변경 없이 가만 두면 착륙 트래픽 사이에 낑겨서 니어미스 나기 딱 좋은 상황을 만드니, 트래픽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4. 후쿠오카[편집]


  • 나는 항공관제관 2에서 마지막으로 후쿠오카 공항이 등장한 이후 십여년만에 다시 후쿠오카 공항이 등장하게 되었다.
  • 2017년 1월 20일 공식 발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전작과 같이 소비세 제외 9200엔이다.
  • 2016년 11월 18일에 공식 사이트가 열렸고, 2016년 12월 7일 세부사항이 공개되었다.

  • 중국이나 베트남 방면으로 가는 저가 항공사들은 게임에 등장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멀쩡히 후쿠오카에서 갈 수 있는 도시를 빼기에는 좀 그랬던 모양인지 사고 안 치는 아주 정상적인 테크노에어 기체들이 허브공항 수준으로 많이 등장한다. 당장 공항 앞의 광고판들부터 모조리 테크노브레인과 그 계열사들의 광고판이다(...).
  • 후쿠오카 공항의 활주로는 한 개이지만, 트래픽은 이타미와 신치토세를 능가한다. 만만치 않은 공항이 될 것으로 예상. 동봉되는 기본 시나리오는 평범하게 돌리면 C까지밖에 안나올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기가 힘들다.
  • 항공기 엔진음 이펙트가 대폭 변경되었다. 특히 이착륙시나 주기장에서 엔진 기동하는 소리가 제법 들을 만하게 바뀌었다. 777이나 330 같은 대형기를 띄우면 진짜 공항에 와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접근하는 트래픽의 속도 조절 및 고도조절은 불가능하나, final approach course에 이르기까지의 접근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
  • 큐슈의 중심지인 후쿠오카와 큐슈 각지 및 낙도의 로컬 공항을 잇는 공항 특성 상 프롭기가 자주 등장하는데, 시나리오 모드에서는 일부 프롭기의 그라운드 스피드가 210knot로 매우 낮기 때문에 항로 배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보쿠관3 나리타편과 같은 별도의 추월항로가 제공되지 않고, 감속지시도 못 할뿐더러, 최종 착륙경로에 한번 진입하게 되면 항로변경을 아예 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제공되는 항로 변경 기능을 통해 프롭기 항로를 멀리 돌려서, 제트 여객기의 뒤로 위치시키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착륙 우선순위를 낮게 만들 필요가 있다.
  •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공항임을 반영해, 커스텀 미션 제작 시에는 플레이 가능 시간이 22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 go around 선언시 하네다편과 칸쿠편에서는 가능했던 항로 변경이 불가능하며, 공로상의 홀딩 포인트가 없다.. 활주로 변경 이벤트 발생시나 착륙복행 한번 하게되면 보쿠관 3에서처럼 재주껏 비행기를 하늘에서 돌려야 한다.
    • go around를 선언한 기체에 한해서만 감속 및 통상 속도 복귀(resume normal speed)가 가능하다.
  • 보쿠관 3에서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었던 extend downwind 지시가 실제로 효과과 있게 변경되었다. 34로 내리는 트래픽은 visual approach로 들어와서 180도 서클링 후 착륙하게 되는데, 이때 extend downwind 지시를 내리면 2~3마일 정도 더 가서 서클링을 하게 된다.
  • 737이나 프롭기 등의 중소형기에 한해 인터섹션 디파쳐가 가능하다.

  • 등장 항공사
    • 일본항공 그룹
    • 전일본공수 그룹
    • 스카이마크 항공
    • 피치 항공
    • 제트스타 재팬
    • 후지드림 항공
      • 후지드림 특유의 기체별 도색이 모두 구현되어 있다.
    • 스타플라이어
    • 아마쿠사 항공
    • 오리엔탈 에어 브릿지
    • 캐세이퍼시픽 항공
    • 캐세이드래곤항공
    • 아시아나항공
      • 전작에서는 주구장창 330시리즈만 등장했는데, 이번에는 777-200도 등장한다.[11]
    • 에어부산[12]
      • 대구가는 노선이 자주 등장하는데, 본 게임의 기준 시간표인 2016년 9월 기준 대구-후쿠오카 노선에 취항해 있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구-후쿠오카 노선은 2019년 11월 17일에 단항하였으며 티웨이항공이 해당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 제주항공
    • 중화항공
    • 에바항공
    • 싱가포르항공
    • 타이항공
    • 핀에어
    • 테크노에어
      • 여전히 사고를 친다. 택싱 중 엔진 고장으로 안 그래도 두 개 뿐인 유도로 중 한 개를 틀어막질 않나...[13], 연료부족으로 우선착륙을 요구하여 트래픽 중간에 끼어들기를 시전하는 기체도 있다. 다른 기체들은 최종 착륙경로에 진입하기까지 경로변경을 할 수 있는데, 얘는 연료부족을 핑계로 다이렉트로 접근하면서 경로변경 자체가 안되게 못을 박아 놓으니, 대놓고 플레이어를 엿먹이는 셈(...).
      • 기체 등록부호가 HL(!)로 시작하는 보잉 737-800이 한 대 있다. 보쿠관 4부터 실제로는 운항 중이나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항공편의 경우 테크노에어로 대체되었다. 이 중 하나가 대한항공의 후쿠오카발 부산행 항공편이기 때문.[14]
    • 항공자위대 - 동봉되는 시나리오에서만 등장한다. 유저 커스텀 시나리오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공자대 소속의 T-4가 등장한다. 다행히 기체넘버로 속 썩일 일은 없다.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5. 센트레아[편집]


