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방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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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의 3대 국유항공사중 하나로 1989년 중국의 국영 항공사인 중국민항의 분할 당시 중국민항 상하이 총국을 모체로 하여 설립되었다.
그 후 1999년에 개항한 상하이의 두 번째 공항인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을 허브로 중국의 성장과 함께 했는데 2001년 11월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서 항공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당시 총리였던 주룽지(朱隆基)의 주도로 여러 민간 항공사들을 3대 항공사로 재편하기 위한 구조조정에 착수하면서 이들 지역 민항사들을 인수할 회사로 중국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과 더불어 선정되어 중국윈난항공, 중국서북항공, 닝보창청항공[5] , 우한항공 등을 합병하게 되었다.# 현재 허브공항으로 사용중인 쿤밍(창수이)와 시안(셴양)은 이 때의 통합 과정에서 허브로 된 것. 이후에는 상하이항공을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와중에 스카이팀으로 이적, 스얼에서 밑장빼기를 시전했다.
베이징 남부의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이 완공되면서 중국남방항공과 함께 메인 허브를 기존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의 낡은 제2터미널에서 이전하게 되었고, 슬롯 배정 또한 중국남방항공과 함께 다수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 의회가 2020년 말 중국기업들을 겨냥하여 자국 회계기준에 따른 감리를 3년 연속 거부한 기업을 미국 증시에서 퇴출할 수 있는 외국회사문책법(HFCAA)을 제정하면서 여러 중국 기업에 대한 상장폐지를 압박함에 따라 중국남방항공과 함께 2023년 2월 2일부로 상장폐지 되었다.##
2. 조인트 벤처 [편집]
2015년 9월 미국의 델타 항공이 중국동방항공의 지분 10% 미만을 인수하여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적어도 중국동방항공의 중국 국내선들과 델타 항공의 미국 국내선들, 중 - 미 본토 전 노선에서 코드셰어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6] 상하이항공의 중국 - 아시아 노선에도 공동운항을 실시할 지는 두고 봐야 할 듯. 조인트벤처 설립으로 상하이에서 델타 출발 터미널이 기존 2터미널에서 동방-상하이의 1터미널로 변경된다. 당연하지만 1터미널이 훨씬 낡았다. 브릿지도 부족하여 협동체편은 십중팔구 램프버스를 타야 한다. 그리고 1터미널의 중국동방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를 이용할 생각이 있다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그냥 카페에서 대기하는 게 낫다. 고속버스 터미널 대합실의 분위기이므로...[7]
하지만 리처드 앤더슨 델타 회장이 대표 이사직을 에드 바스티안 델타 사장에게 이임한 후 2016년 9월 7일 델타 항공과 대한항공은 그 동안의 앙금을 풀고 미주 159개 노선과 아시아 33개 노선에서 다시 코드셰어를 맺었으며, 2017년 3월 30일 조인트 벤처를 체결했다.# 들리는 말로는 동방의 허브인 상하이에서 델타 고객들로부터 엄청난 불만이 쏟아졌다고 한다.
2017년 중국동방항공이 에어 프랑스-KLM 그룹 지분의 10%를 인수하며 중국동방항공 + 에어 프랑스-KLM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다.
- 중국동방항공 운항 에어 프랑스-KLM 편명 부여 노선
- 상하이(푸둥) -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 쿤밍 창수이 국제공항 -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 상하이(푸둥) - 시드니 국제공항, 멜버른 국제공항, 브리즈번 국제공항, 오클랜드 국제공항
- 상하이 푸둥 -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 허난성, 산시(산서)성, 산시(섬서)성, 산둥성, 장쑤(북부), 장시성, 안후이성, 후베이성, 후난성, 쓰촨성, 충칭, 푸젠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광시좡족자치구, 윈난성, 하이난성,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
- 홍콩 - 산시(섬서)성, 산둥성, 상하이(훙챠오, 푸동),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장시성, 충칭, 윈난성, 광둥성(베이징 경유만)
- 에어 프랑스-KLM 운항 중국동방항공 편명 부여
-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 베이징, 상하이(푸둥), 우한
-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 상하이 푸둥, 항저우
-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 프랑스 국내선, 유럽 각국 공항,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몬테비데오, 산티아고데칠레
-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 유럽 각국 공항
3. 마일리지[편집]
동방항공의 FFP 프로그램 동방만리행(Eastern Miles/东方万里行)의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3년이다. 상하이항공과 같이 쓰며, 동방만리행 골드회원은 스카이팀 엘리트플러스 회원, 동방만리행 실버회원은 스카이팀 엘리트 회원으로 적용된다.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적립율은 비지니스의 경우 모든 클래스(J, C, D, I)가 130%이다. 이코노미의 경우, W 클래스는 110% Y, B, M, E, H 클래스는 100%, K, L, N, R, S, V, T 클래스는 50%이며 나머지 클래스(Z, G, Q, X, A, O)는 적립이 되지 않는다. 100% 적립 클래스의 가격은 대한항공과 요금차이가 거의 없고 흔히 풀리는 가격은 주로 50% 적립이다. 한중노선은 이코노미가 대부분 50% 적립되지만 미주, 유럽 노선의 할인항공권은 적립되지 않는 경우가 보통이다. 비지니스는 한중노선은 모든 클래스가 대한항공보다 매우 저렴하다. 또한 미주, 유럽노선은 대한항공보다는 당연히 저렴하다.
