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fff 심벌마크는 남구가 지향하는 이미지를 집약하여 표현한 상징물로서 남구 CI(City Identity)시스템의 모든 시작정보 활동의 핵심적인 요소이다. 심벌마크의 디자인 콘셉트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구민의 환경, 문화, 복지를 중시하는 도시로 삼았다.
남구만이 갖는 개성있는 도시 만들기라는 장기적인 비전과 이념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으며 구민의 애향심 고취와 봉사 행정체제의 효율화로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인간중심의 미래도시 남구를 상징하고자 하였다. 우주의 근원인 천(天), 지(地), 인(人)을 뜻하며, 남구의 영문 이니셜 N은 푸른 파도와 고래의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남구가 갖는 지역적 개성을 살렸으며, 남구인의 진취적이고 도약적인 자세를 동양적인 붓터치를 이용함으로써 대민 행정의 친근감을 갖도록 표현}}}
남구의 브랜드슬로건
브랜드슬로건은 '새롭게 발전하는 “울산중심” 남구로서 구민 한 사람, 한사람의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남구의 긍정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슬로건 그래픽은 남구가 구민을 감싸 안는 상징적인 이미지와 사람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형상화 하였으며, 상단의 “울산 중심”은 남구의 상징인 고래와 사람의 머리를 시각화 하였다.
남구의 마스코트
2014년 교체되어 사용 중인 현 캐릭터 '장생이'. 종전의 공업도시 인상을 떨쳐내고, 생태도시와 전국 유일의 고래도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고래로 유명한 장생포의 천연기념물귀신고래[7]
정확히는, 북구-동구-남구-울주군의 귀신고래 회유해면이 천연기념물이다. 1962년에 지정되었지만 5.16 군사정변으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세워져 울산이 산업화된 이후, 더 이상 귀신고래가 관측되지 않는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계속되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울산시와 울산군은 1980년대 '온산병'이라는 크리티컬 히트를 맞았고, 결국 광역시 승격 직후부터 울산은 생존을 위해 생태도시화를 부르짖게 되었다.
를 형상화하였다.
[ 역대 마스코트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width=33%><colbgcolor=#fff,#1c1d1f> 2004년 ~ 2013년 ||캐릭터 타비는 울산 남구 이미지 형성의 주요시각 아이덴티티 요소 중 하나이다. 타비는 남구의 대표 조형물인 공업탑을 소재로 개발 했으며, 공업탑의 구체성을 표현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의미를 달아 '아름다운 도시 살고싶은 남구' 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한다. 남구의 산업과 문화의 미래를 상징하며 밝은 내일을 약속하는 7세 소년의 이미지로 제작되었다. ||
남구가 속한 지역은 삼한시대에는 진한에 속하였고, 신라시대에는 굴아화현의 일부였다. 이후 흥례부가 되었다가, 고려 전기인 1018년(현종 9년) 울주로 승격한 후, 1413년(태종 13년) 울산군이 되었다.
1599년(선조 32년) 5월 15일 울산도호부로 승격하였고, 이후 대현면에 속하였다가 1895년(고종 32년) 울산군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태화강 이남의 신정동·달동·삼산동·옥동 지역은 내현면으로, 여천천 이남은 외현면으로 구분하였다. 1911년 외현면이 다시 현북면과 현남면으로 분리되어 3개 면으로 나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내현면의 일부인 상부 지역(現 중구 일부)은 울산면에 이관되고, 현북면과 현남면은 대현면에 통합되었으며, 1931년 11월 1일 울산면이 울산읍으로 승격하였다.
1962년 6월 1일 시 승격과 함께 경상남도 울산시에 속하게 되었다. 1963년 11월 1일 옛 울산읍 지역에 무거와 두왕이 편입되며 중앙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72년 10월 1일 동제가 실시되며 현재 남구에 속한 무거·다운을 무거동, 옥동·두왕을 옥동, 달동·삼산을 달동, 선암·상개를 선암동, 부곡·고사를 부곡동, 황성·성암을 황성동, 용연·남화를 용연동으로 개편하였다.