  • 이번 작품은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타이틀은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의 애칭인 센트레아에서 따왔다.
  • 2018년 4월 16일 공지를 통해 신작 발표와 함께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다. 2018년 6월 28일에 발매했으며 가격은 전작과 같은 소비세 제외 9,200엔이다.
  • 3의 센트레아처럼 이번에도 테크노 에어가 드림리프터를 끌고 온다.
  • 센트레아의 "활주로 견학 투어"[15] 일부 구간을 전망 포인트로 지정이 가능해서 실제 버스를 타고 투어를 하듯이 비행기를 볼 수 있다.
  • 정기항공편 운영 중에 틈틈이 훈련용 비행기가 들어가거나 조류퇴치로 인해서 활주로가 폐쇄되는 등 트러블에 대응해야 하는 스테이지가 존재한다.[16]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6. 나하[편집]


  • 일본 트랜스오션항공류큐 에어 커뮤터의 허브인 나하 공항이 무대. 새롭게 증설된 제2활주로와 이전, 신설된 관제탑이 특징이다.[17]
  • 난기류가 심한 적란운을 피하기 위한 코스 변경
  • 나하공항과 가데나 공군기지가 교차하는 공역 있음. ATC3과 같이 나하공항 출발편과 도착편이 가데나기지 출발, 도착편과 서로 겹치지않게 관제하기 바람.[18]
  • 티웨이항공이 첫 등장.
  • 항공자위대 F-15J의 스크램블 발진이 있다.[19] 비행 방향이 남서쪽인걸 보면 중국이나 러시아 공군기에 대응하는 목적인듯. 36활주로 옆에 있는 자위대 격납고에서 스크램블 발진을 하므로 바로 36활주로로 이동 시켜주면 된다.
  • 전투기가 착륙할 때는 바로 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저고도비행(Low Pass) 후 활주로 절반가까이 왔을 때 우측으로 급선회 후 재접근해 착륙한다.
  • 전 시리즈와 다르게 ATC3과 같이 그라운드 관제 시 택싱(Taxi) 설명이 없어졌다. 아마 제2활주로가 공사 중이여서 일부러 안 넣은 듯.
  • 가데나 공군기지 항공편 관제를 ATC3에서는 같이 했으나, ATC4에서는 가데나 공군기지 항공편은 게임에서 자동으로 관제를 하므로 나하공항 항공편만 관제하면 된다.
  • 항공기가 착륙할 때 바람이 불면 옆바람 착륙(Cross Wind Landing 또는 Crab Landing)을 하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 스테이지 1에서는 테크노에어 787이 제2활주로에 처음으로 착륙하는 시나리오가 있으며, 스테이지 7에서는 날씨로 인하여 규슈지방의 공항[20] 활주로 폐쇄로 인해 나하발 후쿠오카, 가고시마, 구마모토행 항공편이 다시 나하로 회항하는 시나리오가 있다. 그리고 전투기 1대가[21] 번개를 맞아 나하공항으로 복귀한다.[22] 추가로 나하발 나가사키와 후쿠오카행 비행기도 결항된다.[23][24]
  • 한국 국적기에 한해서 이착륙 방송을 한국어로 들을 수 있다.
  • 2019년 12월 12일 발매.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게 패키지판이 세금 포함 10,120엔, 다운로드판이 9,020엔.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7. 신치토세[편집]


  • 에어 두의 허브인 신치토세 공항치토세 기지가 무대. 추가 확장한 신치토세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과 일부 유도로가 새로 추가되었다.[25]
  • ATC3과 같이 홋카이도의 기후가 반영되어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활주로에 눈이 쌓여 착륙하는 항공기의 제동거리가 길어지며 이에 따라 유도로 운용도 제한을 받는다.[26] 만약 제설을 안하고 방치할 경우 활주로가 폐쇄된다. 다만 전작에는 제설트래픽 1대가 모든 활주로를 담당해 제설에 시간이 걸렸지만, 이번 버전은 2대로 나뉘어져 (SSC, SSJ - Snow Sweep Charlie, Juliet) 1대당 2개의 활주로를 제설하면 되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27][28]
  • 활주로 제설을 하면 항공기 이착륙을 어떻게 관제할지, 아님 공항 자체를 폐쇄해야 하나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사실은 활주로 1개만[29] 막고 나머지는 운용하는 방식으로 한다. 여기서 팁을 주자면 활주로 1개에 제설을 하고 제설하는 해당 활주로에 착륙 트래픽 몇 개 몰아주고, 활주로 제설이 끝나면 다른 활주로 제설을 하는 걸 번갈아 하면 된다. 제설 시간과 도착 항공기의 시간을 잘 계산해서 활주로 선택을 해주길 바람. 추가로 제설 작업간에는 활주로에 눈이 쌓이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나하공항과 같이 그라운드 관제 시 택싱(Taxi) 설명이 생략되었다.
  • 나하공항과 동일하게 전투기가 착륙할 때는 바로 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저고도비행(Low Pass) 후 활주로 절반 가까이 왔을 때 우측으로 급선회 후 재접근해 착륙한다. 일부 전투기가 그렇게 착륙하니 참고 바람.
  • 관제 마이크로라는 관제사 교대 차량이 전작과 동일하게 등장하며, 새로 바뀐 B777-300ER 일본 총리 전용기가[30] 등장한다.[31]
  • 일본 총리 전용기의 훈련비행과 나하공항에서 나왔던 스크램블 발진이 있다.
  • 스테이지 4에서는 저시정으로 인하여 좌측 활주로(19L/01R)가 폐쇄되고 우측 활주로(19L/01R)만 사용이 가능하다. 착륙 후 게이트로 가던 테크노에어 256편(B737-800, 나리타발)이 항공기가 저시정 안개로 인하여 택싱이 어려워져 유도로 중간에 멈춰 Follow Me 차량을 요청한다. 역시 실망시키지않는 우리의 테크노에어 테크노에어 때문에 추후에 도착한 타이항공 B747-400와 타이에어아시아 XA330-300이 이동을 못하는 건 덤. 스테이지 종료 15분 전에 Follow Me 차량이 테크노에어와 같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대형기를 제외한 나머지 착륙한 항공기는 끝에 있는 유도로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람.
  • 스테이지 8에서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우리의 테크노에어 2628편(B787-8, 하네다발)이 국제선 터미널 게이트로 택싱 중 유도로에 눈이 심하게 내려 랜딩기어에 눈에 쌓이게 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중간에 멈춘다. 하필 멈춘 곳이 새로 생긴 유도로라 국제선 터미널로 갈려면 예전에 가던 방식으로[32] 택싱을 해야 하므로 유의하기 바람. 다행히 국제선 터미널로 가는 도착편이 1편밖에 없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근데 하네다발인데 국제선 터미널로 간다? 아마 내항기인 듯?
  • 2020년 7월 21일 발매. 가격은 패키지판이 세금 포함 9,200엔, 다운로드판이 8,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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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오사카 (이타미)[편집]