4. 서비스[편집]
서비스는 중국국제항공과 중국남방항공보다는 조금 낫다는 평.[8]
4.1. 단점[편집]
콜센터와 통화가 아주 어려운데, 최소 30분 이상은 전화를 들고 있어야 된다. 계속 통화중만 반복된다. 급한 용무가 아니라면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팩스를 쓰는 게 편하다. 오후에 보내면 다음날 바로 전화가 온다. 콜센터도 좀 막장스러운 게, 중국 내 한국인 대응 콜센터는 조선족을 데려다가 운영한다.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에 있는 지점에 전화를 걸면 웬만해선 바로 받으니 급한 용무가 있으면 부산이나 대구로 전화하면 처리해 준다.
인천국제공항 출발 편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시 라운지 이용권을 판매한다. 탑승동 4층에 동방항공 전용 라운지가 있는데 조용하다. 비즈니스를 구매해도 라운지 이용권 페이지가 나온다. 가격은 2만 7천 원으로, 값이 너무 싸다고 라운지 이용권을 꼭 구매해야 하나 착각할 수 있는데, 비지니스 이용자는 그냥 들어갈 수 있다.
무슨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이 항공사의 경우 지연이 전 세계적으로 일상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환승 승객의 경우 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해지는 수가 있다. 최소 1시간의 지연은 기본적으로 예상해야 하는 수준. 그렇기 때문에 중국을 경유하여 제3국을 여행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고하자면 이 항공사를 이용하지 않거나 최소한 연결편 출발시간 격차가 3~4시간 이상 되는 항공편을 택해야 한다. 보딩시간이 다 되어 줄을 서니 지연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만 나온 채 4시간이 지연이 되었고, 지연 이후 다시 돌아오니 또 4시간 더 지연되는 끔찍한 상황도 있었다고 한다. 물론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 대륙의 자존심(거만함)은 기본. 또한 자정에 출발하는 비행기였는데 보딩을 했고 탑승까지는 잘 이뤄졌는데, 활주로만 돌며 좀 있다 출발할 거라는 말만 반복하며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그렇게 있다 출발한 사례가 있다. 승객을 짐짝처럼 여기는 게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 상황이 가끔 나올 때, 물론 항공사에서 후속편에 대한 책임은 져 주지만 마음 고생하는 사람들을 여럿 볼수 있다. 주로 겪는 사례가 지연으로 인해 연결 비행기를 놓쳐 첫날 밤 숙박료를 날려버렸거나 가끔 수하물이 위와 같은 사유로 환승 비행기에 안 실려서 목적지에 이르러 공황 상태로 여행을 망쳐버린 경우.
그리고 일부 여객기의 경우 AVOD와 WIFI 시설이 구비되어 있는데 AVOD의 경우 한국어 서비스는 거의 제공되지 않으며[9] 와이파이의 경우도 그 속도가 매우 느림을 충분히 감안하여야 한다. 웹서핑이랑 카카오톡을 주고받을수 있는 정도의 속도이며 80분 이상 인터넷 접속 시 자동 차단된다. 애시당초 와이파이 설정 당시 자신의 여권번호와 좌석번호를 입력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재접속은 불가하다. 2016년부터 국제선(미주노선) B77W기종부터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한다. 향후 국내선과 전 국제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당초 이 항공사를 포함한 모든 중국항공사에서는 중국 민항총국의 정책에 의한 것이라며 일반노트북을 제외[10] 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IOS, Android 기반의 모든 전자기기는 기내에서 비행기모드로 해두는 것도 안 되고, 무조건 전원을 끄고 일절 사용할 수 없었다. 이에 관한 문제점을 인식했던지 2018년 1월 18일 이후 그 규정은 철폐되어 드디어 모바일 전자기기를 기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안 그래도 중국 항공사 같은 경우 AVOD 같은 기내시설이 취약한 경우가 많았기에, 탑승객 중 이에 관한 불만을 제기하는 비중이 상당했었다.
