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 의회선거구
|
| 기장군 제1선거구 기장읍, 일광읍, 철마면 機張郡 第一選擧區 Gijang District 1 |
|
|
선거인 수
| 74,702명 (2022년)
|
상위 행정구역
| 부산광역시
|
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기장군 일부 기장읍, 일광읍, 철마면
|
시의원
|
| 박종철 (초선)
|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남부 지역을 관할한다. 부산광역시의회에서 가장 큰 면적을 관할하는 선거구다.
부산에서
서부산 지역과 함께 가장 약한
국민의힘 지지세를 자랑하는 기장군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정관읍의 표심이 주 원인이고 정관읍이 빠진 이 곳은 보수세가 아주 강력한 편이다. 다만
기장일광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일광읍 일대의 보수세가 약화되어가는 중이라
옆 지역구와 유사한 양상이 될 수도 있다.
정동만 국회의원이 이 지역의
기장읍을 기반으로 시의원을 역임한 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부울경에서 초약세였던
자유민주연합이 여기서 당선자가 배출한 적 있다. 다만 임기도 안 채우고 날라가면서 다시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긴 했지만.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
기장군 제1,2선거구
|
제2대
| 서석순
| [[민주자유당| ]]
| 1995년 7월 1일 ~ 1998년[1]
| [2]
|
최현돌
| [3]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일광면, 정관면)
|
제3대
| 김태홍
| [[자유민주연합| ]]
| 1998년 7월 1일 ~ 2001년 3월 9일[4]
| [2]
|
홍성률
|
| 2001년 4월 27일 ~ 2002년 6월 30일
|
김유환
|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3]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일광면, 정관면)
|
제4대
| 홍성률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2]
|
김유환
| [3]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일광면, 정관면)
|
제5대
| 홍성률
|
| 2006년 7월 1일 ~ 2010년[5]
| [2]
|
김유환
| [3]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일광면, 정관면)
|
제6대
| 박인대
| [[무소속|
무소속
]]
|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 [6]
|
김수근
|
| [7]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일광면, 정관면, 철마면)
|
제7대
| 박인대
| [[새누리당| ]]
| 2014년 7월 1일 ~ 2015년 5월 13일[8]
| [12]
|
정동만
| 2015년 10월 29일 ~ 2018년[9]
|
김쌍우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13]
|
제8대
| 김민정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3월 23일[10]
| [12]
|
구경민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11]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정관읍, 일광면, 철마면) [12] 2015년 9월 23일에 정관면이 정관읍으로 승격되었다.
|
기장군 제1선거구
|
제9대
| 박종철
|
| 2022년 7월 1일 ~ 현재
| [13][14] 2022년 4월 1일에 일광면이 일광읍으로 승격되었다.
|
기장군 제1선거구 기장읍, 철마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서석순(徐錫淳)
| 7,649
| 1위
|
[[민주자유당| ]]
| 40.56%
| 당선
|
2
| 김무홍(金武洪)
| 4,623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24.51%
| 낙선
|
3
| 박영한(朴英漢)
| 4,420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23.43%
| 낙선
|
4
| 정용철(鄭龍喆)
| 2,166
| 4위
|
[[무소속|
무소속
]]
| 11.4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6,122
| 투표율 75.45%
|
투표 수
| 19,710
|
무효표 수
| 852
|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일광면, 정관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최현돌(崔鉉乭)
| 6,322
| 1위
|
[[민주자유당| ]]
| 37.63%
| 당선
|
2
| 강현호(姜賢鎬)
| 3,919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23.33%
| 낙선
|
3
| 신창규(辛昌圭)
| 2,857
| 4위
|
[[무소속|
무소속
]]
| 17.00%
| 낙선
|
4
| 장석수(張石守)
| 3,699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22.0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1,862
| 투표율 80.81%
|
투표 수
| 17,667
|
무효표 수
| 870
|
기장군 제1선거구 기장읍, 철마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최부룡(崔富龍)
| 7,413
| 2위
|
| 44.76%
| 낙선
|
3
| 김태홍(金泰弘)
| 9,146
| 1위
|
| 55.23%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30,715
| 투표율 59.87%
|
투표 수
| 18,390
|
무효표 수
| 1,831
|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일광면, 정관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유환(金有煥)
| 8,117
| 1위
|
| 55.38%
| 당선
|
2
| 신창규(辛昌圭)
| 6,539
| 2위
|
| 44.6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2,021
| 투표율 69.38%
|
투표 수
| 15,280
|
무효표 수
| 624
|
기장군 제1선거구 기장읍, 철마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홍성률(洪性律)
| 11,066
| 1위
|
| 63.96%
| 당선
|
3
| 김종욱(金宗郁)
| 6,233
| 2위
|
| 36.0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35,494
| 투표율 50.49%
|
투표 수
| 17,922
|
무효표 수
| 623
|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일광면, 정관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유환(金有煥)
| 6,168
| 1위
|
| 45.24%
| 당선
|
3
| 김정헌(金正憲)
| 3,977
| 2위
|
| 29.17%
| 낙선
|
4
| 조창국(趙昌國)
| 3,486
| 3위
|
| 25.57%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1,045