  • 오사카 이타미 공항이 무대. 간사이 국제공항과는 달리 국내선 전용으로 운항하는 공항이다.
  • 2개의 활주로를 운영하고 있지만 14L-32R 활주로는 주 활주로(14R-32L)보다 짧아서 소형기만 (B737까지) 이착륙만 가능하다. 모든 활주로에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할 수 있다.
  • 이전 나하공항과 신치토세 공항에서 생략되었던 그라운드 관제 시 택싱(Taxi) 설명이 다시 추가되었다.
  • 14L, 14R 활주로를 사용할 시 공항 북쪽에 산이 위치해 있어 공항 서쪽으로 접근 해 선회접근(서클링)으로 착륙한다. 흡사 김해국제공항의 18R 선회접근 (김해탁)과 접근방식이[33] 똑같다. 다만 김해공항과 다른점이 있다면 이타미는 서클링 궤도가 김해보다 조금 더 크고 넓으며, B777도 서클링으로 착륙을 한다. 오사카 이타미탁 공항
  • 스테이지 4에서는 일본 총리 전용기와[34] 에어 포스 원이 이타미 공항을 방문한다.[35][36] 스테이지 9에서 다시 목적지로 출발한다. (일본 총리 전용기: 도쿄 하네다, 에어 포스 원: 워싱턴 DC)
  • 스테이지 5에서는 처음에 선회접근으로 착륙하던 테크노에어 B737-800 항공기가 (항공편명: TBA326, 하네다발) 착륙직전 버드 스트라이크[37]를 당할 뻔한다. 이후 조류퇴치 작업으로 인해서 활주로가 폐쇄된다. 중간중간에 차량이 이탈 유도로로 빠지므로 이 시간을 잘 맞추어서 항공기의 이 착륙을 컨트롤하기 바람.
  • 스테이지 6에서는 커퓨타임[38]으로 인해 21:00 이후에 도착하는 항공편은 간사이공항으로 회항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21시 이전에 착륙을 못하고 간사이 공항으로 회항하는 항공편이 생길수도 있으니 주의 바람. 만약 제시간에 착륙을 못하고 회항할 수 있는 항공편은 TBA224(B737-800, 하네다발), IBX120(CRJ-700, 후쿠오카발), 그리고 ANA1570(B787-8, 나하발)이다.
  • 14L나 14R 활주로를 사용할 때 도착편과 출발 항공편의 경로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니어미스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바람.[39] 이 때문에 도착편과 출발편의 위치를 확인하고 이륙 및 착륙을 결정해야 한다.[40]
  • 스테이지 7에서는 525 Citation Jet 항공기가[41] 32L와 32R 활주로의 ILS를 점검하기 위해 착륙은 하지 않고 낮게 접근한다. 마지막에 테크노에어 항공기가 (TBA327, B737-800, 하네다행) 32R 활주로를 건너기 직전, 엔진문제로 움직이지 못하면서 C1 유도로에 멈춰버린다... 깽판을 부릴 준비를 하는가...[42]
  • 스테이지 8에서는 마지막에 C1 유도로에 멈춘 테크노에어 327편이 움직이지 못하면서 유도로 길목을 막아 대형기는 32R 활주로를 유도로처럼 이용해 (Back Taxi) 32L 까지 택싱을 해야한다. 지상관제 시 도착편과 출발편이 서로 겹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특히 32R 활주로가 착륙 뿐만 아니라 Back Taxi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착륙하는 32R를 이용하는 항공기와 니어미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바람. 결국 스테이지가 끝날 때까지 테크노에어는 움직이질 못한다.
  • 32L 활주로로 가기 위해서는 32R 활주로를 건너가야 한다. 도착 항공기의 경로를 잘 파악하고 크로싱 허가를 주기 바람.
  • 이전 공항과는 달리, 착륙시 주기장 번호를 타워에 말하는 대신 어느 활주로에 진입하고 있는지도 알려준다.[43]
  • 2021년 4월 22일 발매. 가격은 패키지판이 세금 포함 10,120엔, 다운로드판이 9,02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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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센다이[편집]


