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선수 경력/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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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2년

2023년

2024년

파일:문동주 161 달성.jpg

1. 개요
2. 시즌 전
2.1. 스프링캠프
2.1.1. 2월 19일: 애리조나[1] 네덜란드전 [{{{#black ND}}}]
2.1.2. 2월 28일: 고친다 KIA전 대체 라이브 피칭
2.2. 시범경기
2.2.1. 3월 18일: 대전 키움전 [{{{#black ND}}}]
2.2.2. 3월 25일: 부산 롯데전 [{{{#black ND}}}]
3. 정규시즌
3.1. 4월
3.1.1. 4월 6일: 대구 삼성전 [{{{#blue 승리}}}]
3.1.2. 4월 12일: 광주 KIA전 [{{{#red 패배}}}]
3.1.3. 4월 18일: 대전 두산전 [{{{#black ND}}}]
3.1.4. 4월 30일: 대전 NC전 [{{{#red 패배}}}]
3.2. 5월
3.2.1. 5월 7일: 대전 kt전 [{{{#blue 승리}}}]
3.2.2. 5월 13일: 인천 SSG전 [{{{#red 패배}}}]
3.2.3. 5월 19일: 잠실 LG전 [{{{#red 패배}}}]
3.2.4. 5월 25일: 대전 KIA전 [{{{#black ND}}}]
3.3. 6월
3.3.1. 6월 1일: 대전 키움전 [결과]
3.3.2. 6월 일: 전 [결과]
3.4. 7월
3.5. 8월
3.6. 9월
4. 시즌 후 총평



1. 개요[편집]


2023년 한화 이글스의 투수 문동주의 활약상을 담은 개별 문서.


2. 시즌 전[편집]



2.1. 스프링캠프[편집]


미국 애리조나 메사 1차 캠프 명단에 등록되어 합류하였다. 스프링캠프서 묵묵히 훈련하던 도중 김서현의 SNS 파문이 벌어지자 입단하고서 구설수도 없고 프로의식을 보인 문동주의 평가가 더 올라가는 반응도 있었다.


2.1.1. 2월 19일: 애리조나[2] 네덜란드전 [{{{#black ND}}}][편집]


2월 19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ND
2[3]
0/0
2
1/0
0
-
최고 구속
156km/h



네덜란드전 피칭
00:20 ~ 01:03, 02:15 ~ 02:45

미국시간 19일 WBC 네덜란드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 1차전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비록 네덜란드 타선에 젠더 보가츠, 조나단 스쿱 등 빅네임 메이저리거들이 빠지긴 했으나 경력많은 마이너리거들과 전 KIA소속 버나디나도 있는 네덜란드 대표팀 상대로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평균 152km/h, 최고 156km/h에 달하는 직구와 변화구를 포함 4개 구종을 던졌다.

한편 156km/h 던진 걸 보고, 언론에서는 2월인데도 저 구속이 나왔기에 이 페이스대로면 올 시즌 내로 꿈의 160km/h를 기록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1.2. 2월 28일: 고친다 KIA전 대체 라이브 피칭[편집]


2월 28일 라이브 피칭 기록
투구수
35
최고 구속
156km/h

2월 2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 등판 예정이었지만, KIA 선수단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대신 라이브 피칭을 진행하여 35개를 던졌고, 최고 156km/h, 최저 152km/h를 기록했다.


2.2. 시범경기[편집]



파일:문동주 삼월.jpg


3월 월간 기록
경기


세이브
홀드
ERA
탈삼진
승률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QS(QS+)
투구수
2
0
0
0
0
2.57
11
.000
7
8
1
2
0
0
119


2.2.1. 3월 18일: 대전 키움전 [{{{#black ND}}}][편집]


3월 18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ND
3
4/1
4
2/0
1(1)
56
최고 구속
157km/h



3월 18일 대전 키움전 문동주 HL

3월 18일 대전 키움전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이정후에게 맞은 홈런 및 기록에 비해 조금 아쉬운 투구 내용으로 인해 100점 만점에 20점이라는 냉철한 자기평가를 내렸다.


2.2.2. 3월 25일: 부산 롯데전 [{{{#black ND}}}][편집]


3월 25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ND
4
4/0
7
0/0
1(0)
63
최고 구속
157km/h

3월 25일 부산 롯데전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1회 KKK로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직구 6개를 던졌는데, 직구 구속이 최고 157km/h, 최저 156km/h, 평균 156.5km/h를 기록했다.[4] 또한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커브도 섞어 던졌는데 체인지업이 평균 145km/h, 최고 148km/h가 찍히면서 웬만한 투수들 직구 구속을 기록하면서 호투했다.