1976년 4월 20일 중앙출장소와 장생포출장소가 폐지되었고, 1977년 11월 1일 신정동을 신정1동과 신정2동으로 분동하고, 용잠동을 장생포동에 편입하였다. 1979년 5월 1일 신정1동을 신정1동과 신정3동으로, 야음동을 야음1동과 야음2동으로 분동하였다. 1982년 9월 1일에는 신정2동을 신정2동과 신정4동으로 분동하였다.
1985년 7월 15일 울산시에 구제[2구, 1출장소, 40개 동]가 실시되며 울산면 일부와 대현면을 모태로 남구가 설치되었다. 같은 해 10월 야음2동에서 야음3동으로 분동되었다.
1995년 3월 2일 신정3동을 신정3동과 신정5동으로, 달동을 달동과 삼산동으로, 무거동을 무거1동과 무거2동으로 분동하였다. 같은 해 5월 1일에는 부곡동·황성동·용연동을 통합하여 개운동으로, 여천동을 야음1동에, 매암동을 장생포동에 통폐합하였다. 1997년 7월 15일 울산광역시가 출범하며 자치구인 울산광역시 남구가 되었다.
1998년 10월 17일 과소 행정동의 통폐합으로 야음1동과 장생포동이 야음1장생포동으로, 선암동과 개운동이 선암동으로 통폐합되고, 2002년 8월 30일에는 무거1동 일부가 울주군 범서읍에, 울주군 범서읍 일부가 남구 무거1동에 각각 편입되는 행정 구역 조정이 있었다. 2007년 2월 26일 행정동 명칭 변경에 따라 무거1동이 삼호동, 무거2동이 무거동, 야음1장생포동이 야음장생포동, 야음2동이 대현동, 야음3동이 수암동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과 태화강역이 있어 무궁화호와 동해선 광역전철이 다니지만 시가지 중심부를 지나가지 않아 시내 교통으로는 사실상 기능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이런 상태는 2029년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되어 동해선과 연계되면 나아질 예정이다. 울산 1호선은 남구 내에서만 다니며 남구 경계 바깥을 전혀 벗어나지 않는다.
화물은 2023년 현재 실질적으로 화물 수송을 받는 역으로는 울산신항선울산신항역 뿐이다. 화물 전용 역으로는 장생포선장생포역과 울산항선울산항역도 있지만 장생포역은 SK에너지 공장이 역사를 먹어 외부인 접근이 불가능한데다 SK가 화물 수송을 중지하면서 사실상 폐역되었고, 울산항역은 울산항선이 도시철도 및 수소전기트램 실증노선으로 선정되어 울산 최초로 수소전기트램이 다닐 예정이라 2022년부터 화물 취급이 중단된 상태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도 삼산동에 터미널 2개가 붙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지만, 낙후도가 심각하고 코로나 시국 이후 장거리 교통 수요가 고속철도로 옮겨감에 따라 이용도는 높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자가용의 경우 다른 대도시들처럼 러시 아워에는 도 닦는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러시 아워를 제외한 시간에는 그래도 나쁘진 않다. 물론 남구는 대체로 최근에 그리고 도로망이 격자형으로 건설되어 차선이 울산의 다른 자치구·군에 비하면 직선으로 뻗어 있고 넓이도 넓은 편이라 인프라 자체는 뛰어나지만, 기본적인 교통량도 가장 많아서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는 않은 것이다. 특히 공업탑, 태화로터리, 신복로터리, 달동, 삼산동은 준상시 정체라고 보면 된다.
은 울산의 대치동 포지션으로서 울산에선 부촌이라 땅값과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이다. 삼산동은 울산 제1 번화가 '삼산로'가 있는 곳으로서 맛집, 영화관, 쇼핑몰이 울산에서 가장 밀집한 곳이다. 삼산로를 중심으로 북쪽은 낮에, 남쪽은 밤에 활성화되는 상권인 것이 특징이다. 옆에 있는 달동도 주거지와 사무실, 먹자골목이 얽혀 삼산동 못지 않은 상권을 자랑한다.[10]
최근에는 상권이 성남동 다음으로 큰 규모로 올라섰다. 특히, 식당과 술집 상권은 성남동을 넘어선 듯하다.
