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데스티니 가디언즈/무기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기관단총 목록 및 획득 방법을 서술하는 문서. 경이 및 유산 무기는 해당 문서에 별도로 서술한다.
무리와 상대할 때 적당한 무기입니다. 완전 자동의 근거리 무기죠. 한숨 돌리고 싶을 때 좋습니다.
밴시-44
전작에는 없었으나 가디언즈에서 추가된 무기군. 참고로 전작에서는 기관단총 무기군을 자동 소총이 어느 정도 대신했는데, 그래서 900 RPM 자동소총도 존재했다.
연발형 무기라는 점은 자동 소총과 비슷하나 높은 조작성과 보조 무기 다음가는 강력한 화력이 장점이다. 그리고 몸샷만으로도 높은 DPS를 뽑을 수 있어 정밀 피해 의존도가 낮다는 편의성 이점도 있다. 이러한 특징은 여러 잡몹을 상대하는 근접전이 자주 일어나는 데스티니의 PvE에 잘 부합하기에, 기관단총은 저난이도 PvE 활동에서 특히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사거리가 자동 소총보다 확실히 짧아 근접전이 부담되는 상황에서는 사용이 꺼려지는 무기이도 하다. 자동소총이 아무리 못해도 20m는 넘기고 길면 30m도 바라보는 반면, 기관단총은 20m만 넘겨도 사거리가 긴 편이다. 그래서 황혼전 같은 근접전이 어려운 고난도 활동에서는 선호도가 크게 낮아진다. 또한 높은 RPM에 비해 탄창 크기가 작아 재장전이 자주 필요해서, 재장전 관련 특성과 개조 부품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PvP에서도 높은 위력과 짧은 사거리라는 특징이 두드러진다. 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근거리 흰탄 싸움에서는 특유의 짧은 TTK과 낮은 정밀 피해 의존도를 살려 좋은 성능을 보여주나, 대부분의 주 무기에게 밀리는 짧은 사거리 탓에 중장거리 대치전이 벌어지면 불리해진다. 그리고 아무리 근접전에서 강하다 해도 탄환 한 방에 적을 처치할 수 있는 산탄총, 융합 소총 같은 특수 화기와 교전하면 당연히 불리하므로, 접근을 시도하기 전에 상대 특수 화기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이 문서에는 전설 등급 무기만 서술되어 있지만, 희귀 등급 기관단총 중 선덕여왕-C라는 무기는 조준경 + 도탄 탄약 + 살상 탄창 조합을 가지고 있어 PvP에서 우수한 성능을 뽐낸다. 어지간한 전설 등급 기관단총보다 훨씬 더 좋다는 게 중론이다.
| 정밀 프레임 (Precision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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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이 수직으로 작용하여 제어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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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600발의 연사력과 가장 긴 사거리 스텟, 그리고 수직에 가까운 규칙적인 반동을 가지고 있다. PvP TTK는 생존력 5티어 이하는 0.70초, 그 이상은 0.80초다. 경이 무기중 뼈의 식시귀가 해당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다.
사거리 스텟은 가장 좋지만 나머지 스텟이 저열하며, 느린 연사력 탓에 다른 기관단총들보다 DPS가 다소 낮다. 기관단총이지만 특유의 조작감이 여타 프레임보다 자동 소총에 조금 가까운데, 자동 소총과 비교하자니 DPS와 사거리의 장점이 적은지라 여러모로 애매한 무기군. 소소한 장점으로 몸샷 피해량이 다소 좋은 편이다.
PvP에서는 긴 사거리와 정확도를 이용하여 타 프레임 기관단총보다 좀 더 먼 거리까지 교전을 걸 수 있다. 대신 최고 ttk는 생존력 5 이하 0.7초, 그 이상은 0.8초로 타 프레임보다 다소 느리다.
깨어 있는 모든 순간, (Every Waking Moment),
기관단총
"내 한가로운 생각조차 유령에 시달린다." —에리스 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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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달을 탐험하여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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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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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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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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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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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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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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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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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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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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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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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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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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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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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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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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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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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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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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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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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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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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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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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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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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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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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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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활동 보상. 달에서 모호의 정수를 통해 제작할 수 있다. 빛의 저편부터는 전투력 제한에 걸려 최신 콘텐츠에서 사용할 수 없었으나 융합의 시즌 7월 7일 패치에서 특성롤을 바꾸고 택갈이를 하여 재출시됐다.
장전퍽의 역할을 해야 할 3퍽에 좋은 장전퍽이 없다는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론 괜찮은 퍽롤로 들어차 있다. 대신 정밀 프레임 안에선 기본 능력치가 낮은 편. PvP에서 쓰겠다면 빠른 무장/사거리 확보 장치 - 살상 탄창/다중 처치 탄창/원소 축전지가 있다. 그렇지만 달에서 정수 노가다를 해야 하는 최악의 접근성과 자원 소모량을 고려하면 파밍 가치는 뒤떨어지는 무기다.
끝나지 않는 폭풍 ,(Unending Tempest),
기관단총
상황은 나빠졌고,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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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련의 장 경기를 완료하고 샤크스 경으로부터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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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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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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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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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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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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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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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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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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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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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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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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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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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장 보상. 마녀의 시즌에 추가되었다.
기본 능력치가 다소 좋고 퍽롤에
대상 조준이 있는 데다가 사거리와 관련된 기원 속성인 나디르 집중까지 있어서 PvP 용도로 뛰어난 무기다. 높은 사거리를 내면서 TTK도 단축시킬 수 있어서 불멸자 다음에 버금가는 좋은 PvP용 기관단총으로 평가받는다. 대강 콘솔에겐 불멸자가 좋지만, 키마 유저에겐 반동 제어가 수월한 끝나지 않는 폭풍 쪽이 쓰기 좀더 편하다는 평이다.
PvE로도 최초로 폭파 전문가가 3퍽롤에 있는 시공 속성 기관단총이라 파밍 가치가 있다.
동시성 룰렛 ,(Synchronic Roulette),
기관단총
"이 귀요미는 엑소더스 인디고에서 직접 떨어졌다니까! 어제 만들어진 녀석처럼 말을 안 듣긴 하지만." —님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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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터미널 과부하 (리밍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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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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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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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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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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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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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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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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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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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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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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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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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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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과부하 활동 보상으로, 리밍 항구 터미널 과부하에서 터미널 키를 쓰는 상자를 열면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최초로 등장한 보급형 초월 속성 주무기 중 하나다. 정프에다 전체적인 능력치도 낮고 3퍽도 기관단총인데 접근 회피라든지 부유나 맥박 모니터같은 이해불가능한 것들이 포진되어 있어 PvP에선 아래 불멸자의 하위호환이며, PvE용으로는 대상 조준과 함께 나노테크 추적 미사일이라는 조건 없는 공격력 관련 특성이 붙어 있어 일단 한 탄창당 딜은 기관단총 중 가장 높다. 물론 그럼에도 3퍽은 대게 나사가 빠졌고 낮은 조작성과 재장전 속도를 한번에 보완해줄 수 있는 광폭도 붙지 않는 점에서 접근성이 좋은 대신 일부러 몇 군데 흠을 만들어놓은 무기라 할 수 있다.
무기 생김새를 보면 알겠지만 바로 위에 있는 '깨어 있는 모든 순간'의 모델링을 살짝 바꿔서 만든거다. 그래서인지 무기 스탯도 위의 무기와 비슷하다.
마찰의 불꽃, (Friction Fire),
기관단총
속도와 열기, 빛. 마음껏 발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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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분노의 자손 사냥"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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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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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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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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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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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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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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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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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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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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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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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600
|
탄창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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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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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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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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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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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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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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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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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가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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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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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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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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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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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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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시즌 활동 보상. 마녀 여왕 확장팩 이후로는 통상적인 파밍이 불가능했으나, 세라프 시즌 이후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 1주차에 포함되었다.
사거리를 길게 뽑았다면 PvP 용도로 사용하기엔 좋은 무기. 하지만 파밍이 힘들고 기원 속성이 없기 때문에 대체재가 있으면 그쪽으로 갈아타는게 속편하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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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무슨 소리야? '사라졌다'니?" 거미는 성난 기색을 숨기려 하지도 않았다. 그는 왕좌에 앉은 채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그들의 파이크에는 추적기가 붙어 있었다. 왜 바로 쫓아가지 않은 거지?"
브리비는 거미 앞에 무릎을 꿇고는 손바닥 네 개를 모두 바닥에 댔다. "파이크는 남았습니다. 밖에 있습니다. 대원들만 사라진 겁니다. 상자하고요." 그는 깃을 납작하게 가라앉히고 최대한 정중한 태도를 보였다.
"사라졌다고. 리프 한가운데서. 그것도 걸어서. 미광체 백만 개짜리 무기를 갖고. 뭔가 말이 안 되잖아." 거미는 아브로크와 아르하에게 손짓했다. 그들은 융해 용접기를 들고 브리비에게 다가섰다. "어차피 진실은 곧 알 수 있겠지."
브리비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부탁드립니다, 거미 남작님. 그게 진실이 아니었다면, 전 돌아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아브로크는 브리비의 위팔 하나를 녹여 떼어낼 준비를 마치고는 거미를 바라보며 명령을 기다렸다.
거미가 미처 입을 열기 전에, 옆쪽에 있던 까마귀가 앞으로 나섰다.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남작님…"
거미는 아브로크에게 멈추라는 손짓을 하고는 빛의 운반자에게 시선을 돌렸다. "뭐냐? 내 체벌을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여기서 나가도 좋아."
"그게 아닙니다, 남작님. 브리비의 말은 리프에서 글린트와 제가 목격했던 몇 가지 사례와 일치합니다. 아무래도 그 군체 구조물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까마귀는 연민이 가득한 시선으로 바닥에 엎드린 브리비를 바라봤다. "게다가, 브리비의 말은 사실입니다. 그가 도둑질에 참여했다면, 여기로 돌아오진 않았을 겁니다. 글린트와 제가 그의 여정을 되짚어 볼 수 있게 허락해 주신다면, 현장 대원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저희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시 모르죠… 무기를 회수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거미는 왕좌에 앉아 느긋하게 긴장을 풀었다. "좋아, 까마귀. 가서 내 무기를 찾아라. 현장 대원들을 찾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지."
"네, 남작님." 까마귀는 그대로 돌아서서 방을 나섰다.
그의 뒤에서, 거미가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브로크, 계속해라."
}}}
{{{#!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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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적 악몽 ,(Forensic Nightmare),
기관단총
1000개의 탄환과 999개의 탄피가 있습니다. 빠진 하나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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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고 수사관" 업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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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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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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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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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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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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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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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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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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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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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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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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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7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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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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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홈 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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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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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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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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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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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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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연민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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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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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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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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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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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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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 세계 활동 보상.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최초로 나온 시공 속성 기관단총. 시공 속성 무기답게 묘비가 달리고 그 외에도 무뢰한, 살상 탄창으로 딜퍽은 좋은 편이지만, 3퍽의 장전퍽 역할을 하는 것이 무덤 도굴꾼, 영속적인 움직임, 미끄럼길같은 그다지 좋지 않은 장전퍽이라 성능은 그저 그렇다. 묘비가 붙는 시공 속성 기관단총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PvE 용도론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기관단총. PvP에선 강화퍽을 붙일 수 있고 공중 효율이 의외로 높은 편이라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다.
그나마 제작이 가능하기에 강화퍽을 붙인다면 그럭저럭 써먹을 수 있다. 이 경우 체감이 제일 잘 가는 강화 영속+강화 무뢰한 또는 강화 살상탄창을 종결로 친다.
