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TV/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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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거친 말투
2. 디지털 노마드 행위
3. 경쟁 만능주의 옹호
4. 박근혜는 닭대가리
5. 허위 사실 유포
8. 일빠 성향
8.1. 한국 측에서 과도한 책임 전가
8.2. '진정성 있는 사과' 운운
8.3. '문재인 정부가 반일감정을 이용한다'는 취지의 발언 논란
9.1. '문재인의 업적은 하나도 없다' 주장 관련 비판
9.2. 근거없는 '개찐따' 주장
11. 한국여성 극단적 비하 영상 및 한국콜마 회장의 해당 영상 소개 논란
11.1. 해당 영상에 대한 반박들과 리섭TV의 반응
11.2. 윾튜브 앵무새
11.3. 디바제시카 저격영상 논란 및 4대강
12. 방탄소년단 병역특례 반대 영상에서의 지나친 확대해석과 논점 이탈
13. 민식이법에 대한 인식 논란
14. 열정페이 정당화
15. 외국 유튜버 올리버쌤 지나친 비판 논란


1.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거친 말투[편집]


욕설, 비속어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며 자신과 의견을 달리하는 개인·단체에 굉장히 공격적이고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많이 쏟아 낸다. 그래서 일단 영상의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듣기에 상당히 거북할 수 있다.

사족이지만 초창기에는 전혀 안 그랬다. 3만 구독자 감사 영상을 보면 거의 다른 사람으로 보일 정도로 조곤조곤하고 공손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신헌법을 찬양하는 영상을 찍은 적이 있는데 그에 대해서 반박하는 댓글들은 삭제하고 있다.

2. 디지털 노마드 행위[편집]


댓글뿐만 아니라 리섭TV의 디지털 노마드 영상에 대해 비판하는 영상을 올린 유튜버도 있다.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이만한 비판을 받고 있다는 건, 리섭 본인도 이에 대해 생각해 보거나 직접 시청자와 얘기를 할 필요성이 우려되는 일이다.

또한 리섭TV가 영상에서 특정 업체를 언급하자마자 그 업체를 광고하는 블로그들이 우후죽순으로 생성된 것도 의심을 해봐야 한다.

3. 경쟁 만능주의 옹호[편집]


"공부를 해야만 성공하는가"라는 주제의 유튜브 영상에서 다소 비판의 여지가 있다.

영상에서 리섭은 경쟁 반대의 사례와 비교해서 경쟁을 절대적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청자에게 경쟁 만능주의가 옳다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물론 경쟁을 없애는 건 정신 나간 생각이 맞지만 일단 학벌 경쟁도 만능은 아니다. 입시 위주 교육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순수 학문이 도태되거나 학벌로 인한 차별적인 시선, 가치관 등이 생겨나는 등의 문제가 있는데 다른 체제의 예시와 비교해 이게 더 낫다는 이유만으로 "인생은 원래 치열한 경쟁의 연속이다", "행복은 성적순이 되어야 한다"면서 무조건 좋다고만 할 수는 없다.[1] 학벌 문서 참고.


4. 박근혜는 닭대가리[편집]


탄핵 사태 관련하여 박근혜가 '닭대가리'라서 탄핵을 당했으므로 전적으로 탄핵은 박근혜의 책임이라고 하다가 탄핵이 부당하다고 하는 등 앞뒤가 맞지 않는 언행을 한다.

태극기 집회하는 인원들을 향해서 '닭대가리' 하나 구하려고 밤낮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고 한 것이다.

https://youtu.be/Z2VptAMf_zI

5. 허위 사실 유포[편집]


한일 무역 분쟁에 대해 얘기하던 중 "내년 국회의원 선거 포스터를 한일전으로 제작하기도 했습니다"라는 주장을 했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며 국회 각 정당에서 수시로 감시 및 견제하고 있어 공정성이 침해되는 포스터를 제작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왜 자꾸 언론사들에서 남북미회담이라고 헛소리를 하는 겁니까?

남북미 회담은 개뿔. 미북회담에서 눈치없는 찐따가 한명 꼽사리 낀 건데 무슨 헛소리들을 하는 거에요?

언론사라는 것들이 아직도 문재인 똥X를 빨고 있어.

