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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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ゅ(うぶ(こく(さい(くう(こう
Chubu 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1]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파일:nagoya-chubu-centrair-international-airport-ngo.jpg



공항코드
IATA
NGO
ICAO
RJGG
주소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언어별 명칭
일본어
中部国際空港
영어
Chubu 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
(Nagoya Airport)
한국어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나고야 공항)
중국어 간체
中部国际机场
개항
2005년
활주로
18/36 (3,500m x 60m)
운영사
중부국제공항주식회사
관련 웹사이트
[[http://www.centrair.jp/
나고야 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 버전 홈페이지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소개
3. 편의 시설
3.1. 1 터미널
3.2. 2 터미널
4. 교통
5. 역사
6. 연도별 통계
7. 운항 노선
7.1. 터미널 1
7.1.1. 국내선
7.1.2. 국제선
7.2. 터미널 2
7.2.1. 국내선
7.2.2. 국제선
8. 서브컬쳐에서
9. 기타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에 위치한 국제공항. 이세만의 인공섬에 건설한 해상 공항이다. 나고야를 비롯한 일본 주부 지방의 관문이며 세계에 8개 뿐인 <스카이트랙스 2017> 5성급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하다.[2] 수요는 하네다, 나리타, 간사이, 후쿠오카에 이어 많다.[3]

2. 소개[편집]


구 나고야 공항(나고야 비행장)을 대체할 목적으로 계획되었고, 건설 후 나고야 공항의 국제선을 넘겨받았다. 공항 코드도 나고야 공항 것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 2014년 12월 현재 정기 국제선 주 290편, 국내선 1일 79편, 화물 주 28편이 취항한다.

2005년에 개항해서 잘 나가는 듯 했으나, 2010년 전후로 각종 수치가 최저치를 찍은 후, 2014년 이후로는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공항의 입지가 수도권의 도쿄 국제공항나리타 국제공항, 간사이 권의 이타미 공항간사이 국제공항으로 샌드위치 신세인데다 배후 경제권으로나 관광지로써의 수요도 둘보다는 상대적으로 밀리는 편이다.

대신 상용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편인데, 이곳이 수도권, 긴키권에 이은 일본 제 3의 광역 경제권이고 일본 최대의 자동차기업 토요타와 수많은 협력업체들, 그리고 미쓰비시 중공업의 항공 및 우주 부문 사업부와 린나이, 브라더 등의 대기업들도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어 비즈니스 업무 목적의 방문객이 항상 많아 수요가 꾸준히 있다. 그 때문에 대한항공이 이곳에 A330을 투입하며, 또한 정기 카고편도 투입중이다.

일본 공항 중 유일하게 "Centrair"이라는 애칭이 있다. 중부 지방을 의미하는 "central"과 공항을 의미하는 "airport"를 조합한 단어로, 공모전으로 선정되었다. 상표로 등록되어 있으며, 공항 내 시설의 명칭이나 공항 섬의 지명이기도 하다. 이 애칭은 항공 관제에도 쓰이고 있다.(ex. Centrair Ground: 지상 관제소 명칭) 그리고 토요타가 대주주로 있는 "중부 국제공항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민자공항이다.토요타의 높으신 분들이 나고야 공항이 불편해서 지었나 보다.

국제 공항 협의회 (ACI)에 의한 연간 이용자 수 500 만에서 1,500만 명 사이의 국제 공항 평가에서 2005년부터 4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였고, 2009년 4위, 2010년에는 2위를 차지했지만, 2011년부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연간 이용객은 2012년 기준으로 국내 4,720,630명, 국제 4,342,300명이다. (2018년 기준으로는 국내선 6,130,198명 국제선 5,913,438명)[4][5] 아이치현의 화물은 50%가 나리타, 20%가 간사이를 이용하며, 30%만이 중부 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2020년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공항 순위에 8위로 등재되었다.

2021년에는 11위로 순위가 소폭 하강했다.

상당수 일본 공항과 마찬가지로 인천-나고야 비행기의 비행시간과 나고야-인천의 그것이 다르다. 한국에서의 비행시간은 약 1시간 30-40분인데 반해 일본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적게는 10분에서 30분가량 늦다.