여담으로 플레이버 텍스트때문에 한국 유저들을 집단 PTSD에 시달리게 한
전적이 있다.
샤유라의 분노, (Shayura's Wrath),
기관단총
"하지만 이렇게 왔잖습니까. 이게 진정한 시작입니다…" —신 말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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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시리스의 시험 경기에서 도전을 완료하고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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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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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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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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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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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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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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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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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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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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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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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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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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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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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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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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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조준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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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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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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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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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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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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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황금 트라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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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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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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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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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 조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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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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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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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의 시험 보상. 융합의 시즌에 추가되었고 마녀 여왕 확장팩에 와서 기원 속성이 붙고 약간의 퍽롤 변경이 이루어졌다. 망령의 시즌부터는 보상 목록에서 빠져 입수가 불가능해졌으나 빛의 추락 확장팩에서 유산 집중 시스템을 통해 획득이 가능해졌다.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긴 정밀 프레임인데 오시험 무기라 스텟이 우수하다. 그래서 사거리에 충분히 투자한 샤유라의 분노는 기관단총 중에는 손꼽히는 사거리를 자랑한다. 사거리를 최대한 당긴 특성 조합과 숙련자 사거리 개조 부품까지 합하면 사거리 능력치를 100까지도 끌어올리는것이 가능할 정도이다. 그렇지만 대상 조준 퍽롤을 이용한 빠른 TTK가 대세가 되는 PvP 환경엔 적합하지 않은 대상 조준 없는 정밀 프레임이다보니 인기는 비교적 저조하다.
샤유라는 기관단총과 사거리와 관련된 패치가 나올 때마다 큰 피해를 입는 기관단총이었는데, 초기에는 17로 시작한 배율이 차츰 너프먹어 15까지 내려오고, 마녀의 시즌엔 배율이 사거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패치까지 받음으로써 샤유라의 평가 하락에 쐐기를 박게 되었다. 현재는 다른 메타 기관단총에게 밀리는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심해의 시즌에 들어서 시범적으로 추후 적용될 조준경 모델이 미리 적용된 무기가 되었는데, 조준 사격 도중에도 정확도와 조준 지원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조준점의 변화로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패치 당시에 변경된 조준점이 이전과 비교하면 너무 컸던 탓에 이후 나름 적절하게 조정된 전적이 있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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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NS66CE_기록-C //금성-L2-정지궤도//
동력을 잃은 전쟁위성이 공허의 공간에서 죽은 듯 표류하며 환한 연두색으로 빛나는 금성 앞을 가로질렀다.
정지 궤도에 오른 NS66 어긋난 구름 도약선의 희미하게 빛을 밝힌 조종석에서 보는 금성은 우주의 어둠 속에서 깜빡이지 않고 또렷하게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를 닮아 있었고, 표류하는 전쟁위성은 그 안의 달갑지 않은 모래알 같았다. 의체를 잃고 금속 구체로만 남은 고스트가 조종석 한쪽 구석에서 외로운 금성을 가로지르는 전쟁위성의 궤적을 눈으로 쫓았다.
"지금 금성에서 허가된 선봉대 작전은 없어요." 고스트가 서늘한 파란색 눈을 수호자에게 돌리며 설명했다. "왜 그 사람이 저기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워록 샤유라는 좌석에 기대앉았다. 낡은 가죽에서 삐걱 소리가 났다. 그녀는 고스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조종간 중앙에 있는 인간의 두개골만 바라보고 있었다. 텅 빈 눈구멍이 그녀를 마주 바라보고 있었다.
"그가 왜 저기 있는지는 아무 상관 없어." 샤유라는 두개골의 광대뼈를 바라보며 무심하게 대꾸했다. 그녀의 손가락이 미세 골절이 발생한 부위를 어루만졌다. 산탄총 탄약이 적중한 흔적이었다. "중요한 건 그를 찾아내는 것뿐이야."
샤유라의 고스트는 그녀에게서 시선을 돌려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금성을 바라봤다.
"언제 지구로 돌아갈 거예요?" 그가 물었다.
샤유라는 소리 내어 대답하지 않고, 대신 눈을 깜빡이며 반짝이는 시선을 다시 고스트에게 돌렸다. 고스트는 부드럽게 삐빅거리며 질문을 다시 생각했다.
"돌아가기는 할 건가요?" 고스트가 다시 물었다.
"아니." 샤유라는 단호히 대답했다. "돌아가야 할 이유가 없어. 모든 사람이 날 버리거나 배신했어. 내게 남은 건 여행자뿐이야. 그리고 빛을 느끼기 위해 도시에 있을 필요는 없어." 그렇게 말하며, 샤유라는 손을 들고 손바닥 위에 이글거리는 불길의 장막을 불러냈다.
"실천의 불꽃이여, 날 인도하소서." 샤유라는 두 눈 가득 불꽃을 바라보며 말했다.
//NS66CE_기록-D// 금성-IS-IA //
"보이나? 아직 보호되고 있다. 가치 있다."
빛의 가문의 문장을 지닌 키 작은 엘릭스니는 잔해로 뒤덮인 낮은 계단으로 서둘러 다가간 후 잠시 멈춰 서서 뒤따라오는 크롬 방어구의 수호자를 바라봤다. 엘릭스니는 수호자를 위아래로 살핀 후, 금성의 관목 위로 높이 치솟아 강렬한 위용을 자랑하는 회색 콘크리트 덩어리 건물을 가리켰다.
"이건 제대로 된 아카데미라고 할 수 없어." 수호자는 올라가면서 말했다. 연무가 흐릿하게 낀 하늘은 위험의 징후 같았다. 반사 가면에 물방울이 맺혔다. 검은 두건이 나머지 원소로부터 그를 지켜 주었다. "대체 여기가 어디라고?"
엘릭스니는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고 네 개의 눈을 각각 따로따로 깜빡였다. "인간의 것 아니다. 모른다. 안에 기계 있었다."
"너희는 왜 가져가지 않는 거지? 괜찮은 물건을 회수해 가면 진급하거나 뭐 그러지 않아?" 수호자가 무너져 가는 건물을 향해 손짓하며 물었다.
엘릭스니는 다시 고개를 기울였다. 무슨 표정인지 알 수 없었다. "거미의 은밀한 말을 지나치게 믿는 모양이군. 어서 가자. 가야 할 길이 멀—" 엘릭스니는 말을 끝맺지 못했다. 그는 기관단총 연속 사격에 온몸을 꿰뚫리며 축축한 외마디 비명만 마지막으로 외쳤다.
수호자는 망토를 휘날리며 핸드 캐논을 손에 들고 돌아섰다. 하지만 높은 절벽에서 내려오는 건 벡스나 몰락자가 아니었다. 검은색과 금색 방어구를 착용한 수호자가 활공하여 지상으로 내려섰고, 그녀의 기관단총 총구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샤유라의 장화가 나뭇잎으로 뒤덮인 광장을 가볍게 두드리고, 그녀의 눈 없는 가면이 크롬으로 몸을 두른 헌터에게 고정되었다.
"이 녀석은 전투원도 아니었다고!" 헌터가 외쳤다.
샤유라는 천천히 수호자에게 다가갔다. "에라미스의 치맛자락 안에서 저자를 찾아낸 건가? 아니면 그녀가 죽은 후 어둠에 몸을 맡겼나?"
헌터는 물러나서 계단 위쪽으로 올라갔다. 핸드 캐논으로는 샤유라를 조준한 채였다. 그는 그녀의 방어구를 알아봤다. 시험 보상이었다. "당신, 누군지 알아…"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여기 있어선 안 되는데. 선봉대가 언제 당신을 풀어 준 거지?"
"그러지 않았어. 그들이 적에게 문을 열어 주느라 너무 바쁘길래 내가 직접 나왔다." 샤유라가 기관단총의 총구로 죽은 엘릭스니를 가리켰다. "하지만 넌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알겠지."
"탄창에서 몇 발 빠진 것 같은데." 수호자는 그렇게 맞받아치며 핸드 캐논으로 건방진 손짓을 했다. 그 찰나의 순간에 샤유라는 짧은 점사 두 번으로 그에게 여섯 발의 탄약을 박아 넣었다.
수호자는 무너져 내리고, 그의 총은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잠시 후, 분노로 의체를 활착 펼친 그의 고스트가 형성되었다. "무슨 짓이에요?! 우리는—"
샤유라는 번개처럼 움직였고, 고스트 뒤에서 실체화되어 생생한 실천의 불꽃 검을 위로 휘둘렀다. 고스트는 공포의 비명을 내지르며 반짝이는 조각들로 산산이 흩어졌다.
계단 위에 쓰러진 헌터가 기침을 했다. 목덜미가 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샤유라는 깨진 고스트에게서 시선을 돌리고 기관단총으로 사냥감을 조준했다. "배신자." 그녀는 솟구치는 아드레날린 때문에 떨리고 헐떡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헌터는 키들키들 웃다가 자기 피에 목이 막혀 콜록거렸다. "너도 드레젠보다 나을 게 없어." 그는 고통에 짓눌린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더 작은 소리로 덧붙였다. "…말푸르보다도 그렇고."
"나는 어둠의 요원을 처치했다." 샤유라는 말했다. 이번에는 헌터도 아무런 반박을 하지 않았다.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샤유라의 목 안쪽에서 신물이 치밀어 올랐다.
"놈들은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지."
}}}
{{{#!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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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요-D ,(Enyo-D),
기관단총
전투의 기쁨. 전투의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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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설 엔그램을 열고 진영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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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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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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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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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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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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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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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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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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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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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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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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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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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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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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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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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조준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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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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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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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케 침투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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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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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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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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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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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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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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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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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드랍 무기. 망령의 시즌에 추가되었다.
PvE쪽으로는 3퍽에 무먹쟁이 있고 4퍽은 유저의 취향에 따라 모든 퍽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또한 PvP쪽으로는 3퍽에 여린 집중이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기 좋은 편.
일곱 번째 세라프 VY-7, (Seventh Seraph VY-7),
기관단총
사소한 규칙이라도 위반하면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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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즌 패스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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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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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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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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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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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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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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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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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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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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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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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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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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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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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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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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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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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암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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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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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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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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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먹이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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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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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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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의 시즌의 시즌 패스 보상. 번지 30주년 팩에서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에 포함되었으나 세라프 시즌에 와서 빠지는 바람에 명확한 획득처가 사라졌다.
과거에는 전지가 뽑혀서 어느 정도는 수요가 있었으나 전지가 삭제된 지금은 그냥 퍽롤이나 성능이나 구린 무기이다. 4퍽은 거의 잠자리를 고정으로 두고 3퍽에 정밀한 환불/야심찬 암살가가 붙는 것을 종결로 치지만, 종결 퍽으로 획득해도 별반 쓸모가 없다.
| 공격적 프레임 (Aggressive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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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이 높지만, 반동도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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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720발의 연사력과 비교적 높은 발당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 PvP TTK는 생존력 3티어 이하는 0.67초, 그 이상은 0.75초다. 경이 무기 중 타라바와 허클베리가 이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다.
발당 피해량은 높은 편이지만 매우 적은 탄창, 느린 장전 속도 탓에 교전 중 장전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그만큼 실질 DPS에 손실이 많은 프레임. 이 때문에 장전퍽의 의존도가 기관단총 중 가장 높다. 이러한 문제 탓에 적절한 장전 보완 수단이 없다면 DPS는 정밀 프레임과 엇비슷하거나 약간 나은 수준으로 그다지 좋지 않다.
