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키오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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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배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킬링 디어》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클로이 자오 감독의 《이터널스》 속 드루이그 캐릭터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크게 모았다. 대형 프랜차이즈 및 예술 영화, 유명 감독들의 영화에도 고루 출연하는 등 현재 활동중인 또래 배우들 중에서 필모그래피를 굉장히 잘 쌓고 있기로도 유명하다.

2. 필모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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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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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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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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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살 무렵 어머니가 헤로인 과다복용으로 사망하였다. 이후 남동생 해리와 함께 7년동안 위탁가정을 13번씩이나 옮겨가며 살았다고 한다. 그 이후로는 할머니와 이모의 손에서 자랐다고.

• 아마추어 복싱 선수이기도 하다. 15살 때부터 글로브만 있으면 복싱을 한다고 할 정도로 남다른 애정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

• 마블의 이터널스와 DC의 더 배트맨에 캐스팅 되면서 양대 슈퍼히어로 브랜드에 모두 출연하게 됐다.

• 2013년 본인의 트위터에서 스탠 리에게 "저를 슈퍼히어로로 만들어주세요 :)"라고 멘션을 보냈었는데, 2019년 MCU 영화 이터널스에 드루이그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그 후 "믿음의 힘"이라는 말과 함께 그 멘션을 본인의 트위터 메인으로 걸어두는 중.# 반면 옆동네에선 빌런이 되었다.

• 2021년 8월 아일랜드 도시 골웨이의 어떤 호텔에서 괴한에게 습격받았다.#

• 동물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특히 늑대를 좋아한다. SNS에 글을 올릴 때 🐺(늑대 이모지)가 붙어있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아마 본인의 성인 Keoghan이 아일랜드어로 늑대라는 뜻[7]
  더 정확한 뜻은 Wolf Cub(새끼늑대)
  이 있기에 더욱 좋아하는 듯 싶다.#

• 추가로 아일랜드의 상징인 ☘️토끼풀(shamrock)[8]
  clover가 아닌 shamrock이 맞다.
  이모지 역시 좋아한다. 🐺☘️ 이 두 가지는 그의 SNS 트레이드마크다.

• 생일 정보가 사이트별로 달라서 팬들 사이 혼란이 오갔다. 13년도, 14년도 그의 개인 SNS 확인 결과 정확히 10월 18일이 맞는 날짜다.#

• 눈 색이 벽안이라 촬영 각도에 따라 다르게 빛나보인다.

• 이미지와 달리 화려한 색감의 옷을 좋아하는듯. 사복이 항상 컬러풀하다.

• 2017년에 해리 스타일스와 덩케르크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그리고 2021년, 본인은 드루이그, 해리 스타일스는 스타폭스로 출연하며 같은 영화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 듄: 파트 2의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