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도저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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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도저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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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
2019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17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2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
이안 킨슬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브라이언 도저
(미네소타 트윈스)


이안 킨슬러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번호 20번
맷 톨버트
(2008~2011)

브라이언 도저
(2012)


조시 로니키
(2013)
미네소타 트윈스 등번호 2번
데나드 스판
(2008~2012)

브라이언 도저
(2013~2018)


루이스 아라에즈
(2019~)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6번
커티스 그랜더슨
(2017)

브라이언 도저
(2018)


트레이 터너
(2021~)
워싱턴 내셔널스 등번호 9번
라파엘 바티스타
(2017~2018)

브라이언 도저
(2019)


에릭 테임즈
(2020)
뉴욕 메츠 등번호 15번
후안 라가레스
(2020)

브라이언 도저
(2020)


기예르모 에레디아
(2020)



제임스 브라이언 도저
James Brian Dozier

생년월일
1987년 5월 15일 (35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출신지
파일:미시시피 주기.svg 미시시피 주 풀턴
학력
이타왐바 어그리컬추럴 고등학교 - 서던 미시시피 대학교
신체조건
180cm / 90kg
포지션
2루수, 유격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드래프트 8라운드 전체 252번 (MIN)
소속팀
파일:미네소타 트윈스 엠블럼.svg 미네소타 트윈스 (2012~2018)
파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엠블럼.svg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8)
파일:워싱턴 내셔널스 엠블럼.svg 워싱턴 내셔널스 (2019)
파일:뉴욕 메츠 엠블럼.svg 뉴욕 메츠 (2020)
수상
All-Star (2015)
World Series Championship (2019)
AL Gold Glove Award (2017)

AL Wilson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Award (2013)

1. 개요
2. 커리어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기록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약한 내야수로, 수비도 준수했지만 작은 체구임에도 넘쳐는 파워가 최대 강점이었고, 2년 연속 30홈런에 로저스 혼스비가 세운 2루수 최다 홈런 기록인 42홈런과 타이를 기록하며 미네소타 트윈스 타선의 한 축을 담당한 선수다.[1]


2. 커리어[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고등학교 시절에는 북미시시피 지역 올해의 선수는 2번, 주 대표도 2번이나 뽑히기도 했지만 2005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고, 이후 서던 미시시피 대학교에 입학해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3학년이던 2008년 드래프트에서도 지명받지 못했다. 하지만 졸업반에서 쇄골 골절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391 .485 .587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하며 2009년 8라운드 전체 252번으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되며 드디어 프로입단에 성공했다.


2.2. 미네소타 트윈스[편집]


입단 후 마이너에서 뛰면서 경험을 쌓아 나갔고, 2011년 좋은 활약으로 미네소타 트윈스 올해의 마이너리거로 선정되었다. 덕분에 2012년 스프링캠프에 초청되었고, 그 해 5월 메이저리그로 콜업된다. 2012 시즌의 성적은 썩 신통치 못했지만 이듬해부터 주전 2루수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그럭저럭 무난한 시즌을 보냈고, 2014 시즌에는 20-20을 달성하는 동시에 fWAR이 4.7에 이르는 뛰어난 활약을 했으며, 2015 시즌에도 2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내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2.2.1. 2016년[편집]


장타력면에서 완전히 포텐이 터져 리그 정상급의 2루수로 거듭났다. 또한 주루 능력도 여전하여 수준급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4, 5월에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지만 6월에 미친 활약을 보여주더니, 후반기에도 계속해서 미친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가 7월 31일에 펼쳐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는 4타수 3안타 2홈런 2타점을 기록하면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

8월 2일부터 4일까지 펼쳐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세 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12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도 모두 홈런을 1개씩 기록하면서 미친 홈런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30홈런을 넘어 40홈런도 노려볼만하다. 이후 캔자스시티 로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각각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면서 8월 24일에 시즌 30홈런을 기록했다.

