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 FC/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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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FC 2021-22 시즌
구단주
가오지셩 (Gao Jisheng)
—> 스포츠 리퍼블릭 (Sport Republic)
감독
랄프 하젠휘틀 (Ralph Hasenhüttl)
주장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James Ward-Prowse)
부주장
미정 (Undecided)
경과
프리시즌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현재 15위
(36전 9승 13무 14패 41득점 61실점)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64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라운드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합산 성적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최다 득점
(0골)
최다 도움
(0도움)

1. 개요
2. 스쿼드
3. 여름 이적 시장
3.1. 이적기조
3.1.1. 재계약설 및 이적설
3.1.2. 방출설
3.1.3. 영입설
3.1.3.1. 레프트백
3.1.3.2. 미드필더
3.1.3.3. 윙어
3.1.3.4. 스트라이커
3.2. 방출
3.3. 영입
4. 겨울 이적 시장
4.1. 방출
4.2. 영입
5. 프리시즌
5.1. vs 풀럼 (홈, 1:1)
5.2. vs 카디프 (원정, 0:4)
5.3. vs 스완지 (원정, 1:3)
5.4. vs 레반테 (홈, 1:0)
5.5. vs 아틀레틱 클럽 (홈, 3:1)
6. 프리미어리그
7. FA컵
7.1. 64강 vs 스완지 (원정, 2:3 승)
7.2. 32강 vs 코번트리 (홈, 2:1 승)
7.3. 16강 vs 웨스트햄 (홈, 3:1 승)
7.4. 8강 vs 맨시티 (홈, 1:4 패)
8. 카라바오컵
8.1. 2라운드 vs 뉴포트 (원정, 0:8 승)
8.2. 32강 vs 셰필드U (원정, 2:2 무(승부차기 2:4 승))
8.3. 16강 vs 첼시 (원정, 1:1 무(승부차기 4:3 패))
9. 총평



1. 개요[편집]




2. 스쿼드[편집]




[ 펼치기 · 접기 ]
사우스햄튼 FC 2023-24 시즌 스쿼드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앨릭스 매카시
Alex McCarthy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카일 워커피터스
Kyle Walker-Peters

3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DF
라이언 매닝
Ryan Manning

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플린 다운스
Flynn Downes
[A]
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잭 스티븐스
Jack Stephens
주장
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메이슨 홀게이트
Mason Holgate
[B]
7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MF
조 아리보
Joe Aribo

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아담 암스트롱
Adam Armstrong

10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FW
체 애덤스
Che Adams

12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FW
폴 오누아추
Paul Onuachu

1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조 럼리
Joe Lumley

1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제임스 브리
James Bree

16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MF
윌 스몰본
Will Smallbone

17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MF
스튜어트 암스트롱
Stuart Armstrong

18
파일:프랑스 국기.svg
FW
세쿠 마라
Sékou Mara

19
파일:말리 국기.svg
MF
무사 제네포
Moussa Djenepo

20
파일:가나 국기.svg
FW
카말딘 술레마나
Kamaldeen Sulemana

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테일러 하우드벨리스
Taylor Harwood-Bellis
[C]
22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MF
카를로스 알카라스
Carlos Alcaraz

2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사무엘 에도지
Samuel Edozie

24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MF
셰이 찰스
Shea Charles

26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FW
라이언 프레이저
Ryan Fraser
[D]
2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새뮤얼 아모아메요
Samuel Amo-Ameyaw

28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후안 라리오스
Juan Larios

31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GK
개빈 바주누
Gavin Bazunu

35
파일:폴란드 국기.svg
DF
얀 베드나레크
Jan Bednarek

37
파일:독일 국기.svg
DF
아르멜 벨라코차프
Armel Bella-Kotchap

-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FW
로스 스튜어트
Ross Stewart

구단 정보
구단주: 드라간 솔락 / 감독: 러셀 마틴 / 홈 구장: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
틀 정보
출처: 트랜스퍼마크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8월 31일






3. 여름 이적 시장[편집]



3.1. 이적기조[편집]


  • [6월 3일]:디 애슬레틱[1]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햄튼은 선수 한 명당 £10-12m의 이적료를 사용할 것이며, 딱 한 명에게 귀도 카리요에게 썼던 비용 수준으로 쓸 수는 있으나 기대할 바가 못된다고 보도했다.