남북미정상회동과 관련된 영상에서는 '남북미'라는 명칭을 언론들이 문재인 똥X나 빨려고 쓰고 있다는 식으로 주장했다. 또한 보통 보수 인사들이 '남북미'라는 것에 지적하는 바는 북한보다 미국을 앞서 지칭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리섭의 말은 그것보다 문재인이 '눈치 없는 찐따'로 꼈는데 왜 언론사에서 정부 옹호적으로 '남'을 끼워 넣어 '남북미'라고 쓰느냐는 주장인데, 여기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반복했다.


6. 선민사상[편집]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이 걸려있는 반일 정신병 때문에 선거는 이긴 거나 마찬가지에요.

제발 반일 정신병에서 벗어나세요 여러분.


  • '대한민국 응원합니다♥'라는 영상에서 나온 발언인데,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반일 정신병에 걸려 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본인의 시각이 극단에 치우쳐 있음을 자인하는 꼴이다.

  • 내가 생각하는 빡대가리 3대장 글을 통하여 민감할 수 있는 종교적 신념과 정치 성향에 대해 연결 지어 언급하며, 특히 우파인데 반일이면 어디 가서 우파라고 말하지 말라고 주장한다.김구, 이승만 의문의 1패 여기에 더해 내년 총선에 대해 "조선 땅에서 한일전 프레임을 어떻게 이기냐"라고 분석하며, 대한민국에 대해 굳이 '조선'으로 비유하고 '한일전'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쓰고 있다.# 참고로 첫 번째 해당 글 아래 본인이 댓글로 이런 '빡대가리 3대장'에게 사기꾼들이 사기를 쳐야 한다고 쓴 것을 보면 단순 드립성 발언은 아닌듯하다.

7. 혐한[편집]


인스타그램에서 한국은 미개인들이 많은 나라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인 2017년 경에 올린 글로 현재는 혐오 이유로 신고되어 삭제된 상태다.~인스타그램에서 삭제시킬 정도면...~

참고로 미개인의 뜻은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문화와 인지(人智)의 발달 수준이 아직 낮은 사람을 말하는데 본인의 주장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가 잘 알 수있다.

모국을 어느정도 비판할 수는 있어도 단순히 아무런 근거도 없이 미개인들이 많은 나라라고 혐오하는 것은 어쨌든 충동적이고 무지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2]

8. 일빠 성향[편집]


2019년 7월 4일에 '대한민국 응원합니다♥'[3]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영상으로 각종 일빠 발언으로 많은 비판과 논란을 만들어 냈다.


8.1. 한국 측에서 과도한 책임 전가[편집]


일본은 왜 항상 가만히 있는 우리나라를 못살게 구는 걸까요?

간단합니다. 우리가 먼저 일본을 건드렸으니까요.


  • 이번 일본의 무역 제재는 크게 두 가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불만과 압박의 표시로 시행한 것인데, 바로 위안부 합의 불이행과 강제징용 노동자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그것이다. 아베 총리가 아예 대놓고 한국 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하며 "한일 관계가 너무 안 좋아졌다"라고 말하였다.
  • 그런데 현재 한국에게 보이고 있는 일본 정부의 행태는 내정 간섭이나 주권 침해적인 측면이 있다. 대한민국은 삼권 분립이 헌법에 명시된 주권국이다. 대한민국 사법부인 대법원에서 합리적 이유를 들어 판시하였고, 이 판결문에 명시된 대로 이행하지 않는 일본 기업에 대해 대한민국 행정부는 자산 압류를 이행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 정부의 일련의 발언과 행동은 단순 불만의 표현을 넘어서 이러한 대한민국 사법부와 행정부의 정당한 절차 이행을 압박하여 막으려는 것이다. 이러한 것임에도 대한민국에서 일본에 대해 먼저 잘못을 저질렀고 일본은 그에 따라 합당한 조치를 하는 것처럼 말하는 리섭의 주장은 결코 온당치 않다.

우리나라가 그래도 지금 제일 믿을 수 있었던 건 유일하게 반도체 하나뿐이었는데,

그동안 우리나라를 괘씸하게 생각했던 일본이 이제 이 반도체에 손을 대서 우리나라가 골로 갈 수 있도록 막타를 쳐주겠다는 겁니다.