야음동은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노후 주거지와 공장들이 혼재하는 동네였으나, 2010년대 중후반부터 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신흥 주거지역으로 올라선 동네이다. 울산대학교가 있는 무거동은 울산 시내지역과 서울산 및 시외를 잇는 교통의 관문으로서 울산광역시를 대표하는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인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가 있는 곳으로서 인근 바보사거리와 신복로터리 상권은 울산 내에서 세 번째로 큰 상권이다.[11]
1위는 당연히 삼산동. 2위는 중구 성남동.
울산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다. 영화관 3사가 모두 입점하여 좌석 수도 가장 많고 스크린 품질도 가장 좋다. 또, 울산문화예술회관과 KBS홀, 그리고 CK아트홀[12]
이 쪽은 동명의 '치과가 운영하는' 예술관이다.
등이 있어 울산에서 하는 공연이나 전시회는 남구에서 거의 무조건 열린다.
울산에 세 곳 있는 백화점 중에서 두 곳이 남구에 있다. 나머지 한 곳인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이 매출 규모나 상품 구성이 다소 아쉬운 채 상징적인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13]
교육기관은 초등학교 30개교(전교 공립), 중학교 16개교(남학교 1, 여학교 1. 전교 공립), 고등학교는 일반계 13개교(남학교 4, 여학교 4, 남녀공학 5. 사립 4, 공립 7)와 전문계 2개교(남학교 1, 여학교 1. 전교 공립), 학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있고, 고등교육기관은 무거동에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가, 그리고 두왕동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울산대학교와 UNIST의 산학융합 캠퍼스가 각각 동일한 부지 내에 있다.
종합병원은 신정2동의 중앙병원(299병상), 신정5동의 울산병원(293병상), 무거동 좋은삼정병원(294병상)이 있으며, 병원 크기는 별 차이가 없다. 나머지 병원들은 일반 병원급으로 분류되며, 19개소가 있다. 이들 종합병원에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동구의 울산대학교병원이나 양산의 양산부산대병원 또는 부산까지 간다.
보건소는 옛 야음1동에 있었다가 삼산동으로 옮겼고, 의료오지인 장생포동에 보건지소가 있다.
울산남구보건소는 몇몇 의료직원들이 굉장히 적대적이고 불친절하기로 유명하니 주의할 것. 어리버리한 환자들한테 '다시는 오지 말라'고 화내거나 인격모독적인 말을 퍼붓는다.
게임장은 경남에서 꽤 유명했던 오락실인 '게임 사령부'가 공업탑 로터리에 위치해 있었고, 2012년 초 바로 옆건물도 '골목대장'이라는 오락실이 되었다. 또한, 울산 시내에서 몇 안 되는 게임매장 중 하나인 '게임라인'도 바로 게임사령부의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었다. 현재는 세 곳 모두 폐업한 상태이다.
2012년에 개장 10주년을 맞이한 울산대공원에서 울산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길도 주민들에게 인기있는 코스. 원래는 솔마루길이라는, 선암호수공원에서 십리대숲까지 이어지는 24km의 길의 일부인데, 솔마루길은 울산 어울길[15]
2015년 7월까지 국내 최대의 아이맥스관이라는 타이틀을 가졌던 CGV 울산삼산점이 있다. HFR 대응에, 지금도 경상도권에서는 가장 큰 스크린 크기를 자랑하는 아이맥스관이다.
등 울산의 교통과 쇼핑의 요충지이자 울산 최대의 번화가가 있는 동네이다. 그 외에도 세양청구마을(1,562세대), 아데라움아파트(994세대), 삼산현대아파트(962세대), 삼산선경아파트(828세대), 평창현대3단지(782세대), 울산 한화꿈에그린 1~2단지(716세대), 삼신현대아파트(690세대), 벽산강변타운(608세대), 평창현대2단지(601세대) 등의 아파트단지, 남구청, 남구보건소, 울산남부소방서, 울산세무서, 남울산우체국, KBS울산방송국,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문화공원,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들이 몰려 있다. 학교는 백합초, 삼산초, 삼신초, 대현중, 울산강남중, 삼산고가 있다.
울산에서 땅값이 가장 비싸고 상업 인프라도 가장 밀집된 곳이나 주택 가격이 최고를 자랑하는 동네[19]
지명의 유래는 이 근방 전체의 행정구역이었던 대현면. 명칭 자체는 조선 후기에 생긴 지명인데 중간에 내현면(內峴面)과 외현면(外峴面)으로 분리되었던 시기가 있었고, 일제강점기 때 다시 두 지역을 합쳐서 대현면으로 명명하였다.