한편 이닝이 끝날때마다 실수로 로진을 가지고 내려가려다가 아차하고 돌아가서 두고 오는 모습이 계속 등장했다. 원래 로진백은 투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이었으나 코로나 기간 동안만 예외적으로 개인 로진백을 쓰도록 규정을 바꿨고, 문동주는 코로나 기간에 데뷔했다 보니 이 바뀐 규정에 익숙해졌다가 규정이 원래대로 돌아가면서 혼란을 겪은 것이다.


3. 정규시즌[편집]



3.1. 4월[편집]



파일:문동주 사월.jpg


4월 월간 기록
경기


세이브
홀드
ERA
탈삼진
승률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QS(QS+)
투구수
4
1
2
0
0
2.38
25
0.333
22⅔
14
0
7
1
1(0)
353

개막전 상대 선발 투수로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이 등판하는 것이 확정적인 가운데 2년 연속으로 개막전 선발을 맡았던 김민우가 시범경기 내내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자 수베로 감독도 고민에 빠졌다. 스미스가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이고 있지만 문동주 또한 안우진과 맞먹는 구속을 가진 한화 차기 에이스이자 토종 파이어볼러의 맞대결로 인한 흥행 요소도 있다고 인터뷰하며 문동주를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할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후 수베로 감독이 "아직 어린 선수인 문동주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라고 언급하면서 개막전 선발투수로는 등판하지 않게 되었고 실제로 3월 30일에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스미스의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

개막전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않았고, 4월 4일 삼성과의 첫 3연전을 앞두고 1군에 등록됐다.


3.1.1. 4월 6일: 대구 삼성전 [{{{#blue 승리}}}][편집]


4월 6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승리
5
1/0
4
0/1
0
70
최고 구속
159km/h[전광판]



4월 6일 대구 삼성전 문동주 HL

4월 6일 대구 삼성전 선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4탈삼진 1사구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첫 승을 올렸다.[5]

타선에서 삼성 상대로 8점을 올려 득점지원을 빵빵하게 해줬고, 본인도 1회말 2아웃부터 5회말이 끝날 때까지 13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하는 등 호투하면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 승리로 팀 3연패를 끊어내면서 본인의 첫 승과 팀의 시즌 첫 승까지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게 되었다.


파일:문동주159.jpg


한편 이 날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전광판 기준 최고 159km/h 구속이 찍혔다.[6]


3.1.2. 4월 12일: 광주 KIA전 [{{{#red 패배}}}][편집]


4월 12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패배
6
3/0
6
2/0
2(2)
92
최고 구속
161km/h[트랙맨]



4월 12일 광주 KIA전 문동주 HL

4월 12일 광주 KIA전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3볼넷 2실점을 기록해 QS를 달성했다.

팀 타선이 1회와 2회, 2번의 득점권 찬스에서 점수를 올리지 못하고 이후 문동주가 내려갈 때까지 출루도 못했다. 결국 6이닝 2실점에 데뷔 첫 QS를 달성한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에서 1점도 지원해주지 못하면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한편 1회 대기록을 세웠는데, 박찬호 상대 3구 스트라이크가 공식 기록으로 160.1km/h를 기록하면서 KBO 리그 한국인 투수 최고 구속 경신과 동시에 1군에서 160km/h을 기록한 첫 한국인 투수가 됐다.[7] 외국인 투수를 포함하면 리즈, 카스티요를 이어 세 번째 투수이다.

안우진도 방송사 스피드건 기준으로만 160을 찍었을 뿐 공식적인 최고 구속은 160km/h를 넘지 못했다.# 2군에서 163km/h를 던진 엄정욱이 한국인 최고 구속이나, 2군 기록이라서 공식 기록은 아니다. 또한 지난 시즌 조요한 역시 트랙맨 기준 문동주보다 빠른 160.3km/h를 던졌으나 스포츠투아이 기록으로는 157km/h로 측정됐기에 문동주가 공식적으로는 최초다. #1 #2


3.1.3. 4월 18일: 대전 두산전 [{{{#black ND}}}][편집]


4월 18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ND
5⅔
2/0
8
4/0
0
98
최고 구속
159km/h[트랙맨]



4월 18일 대전 두산전 문동주 HL

4월 18일 대전 두산전 선발 등판해 5⅔이닝 2피안타 8탈삼진 4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데뷔 후 개인 최다 투구수를 기록하는 와중에도 점수를 주지 않으며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하지만 타선이 최원준을 상대로 6이닝 노히트를 당하는 등 또 다시 침묵하면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직구 구속은 구단 트랙맨 기준 평균 153km/h, 최고 159km/h를 던졌다. 이 등판 이후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1군에서 말소되었다.[8] 대신 올라온 선수는 김서현.