네. 자업자득이에요. 우리나라의.


  • 이번 일본의 무역 제재 문제를 양비론으로 한국과 일본 정부 둘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닌, 한국이 잘못하여 발생한 자업자득이라는 주장은 극단에 치우친 비약적 주장이자 지나치게 위험한 생각이다.


8.2. '진정성 있는 사과' 운운[편집]


제가 볼 때는 오히려 일본이 정말 오래 참아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일본이어도 너무 열받을 것 같아요.

거듭 사과를 하고 있는 일본한테는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면서 사과를 거부하고 있어요.


  • 평소 일빠들이 자주 주장하는 것으로 '진정성 있는 사과'의 허상이 있다. 이들은 '일본은 이미 충분한 사과를 하였으며, 한국이 그 사과들을 받아주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 문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일본 정부는 이러한 일제 시절의 과거사를 반성하는 담화들을 영구적으로 준수하기는커녕 수년간 훼손, 부정하고 있다는 논란을 빚고 있다.


8.3. '문재인 정부가 반일감정을 이용한다'는 취지의 발언 논란[편집]


문재인 정부는 경제도 폭망하고 외교도 폭망하고 어느것 하나 내세울 게 없는 상황이라서

지지율을 위해서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었던 전략이 바로 <반일감정> 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그냥

<우리를 지배했던 일본에 관련된 것은 싹 다 몰아내자.>

<일본을 좋아하는 인간들은 매국노다.>

이런 컨셉으로 국정 운영을 했습니다.


  • 반일 감정은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이나 독도 영토 도발 등으로 인한 것으로 그 역사가 깊다.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해 국제법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일본 자국의 영토라고 대내외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초중고 역사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내용을 반드시 담아 가르치도록 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일본 전범들이 합사 안장되고 일본 정부 고위층이나 정치인들은 주기적으로 참배를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제의 침략 역사를 미화하며 강제징용 및 위안부에 대해 그 일제의 잘못을 축소하거나 배상하지 않으려고 한다.
  • 비록 고노 담화 등을 통하여 일본 정부가 잘못을 인정하였다고 하나, 이후 앞서 언급한 영토 도발 문제나 아베 정부의 고노 담화를 훼손, 부정하고 있는 행태로 인하여 한국 내의 반일 감정이 커진 것이다. 예를 들어 많고 많은 전투기 중에서 731부대 번호 731이 적힌 전투기에 아베가 앉아 엄지를 치켜세우는 것이나, 평화헌법을 수정하여 재무장의 야욕을 실행하려는 것 등이다. 최근 2019년 초에는 일본 해상초계기 저공위협 비행 사건까지 일어나 군사적 갈등까지 있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해 보면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의 반일 감정 전부가 특정 일부 정치인이 만들어 낸 선동이나 허상에서 나온 산물인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9. 남북미정상회동 폄하[편집]


2019년 7월 1일에 게시한 영상[4]에서 나온 발언에 대한 비판이다.


9.1. '문재인의 업적은 하나도 없다' 주장 관련 비판[편집]


사실 트럼프는 냉정하게 판단했을 때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판문점에 방문했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방문은 문재인의 업적이랑은 1도 관계가 없어요.

그냥 트럼프는 철저하게 본인의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서 온 겁니다.

근데 자꾸 문재인이 그 사이에 껴서 지가 뭐라도 한 것처럼 콩고물을 주워먹으려고 해요.

김정은도 그걸 알고 있고, 문재인은 쓰잘데기가 없는 인간이라는 것도 진작에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김정은이 직접 얘기까지 했죠. 문재인은 앞으로 미북관계에 참견 좀 하지말고 빠지라구요.

참 여기저기서 두들겨맞는 개찐따같죠. 국격이 아주 소고기처럼 살살 녹습니다.


  • 트럼프의 판문점 방문 이유에 대해 분석한 것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그 다음의 문재인의 업적과 1도 관계가 없다는 주장은 비약적이다. 실제 이번 3국 정상의 회동을 마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의 표시를 했던 만큼 문재인 대통령이 눈치 없이 불필요한 참견을 했어서 국격을 떨어뜨렸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자칭 중재자라고 하는 문재인은 이번 회담에서 기여한 업적이 1도 없어요.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어도 이번 회담은 무조건 열렸을 거라는 겁니다.