2002년~2004년 동안 동 내에 교육시범화단지를 건설하면서 넓은 언덕 부지 하나에 초·중·남고·여고가 모두 들어섰으며, 이곳의 서쪽 맞은 편에는 홈플러스 울산남구점이 있다. 원래는 노후 주거지와 공장 풍경이 혼재된 동네였으나, 최근 대규모 재개발이 여러 건 진행되면서 남구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바뀐 상태이다. 하지만 남구 시내버스 노선 대부분이 문수로와 삼산로를 지난다는 것을 생각하면 대중교통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 남구 주요지역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다. 신정현대홈타운 1~2단지(2,505세대), 동부아파트(1,504세대), 대현 더샵(1,180세대),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848세대), 번영로 두산위브(761세대), 더샵 번영센트로(632세대), 쌍용스윗닷홈(581세대), 야음신선아파트(500세대) 등의 아파트단지와 울산세관, 대현체육관이 있다. 학교는 대현초, 도산초, 야음초, 용연초,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가 있다.
관할 법정동은 고사동·남화동·부곡동·상개동·선암동·성암동·용연동·용잠동·황성동이다. 인구는 13,631명.[P]
2023년 12월 주민등록인구통계
시가지와 인구는 대부분 선암동과 상개동에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선암동에 있다. 다만, 주거지가 야음동과 붙어 있는 지역, 선암호수공원 아래쪽 삼일여고 주변 아파트단지(대나리마을), 두왕로를 따라 늘어선 원룸촌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대나리마을 쪽에 출장소가 있다. 아파트로는 선암서광(700세대) 외에도 다양한 아파트단지들이 있으며, 학교는 개운초, 선암초, 삼일여고가 있다.
함월산 남쪽의 상개동은 동해선 철도가 지나가며 개운포역이 있다. 상개동과 선암동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말 그대로 석유화학단지. 당연히 거주하는 주민은 없다. SK에너지 내부에 있는 장생포역은 장생포동이 아니라 고사동에 있다. 남화동에는 울산화력발전소가 있으며, 외황강 하구에 있는 황성동에는 울산컨테이너부두와 처용암이 있다.
통합 전 옛 명칭은 각각 야음1동과 장생포동. 지금의 야음장생포동은 1998년 야음1동과 장생포동이 합병되어 출범한 야음1장생포동이다. 2007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했다.
시가지와 인구의 대부분은 야음동(구 야음1동)에 분포돼 있으며, 야음동엔 호수공원대명루첸(817세대)외에도 아파트단지가 다양하다. 여천동과 매암동은 석유화학단지이며, 이는 남쪽으로 더 이어진다. 매암동에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이 있으며, 항만철도인 울산항선과 울산항역이 있다. 울산대교가 개통된 뒤로 매암동은 동구와 시내를 잇는 또 하나의 길목 역할을 하게 되었지만, 장생포 관광 연계가 되길 바라던 남구청은 시작부터 뒷통수 한 대 얻어맞고, 웬만한 이동경로는 죄다 동구 쪽이다. 영남화력발전소가 매암동에 있었으나 노후화로 폐쇄, 설비들이 시에 기증되었다.
매암동 동산 아래쪽에 있는 장생포동은 그나마 민가가 있으며 고래특구로 지정되어 있다.[22]
북쪽으로는 태화강, 남쪽으로는 삼호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굴화주공1~2단지(1,882세대), 무거위브자이(922세대), 문수비스타동원(663세대)과 같은 아파트단지와 주택이 섞인 전형적인 주거지역이다. 생각보다 학교는 많지 않아서 삼호초, 옥현초, 삼호중, 문수고가 있다.
울산시내와 서울산 및 시외지역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1995년에 무거2동으로 분동하였고, 무거1동이 삼호동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이 동의 이름도 무거동으로 환원했다.