4.2. 장점[편집]
워낙 중국의 항공사들이 좋지 않게 평가되어서 그렇지, 사실 중국동방항공은 대형 기체들은 럭셔리하게 만들었다.
중국동방항공은 B777-300ER에 중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더블 베드 퍼스트 좌석[11] 을 설치하였고, 기내식이나 어매니티 등도 개선하려는 시도를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중국으로 가는 항공편의 가격이 저렴해 여행 경비를 절약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 대한항공과 같은 항공동맹이기 때문에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하는 대한항공 모닝캄 회원의 경우에는 더 합리적으로 이용할수 있다. 그리고 남방항공 같은 경우에는 단거리 비행일 경우 기내식은 땅콩에 물 하나(...) 주고 끝나는데 동방은 단거리던 장거리던 기내식은 필수로 제공해주는 편이다. 단거리 비행일 경우에는 샌드위치와 과일 등을 제공해준다.
이, 착륙시 안내방송과 함께 Bandari의 Heaven on earth와 moonglow를 틀어준다. 중국풍의 음악과 뉴에이지 음악이다.
4.3. 큐브시티(Cube City)[편집]
경유 항공편 이용시 1박 호텔을 무료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다만 이름만 호텔이지 사실상 모텔 수준의 허름한 숙박시설이지만 그래도 호텔이란 이름을 달아서 그런지 공항 셔틀버스랑 간단한 조식은 나오니 공짜로 제공함에 그럭저럭 쓸만하다.
상하이 또는 쿤밍을 경유하여 다른 국가로 이동할 때 제공하며, 예약 클래스가 V, T, Z, Q ,G 클래스는 불가하며 한국출발 한국발권이어야 한다. 당일연결편도 이용할 수 없다. 휴무일 제외 5일 전에 신청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5. 대한민국 노선[편집]
인천, 김포에서 베이징을 가려면 대부분 남방항공을 이용하는 것처럼, 상하이를 가려면 거진 이 항공사를 이용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인천국제공항 취항에 상당히 적극적인 회사로 다른 항공사에 비해 중국 여러 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항공편이 많다. 인천이 동방의 포커스시티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수준이다. 상하이 푸동 공항이 완전 포화상태라 해외에서 중국 기타도시로 가는 편을 늘리기 위해 멀티를 뛸 곳이 인천밖에 없기도 하다. 동방항공의 악명높은 지연도 대부분 터미널이 꽉 차서 사소한 사건 하나가 다음 다음 편 3시간 지연크리를 일으키는 식이니...
인천국제공항 외에도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셔틀편도 운항하고 있다. 지방공항 취항에도 적극적이다. 김해국제공항에는 상하이,[12] 칭다오, 옌타이, 난징 노선을 운항 중이며 제주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심지어는 무안국제공항(!)에도 정기편을 취항하고 있다. 무안 노선은 2000년대 광주가 국제공항일 때부터 운항해오던 게 이전된 것. 현재는 광주 운항 때보다 주 편수가 줄어있다. 제주항공을 비롯한 저가항공들이 생기기 이전, 중국동방항공이 대한민국의 제3민항[13] 이라는 우스개소리를 괜히 들었던게 아니다. 그리고 영화 암살의 중요 스폰서이다.
2010년 항공동맹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고, 중국국제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 중국남방항공이 스카이팀에 가입한 전력과 태평양 횡단 노선 및 동아시아 노선이 부실한 원월드의 네트워크 때문에 원월드에 가입하지 않겠냐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예상을 깨고 2011년 6월 21일 스카이팀의 14번째 정식 멤버로 가입했다. 동시에 상하이항공도 스타얼라이언스에서 스카이팀으로 빼 온다.
인천 - 상하이 노선은 A330, B77W가 투입되지만 나머지 구간들은 A319, A320 등의 협동체만 투입된다.