문재인과는 1도 상관이 없는거죠 알았냐 이 대깨문들아.

국제 찐따 문재인은 오늘도 아무것도 한 게 없어.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 미국의 대통령이 대한민국 영토를 거쳐 전쟁을 치른 '적국'이자 아직 미수교국인 북한 정상을 만나는데 그 대한민국 대통령의 업적이 하나도 없다는 말은 불가능하다. 문재인이 없어도 이번 회담이 가능했을지는 알 수 없지만 '국제 찐따' 문재인과 1도 상관 없다는 주장은 극단적이다.


9.2. 근거없는 '개찐따' 주장[편집]


문재인은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바로 지금이 곤두박치고 있는 지지율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죠.

그래서 눈치없는 찐따마냥 어떻게든 이 사이에 껴보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겁니다.

문재인을 바라보는 김정은 표정 좀 보세요.

이새끼는 좀 낄 때 끼라는 표정입니다. 그냥 개찐따보듯이 보고 있는 거에요.

트럼프는 말할 것도 없고요.


  • 이번 판문점 회동이 분명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찬스인 것은 맞다. 그러나 그 다음으로 여러 번 언급하는 '눈치 없는 개찐따'라느니, 김정은과 트럼프가 문재인에 대해 '개찐따로 본다'라는 주장은 보수 및 진보 여느 제도권 언론에서는 보기 힘든 특이한 분석이다.


10. 일간베스트 저장소 유저 논란[편집]


한 네티즌의 리섭이 일베라고 생각한다는 글에 대해 2019년 7월 8일 오전 12:04에 리섭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들켰노 이기야'라고 썼다.

파일:리섭 일베 들켰노.jpg

해당 페이스북 게시글의 댓글들은 이를 만물일베설 드립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평소에도 리섭은 페북에서 문재인이 든든하다든가#, 자신이 사실 좌파라든가 하는# 드립을 많이 쳐 왔다.

정치적 성향 때문에 안티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굳이 안티들이 네거티브로 이용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작성하는 것은 생각이 짧았다고 볼 수 있다.근데 과연 오해일까?

또한 개인 SNS에, 특정 지역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는 등 # 그간의 행적에 비추어 봤을 때, 의심이 들 만한 우연이 계속되고 있다.

심지어 이 영상에서는 일본이 한국에게 사과를 32번을 했다고 하는 자료를 들고 왔는데 헬마우스가 알아본 결과 일베에서 가져온 자료임을 밝혔다. 참고할 수 있는 백과사전, 전문서적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일베 자료를 참고한 것으로 보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1. 한국여성 극단적 비하 영상 및 한국콜마 회장의 해당 영상 소개 논란[편집]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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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문재인의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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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섭TV의 "화이트리스트 ㅈㄴ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영상 중.

한국의 화장품 제조사 한국콜마에서 윤동한 회장이 월례 조회 시간에 해당 영상을 틀었고 이를 본 많은 직원들이 익명 직원 커뮤니티인 블라인드를 통해 불쾌감을 드러내었고, 이 논란이 기사화되면서 영상 역시 논란이 되었다.

2019년 8월 8일 JTBC 뉴스룸 기사를 통하여 리섭의 영상이 언급되었다. 한국콜마 회장, '한국여성 극단적 비하 영상' 조회서 틀어 기사에서는 해당 영상에 대해 속어와 비어가 난무하고 여성에 대한 극단적인 비하를 동원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화이트리스트 ㅈㄴ 쉽게 설명하겠습니다."지만 섬네일의 제목은 '한국 여자들 7천원에 몸을 팔게 될지도ㅠㅠ'이며 실제 영상 내용에서도 아래의 해당 내용이 언급된다.

리섭TV는 한국 여성들도 베네수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의도를 가지고 말을 했다고 하여도 비판의 여지가 있다. 말을 순화해서 할 수 있었음에도 충분히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할 수 있는 과격한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스스로 비판의 여지를 내준 경솔한 행동은 충분히 잘못되었다 할 수 있다. 해당 비유를 사용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식으로 얘기했어야 한다. 또한 베네수엘라 여성들 중 '단돈 7달러'에 몸을 팔러 나간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모든 베네수엘라 여성들이 그런 것도 아니다.