PvP 용도로는 생존력 3 이하 수호자를 0.67초만에 처치할 수 있다는 점 외에는 타 프레임과 비교해 마땅한 장점이 없다. 다만 PvP 용도로 퍽롤이 좋은 기관단총이 포진되어 있다 보니 기본 성능 외적으로는 인기가 많은 프레임으로, 심해의 시즌까진 수호자 상대 TTK를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상 조준이 붙는 실전성 있는 프레임이라 해당 퍽이 붙는 기관단총이 PvP 에서 주로 사용된다. 무기 안정성 스텟 패치 이후 안정성이 너무 떨어지면 플린칭에 큰 영향을 받으니 안정성 스텟도 조금 챙겨주는 것이 좋다.
기이한 연주, (Extraordinary Rendition),
기관단총
"나의 전사들은 자신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 나를 위해 싸우는 것도 아니다. 서로를 위해 싸운다." —카이아틀 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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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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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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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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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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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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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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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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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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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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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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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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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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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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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고정 특성
|
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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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조준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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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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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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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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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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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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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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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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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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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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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 자 시즌 활동 보상. 마녀 여왕 확장팩 이후로는 통상적인 파밍이 불가능했으나 세라프 시즌에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 2주차에 포함되었다.
출시 시즌 당시엔 최고의 신규 퍽이었던 광폭이 나올 수 있어 출시 직후 매우 인기가 많았던 무기로, 광폭이 붙은 기이한 연주는 제 2의 은둔자로 불린다. 보통 범람/광폭을 종결로 보는 편이지만 광폭만 붙어도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가 있다. 많은 시즌이 지나며 기원 속성도 없고 파밍 수단도 불명확해진 탓에 가치가 떨어졌으나, 여전히 광폭이 달리는 물리 기관단총이라 미미한 가치가 있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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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 기 ]#FFF
[선봉대 네트워크 암호화 라우터 보고 사항]
첫 번째인 내 친구여, 엄니 여왕은 제 담당 임무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최근 당신도 익히 알고 있는 그곳을 방문했던 때 아래 첨부한 교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일단 웃기긴 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실천의 세력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십시오. 혹시라도 당신을 괴롭히면, 저 대신 한 대 제대로 걷어차 주시기 바랍니다. —용
[대화록 첨부]
기록: 30.10.15.용.보고
신원: 조언자 타우룬[타], 여제 카이아틀[카], 거미[거]
파일//은_대외비//오디오
[타] 연결이 이루어졌다. 오늘, 칼루스의 후손이자 우문아라스의 학살자이신 위대한 카이아틀 여제께서 무전 교신을 통해 뒤엉킨 해안의 거미와 대화하게 되었음을 제국의 기록에 남긴다. 교신 상대는 이전—
[카] 그만해라, 타우룬. 인사치레는 일이 다 끝난 후 서기가 마음대로 덧붙여도 좋다.
[거] 그래, 시간 낭비하지 말자고. 지금 처리해야 할 일이 잔뜩 있다는 거 다 아니까. 물론 그런 일들이라면 나도… 내 나름의 방식으로 기꺼이 도울 수 있다고.
[카] 전쟁 야수가 진드기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것처럼, 내가 네게 도움을 구할 이유는 없다. 내가 부하들 중에서 도둑들을 몇 명이나 제거해야 했는지 알고 있나? 그런 자들은 자기 위신을 격하시켰다. 우리 증명의 장을 어슬렁거리고, 전투의 쓰레기를 무기로 변형시키던 녀석들. 그게 다 네놈이 번쩍이는 미광체로 놈들을 유혹했기 때문이다.
[거] 하! 내가? 유혹했다고? 난 놈들이 시장에 쏟아져 들어오지 않게 막는 것만도 벅찼어.
[카] 내가 무기상을 상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벌레야. 하지만 널 제대로 짓밟아 주기만 하면, 적어도 마지막은 될 것 같구나.
[거] 나 원. 오늘은 기갑단의 운영에 도움을 줄까 해서 이렇게 나온 거야. 제국에 자금이 부족하다고 들었는데.
-[카] 그런가?
[거] 폐하, 제국의 아첨꾼들에게 무슨 얘기를 듣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타] 네놈이 어딜—
[카] 조용히 해라.
[거] 태양계는 상황이 좀 달라. 옛 토로바틀의 전통처럼 그냥 때려 부수고 정복하는 건 별로 효과가 없다고. 가울도 아주 어렵게 그 교훈을 배웠지. 그의 붉은 군단의 잔당들도 결국엔 적응하는 법을 배웠고.
[거] 뭐, 당신도 같은 길을 가고 싶다면 미리 얘기해 줘. 난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지만, 원한다면 할부 결제라도 해줄 테니까.
[카] 너그럽기도 하지.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네가 이미 얘기한 것처럼, 나는 무한한 자원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
[거] 그래, 숙청에서 살아남은 자들 말이지. 하지만 내가 파는 물건 중에 가장 중요한 건 무기가 아니야. 당신도 당신 아버지와 같다면, 아마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정보에 훨씬 더 관심이 있을 텐데.
[카] 좌표를 보내라. 면전에서 이야기하자. 하지만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 네게 자비를 베풀 가치가 있을지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았으니까.
[거] 오, 위대하신 제국의 여왕 폐하를 누추한 우리 해안에 모실 수 있다니, 정말 엄청난 영광인데. 뭐, 으리으리한 영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 같은 벌레들은 그냥 집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거든.
[교신 종료.]
}}}
{{{#!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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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자 ,(The Immortal),
기관단총
하나가 아닌 여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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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시리스의 시험 경기에서 도전을 완료하고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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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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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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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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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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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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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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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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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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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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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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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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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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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의 시험 보상. 빛의 추락에서 추가됐다.
기본 스탯이 매우 뛰어나며, 퍽롤은 과거 이름을 떨쳤던 샤유라의 분노와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PvP용 퍽롤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도가 높은 퍽롤은 대상 조준으로, 기관단총 특유의 빠른 연사 속도와 적은 탄창과 맞물려서 PvP에서도 대상 조준이 빠른 속도로 중첩되기 때문에 유의미하게 TTK가 단축된다. 때문에 상시 딜퍽 하나가 발동하는 무기라도 봐도 될 정도로 PvP에서 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종결 조합으로 사거리 확보 장치 + 대상 조준이 압도적인 선호도를 받고 있으며, 사거리 확보 장치보다 대상 조준을 우선시하는 유저도 많을 정도이다. 22시즌에는 사확장의 너프로 접근 회피가 사확장을 크게 누르고 대체불가 퍽 자리에 올랐다.
한편 이러한 압도적인 성능 탓에 이 무기가 숙련자 버전으로 드랍되던 대항의 시즌 1주차는 폭발적인 시험 인구수를 보여 주었으며, 그 주와 다음 주의 시험 처치 비율이 불멸자숙 단독으로도 10%, 불멸자숙, 불멸자, 이켈기단이 합해서 전체 시험 처치 수의 20%를 차지하고 기관단총의 킬 수가 2위와의 킬 차이를 3배가량 벌릴 정도로 기관단총 메타를 도래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 무기 하나 때문에 물론 이 무기 출시 전에도 픽률이 상당했으나 사막행군병보다 선호도가 열세였던 타이탄 경이 방어구인 평화유지군이 메타 최상위 방어구가 될 정도이다. 이 때문에 사실상 직접 언급만 안할뿐 불멸자를 노린 저격성 너프만 3회 연속 먹었으나
[1] 아이러니하게도 이 패치 때문에 애꿎은 다른 무기만 피해를 입게 되었다. 공격적 프레임 전반의 너프는 대상 조준 때문에 큰 차이를 내지 못하였고 역효과로 대상 조준이 달리지 않는 공프기단 전반을 PvP PvE 가리지 않고 반쯤 몰락하게 만들었으며, 대상 조준의 너프는 기관단총 외의 자동 소총 무기군까지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럼에도 평균적인 픽률만 줄었지 일정 K/D 이상 최상위권에선 여전히 메타 1위에서 내려오지 않는 무기라서 밸런스가 망가졌다며 비판받고 있다.
이 문제는 기관단총이 메타에 오른
빛의 저편 마지막 시즌인 잃어버린 자 시즌부터 무려
빛의 추락 DLC인 마녀의 시즌까지 무기 이름과 프레임만 바뀐 채 거의 유지되고 있으며, 그 중 단일 기관단총 중에서는 가장 오래 왕좌를 유지하고 있는 불멸자는 마찬가지로 22시즌 현재 사확장 너프마저 빗겨가며 당당히 최상위권부터 전체 풀까지 어디서든 굳건하게 픽률 1등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사확장에 밀렸던 접근 회피 퍽을 사용함으로서 여전히 다른 기관단총을 크게 누르는 22미터 중후반의 사거리를 자랑하며, 배율이 낮아지고 접근 회피의 추가 에임어시 보정으로 맞히기 쉬워졌으며 편의성마저 더 좋아졌다. 절륜한 TTK도 너프 사안에 없었고, 현재 메타를 주름잡는 패드 플레이에서는 마지막 관문이던 비교적 강한 랜덤 반동까지 강제 보정으로 눌러버리는 것 또한 그대로이다.
PvE 용도로도 편의성이 좋은 기관단총에 신규 속성인 초월 속성, 그리고 비교 대상인 동시성 룰렛의 안좋은 성능 탓에 파밍할 가치가 있다. 위감/과잉 + 살상/부화가 종결 라인이며, 기원 속성인 민활과 현장 시험이 PvE에서 가치가 높은 기원 속성이기 때문에 다소 아쉬울 수 있는 PvE용 성능을 보완해 준다.
빌린 시간, (Borrowed Time),
기관단총
"조금 주고 더 많이 가져와."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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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갬빗 경기를 완료하고 방랑자로부터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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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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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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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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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안정성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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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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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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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
22
|
분당 발사 수
| 720
|
탄창
| 26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
고정 특성
|
다각형 강선
| 
철갑탄
| 
가열
|
방아쇠 당기기
| 파일:데스티니가디언즈_발사후도주.png
발사 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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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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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아드레날린 중독자
|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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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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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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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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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 조준경
| 
폭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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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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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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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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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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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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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빗 보상. 융합의 시즌에 추가되었다.
기이한 연주처럼 범람/광폭을 달아 쓸 수 있어 PvE에서 좋은 성능을 보인다. 단점은 다른 기관단총들에 비해 탄창이 모자르고 사격 시 묘하게 탄이 튀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플레이리스트 무기라 악명높은 12×12 퍽롤을 뚫어야 한다는 것.
22시즌 배율 광역 패치로 현재는 PvP에서는 반쯤 몰락한 상태, 동적 흔들림 감소를 3퍽에서 대신 채용 가능하나 갬빗의 플레이리스트 보상인 만큼 PvP를 위해 파밍하기엔 접근성이 최악이라 노릴 가치는 떨어진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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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DDD "조금 주고 더 많이 가져와." —방랑자}}}
방랑자는 바에 들어서는 순간 문제가 있음을 직감했다. 본능적으로 뒤로 돌아 나가려 했지만, 옆에서 두건을 쓴 사람 하나가 잔뜩 긴장한 채 눈에 띄지 않으려고 눈에 띄게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뒤집어쓴 두건을 눈앞까지 끌어내려 얼굴을 가린 그들은 한쪽 구석에 기대서서 바에 모여든 사람들의 성난 외침을 한 마디라도 놓칠세라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거기 어쩌구 친구에게 진정하라고 얘기해." 방랑자가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며 그들을 지나쳐갔다. "여긴 내가 처리할 테니까."