8월 30일과 31일에 펼쳐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기록하면서 시즌 32호 홈런을 기록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펼쳐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는 각각 1홈런씩 기록하면서 세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였으며, 9월 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무려 5타수 3안타 3홈런 4타점을 기록하면서 40홈런까지는 단 두개만 남게 되었다. 그리고 6일 경기에서도 솔로홈런을 기록하면서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였다. 최근 8경기에서 무려 9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9월 12일에 펼쳐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면서 시즌 40홈런을 넘겼다. 그러다가 22일에도 홈런포를 쏘아올리면서 시즌 42호 홈런을 기록하였다. 다만 이후 잔여 경기였던 8경기에서는 부진하면서 2할 8푼대 타율에서 .268를 마크하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팀이 완전히 망한 가운데 그나마 고군분투하며 2루수로 42홈런을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고, 최종 성적 155경기 615타수 165안타 42홈런 99타점 18도루 61볼넷 138삼진 .268 .340 .546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시즌 종료 이후 실버 슬러거 후보로 떠오르기도 했지만 타격, 최다안타 2관왕의 호세 알투베에게 밀렸고, 시즌 종료 이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 될 뻔 했으나 결국 미네소타에 잔류하게 되었다.[2]


2.2.2. 2017년[편집]


시즌 초반에는 부진하는 등 4, 5월에 홈런이 8개밖에 안 되면서 이름값에 비해 부족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지난 시즌처럼 후반기가 되자 다시 폭발하여 8월에만 9홈런을 기록하는 등 다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면서 152경기 617타수 167안타 34홈런 93타점 16도루 78볼넷 141삼진 .271 .359 .498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했고, 수비에서도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생애 첫 골드 글러브 수상에 성공했다.

팀도 완전히 망했던 작년과는 정반대로 호성적을 이어가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성공하였고, 뉴욕 양키스와의 ALWC에서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로 1회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8:4로 패배하며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2.2.3. 2018년[편집]


이번 시즌 이후 FA를 대비한 연장 계약에 대해 협상했으나 결렬되면서 어찌했든 올 시증이 사실상 미네소타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작년이나 재작년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나이도 적지 않으므로 후반기에 엄청난 반등을 하지않는 이상 대형 계약을 따내긴 어려워보인다.

결국 논 웨이버 데드라인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을 하게 되었다.[3] 이 트레이드로 다저스는 취약한 포지션인 2루를 보강하게 되었고, 지난 2년간 전반기에 부진하다가 후반기에 폭발하는 패턴을 계속 반복하고 있었는데, 다저스가 이것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4] 다저스는 이 트레이드 당시 로건 포사이드를 넘기면서 전체 페이롤의 변화를 없앴고, 그 때문에 트레이드 과정에서 연봉 보조가 이뤄지진 않았다.[5]


2.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편집]


트레이드 직후 다저스 더그아웃에 합류하자마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릭 허니컷 투수코치와 허그를 하는 어마어마한 친화력부터 선보였다.(...) 다저스에서 선택한 번호는 6번인데, 원래 달던 2번이 다저스에서는 토미 라소다의 영구결번이기 때문에 남는 번호 중에서 적당히 고른 듯 하다.

이적 후 첫 경기인 8월 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는 5회말 동점 백투백 홈런을 포함하여 총 3안타를 기록하면서 팀의 6:4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 도저는 다저 스타디움의 짧은 중앙 담장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는 이적 소감을 이야기했다.[6] 이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WAR이 0.3 증가했다.

8월 2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는 5회말 1, 2루 찬스에서 좌측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기록하면서 이적 후 처음 2경기에서 연속 홈런을 기록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1안타 1타점을 추가하면서 팀 타선의 폭팔로 21:5로 대승했다.

8월 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는 게릿 콜을 상대로 팀의 연패를 끊는 결승 2타점 2루타를 기록했고, 이후 8월 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쿠어스 필드 원정 4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는 9회초에 웨이드 데이비스를 상대로 쐐기 2점 홈런을 기록하면서 8-5 승리를 이끌었다.

8월 15일에 펼쳐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2회말 주자 3루 찬스에서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면서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다. 본인의 다저스 이적 후 첫 끝내기이자 팀의 5연패를 끊는 값진 끝내기였다.

8월 1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지만, 19일에 펼쳐진 3차전 경기에서는 5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하면서 팀 타선의 폭발에 기여했다.

8월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런데 쿠어스 필드를 다녀온 이후 심전도에 이상을 보여서 한 차례 경기에서 빠진 이후에는 좀처럼 타격감이 돌아오지 않는데, 그럼에도 수비는 워낙 잘해서 빼기도 뭐한 웃픈 상황이다.[7]

포스트 시즌에서는 아예 타석에 들어서지도 못하면서 사실상 존재감이 미미해지며 키케 에르난데스크리스 테일러가 거의 강제로 돌아가면서 2루수를 수행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했고, 맷 켐프와 함께 더그아웃에서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그나마 NLCS 4차전에서 선취 적시타를 쳐서 그래도 활약에 한술은 떴다.

하지만 포스트 시즌 전체에서 딱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이적 자체는 실패로 돌아갔고, 본인 또한 FA를 앞두고 주가를 올리기 어렵게 되었다.