참고로 해당 영상은 리섭TV의 다른 영상보다 2019년 8월 9일 기준 6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비추 비율도 '좋아요 3.7만 vs 싫어요 1.3만'으로 역시나 다른 영상들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

한편 이쪽 바운더리의 대가 중 한명인 윾튜브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리섭 성공했노 JTBC 등판 ㄷㄷ"이라고 하자, 리섭이 댓글로 "테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가 현실이 됐노;;"라고 반응하였으며 그의 지인 및 구독자들은 축하해 주는 분위기다.


11.1. 해당 영상에 대한 반박들과 리섭TV의 반응[편집]


한편 문제가 된 영상의 내용에 대해서 오마이뉴스팩트체크 기사를 냈고 이를 따라 적잖은 수의 반박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되기도 했다. 반박 주장들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큰따옴표의 문장이 리섭TV의 주장, 그 아래쪽이 반박이다.

1. "2005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민간공동위원회를 열었고, 여기에 참석한 문재인과 이해찬 모두 일본에 3억달러를 받고 강제징용에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다라고 합의했다."

일단 리섭TV는 이름부터 틀렸는데, 민간공동위원회가 아니라 '민관 공동위원회'이다. 또한 리섭TV가 주장하는 내용은 위원회 판결문에서 "청구권 협정을 통해 일본으로 받은 무상 3억불에 국가청구권과 강제동원 피해보상 문제 해결 성격의 자금이 포괄적으로 감안되어있다고 보아야한다."라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 판결문의 맨 앞에서는 "한일협정은 일본의 식민지배 보상을 청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조약 제 4조에 근거하여 한일 양국간 채무 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것임."이라는 말이 명시되어있고, 개인 청구권이 소멸되었다고 명시하는 부분 또한 없다. 이는 2013년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작성한 보고서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특히 해당 보고서에는 1995년부터 우리 정부는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소멸된 것은 외교적 보호권뿐이고 개인이 배상을 청구할 권리는 살아 있다는 해석을 분명히 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2. "1965년 당시에 일본이 먼저 직접적인 피해를 본 개개인에 대한 보상을 희망했었는데, 한국에서 거절하고 국가가 대표로 보상을 받은 것이다."

한일기본조약 문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일본은 처음부터 식민 지배의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았고, 때문에 어떠한 형태의 배상도 거부했다. 때문에 한일기본조약에서 차관을 비롯해서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지급한 자금들은 전부 독립 축하금이었다.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일본은 지금까지 어떠한 형태로도 식민 지배의 배상(혹은 보상)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

3. "베네수엘라가 망한 이유는 선거를 앞두고 시행한 반미 정책 때문이며, 베네수엘라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다."

일단 여성혐오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베네수엘라 여성들의 매춘은 사실이다. CNN이 기사에 따르면 계속된 경제위기로 인해 간호사, 변호사, 교사 같은 전문직 여성들도 매춘을 병행하며 부족한 수입을 채울 지경이다. 그렇지만 이것의 원인이 되는 베네수엘라 경제위기의 원인이 반미 정책 때문이라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문서 항목을 보면 더 자세히 정리되어 있지만 베네수엘라는 석유 의존적인 경제 구조와 포퓰리즘 정책 유지를 위한 정부의 과도한 경제 통제, 그리고 유가 하락에 의해 경제가 망했다. 물론 반미 정책으로 인해 미국의 제재를 받기는 했지만, 미국의 제재 이전부터 베네수엘라 경제는 이미 맛이 가 있었다. 그러니 미국의 제재가 경제 몰락을 더 가속화한 것은 맞지만, 원인이라고 하기엔 인과 관계와 시기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4. "''La gente es lo primero'는 베네수엘라의 경제를 말아먹은 베네수엘라의 4선 대통령 차베스의 구호인데, 우리나라 말로 '사람이 먼저다'라는 뜻으로 문재인의 구호와 비슷하다."