  • 이번 작품은 아이벡스 항공의 허브인 센다이 공항을 무대로 한다. 하네다 공항과 같이 2개의 활주로가 서로 교차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활주로를 건너는 항공기와 이착륙하는 항공기와의 니어미스에 주의하기 바람.
  • 실제로는 공항이 작아서 ATC3과 같이 출발관제(Delivery)와 지상관제(Ground)를 지상관제 혼자 담당하지만 여기서는 나뉘어져 있다.
  • 푸쉬백을 하면 주기장 끝 유도선에서 멈추지 않고 3분의 2지점에 있는 노란색 점선 이전에서 멈춘다.
  • 인터섹션 디파쳐[44]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전 공항들과는 다르게 인터섹션 디파쳐 관제교신이 생략되었다.
  • 항공대학교 소속 항공기들과 일반 항공기의[45] VFR[46], 또는 IFR[47] 비행이 포함되어 있으니 제트 여객기와 프로펠러 여객기와의 이착륙 항로 및 거리조절을 잘 해야 한다. 집중하지 않으면 한 순간에 니어미스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접근하는 트래픽의 고도조절은 불가능하나, final approach course에 이르기까지의 접근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속도 조절도 변경 가능하다.
  • ATC3, ATC4 관제교신은 무조건 관제사는 여성, 조종사는 남성이었지만, 항공대학교 항공기 1대에 한해서 (항공기: 58 Baron (Beechcraft) 콜싸인: JA583A) 조종사가 여성으로 나오고 관제교신도 한다. 거의 모든 스테이지를 하는 동안 이 항공기가 터치앤고(Touch and Go)[48], ILS 기동과 로어프로치를(Low Approach) 훈련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다. (스테이지 5 제외)
  • 스테이지 5에서는 공항 서쪽에 비구름이 몰려 있어 서쪽으로의 이륙방향이 위험할 수 있다. (착륙도 서쪽에서 접근하는게 위험할 수 있다.) 안전상 이륙은 무조건 09, 12 방면으로 해야하고, 착륙은 27, 30 방면으로 해야한다. 이착륙 시 항공기가 서로 교차할 가능성이 있고 니어미스, 또는 지상에서 헤드온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알아서 잘 판단하여 이착륙을 컨트롤하기 바람.
  • 스테이지 6에서는 아이벡스 항공 항공기 1대가 훈련을 한다. (콜싸인: JA70IS) JA583A와 같이 터치앤고 훈련을 같이 하고 있으니 이착륙 및 접근 항공기와의 니어미스를 주의하기 바람.
  • 스테이지 7에서는 착륙 후 게이트로 택싱중이던 테크노에어 266편이 (787-8 항공기) C5 택시웨이 (유로도 C상에 있음) 중간에 멈춘다. 거의 모든 스테이지에 나오는 우리의 JA583A 항공기가 테크노항공의 택싱을 기다리던 중 테크노에어 항공기의 엔진에 이상이 있다고 관제사에게 알려준다. 관제사는 해당 항공기에게 문제가 있는지 교신을 하지만 답을 안하고 그 이후 테크노에어는 그대로 멈추어버린다. 이러한 이유로 787 항공기가 유도로 길목을 막아 이 공항에 도착하는 여객기 및 (이륙을 위해 사용하는) 일부 훈련기는 27 활주로를 유도로처럼 이용해 (Back Taxi) 27까지 택싱을 해야한다. 지상관제 시 도착편과 출발편이 서로 겹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특히 27 활주로가 이착륙 뿐만 아니라 Back Taxi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항공기와 니어미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람. 결국 스테이지가 끝날 때까지 테크노에어는 움직이질 못한다. 오사카 이타미에서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깽판을 부린다...
  • 스테이지 9에서는 JA583A 항공기가 마지막 훈련을 한다. 처음엔 터치앤고, 그 다음은 엔진 1개를 끈 상태로 로 어프로치 후 한번 더 재접근해 착륙한다. 마지막에 도착 후 항공기에서 내려서 조촐한 축하 덕담 몇 마디를 하는 것 같다. 일본어를 몰라 무슨 말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 2022년 1월 20일 발매. 가격은 패키지판이 세금 포함 10,120엔, 다운로드판이 9,02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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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나리타[편집]


