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로얄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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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별 단지 현황[편집]
1.1. 서울특별시[편집]
1.2. 부산광역시[편집]
1.3. 대구광역시[편집]
1.4. 울산광역시[편집]
1.5. 경기도[편집]
1.5.1. 수원시[편집]
1.5.2. 시흥시[편집]
1.5.3. 구리시[편집]
1.6. 경상남도[편집]
1.6.1. 양산시[3][편집]
1.6.2. 창원시[편집]
2. 문제점 및 논란[편집]
건설사인 다인건설은 청약금 미환불사태, 분양수수료 미지급, 하도급업체 대금체불 등의 내부적 문제를 안고 있다. 과장광고 및 불법 사기분양을 일삼는 업체로 부동산 계약 시 주의를 요망한다.
분양 광고시 월세 80~90만원으로 홍보하지만 입주현장 기준으로 60~65만원에도 공실이 많으며 공실기준 관리비가 15~25만원 가량 청구되어 이에 대한 문제가 많다. 준공후 입주후에서 관리비 폭탄, 시공불량 등 하자가 많이 일어나 입주민 피해자 모임까지 활성화 되어있다.
양산 현장과 대구 현장은 수분양자와 대출기관인 새마을금고가 시행사, 시공사와 협의하여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하며 조속히 준공이 나서 더이상 수분양자가 피해를 입는 상황이 없어졌으면 한다.http://www.n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1
2.1. 공사 중단[편집]
대구 동성로 다인 로얄팰리스는 입주예정일이 2019년 11월이었으나 2023년 8월까지 준공이 미완료된 상태이다.
부산 서면 다인로얄팰리스의 경우 2020년 10월 준공이 완료되었으며 2021년 4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었다.
울산 번영로 다인 로얄팰리스는 입주예정일이 2019년 3월이었으나 2023년 8월에도 여전히 준공이 미완료된 상태이고 공사 중단된 상태이다. 이 외에도 아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알겠지만 대다수 공사가 중단되거나 입주예정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상태이다.
현재 소송중인 계약자가 다수이며 계약해지의 경우 해지합의서를 작성해도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으며 배째라는 영업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차후라도 절대로 다인건설이 진행하는 오피스텔은 절대 계약을 맺지 말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2020년 3월 기준, 유치권 행사중이라는 현수막이 각 지역의 미완공 된 다인로얄팰리스에 걸려있다.
2021년을 넘어서는 각 현장이 공사가 진행되기는 하는 것 같지만, 그 진척도가 매우 느리다. 또 이미 완공된 다인로얄팰리스의 경우도 입주한 몇몇 가구를 빼면 사실상 폐건물에 가까운 상태로 남아, 무법지대가 되었다. 결국에는 2021년 12월에 다인건설 회장이 구속되면서 겨우 공사를 이어가던 현장 역시 공사가 전면 중단되었다.
2.2. 대출[편집]
다인건설은 준공 당시 새마을금고로부터 수천억 대의 대출을 받아 공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인 로얄팰리스 공사가 자금 부족으로 중단되어 별다른 친적 없이 대출상환일이 다가오자 다인건설에 대출해준 새마을금고들은 대출금을 그대로 때일 처지에 놓였다. 그러자 피분양들자로부터 이자를 받아내기 시작했다. 결국 분양자들은 몇백만원 이자를 내고 있으며 이자를 내지 못한 일부 분양자는 압류당하기까지 했다.
결국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해당 대출은 더이상 회수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다인건설에 대출해준 새마을금고들에게 부실채권으로 처리하고 전액의 최소 55%를 충당금으로 쌓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새마을금고들은 이에 반발하며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그 외에도 새마을금고 예금자들이 금고가 파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예금을 해지하는 행렬이 이어졌다. #
3. 외부 링크[편집]
4. 관련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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