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부르제스모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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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 제4공화국의 총리.
2. 생애[편집]
1914년 외르에루아르의 뤼장에서 태어났다. 1955년 피에르 망데스 프랑스 내각에서 2주 동안국방장관으로 재임했고 에드가르 포르 내각에서 내무장관으로 재임했다.
뒤에 1956년부터 1957년까지 기 몰레 내각에서 국방장관으로 재임했다가 기 몰레가 제2차 중동전쟁에서 비판을 받고 6월 13일 퇴진하자, 기 몰레의 뒤를 이어 총리로 취임하여 11월 6일까지 재임했다. 총리에서 물러난 뒤 펠릭스 가야르 내각에서 1957년부터 1958년까지 내무장관으로 재임했다. 1958년 샤를 드골 내각에서 제5공화국 헌법안을 제시하자, 샤를 드골의 복귀를 반대하며 제5공화국 헌법안에 반대하였다.
1973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에서 정계 복귀를 시도했으나 낙선했고 1993년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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