"진정해요." 망토 아래 어딘가에서 누군가 정중한 목소리로 그의 말을 반복했다.
"나도 들었어." 그 사람은 한숨을 내쉬었지만 목소리에는 안도감이 담겨 있었다.
방랑자는 사람들을 밀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누가 무장을 했는지, 누가 고함을 치는지, 또 누가 둘 다 하고 있는지 파악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지막 범주에 해당됐다. 그는 미소를 지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건대, 조용한 자들이 가장 위험했다.
밀집해 있는 사람들의 한가운데로 들어서자 탁자에 앉은 세 명의 엘릭스니가 주위의 군중을 무시하려 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는 의연하게 가장 덩치가 큰 엘릭스니에게 다가가 야생 고양이처럼 의자 팔걸이에 앉았다. 엘릭스니는 으르렁거렸지만 방랑자는 신뢰를 묵직한 쿵, 소리와 함께 탁자 중앙에 던졌다.
방랑자는 사람들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우리 착한 양반들이 오늘 밤에는 또 왜들 이렇게 흥분하셨나?"
"당신, 라디오 방송을 많이 안 듣는 모양이지." 누군가 말하자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내 거처에는 전파 수신이 잘 안 돼서 말이야." 방랑자가 대꾸했다. "내가 뭘 놓쳤는지 얘기해 줘."
모든 사람이 동시에 입을 벌리고 비난의 불협화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으악!" 방랑자가 외쳤다. "아무래도 다들 저 가짜 밤을 너무 오랫동안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는 엘릭스니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소란이 일어난 와중에 무슨 장비가 사라졌다고 외치는 걸 들은 것 같은데. 뭐. 물어는 봐야겠어." 그는 말했다. "혹시 당신들 것이 아닌 걸 가져갔어?"
덩치 큰 엘릭스니가 말했다. 깊고 차분한 목소리였다. "당신의 동족과 조금 혼선이 있었다. 각자의 것과 모두의 것이 어떻게 다른지 몰랐다." 그는 어깨를 으쓱했다. "여기서 배웠고, 그에 따라 우리는 보상했다."
방랑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새로운 장소에 정착하다 보면 그럴 때도 있지.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들 이웃의 도구함에서 예비 기관단총 부품을 꺼내 간 적은 있을 거야."
누군가 말했다. "이봐, 내 기관단총이 없—" 하지만 방랑자가 한 손을 들어 막았다.
"저 끔찍한 밤 때문에 괜히 이 친구들이 비난을 받는 건 원치 않아. 분명히 말하지만, 당신들 중 몇몇은 저 어둠 때문에 백치가 돼 버린 것 같아. 미스락스가 선봉대와 함께 이 벡스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잖아." 그는 말했다.
엘릭스니는 조금 마음을 놓는 것 같았지만, 방랑자가 손가락을 하나 들어 올렸다. "나도 묻고 싶은 게 하나 있어." 그는 말했다.
"당신네와 우린 아주 오랫동안 싸워 왔잖아. 그건 비밀도 뭣도 아니라고. 몇 년 동안 양쪽에 피가 흐를 대로 흘렀지. 그런데 예전에 당신 친구들 중 몇몇이 굶주림에 굴복해서 끔찍한 짓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어."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오고, 덩치 큰 엘릭스니는 의자에서 긴장한 듯 몸을 비틀었다.
방랑자도 몸을 기울여 더 가까이 다가가며 걸걸한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네들이 가끔은 갓난아이까지 썰어 버렸다는 끔찍한 소문이 있던데."
엘릭스니가 의자를 뒤로 밀며 벌떡 일어서 모여든 군중이 깜짝 놀란 숨을 들이쉬었다. 방랑자는 그 자리에 가만히 있었지만, 왠지 자기보다 1미터는 더 큰 엘릭스니를 내려다보고 있는 듯했다.
"너희 어린 것들에게 그런 적은 없다!" 엘릭스니가 외쳤다. "절대로 없어."
방랑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머지는?"
엘릭스니는 사람들을 바라본 후 거대한 머리를 방랑자에게 가까이 가져갔다. 그의 목소리는 차분했다. "우리 늙은이들, 처음부터 싸워 왔던 자들은… 그래, 살아남기 위해 가끔은 너희 죽은 투사들을 섭취하기도 했다."
"전쟁이었으니까." 그는 그렇게 말하며 발톱이 튀어나온 손가락으로 방랑자의 가슴을 찔렀다. "너희에겐 고기가 있었고."
방랑자는 웃었다. "알아, 형제." 그는 그렇게 말하며 엘릭스니의 발톱을 바라봤다. "이런, 그걸로 삿대질을 하니까 갈릭 버터를 발라 구우면 얼마나 맛있을까 하는 생각밖에 안 들잖아. 으음!" 그는 거대한 생물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갈라진 입술을 혀로 핥았다.
엘릭스니는 자그마한 남자를 곰곰이 살피고는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아주 오래전 일이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이제 빛의 가문이고, 영원히 그럴 것이다. 너희 동족과도 평화의 약속을 맺었다."
방랑자는 손을 위로 뻗어 엘릭스니의 가슴을 토닥였다. "맞아." 그가 말하자 엘릭스니는 자리에 앉았다. "그런다고 끔찍했던 옛날이 지워지진 않지만," 그는 사람들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때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
불만이 가득하여 투덜거리는 소리가 사람들에게서 피어올랐다. 그들에게서 호전성이 빠져나가는 듯했다.
엘릭스니는 어깨를 으쓱했다. "미스라악스는 절대로 사람을 먹지 말라고 했다." 그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방랑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망할 자발라도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고."
엘릭스니는 콜록거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방랑자도 함께 웃고는 탁자에서 총을 집어 들었다. 그는 손을 내저어 사람들을 물리며 빈 의자를 끌어와 앉았다.
"이제 좀 비켜 봐." 그가 말했다. "이 친구들 돈을 잃을 때가 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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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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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없음, (No Survivors),
기관단총
"자리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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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심해의 유령"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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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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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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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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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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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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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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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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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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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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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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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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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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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유령 던전 보상.
철갑탄, 폭파전문가, 백열이라는 사기적인 퍽조합이 가능하며 기원특성 또한 좋은 편이다. 근접전 전문가와 폭파 전문가를 같이 쓸 수 있는 첫번째 주무기이기도 하다.
PvP용으로는 사확장 너프 이후로는 이렇다할 3번째 퍽이 없어 곤란해졌다. 슬롯이 다르긴 하나, 대상 조준이 붙는다는 점 외에는 여러모로 불멸자에게 밀린다.
지식은 한밤의 긴급 프로토콜 발동 당시의 생태도시의 상황을 묘사하는데, 암울하기 짝이 없다. 세라프 시즌에서 열심히 세탁한 라스푸틴이 역시 상종 못할 쓰레기짓이나 하고 다닌 미친 컴퓨터였다는걸 새삼 다시 느끼게 해준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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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격납고에 경적 소리가 시끄럽게 울려 퍼졌다. 겁에 질린 일곱 명의 사람이 탈출선의 열린 출입구 옆에서 몸을 웅크리고, 격납고 화물칸의 열린 문으로 불어대는 바람에 맞서 버티고 있었다.
"날 두고 갈 수는 없어!" 기술자가 외쳤다. 그는 어느 젊은 남자를 인질로 잡고 그의 목에 팔을 둘러 세게 조이고 있었다. 총이 마구 떨렸다.
마지막 보안 요원은 바닥에 피 흘리며 죽은 지 오래된 상대방을 내려다보았다. 총에 탄환이 몇 발이나 남았는지 확실하지 않았다. 손이 추위로, 상층부에서 전해지는 폭발의 잔향으로, 마구 떨리고 있었다.
"날 태워 줘! 공간을 만들어! 비켜!" 기술자가 총으로 옆을 가리키며 요구했다. 보안 요원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발포했다. 안정적이지 못했던 사격 탓에 기술자와 인질 모두 총에 맞고 말았다. 두 사람이 바닥으로 쓰러졌다. 뒤에 있던 군중들이 비명을 질렀다.
보안 요원은 욕을 퍼부으며 서둘러 인질을 구하기 위해 달려갔다. 뒤에서 출입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곧이어 탈출선이 이륙하는 것이 보였다. 그는 뭐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곧 무언가에 가로막혔다. 기술자가 아직 살아있었다. 총알이 척추에 박히는 것을 느낄 새도 없이, 보안 요원이 털썩 쓰러졌다.
차갑게 얼어붙은 바닥에 쓰러진 그의 눈에, 격납고 밖으로 날아가는 탈출선이 보였다. 그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그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줄기였다.
탈출선이 파괴되자 그의 심장이 멎었다. 전쟁위성의 격추였다.
}}}
{{{#!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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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The Title),
기관단총
"우리 최고의 용사들이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걸세. 이제 궁극의 질문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 과연 누가 선수권을 차지할 것인가?" —자발라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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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22년 수호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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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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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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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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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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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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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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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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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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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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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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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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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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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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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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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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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탄 탄약
| 파일:데스티니가디언즈_선망의암살자.png
선망의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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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퇴 버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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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경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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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케 침투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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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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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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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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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샷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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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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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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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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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퇴 버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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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대회 보상. 2022년에 추가되었고 2023년에 퍽롤 택갈이가 이루어지고 재출시되었다.
PvE 용도로는 위감/근전+무뢰한/격퇴 정도의 조합이 가능하다. 용받자와 달리 근전+무뢰한으로 근접 세팅이 가능하지만 그걸 고려해도 조합이 썩 우수하진 않은 편이다. 대신 기원 속성이 직업 능력을 채워 주는 희귀한 속성이다 보니 직업 능력 비중이 높은 빌드에서는 쓸만한 성능을 보인다.
PvP 용도론 3퍽에 영속이나 동흔이 있고, 4퍽 자리엔 것샷 스트레이트를 채용해 정밀 타격 요구량을 살짝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대상 조준이 없기도 하고 경쟁하는 공격적 프레임 기관단총이 강하다 보니 입지는 좁다.
되살아난 자 시즌 당시엔 공허 속성 기관단총으로 깔때기가 매우 인기가 많아서 우선도가 밀리고, 이후 망령의 시즌에 와선 이중성 던전에서 드랍되는 용서받지 못한 자가 퍽롤상 더 좋았던 탓에 한 시즌만에 퇴물이 돼버렸다. 아래 서술될 한랭 전선과 비슷한 노선을 밟은 무기.
용서받지 못한 자 ,(Unforgiven),
기관단총
절대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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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던전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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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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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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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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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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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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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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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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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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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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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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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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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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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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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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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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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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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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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퇴 버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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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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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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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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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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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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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퇴 버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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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트라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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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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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 던전 보상.
PvE 용도로 무척이나 호화로운 퍽롤을 가지고 있다. 4퍽에는 격퇴 버팀대를 제외하면 전부 메이저한 딜퍽으로 꽉꽉 들어차 있어 취향껏 사용하기 좋고, 유일하게 딜퍽이 아닌 격퇴 버팀대 또한 공허트리를 사용한다면 이용할 여지가 있어 사실상 버리는 퍽이 하나도 없는 엄청난 퍽롤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까지만 해도 우수한 기관단총인데, 추가로 3퍽에는 무자비한 먹이 쟁탈전과
폭파 전문가가 붙어 매우 뛰어난 성능을 내 준다. 사실상 3퍽만 띄우면 안좋은 퍽롤이 뜨기가 더 어려울 정도. 기본 장전 속도는 다른 기관단총에 비해 낮게 책정되어 있으나, 기원 속성이 피해를 입으면 재장전 속도를 증가시켜 주므로 보완이 가능하며 오히려 다른 기관단총보다 빠른 장전 속도를 가질 수 있다.