우고 차베스는 저런 구호를 쓴 적이 없으며, 1998년 도미니카 공화국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페냐 고메스가 내세운 단어이다. 그 후 중남미의 일부 기업들이 홍보에 써먹고 있다. 예시 그리고 무엇보다 이 주장은 '나라 말아먹은 사람이 한 말을 쓰고 있으니 당연히 문재인도 나라를 말아먹을 것이다.'라는 뜻인데, 어떠한 연결 고리도 없는 허무맹랑하고 비논리적인 주장이다.

이에 리섭TV는 8월 13일에 사과 영상…이 아니라 이를 비웃는 영상을 내놓았다. 우선 자신에 대해 팩트체크를 한 오마이뉴스빨갱이 뉴스라고 비하했으며, 민관공동위원회를 민간이라고 잘못 말한 거에 대해서는 '사람인지라 실수를 했다, 하지만, 이런 유치한 반박에 일일이 대꾸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 보고 정치팔이로 돈 번다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정치팔이로 돈 번다면 매일 영상 올려 떼 돈 벌 수 있었겠지만, 애국기업 살리고 싶어서 꾹꾹 참고 있었다면서 자신을 비판한 사람들을 루저 좌빨새끼들이라고 비난하였다. 복지나 받아먹는 인생의 패배자들이라고 말한 것은 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집단 광기를 이용하여 우파를 사냥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입이 막힐 그날까지 계속 활동하겠다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그렇지만 반박 영상들에 나온 것들을 다시 재반박하거나 설명하는 내용은 앞서 말한 말실수에 대한 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없으며, 그저 상대방을 매카시즘으로 몰아붙이면서 너희들은 뭐가 잘났냐는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복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으며 상당수 국민들의 여론이나 운동을 집단 광기라고까지 말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적개심까지 드러냈다.


11.2. 윾튜브 앵무새[편집]


화이트리스트 관련해서 팩트가 다 틀려먹고 결론만 '문재인 쓰레기'를 지르다가 윾튜브의 대본대로 토씨하나 안 틀리고 해명을 했다. 링크


11.3. 디바제시카 저격영상 논란 및 4대강[편집]


요약 : 썸네일을 바꾸라는 제안을 했으니, 나는 보복을 해주겠다.

파일:디바제시카_인스타_게시글.jpg
디바제시카가 인스타그램리섭TV의 한국여성 극단적 비하 영상에 대한 의견을 올렸다.


그 이후 리섭TV가 디바제시카를 비판하는 영상(제목:188만 구독자 조ㅏ파 유튜버 디바제시카님 죄송합니다..)를 올려 논란이 되었다. 제목과 다르게 영상은 '특정 유튜버 저격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로 시작하며, 4분 28초부터 디바제시카에게 제안을 한다.

나랑 <4대강 사업 잘한건가 못한건가>를 주제로 채널 삭제빵 1:1 토론 한 번 합시다. - 첫번째 제안

디바제시카는 그 영상에 댓글을 달았다. 썸네일을 바꾸면 좋겠지만, 바꾸기 싫으면 바꾸지 않아도 된다.
파일:디바제시카_유튜브댓글.jpg


며칠 후 리섭TV에 두번째 영상(제목:디바제시카님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오해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을 올렸다. 영상 제목을 '한국 남자들 3천원에 몸을 팔게 될지도 ㅠㅠ'로 바꾸었으니, 첫번째 제안 또는 두번째 제안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리섭의 두번째 제안
6분 50초부터 디바제시카가 첫번째, 두번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시에 토요미스터리를 비판하는 영상을 올릴 것이며, 디바제시카를 공론화 시켜서[5] 이슈 유튜버들이 달려들게 하여[6] 다시는 강연을 못 다니게 만들어 주겠다는 걸로 끝을 맺는다. [7]