  • 드디어 이번 작품은 일본의 관문을 담당하는 나리타 공항이다. 또한 일본화물항공의 허브 공항이기도 하다.
  • ATC4에서 A380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운항 항공사는 싱가포르항공.
  • 관문을 담당하는 국제공항답게 다른 공항들과는 달리 다양한 항공사들을 볼 수 있으나, 전작과 달리 일부 항공사가 누락되어 있다. 대표적인 예가 유나이티드 항공, 중화항공, 에바항공, 에어프랑스, 에어 캐나다, 중국동방항공, 아이벡스 항공, 스카이마크 항공, 아시아나항공[49]. 이러한 이유로 가상 항공사가 많이 나온다.
  • 전작과 동일하게 일본에 있는 공항 중 유일하게 계류장 관제(Ramp Control)를 할 수 있다.[50]
  • 그라운드 관제시 택싱(Taxi) 설명이 너무 간략해졌다. 출발 항공편의 경우 계류장 관제에서 게이트웨이(Gateway, GWY) 지시를 하고 지상관제에 넘기면 지상관제는 해당 활주로까지 ATC3처럼 설명도 없이 택싱하라고 지시한다. 반대로 도착 항공편도 지상관제가 해당 게이트웨이까지 설명도 없이 택싱하라고 지시하고, 계류장 관제로 넘어가면 그냥 스폿까지 택싱하라고만 지시한다.
  • 안내방송을 할 때 'Ladies and Gentelmen'이라고 하지 않고 'Everyone'이라고 방송한다.
  • 전작과 동일하게 계류장 내에서는 택싱 속도가 느리지만(20노트 이하), 택시웨이에서는 택싱 속도가 빨라져 28노트까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지상 관제시 유의 바람. 또한 토잉 항공기는 속도가 10노트로 고정되어 있으니 주의.
  • 테크노 노스 아메리카 항공사는 여성 조종사가 탑승해 있고, 관제도 여성이 한다. 스테이지 7에서는 도착하는 테크노항공 항공편 1대에도 여성 조종사가 탑승하고, 관제도 한다.
  • 접근 관제에서는 활주로 변경, 홀딩 선택, 속도 조절, 또는 다이렉트 지시(34: TYLER, 16: GEMIN)만 가능하고 코스변경은 불가능하다.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항공기 수가 많아지니 잘 조절하기 바람.
  • 일반 항공기들은 관제사가 알아서 가까운 유도로로 빠져나가라고 지시하지만, 화물기나 A380의 경우에는 활주로에서 빠져나가는 고속이탈로가 정해져 있으니 유의 바람.[51][52]
  • 스테이지 1에서는 일부 항공편에 한해서 일본어로 인사한다.(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사요나라 등) 또한 도착 항공편 1대가(테크노에어 노스 아메리카 62편, B747-400 호놀룰루발) 나리타 오퍼레이션 센터(OPS)에 정시도착이 어려울 것 같다고 교신을 한다. 이 항공편에게 다이렉트 지시를 하면 이후 해당 항공편이 OPS에게 정시 도착 예정이라고 재교신한다.
  • 스테이지 3에서는 항공편 1대가(테크노에어 2719편, B787-8 비엔나행) 승객 다수가 출발 직전에 겨우 탑승하는 바람에 예정시간보다 이륙시간이 조금 늦어지게 되었다. 따라서 지연 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16L 대신 16R 활주로를 사용하여 이륙하기를 요청한다. 시간에 맞추어야하니 무조건 요청을 해주자.
  • 스테이지 6에서는 도착 항공편 3대가 원래 목적지인 간사이 공항의 폐쇄로 인하여 나리타로 회항한다. 시나리오가 시작하면 테크노에어 웨스트 아시아 3154편 (B787-8) 항공기가 홀딩하고 있는데 일본항공 2490편이 지나가면 (B787-8, 방콕발) 홀딩을 취소하고 접근을 허가해준 뒤 이후에 다이렉트 지시를 하면 된다. 이후에 도착편 항공기 2대가 (테크노에어 유럽 242편 - A350-900, 테크노에어 노스 아메리카 316편 - B747-400) 연료부족으로 인한 바상사태를 선언하고 착륙 우선권을 요청한다. 여기서는 무조건 비상선언한 항공기들에게 착륙 (다이렉트) 우선권을 준 다음에 다른 항공기들의 다이렉트를 지시하자.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려면 3대의 회항한 항공기의 정시 게이트 도착이 (딜레이 X) 목표다. 스테이지가 다 끝나갈 때쯤 공항차량 1대가 (콜싸인: JMN25) B 활주로 (16L/34R) 주변에서 순찰을 돌다가 B 활주로에서 미확인 물체를 목격하고 지상관제사에게 보고한다. 지상관제사는 활주로 점검을 준비하겠다고 답하며, 공항차량에서는 미확인 물체가 움직이는 것 같다며 의아해 한다.
  • 스테이지 7에서는 JMN25가 미확인 물체를 발견, 보고하면서 B 활주로가 폐쇄된다. 따라서 A 활주로의 (16R/34L) 이착륙만 가능해진다. 또다른 공항차량 1대가 (콜싸인: JMN03) K(킬로) 유도로에 동물이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K 유도로로 이동한다. 이후 유도로 검사를 위해 지상 관제사에게 K 유도로를 폐쇄할 것을 요청한다. 검사가 끝난 후 K 유도로에서 동물을 발견하지 못하자 바로 옆에 붙어있는 C(찰리) 유도로도 추가 검사를 위해 폐쇄를 요청한다.[53][54] 이후 K 유도로가 열림과 동시에 C 유도로가 폐쇄된다. 따라서 2개의 유도로 중 1개밖에 다닐 수 없으니 자칫 잘못하면 이 구간을 지나가는 출도착 항공기와 지상 이동 항공기와의 헤드온이 발생할 수 있다.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바람.[55] 스테이지가 끝나기 약 9분 전에 JMN03이 위험요소는 더 이상 없다고 보고하면서 C 유도로가 먼저 해제되고, 이후 B 활주로에서도 마찬가지로 거북이를 발견[56], 문제를 해결한 후 위험요소는 더 이상 없다고 보고하면서 활주로의 폐쇄가 해제된다. 스테이지가 끝나기 직전에 A 활주로에서도 거북이가 발견되었다면서 활주로 검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후 스테이지가 종료되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스테이지 8에서는 30노트(초속 약 15.43m/s) 이상의 강풍이 계속 분다. 이 때문에 항공기가 착륙할 때 바람이 불면 옆바람 착륙(Cross Wind Landing 또는 Crab Landing)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건 이륙 항공기도 마찬가지. 추가로 18:23부터 18:26까지 모든 활주로가 34노트(초속 약 17.49m/s) 이상의 강풍에 의해서 임시 폐쇄된다.[57] 이 때에는 출발 항공기가 활주로에 진입하지 않도록 해야하며[58], 바람방향이 바뀌어 활주로가 변경되니 주의바람.[59][60]
  • 스테이지 9에서는 출발하는 테크노에어 항공편 1대가 (3983편, B787-8 시드니행) 이륙 6분 후에 응급환자 발생으로 인하여 나리타 공항으로 비상착륙 및 34L 착륙 우선권을 요청한다. 제시간에 게이트에 도착할 수 있도록 관제를 해주면 된다. 또한 일부 외항사에 한해서 일본어로 인사한다.('사요나라'라고 한다.)
  • 2022년 11월 17일 발매. 가격은 패키지판이 세금 포함 10,120엔, 다운로드판이 9,020엔.