3. 편의 시설[편집]



3.1. 1 터미널[편집]


공항 내에 일본 최초로 비행기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 욕탕 '후노유' 가 있다. 이세만에 저무는 석양과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바라볼 수 있다.[6]

4층에는 식당들이 많은데 특히 키시멘, 미소니코미 우동, 카레 우동, 장어덮밥, 오야코동, 미소카츠 등 나고야 특유의 음식들을 판매하는 식당이 정말 많아 나고야 여행 도중 미처 맛보지 못한 음식들을 맛보거나 이 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했을 때 이곳에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미소카츠로 유명한 야바톤을 비롯 회 정식이 주 메뉴인 마루하 식당 등이 있으며 미센 역시 지점이 있다. 그 외 카페는 3곳 정도이며 이중 1곳에서는 흡연구역도 있다. 4층 스타벅스에는 일본 전역의 스타벅스 기념 머그를 판매하지만 항상 나고야만 물량이 떨어지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텐무스 센쥬(天むす 千寿)라는 식당에서는 새우 튀김 주먹밥을 판매하는데 기내 반입이 가능하므로 구입하여 그날 한국에서 먹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일부 식당의 경우 내부 수리로 인하여 열지 않을 수 있으니 이 링크를 통해 미리 문의할 것을 추천한다.

그 외 유니클로, 무인양품, 포켓몬 스토어와 헬로키티 판매점이 있다.

전직 현지인의 깨알같은 팁인데 3층 기념품관 위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요시다 상점이라는 구멍가게 비슷한 상점이 보인다. 일본의 막과자인 다가시를 파는 곳이며 나고야 한정 쟈가리코 등 지역한정품을 구할 수 있으므로 선물용 등으로 봐도 좋을 듯.

4층 스카이덱 문 앞에서는 팝업스토어가 자주 열린다. 타지역 특산품전이나 공연도 있으므로 시간을 보내기 좋다.

국제선 입구 앞에는 드럭스토어인 아마노 약국이 있다. 가격이 돈키호테 대비 조금 비싼 것 같지만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출입국심사 후 면세구역에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면서도 매뉴가 변변찮은 경우가 많아 미리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국내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17번 게이트의 경우 스타벅스가 작게 있으므로 커피를 마시기 용이하다. 다만 좌석이 사실상 없다시피 해 대기석에서 마시는 것은 함정이다.

1터미널 면세구역 안쪽에서는 (출입국심사 이후) 중간에 귀금속 면세점을 비롯 좌측에 기념품점과 주류 및 담배 면세점, 서점, 좌측으로 쭉가면 요도바시 카메라와 아마노 약국이 나오므로 필요한 물건을 사도 좋다.

터미널 건물에서 활주로 쪽으로 뻗은 부분의 옥상은 "스카이덱"이라는 야외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항덕들의 성지순례가 잇따르며 전망대 길이가 약 300m정도다. 여름철에 300m를 옥상에서 가림막 없이 진행하는건 정말 타죽을것 같은데, 이걸 회피하는 방법이 있다. 4층 스카이덱 뒤를 보면 야외 전망대로 나가는 길이 있고, 그 가운데로 아래 층으로 내려가는 공간이 있다. 해당 통로를 이용해 햇빛을 피해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이 공간은 2023년 현재 특별히 활용되지 않고 있는데, 이를 이용해 해당 공간에서 코스프레 촬영회를 하는 모임도 있다. #

3.2. 2 터미널[편집]


식당도 많고 편의시설과 볼거리도 많은 1터미널과는 다르게 저가항공 전용으로 만든 2터미널은 1층 도착로비에 있는 편의점 말고는 편의점은 없으며, 면세구역에도 작은 푸드코트 하나, 면세점 하나, 빅카메라(15시 까지 영업) 하나. 드러그스토어 하나 뿐으로 진짜 아무것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2터미널 이용객은 차라리 공항에서 기다리지 말고 2터미널 출발로비에서 걸어서 2분정도 걸리는 FLIGHT OF DREAMS에 갈것을 추천한다. 2터미널 보다 볼거리나, 쉴곳이나, 식당도 많고 가격이나 맛도 훨씬 좋기 때문이다. 혹은 시간 여유가 더 있다면 1터미널행 셔틀버스를 타는것도 생각해볼만 하다.