디바제시카는 분명 중고치누크 도입사업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를 시청자에게 제공했다. 그리고 4대강을 세금이 낭비된 사례라고 소개했다. 4대강에 대해서는 지금도 찬론, 반론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 이전 참여정부 시절에도 대규모 수역 정비사업을 계획한 바 있으며, 사대강 사업보다 2~3배 많은 예산이 계획 되었다. 그러나 참여정부가 계획하려한 수해방지계획은 지방 하천, 산사태 방지 등이 포함되어 있는 종합적인 수해 방지대책이며, 사업시기가 10년으로 4대강 사업보다 장기적인 계획이기에, 이를 근거로 옹호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2013년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4대강에 설치된 보는 수문개방 시 구조물과 보 하부에 가해지는 충격을 견딜 수 있어야 하는데 견디기 어려운 소규모 고정보의 설계기준이 적용되었고 이에 따라 총 16개 보 가운데 공주보 등 14개 보에서 세굴을 방지하기 위한 보 바닥 보호공이 유실되거나 내려앉았고, 2012년도 수문을 개방할 때 6개의 보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건설사 선정 과정에서 담합 의혹이 생겼고 이것이 사실로 드러나 2012년 6월 5일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한 8개의 건설사에 과징금 1,115억을 부과했다. 사업 전 낙동강 상류에서 하류까지 물이 흐르는데 26일이 걸렸지만 완공 이후에는 86일이 걸리면서 유속이 느려졌고 4대강 사업이 완료된 이후 녹조가 급증하였다. 홍준표의 말대로 인, 질소가 고온다습한 기후와 만나서 녹조가 발생한다고 하지만 홍준표의 설명대로라면 4대강 사업 이후 녹조 현상이 줄었어야 했다.

4대강 사업이 진행되고 곤파스가 몰려왔을 때 4대강 수해 피해핵이 2,000억이였고, 메아리는 1,000억이였다. 4대강 산업이 진행되지 않았던 2002년 루사 2조 9,000억 원, 2003년 매미 2조 원, 에위니아 피해액 1조 5천억 원으로 사업전에 비해서 획기적으로 감소한 수치이며, 사업을 찬성하든 반대하든 4대강 사업의 효과에 대해선 인정할 수밖에 없는 명백한 증거가 되었어야 했지만, 2011년 8월 10일 심 교수의 주장은 7월 27일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우면산이 무너지고, 경안천과 곤지암천이 범람하고, 동두천의 신천이 범람하여 물난리가 난지 2주가 지난 후의 주장이다. 1,000억의 피해는 2주 전의 6,200억의 재산 피해를 불러온 홍수 피해액을 제외하고 있다. 심 교수가 근거로 한 자료는 7월 19일까지의 피해액이였고 홍수 피해의 장소가 지류인지 본류인지 언급을 하지 않아, 홍수 피해 금액이 감소한 것이 4대강의 효과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세금이 낭비된 사례로 소개 되어도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오픈북으로 토론하면 리섭이 진다. 흙탕물끼리 대결 꿀잼

42조 6천억 원으로 투입한 현 정부의 일자리 정책의 문제점은 고용 문제 해결을 재정에만 의존하는 것이 단기적 응급치료에 불과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게 투자해야 하는데 정작 법인세를 올리고 노조에게 힘을 실어주니, 일자리가 더 만들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있었고, 예산정책처는 정부가 양산한 일자리들이 양적지표에만 초점을 맞췄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고용위기가 최악의 상황에 치닫자 일자리 사업이 세금 낭비였다는 비판이 많았음에도, 이 사안에 대해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다만, 이것만으로 디바제시카가 정치색깔을 드러냈다고 말하기엔 어려워 보인다.

그 후 리섭은 디바제시카의 사과를 진정성이 없다고 비난하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하는 설리 관련 방송영상과 과거 디바제시카가 설리를 조롱했던 영상을 엮어서 새 영상을 만들고 무차별적인 저격을 가하겠다며 협박하는 영상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다.애초에 본인이 존경한다는 윾머부터가 설리를 조롱했다는 사실은 잊은 듯 하다...

12. 방탄소년단 병역특례 반대 영상에서의 지나친 확대해석과 논점 이탈[편집]


황금만능주의를 경계하고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방탄소년단도 군대를 다녀와야한다는 주장 자체는 문제가 없었으나, 문제는 그런 논리면 돈 있는 사람은 무슨 짓이든 다 해도 되는 것이냐, 그런 식으로 가면 부자들이 사람 하나 죽이는 것 쯔음은 일도 아닌 세상이 올거다 같은 식으로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들을 끌어들여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했다.