  • 등장 항공사
    • 일본항공
    • 전일본공수
    • 아에로 멕시코 항공
    • 에어칼린[61]
    •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 캐세이 퍼시픽 항공
    • 제트스타 재팬[62]
    • 집에어
    • 싱가포르항공
    • 스프링재팬
    • 타이거항공 타이완
    • 타이항공
    • 중국남방항공
    • 피치 항공[63]
    • 필리핀 항공
    • 핀에어
    • 비엣젯항공
    • ANA 카고
    • UPS
    • 일본화물항공
    • 테크노에어[64]
다른 공항, 그리고 항공사들과 다르게 테크노에어의 자회사도 많이 등장하는데 항공사는 다음과 같다.
  • 테크노에어 이스트 아시아 (Techno Air East Asia, TBE) (A330-300 보유)
  • 테크노에어 노스 아메리카 (Techno Air North Amercia, TBO) (B747-400 보유)
  • 테크노에어 아프리카 (Techno Air Africa, TBR) (B777-300ER 보유)
  • 테크노에어 유럽 (Techno Air Europe, TEU) (A350-900 보유)
  • 테크노에어 사우스 (Techno Air South, TBS) (A350-900 보유)
  • 테크노에어 사우스 이스트 (Techno Air South East, TSA) (A330-200 보유)
  • 테크노에어 웨스트 아시아 (Techno Air West Asia, TBW) (B787-8 보유)
  • 테크노에어 노스 아시아 (Techno Air North Asia, TNT) (A320-200 보유)
아니, 자회사가 왜 이렇게 많아?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5. 스팀판[편집]


공식 홈페이지 - 하네다

공식 홈페이지 - 나하

공식 홈페이지 - 신치토세

공식 홈페이지 - 오사카 이타미

공식 홈페이지 - 나고야 센트레아

2020년 10월 15일 스팀판이 발매되었다. 도쿄 국제공항만 포함되어 있으며 테크노에어를 제외한 항공사들은 라이센스 탓인지 , 레드, 옐로우, 등 가상으로만 나온다. 일본정부전용기Japan Airforce라는 기체명으로 등장하나 후미 부분에 라운델 마크대신 테크노에어와 마찬가지로 TBA 마크가 붙어있다. 항로점검기들은 일본의 항공기 등록부호인 JA 0000으로 나온다. SSD에 설치해도 로딩이 매우 오래 걸린다.

2021년 8월 26일 나하공항이 DLC로 발매되었다. 하네다 편과 마찬가지로 모든 민항사는 가상항공사로 등장하며, 자위대 역시 'Techno Air Diffense', 'Techno Maritime Diffense'와 같은 이름으로 등장한다. 미군기지가 많은 오키나와의 특성상 미군기들 또한 등장하는데, 마찬가지로 'US Airforce'가 아닌 'Universal Airforce'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65]
  • 스테이지 1에서 새롭게 개통된 제2활주로를 테크노에어가 처음으로 이용한다. 착륙하고 유도로로 빠지면 공항소방대가 분수 아치를 만들어서 환영해준다.[66]
  • 스테이지 6에서 적란운 이벤트가 있다. 접근관제의 항로조정을 통해 나하공항으로 향하는 항공기들의 항로를 수정해야 하는 세밀한 플레이를 요구한다.

2023년 2월 15일신치토세 공항이 DLC로 발매되었다. 이전편과 같이 모든 민항사는 가상항공사로 등장하며, 자위대 역시 'Techno Air Diffense', 'Techno Maritime Diffense'와 같은 이름으로 등장한다.

2023년 9월 20일에 이타미 공항 DLC가 발매되었다.

2024년에 나고야 센트레아 공항 DLC가 발매될 예정이다.


6. 발매 전 정보[편집]


2014년 9월 18일, 테크노브레인이 드디어 트위터 공식 계정에서 보쿠관 4를 개발중임을 인증했으며, 2015년 1월 15일 공식 사이트에 보쿠관 4의 스크린샷으로 생각되는 사진이 흐릿하게 올라왔다. 사진 속의 기체는 보잉 777-300인데, 항공기와 지상조업차량, 사람 크기의 비율을 봤을 때 항공기와 공항의 사이즈를 줄인 전작들과는 달리 훨씬 현실적인 비율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2015년 6월 12일 개발중인 버전의 시험영상을 공개했다.
스크린샷에서 예상한 것처럼 비행기 비율이 실제와 가까워졌으며 공식 사이트에서 예고된 변경사항이 대부분 반영되었으며 9월 17일 발매했다.

그러나 엄청나게 고사양 게임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는 듯.

