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스매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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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커비스《스매시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대사
1. 개요[편집]
1.1. 공식 미디어[편집]
2. 보유 기술[편집]
2.1. 일반 공격 · 봉술의 달인[편집]
힐러라는 포지션과 마녀라는 설정과 다르게 지팡이로 근접 평타를 처음으로 2회 시전하고 이후에 2칸거리의 물거품을 발사하는 형식의 기술로 원거리 캐릭터라 생각되었던 외모와 스킬명과 달리 사실상 근접 캐릭터이다. 2회 근접 평타와 물거품의 약간의 넉백으로 만만한 상대의 경우에는 사용해볼 수 있을진 몰라도 자주 사용하는것은 좋지 못하다. 공중에서 사용할 경우는 더 처참한데 짧고 좋지 못한 판정의 근접 평타를 사용하여 체력도 약한 힐러가 지팡이로 근접 평타를 친다는 것에 출시된지 얼마안된 레전드임에도 불구하고 원거리 평타로 리메이크를 요구하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2.2. 특수 공격 · 파도의 크레셴도[편집]
옥타비아의 주력기이자 생존기로 사실 다른 OP캐릭터에 비하면 빈약한 편이지만 의외로 강력한 스킬로 약캐라고 생각되던 옥타비아의 스킬인데 이 스킬 하나만 보면 꽤 쓸만한 편이다.
지상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4칸거리의 일직선으로 에어본을 일으키는 파도를 생성하는데 에어본방방과 데미지, 판정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전투 개시 전에 궁극기 게이지 수급용으로 하나씩 깔아주는 용도나 이니시용도, 돌격하는 상대를 카운터 치는 용도로 사용하면 괜찮은 스킬이다.
공중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옥타비아 본인 주변에 물방울쉴드를 생성하고 1초후 폭발하여 상대를 밀쳐내는 스킬로 상대 레전드에게 물렸을때 점프후 사용하는 생존기로 사용할수 있으며 재능인 아다지오를 넣어주면 옥타비아 본인과 주변 아군에게 힐도 재공할 수 있어서 아군보호 및 힐링도 가능한 스킬이다.
2.3. 궁극기 · 치유의 아리아[편집]
스매시 레전드 최초의 광역 힐링 스킬로 옥타비아가 전방에 큰 물방울을 투척하여 아군에게는 힐을 적군에게는 데미지를 입히며 바닥에 착지한 이후 치유구역을 생성하는 스킬이다. 일단 힐량 자체는 어마무시한 편으로 잘 사용하면 다 죽어가던 아군들도 엄청난 힐량으로 몸에 생기가 돌아오며 재능인 바다의 마녀까지 장착하면 누이가 연상되는 강력한 장판딜링도 가능하다.
여기까지 들으면 상당히 강력한 스킬이지만 발동속도도 느리고 장판의 크기도 의외로 작으며 사거리도 무척 짧다는 단점들이 존재한다. 또 어떻게 장판을 깔았다하더라도 설치형 장판 힐이라는 스킬 구조 상 앨리스의 지뢰나 플레어의 궁극기 등을 치유지대에 같이 깔아버리면 사실 상 치유지대가 아닌 들어가면 적들의 포화로 죽을수도 있는 사망지대가 될 수도 있으며 어떻게 상대의 설치형 기술을 피하고 잘 깔았다 하더라도 팀웍이 잘 이루어질수 없는 공방의 경우에는 팀원들도 무시하며 이용하려 하지않는 그냥 장식용 스킬로 전락할수 있는 메커니즘 상의 한계점이 큰 스킬이여서 평타와 더불어 리메이크를 요청하는 의견이 많다.
3. 레벨 별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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