리섭의 논리에 따르면, 금메달 리스트들에게 병역을 면제해주었으니 재능이 아주 뛰어나고 국제 무대에서 국위선양한 사람이라면 사람 한 둘 죽여도 문제 없는 세상이 벌써 왔어야할 터인데 그렇지 않다.

게다가 애초에 본인이 반박하고자 한 주장도 단순히 '방탄소년단이 부자니까 병역을 면제시켜주자'가 아니라, 모국에 주는 경제적 이윤과 문화적 국위선양을 이유로 면제시켜주자는 주장이었다. 그런데 해당 영상에서는 이런 실익적인 부분은 가리고 마치 그냥 '부자니까 봐주자'라는 식의 주장인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


13. 민식이법에 대한 인식 논란[편집]



12월 3일에는 한창 논란이 되었던 민식이법에 대해 말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여기서 민식이법을 좌파식 감성팔이라고 주장하며 통과되어서는 안 될 악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사고 유가족이 문재인의 거짓말에 놀아나서 엉뚱한 자한당을 비판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자한당 또한 이런 감성팔이를 막는 것보다는 자기들 밥그릇에 먼저 신경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재 우리나라가 피해자들이 주의를 하지도 않으면서 활개치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렸다고 평가했다.

12월 12일에는 후속 영상을 내놓았는데, 사고 유가족들을 자식들 교통안전교육도 제대로 시키지 않았다고 비난했으며, 외국 같았으면 저 부모들이 먼저 체포되었어야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민식이법으로 처벌받을 사람들은 김여사들을 비롯한 여초카페 회원들이라면서 선동에 휘말려 민식이법을 지지한 이들이 앞으로 벌받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아름다운 결과라고 비꼬았다.


14. 열정페이 정당화[편집]



12월 7일에는 황교안 대표가 "청년들은 52시간보다 더 일해야 한다."라는 발언을 계기로 해서 영상을 올렸는데, 황교안 대표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점은 인정했지만 주 52시간제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노력도 안하면서 댓가보다 더 많은 돈을 가져가려 한다면서 자국혐오 사상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으며[8], 가난한 사람들의 소비가 너무 크다면서 중고 스마트폰을 쓰던가 저렴한 요금제로 하던가 소주에 삼겹살만 먹으라는 등의 발언을 일삼았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철없는 10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며, 원래 정해진 업무량보다 더 많이 하는 게 맞으며 인생은 원래 힘든 법이라면서[9] 열심히해야 그나마 가끔씩 있는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발언까지 했다.[10][11]

15. 외국 유튜버 올리버쌤 지나친 비판 논란[편집]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미국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올리버쌤이라는 유튜버를 근거없이 마구잡이로 미국을 욕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며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잘못된 정보가 있을수도 있는것은 사실이나 아무 이유없이 고작 영상 몇개로 심각하게 비판하고 있다는것이 문제삼고 있다.
[1] 하지만 무조건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학벌에 기인한 '차별'이 정당하다는 것이 아니라, 경쟁 속에서 능력에 따라 차등적인 대우를 받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을 언급한 것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모든 사람이 능력의 여부와 상관없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면 어느 누가 노력을 하겠는가?[2] 실제로, 역갤러들이 주장하는 말들이 한국이 미개하다는 것이다.[3] 한일 무역 분쟁에 대해 다룬 영상이다.[4] 제목은 '문프 영원히 지지합니다♥'이다.[5] 리섭한테 팬들이 댓글로 이슈화될 것 같은 것을 알려준다고 한다[6] 데블스TV를 예로 들었다.[7] 다만,진짜 이렇게되면 리섭이 일방적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받을 수 있고, 이에 대해서 일체 반박이 불가한 상황까지 간다.[8] 이는 같은 성향의 유튜버인 지식의 칼도 비슷하게 주장했던 내용이다. 이쪽은 아예 최저임금을 반토막내야 한다는 주장을 했으며 워낙 논란거리가 많은데다 근거는 없으니 너무 맹신하지 말 것.[9] 이 때 석가모니의 발언을 예시로 들었다.[10] 여기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윤서인이 했던 발언과 판박이다.[11] 지난 영상에도 자신은 무슨 일이든 안 해본 것이 없다는 누구나 할 만한 입발린 소리를 한 것을 보아 사회에 대한 막연한 원한을 푸는 것에 불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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