3.3. FLIGHT OF DREAMS[편집]


해당문서 참조 FLIGHT OF DREAMS


4. 교통[편집]


공항에서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철도역은 나고야 철도메이테츠 공항선이 종착하는 주부국제공항역이다. 해당 역에서 메이테츠의 일반 열차와 특급 뮤스카이를 타고 메이테츠 연선 지역들로 이동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유인 창구에서만 대응하며, IC카드도 카드형식만 충전이 가능하므로 [7] 주의할 것.

나고야, 아이치현의 각 도시와, 미에현 그리고 교토까지 가는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미에현 츠시까지 매일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하고있다. 45분이 소요되며, 동일구간을 철도로 이용하는것 보다 1시간 정도 빠르고 운임도 1,000엔 절약된다. 다만 츠시에 도착해서 대중교통이 부실한 것이 주의. 항구에는 콜택시 전화번호가 많이 적혀있다.



5. 역사[편집]


원래 나고야 일대의 항공 수요는 구 나고야 공항(현 나고야 비행장)로 처리하고 있었으나, 2005년에 2005 아이치 엑스포 개최에 맞추어 개항하였으며, 아이치 엑스포의 성공과 함께 센트레아라는 애칭이 널리 퍼지게 되어 중부 지방의 대규모 국제공항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개항 10주년을 맞이한 2015년 현재에도 중부 공항의 개항은 성공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특히 나고야 광역 권에서 도쿄/오사카를 가지 않고도 유럽/미주 노선을 제공해 주는 점에서 시민들의 선택권 향상에 큰 기여를 했고, 그러면서도 연속 흑자를 달성하여 정부 재정에 일정부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

앞으로 중부 국제 공항을 거점으로 곧 운항을 개시 할 예정 에어아시아 재팬(2대째)을 중심으로 하는 LCC 항공사에 대한 대응을 위해 항공기 주기 시설 증설 등 공항 시설의 설비 투자가 진행중이다.

이중 LCC 등 전용의 제2터미널이 2019년 9월 문을 열었다. 다만 기존 이용자의 경우 2터미널까지의 도보거리가 상당하고 아직 편의시설이 다 갖춰지지 않아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덤으로 실내가 깔끔해 보이지 않기도.[8]


6. 연도별 통계[편집]


연도
국내선 이용객
국제선 이용객
합계
2005
6,340,272
4,423,309
10,763,581
2006
6,548,973
5,103,727
11,652,700
2007
6,279,054
5,338,743
11,617,797
2008
6,039,577
4,955,172
10,994,749
2009
5,026,565
4,152,226
9,178,791
2010
4,868,493
4,402,889
9,271,382
2011
4,443,762
4,192,346
8,636,108
2012
4,706,706
4,395,294
9,102,000
2013
5,243,883
4,308,984
9,552,867
2014
5,399,377
4,356,154
9,755,531
2015
5,490,437
4,687,276
10,177,713
2016
5,658,437
5,184,685
10,843,122
2017
5,936,543
5,509,701
11,446,244
2018
6,129,720
5,899,852
12,029,572
2019
6,676,623
6,783,526
13,460,149
2020
2,812,894
999,921
3,812,815
2021
2,500,507
41,175
2,541,682
2022
4,529,391
440,945
4,529,391

7. 운항 노선[편집]



7.1. 터미널 1[편집]



7.1.1. 국내선[편집]


2023년 9월 기준 운항 노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파일:일본항공 로고 가로형.svg[[파일:일본항공 로고 가로형 화이트.svg[OW][JTA]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JL
홋카이도
삿포로(신치토세)
계절 : 쿠시로, 오비히로
-
간토
도쿄(하네다), 도쿄(나리타)
-
오키나와
오키나와(나하)
계절 : 미야코, 이시가키
[파일:후지드림 항공 로고.svg[JAL]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JH
고치[NKM]
[파일:전일본공수 로고.svg[SA]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NH
홋카이도/도호쿠
삿포로(신치토세), 센다이
계절 : 아사히카와, 메만베츠, 하코다테
-
간토/주부/시코쿠
도쿄(하네다), 도쿄(나리타), 마츠야마
계절 : 니가타
-
규슈
후쿠오카, 나가사키, 구마모토, 가고시마
계절 : 미야자키
-
오키나와
오키나와(나하), 미야코, 이시가키
[파일:에어 두 로고.svg[ANA]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HD
삿포로(신치토세), 하코다테
[파일:external/res.cloudinary.com/FW.png[ANA]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FW
후쿠오카, 센다이, 오이타
[파일:스타플라이어 로고.svg[ANA]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7G
후쿠오카
[파일:솔라시드 항공 로고.svg[ANA]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6J
오키나와(나하), 미야자키, 가고시마
[파일:오리엔탈 에어 브릿지 로고.svg[ANA]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OC
후쿠오카, 아키타, 미야자키
[파일:피치항공 로고.svg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MM
삿포로(신치토세), 오키나와(나하), 센다이
[파일:스카이마크항공 로고.svg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BC
삿포로(신치토세), 오키나와(나하), 가고시마