지식을 읽어보면 이 무기 이름의 '용서받지 못한 자'가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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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 기 ]#FFF
어린 시절, 아버지는 내게 그 전쟁 야수를 주셨다. 나는 그 야수에게 밀로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나처럼 어린 그 전쟁 야수는 휘둥그레진 눈으로 자기 앞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아버지는 언제나 곁에 없었다. 왕좌의 부름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가 친절하지 않은 적은 없었고, 그래서 나는 용서하기로 했다. 그 당시 그는 대리인을 통해 애정을 표현했고, 비용을 아끼지 않고 최고의 강사와 돌보미를 구해 날 보살폈다. 사치스러운 선물을 아낌없이 내게 쏟아부었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한 건 밀로스였다.
밀로스와 나는 떨어질 수 없는 사이였고, 나는 자나 깨나 모든 시간을 그 야수와 함께했다. 훈련을 시키고, 내 식사를 나눠 주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내 가슴 위에 앉아 몸을 웅크리고, 발에 얼굴을 묻고, 잠을 자고 꿈을 꾸면서 숨결과 함께 폐가 오르내리던 밀로스의 무게가 느껴진다.
내가 아버지보다 밀로스를 더 사랑하게 된 게 이상한 일일까? 밀로스는 늘 나의 충직한 동반자였다.
하지만 어느 날, 내가 공부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갔을 때, 밀로스는 사라지고 없었다.
한 하인이 내게 금박을 입힌 편지를 전해 주었다. 아버지가 왜 밀로스를 죽여야 했는지 직접 설명해 놓은 서신이었다. 나는 얼굴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느끼며 그걸 조각조각 찢어 버렸다.
고개를 들자, 하인도 울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녀가 그 일을 해야 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말했다. "널 용서하겠다."
그리고 칼루스에게는 절대로 그 말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
{{{#!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
일명 '이켈로스' 라고 불리는, 황금기 시절 라스푸틴의 기술력으로 만든 무기들이다.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성능 덕에 인기가 많아 이례적으로 두 번의 재출시를 거쳤는데, 디자인과 이름을 공유하지만 이름 뒤에 각각 다른 버전이 붙으며 성능이 미묘하게 달라진다.
1.0.1 버전은 과거에 존재한 화성의 '확대 프로토콜' 에서 얻을 수 있었으며, 7단계로 이루어진 군체와의 전투를 모두 끝내고 나면 비로소 얻을 수 있었다. 특성이 랜덤하게 찍혀 나오는 다른 무기들과는 달리 좋은 성능의 특성이 고정되어 있어 많은 유저들이 이 무기를 얻으려 혈안이 되었었다.
[2] 허나 당시 7단계를 클리어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난이도도 꽤 있는 편인데다 보상도 랜덤, 심지어 운이 나쁘면 무기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어 커뮤니티에 한탄글이 자주 올라왔다.
1.0.2 버전은 출현의 시즌에 이켈로스 무기군이 한차례 복각되면서 나온 무기들이다. 이후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에 포함되었지만 세라프 시즌에 와서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이 변경됨에 따라 더이상 획득이 불가능해졌다. 가끔 쥴이 들고오긴 하지만 이조차도 번지의 실수이며 고쳐진다면 역사 속으로 영영 사라질 무기들.
1.0.3 버전은 마녀 여왕 확장팩의 시즌인
세라프 시즌 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소지품의 '공명 증폭' 에서 '공명 줄기' 를 조합해 나온 단서들을 찾아 숨겨져있는 '오버라이드 주파수' 를 찾을 시 랜덤한 보상으로 주어진다. 혹은 헬름의 우측에 있는 엑소 프레임에게 받거나, 심안 공명을 모아 무기를 제작할 수도 있다.
빛의 추락 이후에선 월드드랍으로 1.0.3버전을 얻을 수 있다.
이켈로스_SMG_v1.0.2, (IKELOS_SMG_v1.0.2),
기관단총
{{{-2 {{{#DDD 서브루틴 이켈로스: 상태=초기화
절정: 상태=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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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접촉 공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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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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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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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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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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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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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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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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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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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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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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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720
|
탄창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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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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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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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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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프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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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도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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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성 파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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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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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방아쇠 당기기
|
분해성 파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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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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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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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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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현의 시즌에서 1.0.1 버전이 복각된 무기. 이후 번지 30주년 팩에서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에 포함되었으나 세라프 시즌에 보상 로테이션이 변경되며 더이상 획득이 불가능해졌다.
1.0.3버전과 달리 이 버전은 4퍽롤에 폭파 전문가가 달린다는 차별점이 있다. 수류탄 빌드를 사용한다면 은근 대체가 불가능한 장점이다 보니 좋은 퍽롤을 가진 1.0.3버전의 출시 이후로도 미미한 수요가 남아 있다. 물론 그 외에는 새 버전보다 딱히 나을게 없고 폭파 전문가가 달리는 전기 기관단총은 한외라는 대체제가 생겼으니 지금 파밍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크게 아쉬워할 필요는 없는 무기다.
이켈로스_SMG_v1.0.3 ,(IKELOS_SMG_v1.0.3),
기관단총
{{{-2 {{{#DDD 서브루틴 이켈로스: 상태=초기화
절정: 상태=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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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라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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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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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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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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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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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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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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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
24
|
분당 발사 수
| 720
|
탄창
| 28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
고정 특성
|
나선 강선
|
세라프 탄약
| 
영속적인 움직임
| 
볼트샷
| 
라스푸틴의 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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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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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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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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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샷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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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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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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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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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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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프 시즌에 다시 한 번 돌아온 이켈로스 기관단총.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빛의 추락 확장팩 이후로는 월드 드랍으로 획득 가능하다.
3퍽에 무먹쟁과 위감 4퍽에 볼트샷과 광폭이 붙으면서 값어치가 훨씬 뛰었다. 안그래도 스탯이 높았는데 기원특성을 붙인채로 좋은 퍽이 많이 붙어 에너지 기관단총 중 손에 꼽는 성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제작을 지원하기에 원래도 손에 꼽던 성능이 훨씬 좋아졌다.
PvP에선 다른 기관단총과 비교해도 특출나게 높은 사거리 + 높은 기본 스탯 + 훌륭한 PvP용 퍽롤에 더해 수호자의 보호막을 파괴해도 기원 속성이 발동하여 적은 탄창이라는 문제점까지 보완되는 덕에 PvP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불멸자의 등장으로 입지가 많이 위협받았으나, 여전히 제작이 되어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에너지 슬롯에서 사용 가능한 기관단총 안에선 좋은 선택지중 하나라 입지를 모두 잃진 않았다.
유독 안정성에 비해서 반동이 잘 잡힌다는 호평이 많았는데, 후에 밝혀지길 이켈로스 SMG는 타 무기와 달리 참선의 순간과 유사한 반동 감소 효과가 내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해당 효과는 대항의 시즌 미드 패치로 삭제되었다.
탐욕스러운 식욕 ,(Rapacious Appetite),
기관단총
사냥, 섭취, 또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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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심해의 유령"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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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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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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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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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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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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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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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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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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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720
|
탄창
| 27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
고정 특성
|
풀 보어
|
철갑탄
|
균형 유지
| 
직렬 지점
| 파일:데스티니가디언즈_채워지지않는허기.png
채워지지 않는 허기
|
무작위 특성
|
| | | | - [ 펼치기 · 접기 ]
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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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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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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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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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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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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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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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시즌 활동 보상.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단종된 피의 불화를 대체하는 기관단총이지만 퍽롤이 영 좋지 않다. 3퍽롤은 PvE용으론 꽝퍽이나 2군 퍽이 끝이고 4퍽에는 공격적 프레임 기관단총에겐 거의 광폭 말곤 쓸게 없다 봐도 무방하다.다만 5번째 퍽인 채워지지 않는 허기가 켜진다면 재장전 속도가 광폭이 켜진 수준으로 빨라진다. 이를 기반으로 3퍽에 영속 4퍽에 모위하를 넣는다면 재장전 속도와 딜증가 두마리 토끼를 전부 잡는게 가능하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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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수신: 선봉대 고위 지휘부
사건 보고서 출처: 정찰대 919
보고서: 크라켄 바다, 얕은 외부 지층—최우선 순위-0174
대상: 분노의 자손이자 이형의 가문 없는 서비터 J4W-S
위협 유형: 기습자, 적대적인 전투부대의 지원, 극도의 주의를 요하는 교전
알려진 사상자: 8, 모든 사건이 기록된 것은 아님.
알려진 군비: 서비터 눈 투영기, 물질 거부 방어막, 이동 잠수정, 물리 충격.
사건 보고서 309: 크라켄 바다 남쪽 이랑에서 서비터 J4W-S가 발견되었다. 잠수 전술팀이 통보받고 해당 지역에서 화력팀을 철수했다. 퇴각하던 중, 한 화력팀이 군체 전투부대에게 기습당했다. J4W-S는 위쪽에서 급강하하며 자기 몸을 물리 동력 삼아 화력팀을 들이받았다. 화력팀원 1명이 충격으로 사망했고, 고스트가 생포되었다. 나머지 수호자 두 명은 오랜 총격전 끝에 탈출할 수 있었다.
RE: 복구 팀 파견됨.
사건 복구 보고서-317: 잠수 전술팀과 동반 화력팀이 델타 구역 외곽에 매복해 있다가 J4W-S와 교전을 벌였다. 교전에 휘말린 J4W-S는 처음에는 굴복자의 엄호를 받으며 전투를 피해 도망쳤으나, 주변 메탄 바다에서 거듭 게릴라 공격을 시도하며 화력팀을 괴롭혔다. 이 분노의 자손 서비터는 이동 잠수정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를 사용하여 화력팀원들을 안전한 산호층에서 벗어나 메탄 바다 심해 속으로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메탄 바다는 액체의 밀도가 낮아 독립적인 추진력이 없으면 생존할 가능성이 낮으며, 고스트 부활을 위해 시신을 수습하는 일도 어렵다. 잠수 전술팀은 앞으로 지층 끝이나 절벽 근처에서 J4W-S와 교전하지 말 것으로 권고되었다.
RE: J4W-S가 분노의 자손 서비터로 바뀐 것이 확인되었다. 그래서 공격적이고 약탈적인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중요 팀원이 사망한 이후, 잠수 전술팀은 서비터의 사냥터로 알려진 곳에 기습을 감지할 수 있는 레이더 부표를 설치했다.
}}}
{{{#!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
피의 불화 ,(Blood Feud),
기관단총
물보다 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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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해적 시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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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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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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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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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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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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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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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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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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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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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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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발사 수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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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 27
|
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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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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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실 보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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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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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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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 
라이트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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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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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집중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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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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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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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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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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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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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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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해적 시즌 활동 보상.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빛의 추락 확장팩 이후로는 통상적인 파밍이 불가능하다.