[1] 게임성을 중시하는 사람과, 그나마 이 게임에 남아있는 약간의 현실성을 중시하는 사람에 따라 의견이 갈린다.[2] 정확하게는 증속이 아니고 감속 이전의 속도로 복귀하는 resume normal speed[3] 준비된 시나리오에서 볼 수 있는 일부 이벤트성 기체의 관제를 제외하고는 DEP/APP 관제에서 vector to ~(웨이포인트 유도), heading ~(방향유도) 등 세세한 항행지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reclear direct ~으로만 지시한다. 또한 APP관제 최초 레이더 컨택시 전작처럼 세세하게 관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편명, 공항 approach. landing runway ~. 이걸로 끝.[4] 정확하게는 지시 흉내만. 잘 지시하다가 중간에 correction('정정'의 의미)을 말하고 원래 정해진 루트로 갈 것을 명령함으로써 결국 사전에 정해진 공로로 가게 된다.[5] 대표적으로 3편만 해도 유도로에서 항공기끼리 어떤 방향으로든 만날 경우 그대로 박으며 게임 오버되었지만 이제는 정면이나 측면이 아닌 이상 후속 기체가 알아서 속도를 줄이다 정지한다.[6] 공식 홈페이지에 윈도우 10에서의 작동확인을 위해 9월 17일로 연기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7] 사실 화면 오른쪽 하단에 스트립이 있긴 하다.[8] 항상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환경에서 라는 붉은글씨로 강조되어있다.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 있으면 아예 구동이 안되는 구조인 듯.[9] 関西国際空港(칸사이 코쿠사이 쿠-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간사이의 '칸' 자와 공항의 '쿠' 자를 떼와 그렇게 부른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일본 내에서의 항공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은 거의 다 이렇게 부른다.[10] 항공기가 이륙할 때 활주로 말단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서 활주로에 진입해 이륙하는 것.[11] 실제 아시아나항공은 777-200ER만 보유하고 있으나 인게임 상으로는 777-200으로만 표시된다.[12] PC버전 게임에서는 첫 등장[13] 국내선 청사 쪽 유도로로 국제선 출발편을 전부 이동시켜야 한다.[14] 설정 상 테크노에어는 일본 회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등록부호가 JA로 시작해야 설정에 맞는 등록부호가 된다.[15] 전용 도로를 따라 활주로 주변을 버스타고 바깥쪽으로 크게 돌면서 비행기 이착륙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견학코스이며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서 실제로 운영 중이다.[16] 전작인 3에도 있었던 기능이다.[17] 게임에서는 2활주로 사용이 가능하나, 실제로 발매 당시에 제2활주로는 막바지 공사 중이였다. 실제 운용 날짜는 2020년 3월 26일이다.[18] 레이더 상을 보면 공항 북쪽에 정사각형 모양이 있는데, 이는 민항기의 고도제한 구역이다. 36 방향으로 이륙할때 항공기의 이륙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냥 일반 이륙과 고도제한 이륙이 있다. 고도제한 이륙을 선택하면 가데나기지 항공편과 니어미스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민항기는 이륙직후 1000피트를 유지하며, 고도제한 구역을 벗어나면 상승을 시작한다. 반대로 일반 이륙은 관제사가 고도제한을 해제시켜버리고 항공기가 이륙직후 정해진 고도로 상승한다. 고도제한 설정은 정사각형의 구역 테두리가 빨간색일때는 1000피트 이하로 비행하고, 테두리가 흰색일때는 해제해도 된다. 레이더 상에 보이는 도착 항공편, 그리고 화면 왼쪽 하단에 가데나 기지 이륙편 정보를 알려주고 있으니 상황판단을 잘 하여 서로 니어미스가 나지 않게 주의 바람.[19] Naha TWR, LANCEXX, Eagle, request taxi, hot scramble.[20] 가고시마 공항, 후쿠오카 공항, 나가사키 공항, 구마모토 공항[21] 콜싸인: JAID72[22] 회항하는 항공기들은 테크노에어 336편 (B787-8, 후쿠오카), 스카이마크 항공 134편 (B737-800, 가고시마), 전일본공수 968편 (봄바르디어 Q400, 구마모토)[23] 테크노에어 325편 (B737-800, 나하발 후쿠오카행), 스카이마크 항공 199편 (B737-800, 나하발 후쿠오카행), 스타플라이어 93편 (A320-200, 나하발 나가사키행, 실제로 나하발 나가사키행은 없다.)[24] 이 항공편들은 딜리버리 관제에서 허가를 안 줘서 푸시백을 하지도 못하고 그냥 지상에 스테이지가 끝날 때까지 있는다.[25] 국제선 터미널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사선으로 민간항공기들이 사용하는 활주로 (19L/01R, 19R/01L) 방면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유도로가 생겨 만약 외국 국적기가 남쪽으로 (19L,R) 내리면 국내선 터미널 위로 택싱해서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하는 대신 새로 생긴 유도로를 이용하여 택싱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또한 출발과 도착 항공기 동선이 겹치지 않아 헤드온을 피할 수 있다.[26] ATC3에서는 착륙할때 마다 트래픽이 관제를 통해 활주로 상태를 알려줬으나, 이번 버전엔 생략되었다.[27] SSJ는 자위대 활주로를 담당하고, SSC는 민항기 활주로를 담당한다.[28] 다만 제설할 때 제설차의 움직임이 약간 이상하다. 차가 위아래로 약간 애니메이션처럼 움직인다. 버스는 그대로 가는데, 제설은 예외인가? 멀미 안하나?[29] 만약 자위대 활주로도 제설을 해야하면 제설하는 활주로는 2개.