7.1.2. 국제선[편집]


2023년 9월 기준 운항 노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파일:일본항공 로고 가로형.svg[[파일:일본항공 로고 가로형 화이트.svg[OW]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JL
동아시아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틀:국기|
]][[틀:국기|
]]
톈진
-
북아메리카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호놀룰루
[파일:피치항공 로고.svg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MM
타이베이(타오위안)
[파일:대한항공 로고.svg[ST]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KE
서울(인천), 부산
[파일:아시아나항공 CI_영문.svg[SA]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OZ
서울(인천)
[파일:진에어 CI_좌우.svg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LJ
서울(인천)
[파일:중국국제항공 로고.svg[SA]

CA
베이징(서우두), 상하이(푸둥)
[파일:중국동방항공 로고.svg[ST]

MU
상하이(푸둥)
[파일:중국남방항공 로고.svg

CZ
다롄
[파일:상하이항공 로고.svg[ST]

FM
상하이(푸둥)
[파일:길상항공 로고.svg[SA]
파일:중국 국기.svg
HO
베이징(다싱), 상하이(푸둥), 난징[9]
[파일:톈진항공 로고.svg

GS
톈진
[파일:external/a3.att.hudong.com/01300542445734139443096787646.png

9C
상하이(푸둥)
[파일:캐세이퍼시픽항공 로고_상하.svg [OW]

CX
홍콩[10], 타이베이(타오위안)
[파일:홍콩항공 로고.svg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HX
홍콩
[파일:중화항공 로고.svg[ST]

CI
타이베이(타오위안)
[파일:스타럭스항공 로고.svg
파일:대만 국기.svg
JX
타이베이(타오위안)
[파일:필리핀 항공 로고.svg

PR
마닐라
[파일:베트남항공 로고.svg [ST]

VN
하노이, 호치민
[파일:비엣젯 항공 로고.svg

VJ
하노이
[파일:타이항공 로고.svg [SA]

TG
방콕(수완나폼)
[파일:바틱에어 로고.png

OD
쿠알라룸푸르[11], 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12]
[파일:싱가포르항공 로고.svg [SA]

SQ
싱가포르(창이)
[파일:유나이티드 항공 로고.svg [SA]

UA

[파일:핀에어 로고.svg [OW]

AY
헬싱키[13]

7.2. 터미널 2[편집]


2019년 9월 20일에 LCC 전용 터미널로 오픈했다.

7.2.1. 국내선[편집]


2023년 9월 기준 운항 노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파일:Jetstar_Logo.svg[JAL*]

GK
후쿠오카, 오키나와(나하)

7.2.2. 국제선[편집]


2023년 9월 기준 운항 노선


8. 서브컬쳐에서[편집]


농림 10화에서 케이와 요시다가 해외 연수를 나갈 때 얼핏 나온 공항이 바로 이 국제공항이다. 다들 간사이 국제공항인 줄 알았지만 츄부였다는 게 함정.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에서 나고야 국제공항으로 등장한다.


9. 기타[편집]


이곳에서는 나고야 공항, 항공자위대 기후기지-하마마츠기지, 육상자위대 아케노주둔지의 광역 DEP/APP 관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가덕도해상 공항을 주장하는 부산광역시 측이 간사이 국제공항과 더불어 내세우는 모델이기도 하다.

활주로가 3,500m로 길지 않아서 장거리 취항지는 거의 없다.

뜬금없이 하네다행이 있는데, 본래 회송편 출신이었다. 회송편에 시험적으로 여객을 태운 것이 반응이 좋아서 여객편으로 남겨두고 있는 것. 나고야는 오사카 국제공항, 나하 공항, 후쿠오카 공항과 함께 일본 양대 FSC인 일본항공전일본공수가 하네다 및 나리타발을 모두 띄우는, 그리고 나리타발로 띄우는 단 네 곳의 국내선 중 하나이다.[14]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것.

