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카우보이스/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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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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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맥카시 감독 아래에서 맞는 네 번째 시즌이다. 지난 2년간 동일하게 12승 5패의 성적을 거두었으므로 이번 시즌에는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자 할 것이다.

카우보이스 입장에선 정말이지 이번 시즌에는 ‘슈퍼볼 아니면 망작’이란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 시즌이다. 아닌게 아니라 지구 라이벌들이 전력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하다못해 호구라고 불리던 워싱턴 커맨더스 마저도 새로운 구단주를 맞이하여 새출발을 선언한 상태라서 카우보이스에겐 진짜로 사생결단으로 달려들어야 할 시즌이다. 게다가 어째저째해서 디비저널 라운드까지 도달했던 전년 시즌 보다 더 형편없는 성적을 내놓는다면 후폭풍이 어마어마 할 것인데다 맥카시 감독이나 프레스캇 역시 카우보이스 소속으로는 종말을 고할 상황이라 둘의 입장에서는 말그대로 목숨을 내놓아야 할 정도다[1].

2. 오프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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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선수단 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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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영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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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재계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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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트레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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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이적/방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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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드래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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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리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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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주차 - vs 잭슨빌 재규어스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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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카우보이스는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2주간 훈련을 가졌다. 올해 1라운드 픽인 마지 스미스^(DT)는 이번 주 무릎 MRI 검사를 받기 위해 연습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기에 팀 데뷔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라운드 픽인 루크 슌메이커^(TE)가 달튼 슐츠의 공백을 메워줘야하며, 3라운드 픽인 더마비언 오버션^(LB) 또한 팀에 즉시 기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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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전반엔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경기 시작부터 토마스가 상대의 패스를 인터셉트하며 공격권을 가져왔으나, 쿠퍼 러시^(QB)가 쌕당하고 만다. 이후에도 상대의 펀트를 잡지 못하며 터치다운과 2포인트 컨버전까지 허용한다. (1쿼터에만 2개의 펌블을 허용하였다....)
3쿼터에는 라인배커 말릭 제퍼슨이 발 부상으로 제외되었다.
기대되는 점은 신인 러닝백 듀스 본과 2년차 와이드 리시버인 제일런 톨버트가 공격에서 유망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토니 폴러드가 이지키얼 엘리엇에 이어 러닝백을 맡게 되면서 듀스 본이 그를 도운다면 매우 고무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다.

3.2. 2주차 - @ 시애틀 시호크스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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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시호크스는 지난주 미네소타 바이킹스를 상대로 24-13 승리를 거두었다. 시호크스의 드루 락^(QB)은 191야드, 2개의 터치다운, 1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했다.
닥 프레스콧^(QB)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전들은 지난 경기를 사이드라인에서 지켜보았다.[3] 나머지 선수들은 정규시즌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려면 프리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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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전체적으로 수비진의 활약이 아쉬웠던 경기.
듀스 본^(RB)과 제일런 톨버트^(WR)는 지난 경기에 이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1라운드 픽인 마지 스미스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1쿼터에는 디말비온 오버숀^(LB)이 시애틀의 Zach Charbonnet에게 태클을 하다가 무릎 부상을 입었다. 어깨부상을 당했던 맷 왈레츠코^(OT)도 이번 경기에서 복귀하지 못했다.

3.3. 3주차 vs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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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댈러스는 현재 90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53명으로 줄였다. 8월 25일, 카우보이스는 트레이 랜스^(QB)를 트레이드로 데려오게 되었다. 닥 프레스콧의 백업으로 활동할 것이다. 쿠퍼 러시와 윌 그리어와의 백업 쿼터백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프리시즌에 등장하지 않았던 닥 프레스콧이 이번 경기에서 출전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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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4. 정규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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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주차 - @ 뉴욕 자이언츠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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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정규시즌의 첫 경기. 이 게임에서 주목해야 점은 인터셉트이다. 자이언츠는 작년에 인터셉트 부문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한 반면, 카우보이스는 30위에 올랐다. 하지만 자이언츠의 경기력이 카우보이스보다 약하다고 평가되므로 승리를 기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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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大勝.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뉴욕 자이언츠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특히 수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달튼 슐츠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자이언츠는 수많은 펌블, 7개의 쌕을 남발하였고, 경기 후반에 카우보이스의 교체 자원을 상대로도 뒤지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자멸하였다.
댈러스 카우보이스 프랜차이즈 사상 최다 점수차 셧아웃 승리이다.