동 내에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와 울산대학교가 있는데, 둘은 서로 붙어 있다. 삼호동과 비슷하게 옥현주공1~3단지(2,979세대), 무거현대(677세대), 신복현대(651세대), 무거한라1~4차(636세대) 등의 아파트단지와 주택이 섞인 주거지역이지만 울산대학교 정문을 통해 나오면 보이는 사거리, '바보사거리'는 울산에서 대표적인 번화가 중 하나이자 사실상 울산의 유일한 대학가이다. 학교는 신복초, 옥산초, 월계초, 무거중, 문수중, 옥현중, 무거고, 우신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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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개 법정동, 14개 행정동[2] 2024년 4월 기준 행정안전부주민등록인구현황[3] 2024년 4월 기준.[4] 남구 가선거구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5동) : 이정훈 남구 나선거구 (신정4동, 옥동) : 이지현 남구 다선거구 (삼호동, 무거동) : 이소영 남구 라선거구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 김장호 남구 마선거구(달동, 수암동) : 김대영, 최신성 남구 바선거구 (대현동, 선암동) : 이상기 비례대표 : 이양임[5] 남구 가선거구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5동) : 김예나 남구 나선거구 (신정4동, 옥동) : 최덕종 남구 다선거구 (삼호동, 무거동) : 임금택 남구 라선거구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 박인서 남구 바선거구 (대현동, 선암동) : 박영수 비례대표 : 이혜인[6] 남구 제1선거구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5동) : 안수일 (재선) 남구 제2선거구 (신정4동, 옥동) : 이장걸 (초선) 남구 제3선거구 (삼호동, 무거동) : 안대룡 (초선) 남구 제4선거구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 방인섭 (초선) 남구 제5선거구(달동, 수암동) : 김동칠 (초선) 남구 제6선거구 (대현동, 선암동) : 이영해 (재선)[7] 정확히는, 북구-동구-남구-울주군의 귀신고래 회유해면이 천연기념물이다. 1962년에 지정되었지만 5.16 군사정변으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세워져 울산이 산업화된 이후, 더 이상 귀신고래가 관측되지 않는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계속되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울산시와 울산군은 1980년대 '온산병'이라는 크리티컬 히트를 맞았고, 결국 광역시 승격 직후부터 울산은 생존을 위해 생태도시화를 부르짖게 되었다.[8]신호장. 2021년12월 28일, 동해선 광역전철 전용 역으로 개통되었다.[괄호] ABC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9]옥동에 붙은 신정2동 한정[10] 최근에는 상권이 성남동 다음으로 큰 규모로 올라섰다. 특히, 식당과 술집 상권은 성남동을 넘어선 듯하다.[11] 1위는 당연히 삼산동. 2위는 중구 성남동.[12] 이 쪽은 동명의 '치과가 운영하는' 예술관이다.[13] 현대백화점 1호점이다. 그러나 매출은 전국 백화점들 중 최하위권이다.[14] 이 지역 토호였던 이종하 선생이 토지와 건립비용을 지급한 체육관이다. 관련 기사[15] 전체길이 75km, 소요시간 35시간의 걷기여행길이다.[P] ABCDEFGHIJKLMN 2023년 12월 주민등록인구통계[16] 현재의 울산공항과는 무관하다.[17] 음식점과 주점만으로 따지면 삼산 다음가는 수준.[18]2015년7월까지 국내 최대의 아이맥스관이라는 타이틀을 가졌던 CGV 울산삼산점이 있다. HFR 대응에, 지금도 경상도권에서는 가장 큰 스크린 크기를 자랑하는 아이맥스관이다.[19] 같은 남구의 옥동과 신정2동이다.[20] 지명의 유래는 이 근방 전체의 행정구역이었던 대현면. 명칭 자체는 조선 후기에 생긴 지명인데 중간에 내현면(內峴面)과 외현면(外峴面)으로 분리되었던 시기가 있었고, 일제강점기 때 다시 두 지역을 합쳐서 대현면으로 명명하였다.[21] 후보 중에서는 신선동도 있었으나, 동청년회에서 투표 독려 우편물을 돌리면서 내용에 '신선동에는 귀신 神 자가 들어가서 안 된다'고 답정너를 시전하였다.[22]포경이 금지되기 전까지는 고래잡이 어선의 어업전진기지이기도 했다.[23]삼호동이 살짝 더 교차로를 물고 있다.[24] 동으로 개편되기 이전에는 와와리였던 곳이다. 이 곳 외에도 와와로, 와와경로당 등에 그 이름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