장전 속도를 직접적으로 증가시켜주는 퍽은 없지만 3퍽에는 무덤 도굴꾼, 상향된 야심찬 암살가와 신규 퍽인
근접전 전문가가 붙어 있다. 4퍽롤에는 이에 잘 맞는 광폭, 무뢰한이 존재하고 기원 속성도 근접전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에 근접 빌드로 운용할 때 시너지를 크게 낼 수 있는 기관단총이다. 근접전을 선호한다면 좋은 기관단총. 묘비 퍽도 붙기 때문에 시공 빌드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나, 공격적 프레임 기관단총은 정밀타를 내기가 까다로워 활용하기 쉽지 않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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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타갈과 태그언은 서로 원을 그리며 빙빙 돌았다. 그들의 칼날은 동굴의 희미한 빛 속에서도 날카롭게 빛났다. 그들은 상대방의 공격을 기다리며 신중히 눈빛을 부딪쳤다.
둘을 둥글게 둘러싼 구경꾼과 도박꾼들이 어지럽게 서로를 밀쳤다. 뒤쪽에 있는 이들은 더 잘 보려고 마구 밀치고 나왔고, 앞쪽에 있는 이들은 잘못 밀려 나와 재수 없이 검투사의 검에 베일까 봐 인파에 맞서 몸부림쳤다. 이런 구경을 하다 보면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은 흔했기 때문이었다.
타갈이 헬멧을 쓴 상대의 머리를 노려 검을 크게 휘두르며 교착 상태를 먼저 깨트렸다. 태그언은 쉽게 옆으로 피했다. 그의 맹렬한 반격이 타갈의 갑옷 흉갑을 긁고 금속 위로 두꺼운 검흔을 남겼다. 군중이 열광했다.
거대한 전사들은 몇 분간 팽팽하게 맞붙었다. 두 개의 검이 맹렬하게 부딪히며 서로의 갑옷에 흠집을 냈다. 유혈 사태가 일어날 것이 분명하다는 긴장감에 군중들의 열광도 점점 커졌다.
그때 일이 일어났다. 둘이 칼을 부딪는 순간 태그언이 숨겨 두었던 기관단총을 빼 들었다. 그는 가까이에서 타갈의 복부에 한바탕 소구경 탄약을 난사했고, 전사는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났다. 타갈의 승리에 돈을 걸었던 자들이 분개하며 울부짖었다.
타갈이 제 흉갑을 벗어 던졌다. 두꺼운 뱃가죽에 난 여러 개의 총알구멍이 보였다. 상처 중 하나에서 피가 콸콸 뿜어져 나왔다. 그는 상처를 내려다보며…
…컹컹 짙은 웃음을 터트렸다. 태그언도 웃기 시작했다. 곧 두 검투사 모두 넓어져 가는 핏빛 웅덩이 속에서 떠들썩하게 웃고 있었다.
타갈의 웃음은 느려지다 결국 미소로 바뀌었다. "잘 놀았다, 형제여." 타갈이 말을 맺었다. "이걸로 빚은 갚은 거다."
}}}
{{{#!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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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 전선, (Cold Front),
기관단총
자연의 힘으로 습격하여 파괴만을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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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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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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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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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단조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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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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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란한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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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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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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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케 침투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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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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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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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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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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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샷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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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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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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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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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이벤트 보상. 2019년에 처음 출시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도 꾸준히 택갈이되며 등장하다 2022년에 기원 속성이 붙고 재발행됐다.
매 여명 때마다 저평가를 받고 묻히던 것과 달리, 2022년 여명때는 좋은 퍽롤을 가지고 재발행 되었다. 기존 선호 퍽은 대부분 유지한 상태로 다른 퍽들이 추가되었는데, 덕분에 PvE 용도로는 모위능/모위하 조합이나 연명/광폭의 다른 기관단총에서 선호받던 조합이 가능해졌으며, PvP 용도로는 방당/사확이라는 강력한 PvP용 퍽 조합이 가능해져 PvE/PvP 양면으로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3퍽에 가차 없음이나, 4퍽에 직렬 지점이 붙는 것도 주목해볼 만하다.
2020년 여명 때는 무통기한으로 인한 고성능 무기의 대거 퇴출과 평가가 심히 안좋은 사냥 시즌의 무기풀이 합쳐져 그나마 성능이 좋은 한랭 전선을 어떻게든 파밍하기 위해 수많은 유저들이 시즌말 여명에 매진했으나, 불과 몇 주도 지나지 않아 기본 성능부터 퍽롤, 파밍 난이도까지 그냥 전부 대놓고 상위 호환 수준인 기이한 연주가 등장하면서 수많은 한랭 전선이 휴지 조각이 된 씁쓸한 뒷이야기가 남아 있다.
| 적응형 프레임 (Adaptive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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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손잡이로, 안정적이고 튼튼합니다.
|
분당 900발의 빠른 연사력과 높은 재장전 속도, 균형 잡힌 성능을 가지고 있다. PvP TTK는 생존력 0티어는 0.67초, 그 이상은 0.73초다. 경이 무기 중 줄타기 곡예사가 이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다.
기관단총 특유의 강력한 근거리 DPS와 빠른 재장전 속도, 그리고 균형잡힌 능력치를 겸비해 근거리 잡몹 특화 무기라는 기관단총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프레임이다. 다만 기본 재장전 속도가 높은 것으로 평균 DPS를 끌어올리는 프레임이라 다른 프레임이 재장전 속도를 높게 보완할 수단이 있다면 프레임 중 상대적으로 DPS가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빛의 저편 이전까지는 모든 주 무기 중에서도 선호도와 인식이 좋은 프레임 중 하나였다. 번지도 이를 의식해서인지 장전퍽이나 딜퍽을 안 붙여주는 등 직간접적인 제약을 가하려는 시도가 자주 보였다. 이후 빛의 저편부터 무려
16개월동안
[3] 사냥 시즌부터 되살아난 자 시즌까지의 대략적인 기간.
새 무기는 커녕 재발행조차 되지 않아, 공격적 프레임 등에게 자신의 위상을 내주게 되었다.
17시즌 시작 전에 주간 소식 블로그(TWAB)에서 적응형을 다시 만들고 싶다고 했고 성능 조정까지 발표된지라 추후에 다시 나올 가능성은 열어두었고, 17시즌에 무기 재발행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데, 같은 패치에서 동시에 PvE에서의 몸샷 피해량이 낮아지는 너프를 먹음으로써 예전보다 기본 입지가 추락해 다른 프레임과 차별화 할만한 장점이 없어진 애매모호한 상태가 되었다. 이후 조정을 몇차례 받아 일방적인 하위호환 신세는 면했으나 기존 적응형 프레임의 최대 강점이었던 높은 몸샷 피해량은 잃어버린 그대로의 상태라서 다른 프레임과 애매한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 순수한 무기 능력치가 높다는 점을 이용하여 높은 편의성과 낮은 퍽 의존도를 강점으로 가지는 프레임이라 볼 수 있다.
PvP에서는 전탄 헤드샷 기준 적당히 빠른 TTK를 뽑을 수 있다. 그러나 대미지값이 경량 프레임보단 다소 불리한 모습을 보여 주며, 경량 프레임보다 여러 상황에서의 TTK가 미세하게 밀린다. 그래도 TTK상의 불리함을 경량 프레임보다 약간 우수한 능력치와 반동으로 차별화 할 수 있다.
생존 가방 ,(Bug-out bag),
기관단총
그냥 들고 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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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심해의 시즌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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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시즌 낚시 보상. 원래는 방랑자 시즌 활동 보상이었다. 이후 빛의 저편에서 유산 무기가 됐으나 심해의 시즌에서 재발행됐다.
전체적으로 능력치는 썩 좋은 편이라 하기 어렵지만, 나오는 퍽들이 PvE에서 대체로 써먹기 좋은 편이다. 태양 기관단총의 메이저한 퍽인 연명 + 백열 퍽도 가능하고, 그게 아니라면 연명 + 무뢰한, 다중 처치 탄창을 활용한 퍽 조합도 가능.
주목할만한 퍽은 것샷 스트레이트 + 백열로, 것샷 스트레이트가 백열의 자체 피해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저난이도 활동에 유리하다.
영웅이 짊어진 짐 ,(The Hero's Burden),
기관단총
살라딘과 잃어버렸거나 남아 있는 모든 것을 기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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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철 깃발 경기를 완료하고 살라딘 경으로부터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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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깃발 보상. 붉은 전쟁때 처음 출시되고 이후 대장간 시즌에 무작위 퍽이 붙으며 재발행. 빛의 저편부터는 유산 무기가 됐으나 망령의 시즌때 택갈이 및 복각되었으며 빛의 추락에서 다시 재발행됐다.
강철 깃발 무기지만 예전 무기의 잔재인지 기본 능력치가 적응형 프레임 안에서도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다.
PvP로는 여린 집중과 강철의 범위가 붙어서 사거리를 보정해줄 경우 100에 가까운 사거리 스탯을 낼 수 있으나 이러면 안정성이 0이 되거나 그에 가까워질 정도로 심각하게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어 불안정하다. PvP용 퍽롤이 다수 달리는 것과는 별개로 PvP에서 사용하기에는 애매하다. 강철의 범위를 포기하고 다른 퍽롤을 달아 사거리 대신 안정성을 챙기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PvE로는 불안정 탄약이 붙는 주무기이다. 종결 퍽롤은 무자비한 먹이 쟁탈전 + 불안정 탄약이 추천된다. 살상 탄창도 달리지만 여타 무기에 비해서 뛰어난 퍽롤 조합은 아니라 특별히 선호받지는 않는다.
여담으로 프레임이 프레임인지라 무먹쟁이 붙지 않고 나팔탄창 정도만 붙여도 장전속도가 빨라서 딱히 재장전 퍽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니 3번째 퍽에 무먹쟁이 아닌 잡퍽이 붙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자.
피치카토-22 ,(Pizzicato-22),
기관단총
서로스에서 당당하게 걸으라고 지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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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설 엔그램을 열고 진영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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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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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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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실 보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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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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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적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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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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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스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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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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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근접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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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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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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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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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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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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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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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드랍 무기. 우주 해적 시즌에 추가되었다.
기본 능력치가 다소 높지만 퍽롤이 다소 아쉬운 편. PvE 용도론 무뢰한과 다처탄의 저난도용 딜퍽과 함께 장전퍽은 효과가 낮은 영속 또는 똑같이 저난도용 퍽인 야심찬 암살가 뿐이다. 퍽롤 조합이 오직 저난도용으로만 맞춰져 있어서 범용성이 떨어지는 기관단총. 좀 더 범용적인 기관단총을 원한다면 다른 기관단총을 파밍해야 한다.
PvP로는 높은 기본 능력치 덕에 영웅이 짊어진 짐보다는 PvP에 좀더 적합한 스탯이 뽑힌다. 여린 집중으로 사거리를 보완하면서 특유의 능력치로 균형잡힌 성능을 낼 수 있다. 단점은 4퍽에 마땅한 PvP용 퍽롤이 없다는 점. 그나마 위협 감지기나 무뢰한/다중 처치 탄창을 채용할만하다.
| 경량 프레임 (Lightweight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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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이 탁월합니다. 이 무기를 장착하면 이동 속도가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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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900발의 빠른 연사력과 높은 조작성 및 기동성 보너스를 가지고 있다. PvP TTK는 생존력 8티어 이하는 0.67초, 그 이상은 0.73초다. 경이 무기중 만티코어가 해당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다.