4.2. 2주차 - vs 뉴욕 제츠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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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뉴욕 제츠의 애런 로저스^(QB)가 지난 버팔로 빌스와의 경기에서 4분 만에 상대 라인배커 레너드 플로이드의 쌕을 맞고 쓰러져 부축을 받고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이후 아킬레스건 파열 판정을 받아 시즌 아웃이 확정되었다.
댈러스는 지난 경기에 대승을 거둔 만큼, 애런 로저스가 없는 제츠를 상대로 승리하여 좋은 흐름을 가져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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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마이카 파슨스^(LB)가 좋은 활약을 했다. 파슨스는 제츠의 잭 윌슨^(QB)에게 끊임없는 위협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루키인 루크 스쿤메이커^(TE)와 듀스 본^(RB)도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슈퍼볼에 대한 희망이 점점 커지고 있다.[4]

4.3. 3주차 - @ 애리조나 카디널스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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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트레본 딕스^(CB)가 훈련 중에 십자인대 파열 판정을 받아 시즌 아웃이 예상된다. 맥카시 감독은 "확실히 우리 팀에게는 큰 타격이지만, 우리의 수비의 뎁스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계속해서 전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고 말했다.[5] 공격진에 부상자가 늘어나고 있는만큼, 더욱 효율적인 공격이 필요하다.
애리조나도 부상자가 많다. 어깨 부상인 레키 포투와 발목 부상인 조쉬 우즈는 이번 경기에서 출전이 불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댈러스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니, 이번 경기도 승리를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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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예상 외로 패배했다. 댈러스의 수비는 조슈아 돕스^(QB)가 이끄는 카디널스의 공격진을 상대로 무너졌고, 우승을 향한 여정에 제동이 걸렸다. 트레본 딕스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고, 감독의 말처럼 수비가 발전하는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는 상황인 만큼 새로운 대책을 강구해야한다.

4.4. 4주차 - vs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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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이지키얼 엘리엇이 이적 후 처음으로 댈러스를 상대한다. 패트리어츠는 3주차에 뉴욕 제츠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트레본 딕스가 없는 카우보이스는 3주 차에 애리조나 카디널스에게 충격패를 당했다. 카우보이스는 222야드의 러싱야드를 허용했는데, 이는 이전 두 경기에서 허용한 것보다 더 많다.
카우보이스의 O라인은 현재 세 명의 선수가 부상을 입었다. 타이론 스미스^(OT)는 무릎 부상으로 제외되어 금요일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 잭 마틴^(OG)은 발목 부상이 의심되고, 타일러 비아디시^(C)는 햄스트링 질환이 의심된다. 이번 경기는 맥카시 감독에 대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이번 난관을 잘 극복해야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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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우려를 깨부수고 대승을 거두었다. 홈경기 10연승이기도 하다.[6] 수비진이 패트리어츠의 맥 존스^(QB)를 완벽히 공략하여 2번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닥 프레스콧도 높은 패스 성공률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4.5. 5주차 - @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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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개막 4연승 중인 포티나이너스를 상대한다. 가장 중요한 매치업이 된 만큼 선데이 나잇 풋볼의 전파를 탄다. 문제는 닥 프레스캇^(QB)이 4주차 경기 이후 몸에 불편함을 호소해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것이 우려스러운 부분. 행여나 쿠퍼 러시가 선발 출장하면 되면 이름만 들어도 숨막히는 나이너스의 디라인을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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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손가락 부상으로 고생했던 닥 프레스캇이 테이핑을 한 채로 출전했지만, 나이너스가 공수 양방면으로 카우보이스를 압살하며 쉽지 않은 경기를 풀어나갈 수 밖에 없었다.[7] 2쿼터, 3쿼터만 득점하는 등 오라인도 무기력했고, 반대로 마이카 파슨스를 위시한 수비진도 나이너스의 집중 마크와 견제로 인해 수비가 무너지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 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압살했지만, 반대로 나이너스에게 압살당하며 처참하게 깨지고 말았다.
참고로 이날 포티나이너스의 타이트엔드인 조지 키틀스는 경기 중 '카우보이스 엿먹어'라 쓰여진 티셔츠를 내보였는데 여기에 마이카 파슨스가 "지금은 실컷 웃고 나중에 실컷 울어라(Laugh now, cry later)"라고 응수했다[8].

4.6. 6주차 - @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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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캘리포니아 원정 2연전 중에서 첫 경기를 너무나 끔찍하게 내줬고[9], 이제는 로스앤젤레스 차저스를 상대한다. 관건은 닥 프레스캇의 손가락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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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카우보이스와 차저스는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했다. 하지만 카우보이스가 4쿼터 후반에 필드골을 차 넣으면서 경기를 가져왔다.

4.7. 7주차 - 바이위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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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8주차 - vs 로스앤젤레스 램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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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두번째 경기를 가지게 된다. 카우보이스에겐 두 로스앤젤레스 팀들이 올시즌 국밥집을 개업 중이라는것이 위안이라는 점이고 호구가 또다른 호구를 잡아줘서 순위 경쟁에 숨통을 터줬다는 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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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4.9. 9주차 - @ 필라델피아 이글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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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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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4.10. 10주차 - vs 뉴욕 자이언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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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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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4.11. 11주차 - @ 캐롤라이나 팬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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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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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4.12. 12주차 - vs 워싱턴 커맨더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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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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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4.13. 13주차 - vs 시애틀 시호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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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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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4.14. 14주차 - vs 필라델피아 이글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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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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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4.15. 15주차 - @ 버팔로 빌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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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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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4.16. 16주차 - @ 마이애미 돌핀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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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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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4.17. 17주차 - vs 디트로이트 라이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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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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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4.18. 18주차 - @ 워싱턴 커맨더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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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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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5.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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