  • 예전부터 사우스햄튼은 셀링클럽이었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선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번 영입 기조 역시 나이가 어린 선수들 위주로 돌아간다. 그래서 나온 대부분의 이적설이 나이가 26을 넘지 않는다.


3.1.1. 재계약설 및 이적설[편집]


  • [대니 잉스]: 6월 초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클럽이 £25-30m이라는 이적료가 들어온다면 잉스의 이적을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구단이 원하는 이적료에 미치지 못하는 순이면 자유계약으로 내보내는 한이 있더라도 잔류를 시킬 것이라고 한다. 이전에 겨울에 나온 보도에 따르면 대니 잉스와 사우스햄튼 간에 계약 문제는 돈문제가 아니며 바이아웃 조항이 문제라고 하였다. 7월 3일에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속보로 대니 잉스가 사우스햄튼이 제안한 4년 재계약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 기사에 따르면 대니 잉스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클럽으로 가길을 원한다고 한다. 사우스햄튼에서 자유계약으로 나간다 하더라도 프로정신이 투철한 선수이기 때문에 태업할거라고 보지 않는다고 한다.이후 같은 날에 비비씨 솔렌트 라디오 아담 블랙모어[2]가 대니 잉스는 사우스햄튼의 재계약을 거절하지 않았으며 챔피언스리그 클럽으로만 이적하고 싶다고 한다. 잉스에게 토트넘,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가 관심을 보였지만 잉스는 이들 클럽에 관심이 없으며 만약 챔스진출 클럽 맨맨첼리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으면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다음 날 7월 7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서 대니 잉스에게 토트넘,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가 관심을 보였지만 잉스는 더 높은 클럽으로 가길 원한다고 하였다. 이전 보도와 마찬가지로 큰 돈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구단은 팔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7월 9일 디 애슬레틱 찰리 애클레셰어[3]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백업용으로 대니 잉스에게 제안을 했지만 이 제안은 일어날 것 같지 않으며 사우스햄튼은 큰 돈이 들어오는 것 아닌 이상 데리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7월 13일 텔레그래프 맷 로[4]가 토트넘이 케인과 투톱을 세우기 위해서 잉스를 노리며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20m 파운드면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7월 14일 이브닝 스탠다드의 잭 로서는 사우스햄튼과 토트넘이 작년에 호이비에르 거래를 하면서 사이가 틀어져서 대니 잉스 거래가 어려울거라고 보도했다. 이는 당시 다니엘 레비가 사우스햄튼이 원한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을 불렀기 때문이며, 1년 남은 선수를 흔들은 탓도 크다. 또한 이전부터 토트넘이 감독, 디렉터, 선수 등등 빼가면서 제값을 쳐준게 없어서 불만이 쌓여있었는데 호이비에르 사가로 완전히 두 구단이 틀어진걸로 보인다. 1월 디 애슬레틱의 댄 셸던은 대니 잉스의 재계약 기사를 다루면서 토트넘과 거래하기 꺼리며, 토트넘이 원하는 가격 이상을 줘야 거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토크스포츠의 알렉스 크룩[5]또한 언급한 부분으로 실질적으로 다니엘 레비가 큰 값을 쳐주지 않는 이상 대니 잉스를 거래하는건 힘들어보인다.[6] 7월 15일 디 애슬레틱 찰리 애클레셰어가 보도하길, 토트넘이 잉스를 원하는건 맞지만 사우스햄튼이 싼 값에 내보낼리가 없기 때문에 25m이상을 비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수가 더 많은 선택지가 있을 수 있는 내년 여름을 선택할지와 토트넘에 가길 원하는지조차 불분명 하다고했다. 이후 7월 18일 BBC 라디오 솔렌트에 출연한 하센휘틀은 잉스에 대해서 인터뷰를 했다. 잉스는 현재 사우스햄튼에 소속된 선수이며, 잉스가 머물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담 블랙모어가 덧붙이기를 현재 잉스와 사우스햄튼은 불화가 하나도 없으며 관계가 좋고, 잉스가 가고 싶어하는 팀에서 잉스에 대해서 오퍼를 한게 없다고 밝혔다. 7월 19일 디 애슬레틱의 사이먼 존슨과 리암 투메이는 첼시가 대형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수 없게 된다면 더 저렴한 스트라이커를 찾을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잉스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잉스에 대한 첼시의 관심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토크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잉스는 맨유와 맨시티의 오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한다.

