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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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시즌[편집]
2020년 9월 14일,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헤지펀드 매니저인 스티브 코헨[1]이 메츠 주식의 95%를 약 24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구단주가 되었다. 남은 5%의 주식은 월폰과 카츠 가족이 가지고 있게 된다.
메츠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코헨이 구단주에 취임한 이후 FA 시장에서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10월 26일, 내야수 로벨 가르시아를 신시내티 레즈로부터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영입했다. 같은 날 외야수 라이언 코델이 마이너리그 이관을 거부하고 DFA됐다.
2020년 10월 28일, 주전포수 윌슨 라모스와 백업포수 로빈슨 치리노스의 클럽옵션을 거절했다. 새로운 포수를 영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
2020년 10월 30일, 우완투수 닉 트로피아노와 제이콥 반스를 각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부터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영입했다.
2020년 10월 31일, 브래드 브락이 선수 옵션을 실행했다. 다음 날 델린 베탄시스가 선수 옵션을 실행했다.
2020년 11월 6일, 구단주가 정식으로 스티브 코헨으로 바뀜과 동시에 단장 브로디 반 와게넨이 짤렸다.
2020년 11월 12일, 마커스 스트로먼이 1890만 달러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임에 따라 내년에도 잔류하게 되었다.
2020년 11월 19일, 로빈슨 카노가 스타노조롤 양성 반응을 보여 162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으면서 카노의 내년 연봉인 2400만 달러를 아낄 수 있게 되었다.
2020년 12월 1일, 중간계투 트레버 메이와 2년 15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포수 최대어인 J.T. 리얼무토를 노린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2020년 12월 13일에 제임스 맥캔과 4년 406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리얼무토는 2021년 1월 27일, 원 소속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5년 1억 155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12월 23일, 내년 6월 복귀가 예정되어 있는 노아 신더가드와 1년 970만 달러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 1월 8일, 내야수 아메드 로사리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 투수 유망주 조시 울프와 외야수 유망주인 아이제아 그린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보내고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무키 베츠의 사례처럼 메츠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린도어와 연장계약을 맺을 확률이 높다.
이외에도 외야수 최대어인 조지 스프링어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스프링어가 총액 1억 75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요구하고 있어 린도어와의 연장계약을 생각하고 있는 메츠가 어떻게 움직일지가 관건이다. 그러나 스프링어는 2021년 1월 20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또 다른 기사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와 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DJ 르메이휴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르메이휴 역시 5년 1억 25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르메이휴는 2021년 1월 15일 양키스와 6년 9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잔류했다.
메츠가 린도어에 이어 크리스 브라이언트 트레이드를 노리고 있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다. 앞으로 메츠가 어떤 무브를 취하던 기대되는 부분이다.
2021년 1월 15일, 외야수 호세 마르티네즈와 1년 최대 150만 달러의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2021년 1월 16일,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2230만 달러에 연봉조정을 피해 재계약에 성공했다. 추후 연장 계약에 성공할 지 지켜봐야 될 부분이다. 그리고 2021년 4월 1일, 린도어와 10년 3억 41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연봉까지 합치면 11년 3억 6330만 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계약이다.
2021년 1월 1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 간의 조 머스그로브 트레이드에 개입해 포수 겸 외야수 앤디 로드리게스를 파이리츠로 보내고, 파드리스에서 좌완 투수 조이 루케시를 받아왔다.
2021년 1월 20일, 재러드 포터 단장이 시카고 컵스에서 스카우트 디렉터를 역임할 때 외국인 여기자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지자 스티브 코헨 구단주가 즉각 해고 조치를 취했다. 추후 단장 선임 없이 공석으로 두기로 했다.
FA 대어들이 행선지를 정하기 시작하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혹은 브래드 핸드를 영입해 외야 또는 뒷문을 강화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는 2021년 3월 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2년 24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고, 브래드 핸드는 2021년 1월 25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10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트레버 바우어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사에 따르면 메츠가 바우어에게 게릿 콜에 버금가는 연봉을 제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바우어는 2021년 2월 6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3년 1억 2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2021년 1월 28일, 잭 스콧 단장 보좌역을 단장 대행으로 임명했다. 그리고 우완 투수 션 라이드-폴리, 옌시 디아스, 조시 윈코스키를 받고 스티븐 마츠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보냈다.
2. 스프링 트레이닝[편집]
2.1. 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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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월[편집]
3. 정규시즌[편집]
3.1. 4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뉴욕 메츠/2021년/4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5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뉴욕 메츠/2021년/5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6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뉴욕 메츠/2021년/6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7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뉴욕 메츠/2021년/7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8월[편집]
디그롬도 없고 신더가드도 없는 상황에서 심하게 부진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뉴욕 메츠/2021년/8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9·10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뉴욕 메츠/2021년/9·10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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