몸샷 대미지는 낮지만 정밀 대미지는 더 높아, 이론상으로는 기관단총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DPS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장전퍽의 도움 없이는 재장전 속도가 느리고 정밀 배율이 높은 만큼 몸샷만 때리고 있으면 기관단총 치고는 낮은 dps가 나온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 때문에 공격적 프레임과 비교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PvP에서는 높은 DPS를 통해 매우 빠른 TTK를 보여준다. 그러나 몸샷 피해량이 낮아 몸샷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섞인다면 적을 처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만큼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굴복 ,(Submission),
기관단총
형성: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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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봉자의 서약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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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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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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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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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조준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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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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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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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흡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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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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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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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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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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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와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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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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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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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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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자의 서약 레이드 보상.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3퍽은 범람, 영속적인 움직임, 연명이, 4퍽은 광폭, 무뢰한, 폭파 전문가로 괜찮은 퍽롤을 가지고 있다. 사실 이 무기의 중요점은 퍽롤 자체보단 기원 속성과 무기 제작인데, 제작이 가능한 무기 중에서 제작의 효과를 굉장히 잘 받는 무기이기 때문이다. 3퍽의 범람과 연명을 강화하여 탄약 수를 더욱 늘려 몹 처치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게 장전을 하기 전에 적중시킨 탄에 비례해 생명력을 회복하는 기원 속성과 맞물려 표기된 퍽롤 이상의 성능을 내 주는 기관단총이다. 게다가 무기를 제작 할때 부터 범람+광폭을 맞춰 뽑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PvP 용으로는 너무 낮은 기본 사거리 탓에 부적합하다.
깔때기그물거미 ,(Funnelweb),
기관단총
나는 모든 방어를 꿰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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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설 엔그램을 열고 진영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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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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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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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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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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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적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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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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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트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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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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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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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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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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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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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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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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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드랍 무기. 마녀 여왕 확장팩에서 추가되었다.
공허 속성에 바이스트제 무기라는 점에서 PVP 시련의 장 최고조 무기인 은둔자가 연상되는데, 성능 면에서도 그 은둔자에 맞먹을 정도로 빼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경량 기관단총이라 연사력이 빠른데다가 3특성에 연명까지 붙어 나오는 덕에 기원 속성인 바이스트 쐐기와의 궁합이 좋아, 잡몹을 연속으로 처치해야 할 경우 허클베리나 줄타기 곡예사 수준의 끊임없는 난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은둔자를 사용했던 유저들을 통해 이 기관단총의 파밍 필요성이 미친듯이 급부상했으며, 심지어 공허 무기에 일촉즉발 효과를 달아주는 되살아난 자 시즌 유물과 더불어 공허 3.0 개편 덕분에 개조부품이나 관련 공허 상과의 시너지도 엄청나게 좋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한번 터지면 잭팟마냥 잡몹들이 미친듯이 터져나가는 수준의 성능을 보여준다.
유저들에게서는 연명 / 광폭 이 종결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폭대신 아드레날린 중독자 또한 1.5 티어급으로 쳐줄정도.
[4] 경프 기단의 총알 소비속도를 연명이 해결해주기 때문에 연명이 붙지 않으면 놀림감으로 전락할 수 있을만큼 유저들의 파밍 관심율이 대단히 높은 무기로써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PvP에선 사거리 확보 장치가 너프된 이후론 사거리가 짧은 축인 경량 프레임인데 이를 보완할 퍽롤도 마땅치 않아 PvP로는 입지를 상실한 무기.
멀티마하 CCX ,(Multimach CCX),
기관단총
친구란 함께 여행하며 생존율을 높여주는 동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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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철 깃발 회수자의 일제 사격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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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경/망원경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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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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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2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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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조준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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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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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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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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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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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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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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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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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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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손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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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깃발 보상. 원래는 1년차 강철 깃발 보상으로 한동안 입수 불가능했으나 선택받은 자 시즌에서 무작위 특성으로 복각했다가, 되살아난 자 시즌부터는 다시 입수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과거엔 고배율 조준경을 달고 강철 시선을 달아 사거리는 사거리대로 보완하고 조준 보정치까지 잡는 조합도 있었지만, 배율 시스템이 패치되고 오히려 사거리가 깎여나가 권장되지 않는다. 애초에 빛의 추락 확장팩 이후 파밍도 되지 않으니 무시해도 좋다.
지식[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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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살라딘 경은 작은 탁자에 앉아 행성계 전역에서 기갑단의 병력 이동을 보여주는 홀로그램 화면을 주시했다. 그는 숙소 구석에 쭈그려 앉아 있었다. 한때 널찍했던 그곳은 오랫동안 고대 무기와 트로피, 낡은 전술 보고서, 먼지 쌓인 장비 개조 부품이 선반에 쌓이면서 어느새 잔뜩 쪼그라들어 있었다. 노인들이 보통 그렇듯, 그는 그런 낡은 물품도 언젠가는 쓸모가 있을 거라고 자신에게 타일렀지만, 그런 잡동사니의 진짜 의미가 어느새 흐려져 가는 향수라는 사실을 마음 깊은 곳에서 느끼고 있었다.
누군가 문을 똑똑 두드려 그를 깨웠다. 그는 보조 무기에 손을 얹으며 문의 구멍으로 밖을 내다봤다. 아이코라가 갈색 종이 가방을 들고 있었다. 강철 군주는 콧방귀를 뀌고는 문을 열었다.
"배고프실 것 같아서요." 아이코라가 가방을 내밀었다. "태국 음식 괜찮으신가요?"
살라딘 경은 그녀를 안으로 들였다. "나한텐 다 똑같아."
워록은 방으로 냉큼 들어와 음식을 놓을 자리를 치우기 시작했다. 아이코라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살라딘은 그녀가 자기 거주지의 현재 상태를 보고 걱정스러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눈은 흰곰팡이가 핀 방구석에 한참을 머물렀다. 코는 방어구에 덧댄 털가죽에서 풍기는 시큼한 냄새 때문에 벌름거렸다. 손가락이 두껍게 쌓인 먼지에 긴 줄을 남겼다.
그녀는 먹음직스러운 국수가 들어 있는 대나무 그릇을 그에게 건넸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살라딘 경?" 그녀가 솔직하게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치며 고개를 갸웃했다.
"카이아틀을 이 행성계에서 쫓아버리고 나면 좋아질 것 같다." 어떤 무기라도 1분 안에 분해할 수 있는 강철 군주가 일회용 젓가락을 손에 들자 갑자기 모든 게 서툴러졌다. 그의 거칠고 거대한 손에 들린 섬세한 식기가 파르르 떨렸다.
"자발라에게 들었는데, 카이아틀을 퇴각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신다면서요." 앉을 자리가 없어서, 아이코라는 그릇을 손에 들고 우아하게 탁자에 기대섰다.
"자발라의 낙천주의는 카이아틀의 군대만큼이나 위험해." 그는 도끼눈을 뜨고 말했다. "하지만 평화 협상이 실패한 다음에, 힘으로 몰아내면 돼. 우린 언제나 그러니까." 살라딘은 눈살을 찌푸리며 젓가락을 던져 버리고는 그릇을 입에 대고 요란하게 국수를 들이켰다.
"물론 그렇겠죠. 그다음에는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아이코라가 상냥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다. "휴가라도 가실 건가요?"
살라딘은 전술 홀로그램을 향해 손짓했다. "기갑단을 처리하고 나면 다음 적을 공격해야지. 벡스, 군체, 굴복자, 몰락자, 그런 녀석들. 적은 얼마든지 있다." 그는 비난하듯 아이코라를 바라봤다. "자네는 마지막으로 휴가를 갔던 게 언제인데?"
아이코라는 한쪽 눈썹을 추켜세웠다. "할 말 없군요. 하지만 당신은 저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싸워 왔으니까요."
"그건 그렇지." 살라딘의 대꾸는 의도한 것보다 거칠게 튀어나왔다. 그는 다시 입을 열기 전에 잠시 기다렸다. "난 전장에서 더 행복하다. 싸워야 기운이 나고 제대로 소통할 수 있어. 여기 탑에 갇혀 망할 보고서나 들여다보고, 정치 놀음에 시달리는 게 제일 피곤한 일이야."
"우리가 승리하면 어떻게 하실 건데요?" 아이코라가 다시 물었다. "우리가 내일 검은 함대를 무찌르고, 더 싸울 일도 없다면, 그때는 뭘 하실 거예요?"
살라딘은 워록의 말이 말도 안 된다는 듯 콧방귀를 뀌었다. "뭐, 정히 그렇다면… 휴가라도 가야겠지."
두 명의 전사는 아무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다가, 이윽고 키들키들 안도의 웃음을 터뜨렸다.
잠깐이나마 분위기가 풀어지자 강철 군주의 태도도 누그러졌다. "걱정 마라, 아이코라. 난 괜찮으니까."
워록은 눈썹을 잔뜩 추켜세우고 엉망진창인 방을 둘러봤다.
살라딘은 아이코라의 뚫어질 듯한 시선에 잠시 저항했지만, 곧 과장된 한숨을 내쉬며 항복했다. "꼭 그래야만 자네가 마음을 놓을 거라면 어쩔 수 없겠지." 그는 투덜거리며 말했다. "내일 열성적인 새로운 빛을 몇 명 불러서 청소라도 하마."
"그래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아이코라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이마를 찌푸렸다. "아시다시피 지금은 자발라도 너무 지쳤고, 헌터 선봉대도 공석인 상황이라, 우리가 정말 싸울 준비가 된 건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시잖아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강철 군주들이 필요해요."
살라딘의 눈이 전술 화면으로 돌아갔다. "알고 있다, 새끼 여우야. 자네들에게 필요하다면, 난 언제까지라도 여기 있을 거야."
}}}
{{{#!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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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무사 ,(Death Adder),
기관단총
나는 순식간에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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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출현의 시즌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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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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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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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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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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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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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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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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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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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성 파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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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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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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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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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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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 등급 상승 보상. 이후 출현의 시즌에서 예언 던전 보상으로 복각됐고, 잃어버린 자 시즌부터는 예언 던전 보상이 변경되면서 월드 드랍 무기가 되었다.
난잡한데다 조합성이라곤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처참한 퍽롤을 지닌 총. 잠자리가 4퍽롤에서 유일한 딜퍽이라 볼 수 있는데, 자체의 스텟이 저열하고 반동도 심각하게 튀어서 정밀치명타를 띄우기가 어려워 잠자리가 거의 터지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그나마의 종결퍽을 띄워도 가치가 없는 무기다.
쇼 진행자 ,(The Showrunner),
기관단총
한 번 써 보면 그 전엔 어떻게 없이 살았나 싶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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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녀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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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전쟁 무기. 원래 선봉대 1년차 랜덤 무기로 빛의 저편부터 유산 무기였으나, 마녀의 시즌에 복각되었다.
이 무기의 가장 큰 특징은 퍽롤에
물리 진동이 붙는 최초의 자동화기라는 점이다. 900RPM의 속도로 단 14발만 쏘면 발동이라 발동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고, 잡몹 처리 능력도 괴랄하기 그지없어 극강의 성능을 보여 준다. 이러한 이유로 4퍽은 물리 진동이 아니라면 외면하기도 하며, 3퍽은 범람이나 무덤이 인기 특성이지만 다른 특성이어도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 워낙 물리 진동이 주는 임팩트가 강렬하다보니 물리 진동이 달린 쇼 진행자는 마녀의 시즌 최고의 물욕템으로 평가받는 중이다. 마침 플레이버 텍스트도 성능과 임팩트를 고려하면 꽤 의미심장하다.