이후 텔레그래프 쪽에서 잉스를 토트넘의 영입명단 중 한 명으로 여긴다는 소식이 나왔으나 별다른 이적설이 나오지 않았다. 스완지와의 프리시즌 경기가 끝난 후, 하센휘틀은 토크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재계약을 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으며, 선수들은 자계로 나가게 되면 상위권 팀을 골라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잉스에게 투자한 돈이 있다. 베스터고르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자유계약으로 선수를 내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후 8월 5일에 갑자기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떴다. 아스톤 빌라는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와만 링크가 났었기 때문에 잉스의 이적이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다. 아스톤 빌라와 사우스햄튼 팬들 모두 당황했다. 이후 나온 소식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가 30m 파운드를 비드했기 때문에 사우스햄튼이 거절할 수가 없는 돈이었다고 한다. 또한, 아스톤 빌라가 유럽대항전을 나가기 위해서 대대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잉스에게도 야망있는 클럽으로 다가온 모양이다. 이후 비비씨 소식에 따르면, 이적료는 25m이라고 나왔다. 텔레그래프 소식까지 합치면 25m에 보너스가 5m이라서 총 이적료가 30m인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에 셀온 조항 20%가 있으나, 햄프셔라이브 소식에 따르면 재판매 수익에만 붙기때문에 리버풀이 가져가는 금액은 2m이라고 한다.

그리고 8월 13일 대니 잉스는 텔레그래프의 샘 왈라스와 독점 인터뷰를 하면서 이적 과정에 대해서 직접 전달했다. 대니 잉스는 리버풀에서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을 해올때부터 사우스햄튼과 재계약을 할 의사가 없었고, 사우스햄튼에서 재기해서 다시 한 번 빅사이닝을 하고 싶었기에 3년 계약을 추진했다. 사우스햄튼이 구단 역사상 최고 주급을 주겠다고 제안한 것은 사실이나 본인이 거절했다. 이적은 8월이 되어서야 이루어졌는데 토트넘이 관심이 있었지만 빌라가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일요일에 얘기가 오고 가고 나서 화요일에 딘 스미스를 만나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순식간에 이루어졌고 수요일에 오피셜이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잉스는 고향팀을 떠난 것에 대해서 "내가 넣은 골 기록을 팬들은 알아야 한다"라고 말해 소튼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게 되었다.

  • [야닉 베스터고르]: 계약이 1년 남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을 맺고 있지 않다. 이후 7월 3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베스터고르에게 이탈리아와 스페인, 독일 클럽이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토트넘이 베스터고르에게 관심을 가진 것은 맞다고 한다. 7월 9일 디 애슬레틱 토트넘 기자인 찰리 애클레셰어는 토트넘이 베스터고르를 센터백 후보로 본 것은 맞으며, 무리뉴가 감독으로 있었을 때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무리뉴가 로마로 간 뒤 로마에서 베스터고르를 원한다고 한다. 베스터고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류하길 원하며 같은 덴마크인이자 전 클럽 동료인 호이비에르가 설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 단계에서 토트넘에게 1순위 센터백 후보가 아니기 때문에 사우스햄튼과 대화를 나눈 부분은 없다고 한다. 7월 15일 디 애슬레틱의 찰리 애클레셰어에 따르면 토트넘의 센터백 후보에 있으며 쥘 쿤데밀란 슈크리니아르보다 싸게 살 수 있으나 파라티치에게는 후순위라고 한다.