| 투표율 67.18%
|
투표 수
| 14,140
|
무효표 수
| 509
|
기장군 제1선거구 기장읍, 철마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홍성률(洪性律)
| -
| 1위
|
| -
| 무투표 당선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일광면, 정관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김유환(金有煥)
| 7,180
| 1위
|
| 58.28%
| 당선
|
6
| 강훈(姜勳)
| 5,139
| 2위
|
| 41.7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9,570
| 투표율 64.77%
|
투표 수
| 12,676
|
무효표 수
| 357
|
기장군 제1선거구 기장읍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강경수(姜敬秀)
| 7,249
| 2위
|
| 32.37%
| 낙선
|
2
| 박영한(朴英漢)
| 5,020
| 3위
|
| 22.42%
| 낙선
|
7
| 박인대(朴仁大)
| 10,121
| 1위
|
| 45.20%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40,201
| 투표율 57.21%
|
투표 수
| 22,999
|
무효표 수
| 609
|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일광면, 정관면, 철마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수근(金秀根)
| 10,818
| 1위
|
| 51.35%
| 당선
|
7
| 이종납(李種納)
| 10,255
| 2위
|
| 48.6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37,062
| 투표율 59.31%
|
투표 수
| 21,985
|
무효표 수
| 902
|
기장군 제1선거구 기장읍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인대(朴仁大)
| 13,862
| 1위
|
| 55.85%
| 당선
|
4
| 박성훈(朴成訓)
| 2,613
| 3위
|
| 10.52%
| 낙선
|
5
| 김유환(金有煥)
| 8,344
| 2위
|
| 33.6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3,388
| 투표율 58.91%
|
투표 수
| 25,561
|
무효표 수
| 742
|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일광면, 정관면, 철마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쌍우(金雙佑)
| 21,625
| 1위
|
| 59.95%
| 당선
|
2
| 정영주(鄭榮周)
| 14,439
| 2위
|
| 40.0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63,972
| 투표율 58.13%
|
투표 수
| 37,193
|
무효표 수
| 1,134
|
기장군 제1선거구 기장읍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정동만(鄭東萬)
| 4,683
| 1위
|
| 45.96%
| 당선
|
2
| 정영주(鄭榮周)
| 1,613
| 3위
|
| 15.83%
| 낙선
|
5
| 김유환(金有煥)
| 3,893
| 2위
|
| 38.2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4,720
| 투표율 22.88%
|
투표 수
| 10,232
|
무효표 수
| 43
|
기장군 제1선거구 기장읍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민정(金玟廷)
| 11,060
| 1위
|
| 42.20%
| 당선
|
2
| 김정우(金柾㲾)
| 10,466
| 2위
|
| 39.94%
| 낙선
|
6
| 김유환(金有煥)
| 4,678
| 3위
|
| 17.8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6,879
| 투표율 57.50%
|
투표 수
| 26,959
|
무효표 수
| 755
|
기장군 제2선거구 장안읍, 정관읍, 일광면, 철마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구경민(具炅敃)
| 21,795
| 1위
|
| 45.44%
| 당선
|
2
| 이승우(李承雨)
| 13,208
| 2위
|
| 27.54%
| 낙선
|
3
| 김쌍우(金雙佑)
| 12,974
| 3위
|
| 27.0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81,003
| 투표율 60.86%
|
투표 수
| 49,299
|
무효표 수
| 1,342
|
기장군 제1선거구 기장읍, 일광읍, 철마면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희창(金熙昌)
| 9,998
| 2위
|
| 29.35%
| 낙선
|
2
| 박종철(朴鍾喆)
| 22,486
| 1위
|
| 66.02%
| 당선
|
4
| 김순종(金順鍾)
| 1,574
| 3위
|
| 4.6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4,702
| 투표율 46.64%
|
투표 수
| 34,842
|
무효표 수
| 784
|
정관신도시가 목표 이상급으로 크게 커지면서
옆 지역구의 인구가 12만명을 넘어 상한선을 초과하고, 이 지역구와도 인구 격차가 2.3배나 나게 되면서
일광읍과
철마면을 받아왔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민정 시의원이
기장군수 직에 도전하기 위해 시의원직을 사퇴하며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15] 막상 경선에서 기장군의회 난동사건의 당사자로 큰 인기를 끈 우성빈 군의원에게 패하였다.
정세균 캠프에서 부산상황실 차장을 맡은 적 있는 김희창
부경대학교 생활협동조합 이사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정우 구의원이 기장군수에 도전하므로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한다.
[16] 막상 컷오프 당해서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되었고, 8.5%라는 적은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기장읍이 지역구인 김종률 군의원과 박종철 유앤아이 영어교습소 원장이 경선을 치러 박종철 후보가 승리하였다.
무소속 후보로는 김순종
오시리아관광단지(하수종말처리장)
일광신도시배후도로 신설투쟁위원장이 출마한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박종철 후보가 66%를 얻으며 더블 스코어 차로 압승을 거뒀다. 세부적으로 보면 박종철 후보는 신도시가 들어서는
일광읍에서 64.1%로 그나마 낮은 득표율을 올렸으며, 읍내인
기장읍에서 67.3%, 농촌 지역인
철마면에서 69.7%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 관외사전투표에서는 60.5% : 35.4%로 관내투표보다는 격차가 좁았지만, 이조차도 25%p차나 나며 다른 지역보다 크게 격차가 났다. 결국 김희창 후보는
서구 제2선거구의 박민서 후보,
해운대구 제1선거구의 이태희 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30% 이하를 득표하는 세 후보 중 한명이 되는 굴욕을 맞이했다. 특히 여기는 상술한 두 곳보다 민주당세가 비교적 있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한편 김순종 후보는 비록 4.3%의 불과한 득표율로 패했지만 기장읍에서 5%를 얻으며 적지만 나름의 지지층이 있었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