2퍽에서는 주로 합금 탄창과 나팔 탄창이 종결 특성으로 저울질이 된다. 이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른데, 수시로 재장전하는 타입이라면 나팔 탄창과 재장전 걸작을 종결로 치지만, 탄창을 모두 비우는 스타일이라면 합금 탄창이 단독으로도 저 둘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한편 물리진동의 발동을 적극적으로 노리면서 중거리 조준사격까지 지향한다면, 도탄 탄약을 채용하면서 사거리와 안정성 걸작도 챙겨가기도 한다.
장기전 ,(Prolonged Engagement),
기관단총
결말을 볼 때까지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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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격전을 완료하고 자발라 사령관으로부터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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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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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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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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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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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도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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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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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대의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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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트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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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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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광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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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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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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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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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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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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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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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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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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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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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샷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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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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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전 보상. 세라프 시즌에 추가되었다.
플레이리스트 무기라 12*12 퍽롤을 그대로 가져온 무기이다. 함정퍽의 비율이 커서 퍽 조합의 가짓수가 적은 편이고 종결 퍽을 먹기도 힘든 편이긴 하나, 종결 퍽롤 기준으론 연명/광폭 등의 PvE 세팅이 가능하며 묘비도 달리는지라 시공 하위직업과의 시너지도 노릴 수 있다.
기본 사거리 능력치가 25로 심할 정도로 짧고 기타 능력치도 짧은 사거리를 보완할 정도로 썩 우수한 편도 아니라, 종결 퍽을 띄워도 PvP용으론 사용하기 어렵다.
탈출 속도 ,(Escape Velocity),
기관단총
"진실로 향하는 첫 번째 발걸음은 우리가 알고 소중히 여기는 것을 모조리 버리는 겁니다." —아라크 자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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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설 엔그램을 열고 진영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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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경/망원경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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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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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2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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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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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도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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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무장
|
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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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빠른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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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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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
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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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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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죽은 궤도와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 이후 자격의 시즌에서 월드 드랍으로 복각됐고, 번지 30주년 팩에서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에 포함되었다.
잡몹용 딜퍽은 포위 뿐인 구식 무기다. PvP에서도 배율 패치를 직격타로 맞으며 가치를 상실했다. 파밍처도 좋지 않아 무시해도 되는 무기.
한외 ,(Out of Bounds),
기관단총
"살얼음 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군, 수호자. 좋아, 어떻게 나올지 자네의 재능을 한 번 볼까!" —샤크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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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련의 장 경기를 완료하고 샤크스 경으로부터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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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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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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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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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탄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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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 흔들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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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샷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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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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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몰론 유체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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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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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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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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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트라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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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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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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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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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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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확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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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샷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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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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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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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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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장 보상. 우주 해적 시즌에 추가되었다.
플레이리스트 무기답게 12*12의 많은 퍽롤을 가져왔지만, 쓸만한 퍽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서 다양한 조합을 구해볼 수 있다. PvE 용도로는 폭파 전문가가 3퍽에 붙는 기관단총으로, 그 외에도 연명 또한 PvE에서 활용하기 좋다. 4퍽롤에는 황트/아드/살상이 딜퍽으로 붙을 수 있어 폭전아드 조합이나 황트 조합도 가능한 좋은 기관단총이다. 파밍 가능한 전기 속성 근거리 무기 중 폭파 전문가와 딜퍽을 같이 챙길 수 있는건 한외 뿐이라 전기 하위직업으로 수류탄 빌드를 쓰겠다면 의외로 대체가 안되는 무기다.
PvP 용도로는 사거리가 짧지만 동흔감+방당에 안정성을 높여 주는 오몰론 기원 속성을 합쳐 높은 안정성을 뽑아낼 수 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무기의 개머리판에 그려져 있는 파란 줄은 LED조명이라서 안료를 따라간다.
1인칭으론 코빼기도 안보이지만 조명 효과가 예쁜 안료를 달면 개머리판도 그에 따라 빛이난다.
확률적 변수 ,(Stochastic Variable),
기관단총
"우리의 시뮬레이션을 확신하긴 하지만 예측 불가능의 요소는 늘 있게 마련입니다." —락슈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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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설 엔그램을 열고 진영 등급 상승 패키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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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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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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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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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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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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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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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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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펼치기 · 접기 ]
가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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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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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처치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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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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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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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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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드랍 무기. 원래는 1년차의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미래 전쟁 교단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였다. 이후 한동안 입수 불가능했으나 융합의 시즌에서 월드 드랍으로 복각됐다.
특이하게 탄창 선택란이 3종류가 뜨고 딜퍽은 잠자리와 다중 처치 탄창 외에는 없다. 딜퍽이 구린 무기이고 에너지 기관단총엔 대체제도 많아서 보통은 선호되지 않는 기관단총.
고유 특성인
위상 탄창이 탄창칸에 붙는다. 이 위상탄창은 프레임 자체를 정밀 프레임과 동일하게 변경시켜서 충격량과 발속이 정프로 바뀐다. 그런데
정밀 프레임은 경량 프레임보다 dps가 낮아서 위상 탄창을 끼면 dps가 낮아진다. 물론 dps가 다는 아니고 경량 프레임의 장탄수와 스텟을 가지고 정밀 프레임으로 변하는 것이라 실제 효율은 그냥 정밀 프레임보단 좋지만, 그 댓가로 2퍽이 없는 정밀 프레임 기단이 되는 데다 이래저래 꼭 선택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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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락슈미-2 : 진영 수장 : 엑소 : 정치가
1 : 엘릭스니 구역 : 비명 : 빠직거리는 차원문 : 배신 : 몰락자가 공격한다 : 적이 너무 많아 : 수호자는 어디 있지—
2 : 최후의 도시 : 폐허가 된 탑 : 몰락자 청소부가 잔해를 뒤적거린다—
3 : 최후의 도시 : 방사능 먼지 : 폐허 속에서 성장하는 어둠 : 여행자는 어디 있지 : 돌연변이 고스트—
4 : 엘릭스니 구역 : 빠직거리는 차원문 : 애셔가 말한다 : 몰락자가 공격받고 있다 : 머리 위 죽은 궤도 : 세인트-14이 공격받는다 : 미래 전쟁 교단은 투항한다—
5 : 엘릭스니 구역 : 끝없는 밤 : 빠직거리는 차원문 : 미스락스가 마구잡이로 사격한다 : 교단이 달아난다 : 아이코라가 승리한다—
6 : 엘릭스니 구역 : 빠직거리는 차원문 : 저격수들이 사격한다 : 배수로에 피가 흐른다 : 에테르 탱크가 폭발한다 : 끝없는 밤 : 애셔가 말한다 : 저 미래 전쟁 교단 배신자들—
7 : 봇차 구역 : 빠직거리는 차원문 : 몰락자가 달아난다 : 미래 전쟁 교단의 깃발들 : 자발라가 사라진다 : 재판에 넘겨진 미스락스 : 락슈미-2가 군중을 내려다본다—
락슈미-2 : 국가의 수장 : 엑소 : 예언자 :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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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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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A 시너지 (MIDA Sy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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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이 탁월합니다. 이 경량 무기를 장착하면 더 빨리 이동합니다. 이 무기와 MIDA 다목적 도구를 함께 장착하면 속도가 더욱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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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 소형 도구 전용 프레임. 해당 무기와
MIDA 다목적 도구를 함께 장비하면 이동속도가 크게 증가하며, 그 외 특징은 경량 프레임과 동일하다. 과거에는 MIDA 소형 도구의 전용 특성이었으나 풍요의 시즌에 칼루스 소형 도구가 나오면서 해당 특성의 효과가 프레임과 통합되었다.
MIDA 소형 도구 ,(MIDA Mini-Tool)),
기관단총
용도 선택: 조명탄, 정수, 행성 간 위치 확인 시스템, 아르카나 백과사전, 개인용 부양 장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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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 데드 존의 "강화!" 행성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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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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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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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홈 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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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금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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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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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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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에게 여러 자원을 지불하고 구입할 수 있는 무기. 고정 특성 무기이기 때문에 수집품 목록에서 자원을 지불하고 언제라도 재습득할 수 있다.
자원만 있으면 무조건, 언제든 확정 구매가 가능한 기관단총인 탓에 입문자에게 쓸만한 전설 기관단총이다. 딜퍽도 살상 탄창이 달리고 장전퍽은 아니지만 편의성으론 괜찮은 속사 손잡이도 있어서 사용감이 나쁘진 않다. 다른 무기로 갈아타기 전에 기관단총을 체험하는 용도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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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 기 ]#FFF
2472/11/17 — 4.9°S 0°E
음성 파일
슈트라우스가 죽었다. 그를 실은 함선이 하늘을 밝히며 떠났다. 이제 화성에 있는 MIDA 생존자는 나뿐일지도 모른다. 어제는 총이 순간이동을 감지해 야영지를 옮겨야 했다. 놈들이 배틀로이드를 파견할까 두렵다. 경이로운 AI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오늘 아침엔 얼음을 쐈다. 총으로 열과 정수 알약을 번갈아 쏘자 맑은 물이 만들어졌다. 굉장했다. 총의 아르카나 백과사전에서 슈트라우스의 강박과 희망이 되어 버린 추락 사고에 대한 항목을 읽고 있다. "인양된 구조물의 메타 안정성!" 하하! 우리의 이상도 슬픔, 분노, 질투를 넘어 떠나 어디선가에서 새로운 자유를 찾는다면 좋겠네.
내가 더 나은 곳으로 가고 싶다고 말한 걸 총이 들었을까? 그래서 이곳으로 데려온 것일까? 오늘 밤엔 총의 나침반을 따라 아래로 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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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2px; padding: 6px 12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444,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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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스 소형 도구 ,(CALUS Mini-Tool),
기관단총
지구의 유물을 황제의 소박한 취향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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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버려진 리바이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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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
| 탄창
| 속성 1
| 속성 2
| 기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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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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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홈 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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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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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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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성 파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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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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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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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성 파괴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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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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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먹이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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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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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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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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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시즌 활동 보상. 이후 빛의 저편부터는 유산 무기가 되었으나 망령의 시즌 활동 보상으로 재발행됐다.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빛의 추락 확장팩 이후에는 예지 던전에서 파밍이가능하다.
능력치가 우수하고, 태양 하위직업이 활용하기 좋은 백열 속성이 붙는다. 특히 태양 타이탄은 망치 던지기를 이용해 근접 공격을 반 영구적으로 쓸 수 있어, 무덤 도굴꾼 + 광채 + 백열 이라는 재장전과 딜, 잡몹 처리까지 두루두루 갖춘 조합이 가능하다. 태양 기관단총이 필요하다면 무난히 쓸 수 있어 우선적으로 제작 후 성장시킬 가치가 있다. 위협 감지기, 이동 표적과 방아쇠 당기기 조합으로 PvP 세팅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쉬운 점은 3퍽에 재장전 퍽이 별로 없다는 것. 재장전 퍽의 1티어인 무자비한 먹이 쟁탈전이 4퍽에 있어서 재장전 퍽을 챙길려면 위협 감지기나 무덤 도굴꾼 같은걸 챙겨야 한다.
마녀의 시즌 1주차에 예지가 다시 추가되면서 칼소도를 포함한 망령의 시즌 당시 무기들을 빨테 혹은 일반으로 파밍할 수 있게 되었다. 주차별로 복각되는 경이 던전이 달라지기에 다시 사이클이 돌아올 때 파밍하는 것이 좋다.
상위 문서: 데스티니 가디언즈/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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