3.1.4. 4월 30일: 대전 NC전 [{{{#red 패배}}}][편집]


4월 30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패배
6
8/0
7
1/0
4(4)
93
최고 구속
158km/h

4월 30일 대전 NC전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7탈삼진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6이닝 소화에 성공했지만, 4실점을 비롯해 타선에서는 3경기 연속 득점지원 0을 선사해주며 시즌 2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비에서 도움이 따르지 않았는데, 1사 1,2루 상황에서 땅볼성 타구를 1루수 채은성이 포구실책하면서 병살타로 이닝을 끝낼 수 있는 상황에서 1루 주자만 아웃시켰고, 그 이후 다음 타자에게 안타를 맞으며 2점을 내줘 불필요한 자책점이 추가되는 등 경기 내내 수비수들이 행복수비를 시전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름 선방했다.

이 날 직구 최고구속은 158km/h가 찍혔다. 4월 평균 자책점 역시 1점대에서 2점대 초반으로 상승했는데 이날까지 20.2이닝 연속 득점지원 0점을 포함해 타자들의 득점지원이 1.99점에 불과하다.


3.2. 5월[편집]



파일:문동주 오월.jpg


5월 월간 기록
경기


세이브
홀드
ERA
탈삼진
승률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QS(QS+)
투구수
4
1
2
0
0
8.22
11
.333
15⅓
19
0
13
2
0
332


3.2.1. 5월 7일: 대전 kt전 [{{{#blue 승리}}}][편집]


5월 7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승리
5
3/0
5
3/0
1(1)
86
최고 구속
159.9km/h[트랙맨]



5월 7일 대전 kt전 문동주 HL

5월 7일 대전 kt전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3볼넷 1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2승을 거뒀다.[9]

1회에는 조용호의 땅볼이 본인의 몸에 맞거나, 병살성 타구가 시프트로 빠져나가며 안타가 되는 등 불운을 보였다.[10] 하지만 이후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호투했다. 5회 종료 시점 투구수는 86개였지만, 선수 관리 차원에서 6회에 김서현으로 교체됐다.

최고 구속은 트랙맨 기준 159.9km/h이고, PTS 기준 157.7km/h(공식)이다.


3.2.2. 5월 13일: 인천 SSG전 [{{{#red 패배}}}][편집]


5월 13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패배
2⅓
7/0
0
3/2
7(7)
73
최고 구속
158.8km/h[트랙맨]

5월 13일 인천 SSG전 선발 등판해 2⅓이닝 7피안타 3볼넷 2사구 7실점을 기록했다.

제구 난조로 와르르 무너지며 변명의 여지없이 패전(3패)을 기록했다. 코칭스태프가 1번 올라가서 끊어줬지만, 투수 강습 타구가 나오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고, 본인도 이어지는 제구 난조로 탈삼진 하나 없이 사사구만 5개를 기록하면서 7점(7자책점)을 내주며 시즌 최악의 경기를 만들었다. 결국 이날 경기 졸전으로 인해 ERA는 2.28에서 4.20까지 약 2정도 치솟았다.


3.2.3. 5월 19일: 잠실 LG전 [{{{#red 패배}}}][편집]


5월 19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패배
4
4/0
4
4/0
3(3)
86
최고 구속
160km/h[트랙맨]

5월 19일 잠실 LG전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4탈삼진 4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1회 10구 삼자범퇴와 2회 볼넷 하나 허용을 제외하면 좋은 투구로 시작했다. 3회 김민성박해민에게 연속 피안타 허용 후 홍창기를 1루수 땅볼, 문성주를 삼진[11]으로 처리하며 2아웃까지 잡아냈지만, 김현수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이어 오스틴에게 적시타까지 허용하며 2실점했다. 후속타자 오지환에게도 볼넷을 허용하고 문보경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여 길고 긴 이닝을 마쳤다. 4회 다시 삼자범퇴로 3회에 잠깐 흔들린 것처럼 보였으나, 5회에 올라와 내야안타와 볼넷 허용 후 아웃 카운트를 올리지 못하고 강판됐다. 이어 올라온 정우람이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승계주자 실점으로 강판 후 1실점이 늘어났다. 이후 타선에서 점수를 올리지 못해 시즌 4패를 기록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비율이 1:1(43개 씩)일 정도로 좋지 못했고, 70~80구를 도달한 시점에서 다시 직구 구속이 150km/h를 간신히 넘기거나 140km/h 중후반으로 떨어질 정도로 가장 큰 장점인 직구 구속이 떨어지는 모습을 이어갔다.