덴마크 유로 경기가 끝난 후, 휴가를 보내다가 사우스햄튼으로 프리시즌 복귀를 했다.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 찍혔다. 재계약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적은 사실상 확정이었고, 웨스트햄과 울버햄튼을 비롯해서 레스터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레스터의 경우 포파나가 비야레알 전에서 큰 부상을 당해 장기간 아웃될 예정되어 급하게 센터백을 찾게 되었다. 이전에도 레스터가 관심을 보였었기에 거래가 빠르게 일어났다. 레스터와의 이적설은 1티어 기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전달되었으며, 소식이 전해진지 이틀 만에 이적이 이루어졌다. 디 애슬레틱의 댄 셸던에 따르면 이적료는 14m+1m 파운드이며, 레스터가 만약 챔스진출권을 따낼 경우 이 돈보다 더 높아지게 된다고 한다.

  • [알렉스 매카시]: 이미 겨울에 디 애슬레틱에서 재계약을 협상중이라고 밝혔다. 6월 28일 재계약에 사실상 합의를 했다고 디 애슬레틱에서 보도했다.

  • [잭 스티븐스]: 유스 출신으로 현재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인데 햄프셔라이브[7]에 따르면 사우스햄튼과 계약에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샘 맥퀸]: 2018년 미들즈브러로 임대를 갔다가 무릎전방십자인대를 다친 맥퀸은 수술을 한 후 감염에 시달려 재활만 3년을 하게 되었다. 치료를 하면서 계약이 이번 여름 만료가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구단측에서는 맥퀸의 재활을 지속적으로 돕고 싶었기 때문에 6개월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 현재 하센휘틀의 1군 팀에서 일부분 훈련에 참가를 하고 있다. BBC 솔렌트 라디오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한 하센휘틀은 맥퀸에 대해서 자신이 소튼에 부임한 후 그가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으며, 만약 경기장으로 돌아온다면 그것은 '기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 [프레이저 포스터]: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황으로 스코티쉬 더선에 따르면 사우스햄튼과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7월 22일 더선 독점에 따르면 포스터는 현재 주급을 10만 파운드를 받고 있으며, 사우스햄튼 측에서는 주급을 30% 삭감하여 7만 파운드를 제안했다고 한다. 이 금액은 매카시보다 낮은 금액으로 포스터가 거절했다고 한다. 또한 셀틱에서 현재 포스터 임대를 원하는 상황이며, 만약 사우스햄튼측이 포스터가 재계약을 계속 거부한다면 1년 남은 선수를 처분하기 위해서 매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 6월 6일에 폴 도일은 아스톤 빌라가 제워프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6월 23일 댄 셸던은 아스톤 빌라가 제워프를 영입한다는 것은 개소리라고 했다. 7월 10일 빌라쪽 기자인 애슐리 프리스는 아직까지 빌라가 제워프를 비드할만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7월 13일 햄프셔라이브에서는 제워프에 대한 어떠한 비드도 없었다고 확인했다. 7월 31일에 갑자기 아스톤 빌라가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에 대해서 25m 으로 비드를 했으나 칼거절 당했다고 보도가 떴다. 2차 비드까지 할 것으로 보인다는 후속 보도가 이어졌으며 사우스햄튼과 관련된 모든 기자들은 NFS임을 선언했다. 8월 12일 텔레그래프의 마이크 맥그라스는 토트넘이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여전히 사우스햄튼 쪽에서는 NFS 임을 강조했다. 이후 하센휘틀은 에버튼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는 계약기간이 4년이 남았으며, 그는 여기서 행복하고, 장기간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며 사실상 종신 선언을 했다. 또한, 8월 13일에 진행된 디 애슬레틱의 토트넘 Q&A에서 찰리 애클레셰어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는 50m 이상을 비드해야 하며, 이미 토트넘은 미드진이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3.1.2. 방출설[편집]


