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굿 무비/시즌 1/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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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더 굿 무비의 2015년 방영 영화들을 정리하는 페이지.
더 굿 무비를 통해 방영된 영화들 중 일부는 SBS의 수다다 프로그램, 특히 <금요일엔 수다다>에서 이동진이 진행한 코너 '영화 읽어주는 남자'와 겹치기도 하는데, '영화 읽어주는 남자'에서 먼저 소개된 후에 더 굿 무비 라인업에 들어가거나 더 굿 무비를 통해 먼저 방영된 후 '영화 읽어주는 남자'에서 이동진이 다시 리뷰를 한 영화들도 있다.
CJ E&M [채널CGV]를 통해서 방영되었으며 [CR미디어(주)]에서 제작했다.
2012년 2월 19일 첫방송 "크레이지 하트"를 시작으로 2016년 7월 25일 "폭스캐처"까지 매주 한편씩 226편을 방송하였으며
영화 해설내용과 자막의 퀄리티가 뛰어나 대한민국 영화관련 방송프로그램에서 모방하기도 했으며
이후 이동진 평론가는 대한민국 대표 평론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2016년 10월 10일 더굿무비 시즌2는 씨네21편집장 주성철과 영화감독 민규동이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하였다.
2. 목록[편집]
본 목록에서 볼드체로 표기된 영화는 특히 평가가 좋은 작품으로 흔히 말하는 마스터피스, 걸작이다. 여담으로, 이동진이 GV나 라이브톡을 진행한 적이 있는 영화라면 목록에서 볼드체로 표기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제목의 글씨가 굵은 영화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작품성이나 스토리 부분에서 100점을 받은 영화.
- 오락성이나 연기 부분에서 100점을 받았을 경우, 나머지 부분이 모두 80점 이상이면 볼드체로 표기한다.
- 다이아몬드 지수에서 세 귀퉁이가 90점 이상.
- 더불어 한줄 정리 앞에 들어간 주석은 이동진 평론가가 다이아몬드 지수를 말하고 나서 영화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부가적으로 설명하는 말이라 같이 기재해 두었다. 한줄 정리와 곁들여서 받아들이면 좋다. 다만 덧붙여 말하지 않을 때에는 그냥 공백으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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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2월의 '더 굿 무비'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맞춰 아카데미 수상작들을 방영했다.[2] 제83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크리스천 베일), 여우조연상(멀리사 리오) 총 2개 부문을 수상했다.[3] 제66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스티븐 스필버그), 각색상,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 편집상 총 7개 부문을 수상했다.[4] "지금 다시 봐도 가슴깊게 파고드는 감동적인 작품."[5] 설날 연휴 특집으로 오후 1시부터 더 굿 무비로 방영한 늑대아이(2014년 1월 6일 방영), 라디오 스타(2014년 2월 17일 더 굿 무비 100회 특집 방영), 에일리언(2012년 10월 21일 방영), 킹콩(2014년 10월 20일 방영), 장고: 분노의 추적자를 방영하는 '더 굿 무비 데이'를 편성했다.[6] 제85회 아카데미 각본상(쿠엔틴 타란티노), 남우조연상(크리스토프 발츠) 총 2개 부문을 수상했다.[7] 리뷰에서는 19세 시청가 등급 마크가 달렸는데, 영화 본편은 15세 시청가에 맞춘 편집판을 방영했다.[8] 제85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다니엘 데이 루이스), 미술상 총 2개 부문을 수상했다.[9] 기타노 다케시의 영화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를 인용한 한줄평이다.[10] 영화의 주연인 배우 엄태구의 형이다.[11] 이 날은 밤 1시에 방영했다.[12] 방송 시간대가 밤 10시로 이동했다.[13] 개봉 당시에는 19세 이상 관람가였으나 TV로 방영할 때 15세 시청가 편집판을 더 자주 방영하면서 본방송에서도 15세 시청가로 방영되었다.[14] 픽사의 모든 장점이 그대로 녹아있는 멋진 애니메이션.[15] 개봉 당시에는 19세 이상 관람가였으나 본방송에서는 15세 시청가에 맞춘 편집판으로 방영되었다.[16] 본래는 OCN에서 2011년에 TV로 방영 후 스크린 채널로 방영권이 넘어갔다가 다시 스크린 채널로부터 방영권을 사온 것으로 보인다.[17] "아마 2014년에 나온 한국 오락 영화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18]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효과상, 시각효과상, 음악상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19] 그 해 작품상은 노예 12년이 수상했다. 그러나 이동진 평론가는 영화는 수다다 노예 12년편과 블로그에서 자신이 작품상을 선정했다면 그래비티를 뽑았을 것이라고 의견을 남겼다.[20] "간결하면서 간단한 감동을 주는 작품."[21] 재개봉 당시 관객과의 대화(GV)에서 이동진은 "만약에 자신이 영화를 찍는다면 8월의 크리스마스 같은 영화를 찍고 싶다"라고 코멘트했다.[22] "만들어진지 20년이 지났지만 지금 봐도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드는 액션 장면이 많은 영화."[23]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만들어진 영화치고는 믿기지 않을 높은 완성도를 지닌 좋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