한편 이 경기에서 PTS 기준 149.2㎞/h 체인지업을 던지면서 종전 개인 기록인 146㎞/h보다 3.2km/h 빠른 체인지업을 기록함과 동시에 역대 KBO 리그 체인지업 최고 구속을 달성했고, 149.3㎞/h 슬라이더를 던지면서 안우진이 기록한 올 시즌 슬라이더 최고 구속 147.1㎞/h보다 2.2km/h 빠른 슬라이더를 기록했다.


3.2.4. 5월 25일: 대전 KIA전 [{{{#black ND}}}][편집]


5월 25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ND
4
4/0
2
3/0
3(3)
87
최고 구속
158.5㎞/h

5월 25일 대전 KIA전 선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2탈삼진 3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1회부터 보크를 범하는 등 최형우에게 적시타까지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고, 2회에는 볼넷 출루가 있었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면서 무실점으로 막았다. 문동주의 호투에 힘입어 타선에서는 3점을 올리면서 역전했다. 하지만 3회 소크라테스 - 최형우 - 고종욱으로 이어지는 클린업을 상대로 안타 - 볼넷 - (폭투) - 2루타를 허용하면서 2점을 내줬다. 4회에는 꾸역투로 점수를 내주지 않았고, 5회 김범수와 교체되면서 강판됐다. 지난 인천 SSG전 이후 3경기 연속 5이닝 소화에 실패했다. 패스트볼 제구가 되지 않으면서 158의 포심도 맞아나가는 모습.

최원호 감독은 이에 대해 류현진처럼 초등학교 시절부터 에이스를 했거나 김서현처럼 변화구로 카운트 싸움이 되는 투수가 아니라서 최근 흔들리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편 아시안 게임 차출 유무에 따라 110~130이닝 정도를 소화할 예정.


3.3. 6월[편집]



3.3.1. 6월 1일: 대전 키움전 [결과][편집]


6월 1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결과






최고 구속
km/h


[kakaotv()]

6월 1일 대전 키움전 문동주 HL

6월 1일 대전 키움전 선발 등판했다.


3.3.2. 6월 일: 전 [결과][편집]


6월 일 등판 기록
결과
이닝
피안타/피홈런
탈삼진
볼넷/사구
실점(자책점)
투구수
결과






최고 구속
km/h


[kakaotv()]

6월 일 전 문동주 HL


3.4. 7월[편집]



3.5. 8월[편집]



3.6. 9월[편집]



4. 시즌 후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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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장명은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2] 구장명은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3] 5아웃[4] 다만 투구수가 늘어나면서 4회에는 평균 구속이 151km/h까지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빠른 구속이고, 첫 저녁 경기인데다가 현장 중계진이 계속해서 "바람이 많이 분다" "날씨가 굉장히 춥다"라고 언급했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직구는 자신 있었는데 추워서 막판에 힘이 떨어졌다." 라고 말한 걸로 봐선 날씨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전광판] [5] 원래는 4월 5일 등판 예정었지만, 우천취소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6] KBO리그 공식 기록업체인 스포츠투아이에서는 156.2km/h로 측정되었는데, 이는 2011년 이후 국내 역대 선수 최고 구속 TOP 10에 딱 10위에 랭크되는 기록이었다.#[트랙맨] A B C D E [7] KBO 공식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 투구추적시스템(PTS) 기준 160.1km/h,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전광판 기준 159km/h, SPOTV 중계(트랙맨) 기준 161.0km/h가 기록됐다.[8] 다만 서산으로 내려가지는 않았다.[9] 원래는 5월 6일 등판 예정었지만, 우천취소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10] 본인이 인터뷰에 밝힌 바에 의하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11] 삼진으로 처리한 4구가 트랙맨 기준 160km/h를 달성했다.# 방송사(PTS) 기준 159k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