2.4. 워싱턴 내셔널스[편집]


시즌 종료 후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9M의 계약을 맺었다. 도저의 FA 직전 시즌이였던 2018년 시즌 연봉이 똑같은데, FA를 앞두고 크게 부진을 하는 바람에 강제로 연봉 동결을 해 버린 셈이다.(...) 조나단 루크로이와 더불어 커리어 첫 FA를 앞두고 부진을 하는 바람에 크게 손해를 본 케이스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시즌 초반 2할 턱걸이의 타율, 시원찮은 장타력으로 팀의 부진에 일조하고 있었다. 그나마 6~7월에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반등했으나 포스트시즌에서 하위 켄드릭아스드루발 카브레라 등에게 밀리면서 거의 출전을 하지 못했지만 그나마 팀의 우승으로 첫 우승 반지를 얻은 것이 위안거리다.

최종 성적은 135경기 99안타 20홈런 54타점 3도루 61볼넷 105삼진 .238 .340 .430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이며, 특히 부상여파로 인해 수비력이 떨어져 fWAR가 1.7에 머물렀다.


2.5. 뉴욕 메츠[편집]


2월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지만 이후 계약이 해지됐고, 7월 24일 뉴욕 메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어 시즌을 이어나갔음에도 전혀 살아날 기미를 보여주지 못하며 결국 2021년 2월 19일 33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하며 9년간의 짧고 강렬했던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기록[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bWAR
2012
MIN
84
340
74
11
1
6
33
33
9
16
58
.234
.271
.332
.603
-0.4
0.7
2013
147
623
136
33
4
18
72
66
14
51
120
.244
.312
.414
.726
2.9
2.4
2014
156
707
145
33
1
23
112
71
21
89
129
.242
.345
.416
.762
4.5
5.5
2015
157
704
148
39
4
28
101
77
12
61
148
.236
.307
.444
.751
3.1
2.8
2016
155
691
165
35
5
42
104
99
18
61
138
.268
.340
.546
.886
6.3
5.8
2017
152
705
166
30
3
34
106
93
16
78
141
.271
.357
.496
.853
5.1
4.6
2018
104
462
93
21
2
16
65
52
8
46
96
.227
.307
.405
.712
1.1
0.9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bWAR
2018
LAD
47
170
26
9
0
5
16
20
4
24
33
.182
.300
.350
.650
-0.2
0.2
2018 시즌 합계
151
632
119
30
2
21
81
72
12
70
129
.215
.305
.391
.696
0.9
1.1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bWAR
2019
WSH
135
482
99
20
0
20
54
50
3
61
105
.238
.340
.430
.770
1.7
0.7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bWAR
2020
NYM
7
16
2
0
0
0
1
0
0
1
5
.133
.188
.133
.321
-0.3
-0.4
MLB 통산
(9시즌)
1144
4900
1055
231
21
192
664
561
105
488
973
.244
.325
.441
.767
23.7
23.2


5. 기타[편집]



  • 번트 홈런을 기록한 적이 있다. 그것도 1회초 리드오프로. 3루 쪽에 댄 기습 번트를 3루수가 악송구를 던지며 뒤로 빠졌는데 도저가 송구보다 빨라서 안타로 기록됐고 빠진 공이 우익수와 1루수로부터 먼 곳까지 굴러가 그새 홈까지 들어왔다. 정식 기록은 안타+실책일 것이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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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루수 최다 홈런 기록은 2021년 마커스 시미언이 45개로 경신하게 된다.[2] 이 때 기사에 의하면 다저스가 매물로 내 놓은 유망주 호세 데 레온은 물론 다저스 최고의 거포 유망주 코디 벨린저까지 요구했다고 한다. 이에 다저스는 단칼에 거절하고 결국 탬파베이 레이스로건 포사이드로 선회했다.[3] 미네소타는 이 트레이드로 로건 포사이드, 데빈 스멜처, 루크 레일리를 받았다.[4] 실제로 이번 시즌 BABIP이 리그 평균과 자신의 커리어 통산에 한참이나 못 미칠 정도로 운에게 버림받고 있었다. [5] 포사이드와 도저 모두 이번 시즌 연봉이 $9M이다.[6] 다저 스타디움의 중앙 담장까지의 거리는 120M로, 메이저에 있는 30개 구장 중 거리가 가장 짧다. 반면 타깃 필드는...[7] 이후에 밝혀진 것에 따르면 이 부진은 2018년 시즌 내내 무릎 부상을 앓고 있었던 여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