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톤스/시도한 음악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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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파일:롤링 스톤스 심볼.svg

믹 재거
키스 리처즈
찰리 와츠†
로니 우드


{{{#808080
[ 전 멤버 ]
빌 와이먼 · 믹 테일러 · 브라이언 존스† · 이언 스튜어트† · 딕 테일러 · 리키 펜슨 · 콜린 골딩 · 토니 채프먼 · 카를로 리틀
}}}
display: inline-block; min-width: 20%;"
[ UK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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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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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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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il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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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Hits (High Tide and Green Grass)
1966.03.28
Flowers
1967.06.26
Through the Past, Darkly (Big Hits Vol. 2)
1969.09.12
Stone Age
1971.03.06
Gimme Shelter
197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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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12.20

1972.02.18

1972.10.13

1972.12.11

1973.10.05

파일:Metamorphosis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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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6.06

1972.06.13

1975.11.05

1977.10.20

197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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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20px-Sucking_in_the_Seventies70.jpg

파일:220px-Story_of_The_Stones_co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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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0.10

1981.01.01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Sucking in the Seventies
1981.04.14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928;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FFf, #FFf, #FFf); font-size: .8em"
Story of The Stones
1982.12.01

1984.06.19
}}}






1. 개요[편집]

영국의 록밴드 롤링 스톤스가 시도한 장르를 정리한 문서.


2. 상세[편집]

60년동안 왕성하게 활동한 밴드인만큼 시도한 장르 역시 많다. 동시대 라이벌 밴드인 비틀즈가 워낙에 실험성을 추구했던 이미지에 가려서 그렇지 이쪽도 시도한 음악장르는 비틀즈 못지 않게 많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비틀즈쪽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장르를 만드는 쪽이라면 롤링 스톤스는 블루스, 로큰롤이라는 전통을 유지한 채 유행하는 새로운 장르들을 자기 스타일대로 흡수하는 스타일이다.


3. 블루스 록[편집]


60년 동안 중심적으로 해왔던 음악이다. 사실 대부분의 곡들이 블루스 록이라는 틀을 거의 벗어나고 있지 않기는 하다.[1]


4. 로큰롤[편집]


블루스록과 더불어 롤링 스톤스를 상징하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키스 리처드의 기타 연주가 척 베리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이다. 애초에 하드락과 대조되는 다소 가벼운 로큰롤이라는 이미지와 가장 어울리는 밴드가 롤링 스톤스라는 평가가 있다.


5. 델타 블루스[편집]


블루스 덕후인 재거/리처드 답게 델타 블루스 커버 혹은 델타 블루스에 가까운 곡들도 종종 내기도 했다.


6. 컨트리[편집]


롤링스톤즈의 명반 퍼레이드의 시작인 Beggars Banquet부터 컨트리 음악을 파기 시작했다. 믹 재거가 행크 윌리엄스 같은 컨트리 보컬들의 창법들을 잘 따라한다. 블루스 덕후였던 재거와 리처드는 컨트리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로는 그램 파슨스의 영향이 컸을것이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추측한다. 실제로 그램 파슨스가 다녀간 밴드는 모두 컨트리 음악의 비중이 커졌다.


7. 컨트리 록[편집]




8. 하드 록[편집]


동시대 밴드인 더 후정도는 아니지만 하드 록에도 영향을 준 곡들도 존재한다. 속주에 능하고 하드록 성향이 강한 기타리스트 믹 테일러의 영입으로 하드록 곡들의 비중이 좀 더 늘었다.


9. 사이키델릭 록[편집]


비틀즈처럼 사이키델릭 음악을 중점적으로 해왔던 밴드는 아니지만 사이키델릭의 시대였던 60년대에 활동했던 밴드답게 사이키델릭 곡들이 몇 개 있다. 여담이지만 키스 리처드는 사이키델릭 록에 대한 심술궂은(?) 평가를 한 적이 있다. 본인이 그다지 선호하는 장르는 아닌듯하다..


10. 바로크 팝[편집]




11. 프로그레시브 록[편집]


단순하고 직선적인 이미지와는 잘 안어울릴 수도 있지만 의외로 프로그레시브 성향의 곡이나 복잡하고 괴이한 곡들도 종종 발표하였다.


12. 삼바 록[편집]


삼바 리듬을 차용한적이 있다.


13. 포크 록[편집]


키스 리처드가 어쿠스틱 기타를 잘 다루는지라 포크 록 성향의 곡들도 많다. 여담으로 믹 재거는 밥 딜런의 창법들을 잘 따라하기도 한다.성대모사왕


14. 가스펠[편집]


믹 재거가 워낙 흑인 음악을 좋아하는지라 가스펠 성향의 곡들도 많이 시도하였다. 가스펠 라디오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15. 디스코[편집]


디스코의 시대였던 70년대 후반 디스코와 그들 특유의 블루스 록을 섞어서 빌보드 차트 1등을 차지하게 된다. 후에 디스코 성향의 곡들을 발표하게 되는 락 아티스트들 kiss와 로드 스튜어트에게도 영향을 준다.


16. 펑크[편집]


혹자는 이 곡을 상업화된 선배 밴드들을 공격하던 섹스 피스톨즈의 liar라는 곡에 대한 답가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사는 거짓말을 하는 연인에 대한 분노를 담은 곡이다. 쓰리 코드식의 펑크 록에 영향을 준 밴드기 때문에 펑크 성향을 띄는 넘버들도 많다. 믹재거가 이곡에서는 쟈니 로튼을 패러디한듯이 부른다.


17. 소프트 록[편집]




18. 소울[편집]




19. 뉴웨이브[편집]




20. 레게[편집]




21. 라가 록[편집]


비록 브라이언 존스 시절 한정이지만 인도 음악도 시도한 적이 있다. 라이벌밴드 비틀즈의 영향을 받아 브라이언 존스가 시타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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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펑크(Funk)[편집]




23. 두왑[편집]




24. 뮤직 홀[편집]


뮤직 홀은 연극을 공연하는 영국의 전통 극장같은 곳에서 많이 불린 음악을 뜻한다. 브리티시 인베이전 밴드인 킹크스와 스몰 페이시스도 뮤직 홀 음악을 자주했으며 롤링 스톤스 또한 미국의 루츠 음악으로 방향성을 완전히 잡기전에 잠깐 시도한 적이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23:50:33에 나무위키 롤링 스톤스/시도한 음악 장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심지어 디스코 성향이 강한 miss you도 블루스 록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