[30] 콜싸인: KIGNUS1, 2[31] 관제사 교대 차량은 자위대 기지에서 관제탑까지 운행하며, 유도로를 이용하므로 항공기와의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람.[32] 국내선 터미널 위로 택싱해서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하는 방법.[33] 예전 김해공항에서 사용하던 접근방식을 (18R로 착륙하는 비행기가 36L로 정렬하여 들어오는 방식) 이용한다.[34] 콜싸인: JAPAN AIR FORCE 1[35] 소음문제로 이타미 공항에 쌍발기 이상급 항공기의 취항이 금지되어있다. 에어포스 원은 B747이므로 쌍발기에 해당하지 않는다.[36] 실제로 2019년 G20 정상회담 때 다른 모든 국가 정상들 전용기는 (외국 항공기이므로) 간사이 국제공항을 이용했지만, 당시 도널드 트럼프 前 미국 대통령만 이 공항을 이용했던 적이 있었다.[37] 운항 중인 항공기에 조류가 충돌하여 생기는 항공사고의 일종으로 새는 물론이고 사람도 죽을 수 있는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38] Curfew, 공항의 이/착륙 제한 시간[39] 특히 이륙 후 우선회하는 항공기를 조심해야 한다.[40] 이전에 김해국제공항에서 사용하던 접근 방식을 이용한다. (36L로 접근한 다음 활주로를 통과하기 직전 좌선회 후 서클링) 자세한 내용은 김해국제공항 18R 서클링 문단 참고.[41] 콜싸인: CKB(CHECK BIRD)08[42] 그래도 ATC 3보단 방해 요소가 훨씬 적다. 전작에서 플레이를 해 보았으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43] 예시: Osaka Tower, JAL920, depart IKOMA, Runway 14R, Spot 14.[44] 항공기가 이륙할 때 활주로 말단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서 활주로에 진입해 이륙하는 것.[45] Citation Jet, 프로펠러 항공기 포함[46] Visual Flight Rules, 시계비행으로 조종사 자신이 지형을 보고 항공기를 조종하는 비행 방식이다. 다른 항공기와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 비행을 할 수 있는 기상 상태의 최저 한계는 시정과 실링(운고)으로 규정된다.[47] Instrument Flight Rules, 계기 비행으로 관제사의 지시에 따라 고도, 속도, 비행방향 등의 결정을 허가받아 오로지 조종석의 계기판에 의존하여 비행한다.[48] 항공기가 활주로에 착륙하고 다시 이륙하는 훈련[49] ATC4에서 처음으로 한국 국적기가 나오지 않는다. 사실 이전에 이타미 공항, 하네다 공항 Big Wing에서도 나오진 않았는데, 애초에 이타미는 국내선 전용 공항이라서 외항사가 취항하지 않는다. 추가로 하네다 공항 Big Wing이 발매될 당시엔 국내선만 운항하던 시절이라 외항사가 취항하지 않았다. Dream Gateway에서는 2010년 국제선 재취항 이후 발매된 케이스라서 외항사가 스테이지에 나온다.[50] 토잉 항공기도 램프관제와 같이 지상관제도 받아야한다. 유의바람.[51] 거의 대부분 활주로 끝에서 나간다.[52] 화물기, A380, B747-400은 A 활주로(16R/34L)에서만 이착륙이 가능하니 참고 바람.[53] 좌측이 C, 우측이 K 유도로다. 게임상에서 공항 지도를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54] 여담으로 C 유도로 검사 도중에 거북이(...)를 발견한다. 공항 인근의 저수지에서 거북이 번식지가 생성되어 있으며, 추가 번식을 막을려고 덪을 설치하면서 이를 피할려다가 공항 내부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한다.[55] 가장 좋은 방법은 도착편은 계류장 내 유도로로 지나가게 하고 출발편은 지상관제 구간의 유도로로 가도록 지시하면 어느정도 헤드온을 피할 수 있다.[56] 활주로 옆에 있는 풀 숲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57] 폐쇄되는 동안 풍속이 최대 37노트(초속 약 19.03m/s)까지 올라간다.[58] 착륙 항공기는 Short Final이 아닌 이상 착륙 허가를 내주어도 된다. 어차피 활주로가 폐쇄되는 시간은 3분밖에 안 되니...[59] 실제로 나리타 국제공항은 강풍 및 윈드시어가 강한 곳이라 항공기들이 Crosswind Landing하거나, 고어라운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봄이 찾아오는 2월 중하순~3월에 강풍이 가장 심해서 도착 항공편이 줄줄이 회항하거나, 결항하는 일이 발생한다고.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참고.[60] 참고로 도착하는 아에로멕시코 항공편(76편, B787-8 멕시코시티발)의 주기위치가 출발하는 집에어(49편, B787-8 호놀룰루행) 항공편이 주기되어있는 위치다. 그냥 바로 지시를 해버리면 헤드온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아에로멕시코 항공편은 집에어가 푸시백할 때까지 유도로에서 기다렸다가 푸시백이 끝나면 이동시켜주자.[61] A330-900이 나온다.[62] A321neo가 나온다.[63] A320neo가 나온다.[64] 화물기 포함.[65] 인게임에 등장하긴 하지만 플레이어가 관제를 따로 내릴 수는 없다.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미군기가 뜨면 바로 고도제한이 걸리는 데다가 다른 민항기들의 경로와 겹치기도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머리를 싸매는 본인을 볼 수 있다.[66] 소방대를 피해서 다른 유도로로 지나갈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 이벤트를 보는 것이 클리어 조건이기 때문에 헛된 생각은 하지 말자. 참고로 EX 스테이지에서는 이 제약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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