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맥도걸

덤프버전 :

히나타장 사람들
분류
호실
입주실
201호
204호 관리인실
205호
301호
302호
304호
입주민
마에하라 시노부
우라시마 케이타로
우라시마 카나코
콘노 미츠네
→ 공실
카오라 스우
아오야마 모토코
나루세가와 나루
관리인
우라시마 케이타로
카페 거주자
우라시마 하루카콘노 미츠네 / 오토히메 무츠미 / 사라 맥도걸
† 임시 관리인으로 우라시마 하루카(ep 1이전), 나루세가와 나루(ep 89 ~ ep 97), 우라시마 카나코가 맡은 적이 있다.
우라시마 하루카가 카페 주인이었으나, 하루카의 결혼 이후 콘노 미츠네가 주인이 되었다.


サラ・マクドゥガル / Sarah McDo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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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d0gx0NJKE1sqk8veo5_r1_54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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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러브히나 시점 이후[1]
애니메이션에서

응석부리기는 애교로!! 아메리카 Girl~~

러브히나 공석 설정집 『러브히나∞』에서 소개 문구.

러브히나의 등장인물
이름
사라 맥도걸
サラ・マクドゥガル
성별
여성
직업
초등학생중학생
출신지
미국 캘리포니아
생년월일
1990년 7월 1일
나이
만 9세 ep29~ep52
만 11세 ep89~ep118
만 15세 에필로그
신체
쓰리사이즈
B61 W56 H63
B78 W58 H80[A]
신장
129cm
158cm[A]
머리사이즈
48cm
신발 사이즈
225mm
시력
좌안 : 1.4 / 우안 : 1.4
반지 사이즈
7호 왼손 약지
혈액형
A형
별자리
궁수자리
가족
아버지, 어머니[2], 새엄마
담당 성우
코바야시 유미코[3]/최향윤[4]/줄리 매덜리나.
1. 소개
2. 에필로그
3. 에필로그 이후
4. 여담


1. 소개[편집]


러브히나의 등장인물. 아카마츠 켄 작품에 주요 조연으로 나오는 맥도걸 가문의 일원이나, 역시나 다른 가문의 일원들과의 상관관계는 불명.

외국에 있다가 귀국한 세타 노리야스와 함께 온 외국인 소녀이자 먼 친척이다. 어머니는 이미 사별했으며, 아버지는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사실상 보호자는 세타 노리야스가 아버지나 다름없다. 사실, 진짜로 세타 노리야스가 친아버지일지도 모른다.

그녀의 어머니 줄리아 노리야스는 세타 노리야스우라시마 하루카 셋이서 매우 절친한 사이였다. 그러나, 사라의 어머니는 불치병에 걸렸고 따라서 세타에게 사라를 맡기고 세상을 떠났다. 귀국한 세타는 케타로를 조수로 쓰게 되면서 사라를 히나타장에 떠안기듯이 맡겨 버리며, 처음에 사라는 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매우 싫어했지만 어느새인가 히나타장의 분위기에 적응하면서 정착하였고 근처의 초등학교에도 진학하게 된다.

세타가 사라를 히나타장으로 맡긴 이유는 세타를 따라서 외국으로 같이 가게 된다면 유적 발굴같이 거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어린 아이에게 너무나도 힘든 일인데다, 히나타장같이 안전하고 가족같은 환경에서 또래 아이들과 같이 지내는 것이 더 좋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매사에 케이타로를 눈엣가시로 여기면서 개초딩스럽게 발로 차거나 일을 방해하는 데 혈안이 되었지만, 유일한 약점인 엉덩이에 있는 팬더무늬의 점을(…) 케타로에게 실수로 들켜버리고 말았다.[5] 그 뒤로는 사실상 케타로에게 꼼짝하지 못하고 고분고분해 진 듯 하다.

후반에는 왠지 카오라 스우와 죽이 잘 맞는지 한 팀이 되어서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별다른 사건은 없고, 마스코트 같은 느낌으로 존재하고 있다.

우라시마 카나코가 측정한 케타로를 향한 호감도 순위표에 따르면 62점으로 타마에 이은 6위로 인간 중엔 꼴지다. 다만 50점이 보통 친구 정도의 호감도이기 때문에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본인도 의아해 한 걸로 보아 자각하지 못한 것 같다.


2. 에필로그[편집]


에필로그에서는 키도 커지고 분위기도 상당히 어른스러워졌다. 꽤 멋진 여성이 된 듯 하다. 물론, 가장 환골탈태한 건 마에하라 시노부였지만…


3. 에필로그 이후[편집]


러브히나∞에서 잠깐 언급되는데 히나타장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머리를 길러 롱 스트레이트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버지를 도와 고고학 발굴때 도움을 주는데 이때 작업복이 매우 야하다(...)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청멜빵만 입고 작업한다고하며 옆구리쪽으로 살짝 보이는 슴가가 상당히 야해서 주위 남자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고.[6]

그리고 밴드를 붙이는 날이 상당히 많은데 어린시절에는 장난을 많이쳐서 생긴 상처들 때문에 붙인 것이지만 러브히나 이후 시점에서는 아버지를 도와 유물을 발굴하던 도중 생긴 상처들 때문에 붙이는 것이라고 한다.


4. 여담[편집]


  • 돌아가신 엄마를 여전히 좋아한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줄리아 노리야스를 꼽았다.
  • 미국 출신 답게 일본 전통식을 싫어하고 좋아하는 패션이나 영화도 미국에서 유행하는 복장, 영화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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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 : 러브히나 공식 설정집 러브히나∞[A] A B 에필로그 기준.[2] 줄리아 노리야스[3] 지금 다시 들으면 미스캐스팅이라는 평이 상당히 많다. 초등학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목소리가 성숙한데다가. 코바야시 유미코는 보이쉬한 음색이 주이기 때문에, 목소리 또한 소녀와는 거리가 멀다는 평이 많다.[4] 흠좀무스럽게도 캐릭터는 제일 나이가 어린데 한국판 성우진 중에서는 제일 선배님.[5] 여기서의 대사가 '아버지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데~!' 였다. 기동전사 건담의 패러디인 모양이다.[6] 맨위 사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