5.1. 서울(인천)[편집]
대부분의 스카이팀의 항공사들은 2터미널에서 운항하는데 이 항공사는 탑승동에서 운항한다. 2024년에 2터미널로 이전할 계획이다.
2023년 기준 다음과 같다.
- 상하이(푸둥) (주 14회 B77W, A330, A321)
- 칭다오 (주 28회 A320, A321)
- 난징 (주 7회 A320)
- 웨이하이 (주 7회 A321)
- 옌타이 (주 21회 A320)
- 쿤밍 (주 2회 B738)
- 베이징(다싱) (주 7회 A332)
- 우시 (주 7회 A320)
2023년 기준 대다수의 노선이 복항하였으며, 점점 항공편을 크게 증편할 예정이다.
아래는 코로나 아전 시간표이다.
5.2. 서울(김포)[편집]
- 상하이(훙차오) (주 14회 A333, B789)
5.3. 김해[편집]
- 상하이(푸둥) (주 7회 A320)
5.4. 제주[편집]
- 상하이(푸동) (주 12회 A320, A321, A332)
5.5. 대구[편집]
- 상하이(푸둥) (주 5회 : 월,화,목,금,일 A320)
6. 사건 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중국동방항공/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기재[편집]
8. 주요 자회사[편집]
- 상하이항공(上海航空 FM)
- 중국연합항공(中国联合航空 KN)
- OTT 항공(一二三航空 MU)
- 중국화운항공(中国货运航空 CK)
- 중국동방항공 윈난유한공사(东方航空云南有限公司) : 2002년 10월 중국윈난항공을 인수하면서 자회사가 되었는데 현재는 윈난성 쿤밍을 중심으로 기체외부에 云南公司(윈난공사)라는 명칭을 붙이고 다닌다.[16]
- 동방항공식품투자(东方航空食品投资) : 독일 루프트한자 계열 기내식 공급업체인 LSG스카이셰프와 함께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다.
- 동방항공기술(东方航空技术)
9. 여담[편집]
- 중국의 항공사이기 때문에 북한이탈주민은 이 항공사를 이용하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 자세한 사유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의 이 문단을 필독할 것.
- 인천국제공항에서의 지상 조업을 같은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에서 처리하고 있다. 항공동맹 가입 전부터 상호 지상조업 계약을 맺었는데, 이것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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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2] 옆 사진과 비교해 보면 구도장은 촌스러운 편이고, 유로화이트를 적용한 신도장은 텅 빈 느낌이다. [3] 2015년 5월 이후 A340은 운용하지 않는다.[4] 구 소련 출신 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 구도색으로부터 시작된 공산권 항공사 특유의 치트라인을 활용한 도색으로, 그나마 치트라인에 들어간 색이 가장 다양하지만 촌스럽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5] 현 동방항공 저장지사[6]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에서 언급됐지만, 중 - 미 직항 노선은 적은 편이다. 있더라도 본토 양대 대도시에 몰려 있으며, 그 외 도시들에는 아주 조금씩 미국 직항이 생겨나고 있는 수준. 하지만 중국의 국가 위상에 걸맞지 않게 미국 직항이 적어서, 인천이나 홍콩에서 환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7] 단, 36번 라운지와 137번 라운지는 시설이나 서비스 모두 훌륭한 편이다. #[8] 남방항공은 워낙 답이 없는 항공사였지만 현재는 서비스가 많이 개선된 상태이다.[9] 영어와 중국어 위주이며, 한국 영화는 딱 1개밖에 없다.[10] 제한규정이 있던 당시 항공사 직원의 말에 의하면 "노트북은 컴퓨터잖아요?"라는 취지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었다.[11] 보통 대부분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은 칸막이를 내려 단순히 서로의 좌석을 볼수 있는 2인석을 만드는 것이지만, 일부 항공사들은 칸막이를 완전히 내려 좌석을 완전히 합체해 더욱 편한 2인석을 만들기도 한다.[12] 인천까지 안 가고 상하이에서 환승해서 유럽도 갈 수 있다.[13] 이름도 중국 국가명만 제외 하면 그럴듯 하다. 예전의 누구도 이와 비슷하게 글로 남겼다.[14] 상하이항공 운항[15] 상하이항공 운항[16] 윈난항공은 2000년 7월부터 서울(김포)와 쿤밍(우자바) 구간에 취항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