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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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에서 운행예정인 전동차.
2021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차량 외관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여 항공우주를 지향하는 이미지를 반영하여 '우주인 헬멧'을 형상화한 컨셉의 1안으로 결정되었다.
2022년 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차량 도색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여 도시경관 투영의 재미와 과학도시 이미지를 반영하여 크롬 필름지를 적용한 컨셉의 1안으로 결정되었다.
2024년 2월 4일, 대전광역시에서 2호선 차량제작을 3월에 발주할 예정이라고 발혔다. 규모는 총 38편성으로, 1편성당 5량으로 예정되어 있다. 1편성 길이는 35m로 좌석 40석을 포함해 모두 305명이 탑승할 수 있다. 또, 염 팀장은 “트램은 최고 시속 60㎞이지만 ‘50·30’ 시내 속도에 맞춰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4년 7월 28일, 대전광역시는 현대로템과 검수·신호시스템을 포함한 수소트램 34편성 제작을 위해 2,9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도시철도 총사업비 1조 4,782억원 가운데 관련 예산으로 책정됐던 3,104억 원보다 약 170억 원 감액된 금액으로 체결됐다. 시는 2026년 하반기 1편성 반입을 시작으로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34편성의 수소트램을 현대로템으로부터 납품받을 예정이다. 이후 약 6개월 간의 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최종 검증한 후 2028년 말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
2024년 8월 26일, 본격적인 차량 제작에 돌입했다. # 이로서 대전 2호선이 계획된 지 무려 28년 만에 착공되었다.
도입 연식에 따라 1차로 분류된다.
1. 개요[편집]
대전 도시철도 2호선에서 운행예정인 전동차.
2021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차량 외관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여 항공우주를 지향하는 이미지를 반영하여 '우주인 헬멧'을 형상화한 컨셉의 1안으로 결정되었다.
2022년 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차량 도색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여 도시경관 투영의 재미와 과학도시 이미지를 반영하여 크롬 필름지를 적용한 컨셉의 1안으로 결정되었다.
2024년 2월 4일, 대전광역시에서 2호선 차량제작을 3월에 발주할 예정이라고 발혔다. 규모는 총 38편성으로, 1편성당 5량으로 예정되어 있다. 1편성 길이는 35m로 좌석 40석을 포함해 모두 305명이 탑승할 수 있다. 또, 염 팀장은 “트램은 최고 시속 60㎞이지만 ‘50·30’ 시내 속도에 맞춰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4년 7월 28일, 대전광역시는 현대로템과 검수·신호시스템을 포함한 수소트램 34편성 제작을 위해 2,9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도시철도 총사업비 1조 4,782억원 가운데 관련 예산으로 책정됐던 3,104억 원보다 약 170억 원 감액된 금액으로 체결됐다. 시는 2026년 하반기 1편성 반입을 시작으로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34편성의 수소트램을 현대로템으로부터 납품받을 예정이다. 이후 약 6개월 간의 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최종 검증한 후 2028년 말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
2024년 8월 26일, 본격적인 차량 제작에 돌입했다. # 이로서 대전 2호선이 계획된 지 무려 28년 만에 착공되었다.
2. 분류[편집]
도입 연식에 따라 1차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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