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제1선거구(부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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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동구 남부에 위치한 초량동과 수정5동을 제외한 수정동을 관할한다. 부산역과 차이나타운, 부산동부경찰서 등이 이 지역에 위치해있다.

원도심답게 국민의힘의 지지세가 아주 높은 편이다. 심지어 부산 전체를 휩쓸다시피했던 더불어민주당 바람이 분 7회 지선에서조차 이 곳은 초접전이긴 하나 자유한국당이 승리하였다. 다만 북항재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므로 보수세가 희석될 수도 있다.

여담으로 역대 민선으로 뽑힌 6명의 동구청장 중 4명이 이 곳에서 시의원을 역임하였다.[1] 애초에 여태까지 뽑힌 시의원 중 황수택 전 시의원과 현직인 강철호 시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구청장을 역임한 바가 있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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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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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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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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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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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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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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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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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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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한진 민주평통 부산지역 청년위원회 기획국장이 단수공천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이였던 김진홍 시의원이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함에 따라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10] 8년 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는 강철호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강철호 후보의 25%p차 이상의 격차 낙승으로 결정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초량3동에서 김한진 후보가 41.5%나 얻으며 20%p차 이내의 격차를 보였다. 그리고 초량1동에서 62.9% : 37.1%로 그 다음으로 격차가 좁았고 수정2동에서 63.3% : 36.7%, 수정1동에서 63.8% : 36.2%로 63%대를 기록하였으며, 수정4동, 초량2동, 초량6동에서 68% 가량의 득표율을 올리며 강철호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린 지역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 우호적인 표심을 보여주는 관외사전투표에서는 불과 10%p차밖에 안나면서 앞에서 서술한 초량3동의 표심과 더불어서 김한진 후보가 30% 후반대 득표율을 올리며 표심이 유사한 옆 지역구와 중구, 서구 지역보다 더 선전하는 데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