경쟁자인 도카이도 신칸센의 아이치~도쿄 구간 선형이 좋지 못한데다, JR 도카이가 교통 패스를 이용하는 관광객한테 까다롭기로 유명해서 '외국인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있다면' 은근 비행기를 타볼 만한 구간이다. 국제선 사양 기재로 운행하기에 본전 노선으로도 유명하다.

위의 영 좋지 못한 상황과는 달리 등산객이나 패키지 관광객들에게는 꽤 인지도가 높은 공항이다. 일본 알프스라 불리는 혼슈 중부의 명산지 다수가 아이치현에서 출발하는 편이 편하기 때문.[15]게다가 중간에 게로 온천, 시라카와고[16], 타카야마시나고야에는 없는 유명 관광 스팟도 많이 있다.

항공관제게임인 나는 항공관제관 2, 3, 4에서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이 나온다.

10. 둘러보기[편집]





[1] 직역해 Central japan로도 칭한다.[2] <스카이트랙스 2014> 공항 순위에서도 7위를 기록. 위로는 아시아권에 싱가포르, 인천, 홍콩, 하네다가 포진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규모에 비해서 매우 높은 평가.[3] 일본 3위 도시 나고야의 관문 공항이 후쿠오카보다 수요가 적은게 의아할 수 있는데 코로나 19 유행 직전인 2019년 기준으로 국제선 이용객 수는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이 후쿠오카 국제공항보다 근소하게 많지만 국내선 이용객은 후쿠오카가 나고야보다 3배 가까이 많다. 이는 나고야가 도쿄, 오사카와 가까워 철도 이동 수요가 많지만 후쿠오카의 경우 도쿄에서 후쿠오카까지 신칸센으로 이동시 5시간 가까이 소요되기 때문에 신칸센 대신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또한 나고야는 일본 내에서도 노잼도시로 손꼽힐 정도로 관광 측면에서는 별 재미를 못보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도 적어 아베노믹스 이후 폭발적인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국제선 수요가 급증한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과는 현격한 수요 차이가 있고 한국과의 지리적 접근성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훨씬 많은 후쿠오카와 국제선 수요 차이가 별로 없다(후쿠오카의 외국인 관광객 수가 나고야보다 두 배 이상 많은데 그나마 후쿠오카의 관광객 출입국 수요는 항공노선과 부산 ~ 후쿠오카 선박 노선으로 양분되어 있다.). 이런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토요타 등 아이치에 기반을 둔 대규모 자동차 공업에서 나오는 비즈니스 수요가 있기 때문에 수요 자체는 후쿠오카보다 적지만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는 단항된 북미, 유럽행 장거리 노선과 화물 노선이 코로나 19 유행 이전까지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4] https://mile-points.com/2018-airport-reki/[5] http://www.travelvision.jp/news/detail.php?id=84232[6] 2020년 10월 이후로 코로나 19 예방조치로 임시 폐쇄되었다가 2023년 2월 17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7] 아이폰은 충전이 어렵다는 소리다 [8] 콘크리트와 철골이 드러나 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OW] A B C D 원월드[JTA] 일부 노선 일본 트랜스오션항공 운항[JAL] 공동운항[NKM] 나고야(고마키) 발착편도 운항중[SA] A B C D E F G 스타얼라이언스[ANA] A B C D E 전 노선 ANA 공동운항[ST] A B C D E 스카이팀[9] 2023년 12월 22일 복항[10] 일부편 타이베이(타오위안) 경유[11] 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경유[12] 2023년 2월 2일 신규취항[13] 2024년 5월 30일 복항예정[JAL*] 국제선연결편에 한하여 JAL 공동운항[14] 보통은 나리타발 혹은 하네다발만 운항하며,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이나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마저도 하네다 노선밖에 없다.[15] 거리상으로는 시즈오카 공항도 가깝지만 도로 교통이 좋지 못해 미나미알프스 지역을 제외하면 메리트가 없다.[16] 도야마 공항이 더 가깝지만 저가 항공사가 취항하는 주부로 더 많이 가는 편. 결국 인천-도야마 국제선이 철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