  • [라이언 버틀란드]: FA로 사우스햄튼과 계약이 만료되었다. 라이언 버트란드는 아스날과 계약한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레스터에서 공신력이 높은 블랙웰이 영입에 근접했다는 것으로 보아 레스터 시티로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뒤이어 스카이스포츠에서 레스터와 라이언 버틀란드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가 나왔다.

  • [앵거스 건]: 스토크 시티로 임대를 다녀왔던 앵거스 건은 구단으로 돌아와서 하센휘틀과 골키퍼 코치와 면담을 했다. 해당 면담이 긍정적이었다고 알려졌으나 구단에서는 더 이상 앵거스 건을 기용할 것 같지 않아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노리치 시티가 앵거스 건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뒤이어 디 애슬레틱 댄 셸던 기자가 노리치 시티와 사우스햄튼이 앵거스 건 이적에 대해서 구단간 합의를 마쳤으며 개인 합의만이 남았다고 밝혔다. 맨시티에서 앵거스건을 사올 때 £10m을 지불했으나 원금회수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적이 완료되고 난 뒤에 나온 디 애슬레틱과 햄프셔라이브의 보도에 따르면, £5.5m에 보너스 조항을 합하면 최대 £10m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구단에서는 £6-7m정도 받으면 만족한다고 한다.

  • [베슬리 후트]: 국내팬 해외팬 모두가 싫어하는 후트가 떠난다는 소식이 나왔다. 제일 먼저 나온 곳은 디 애슬레틱의 댄 셸던으로, 베슬리 후트에게 네덜란드와 벨기에 리그가 관심이 있다고한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이 원하던 이적료에 못미쳐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구단은 손해를 감수하고 후트를 SRC 안데를레흐트로 처분했다. 이적료는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으며 햄프셔라이브에 따르면 'nominal fee'라고 한다. 따라서 트랜스퍼마켓에 나온 이적료 수준밖에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제이크 보킨스]: 6월 27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서 보킨스가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후 로스 카운티로 임대를 떠나게되었다.

  • [마리오 르미나]: 풀럼으로 임대를 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아서 사우스햄튼에서의 미래가 불분명하다고 한다. 디 애슬레틱에서는 르미나가 나갈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으며 계약기간 때문에 많은 돈을 받지는 못할 거라고 보도를 했다. 6월 18일 데일리 메일에서 뉴캐슬이 르미나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7월 초부터 프랑스 언론 측에서 니스가 르미나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니스에서 르미나에 대해 ¢4m을 비드할 예정이라고 한다.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왓포드의 영입 후보에 있다고 한다. 프랑스 언론에서 계속 이야기가 나오다가 잉글랜드 언론에서도 보도하기 시작했다. 더노선에코에서 뉴캐슬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4m를 비드한다고 했다. 7월 22일 알렉스 크룩은 트위터에 더 많은 이적료를 받기 위해서 소튼은 기다릴 것이며 해외 클럽의 오퍼를 기다린다고 했다. 그리고 디 애슬레틱의 댄 셸던의 보도에 따르면 리그앙의 OGC 니스로 합류하는 것이 근접했으며 프랑스로 넘어가 마무리를 하는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애드온을 포함해서 £8m 이야기가 나왔으나 댄 셸던이 정정보도를 했다. 이적료는 ¢5.5m으로 애드온이 포함된 금액이다.

  • [얀 발레리]: 하센휘틀이 기용할 생각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디 애슬레틱에서 보도했다.

  • [알렉산드레 얀케위츠]: 맨유의 9대딱 주인공인 얀케위츠는 이미 한 번 이적요청서를 낸 적이 있다. 하센휘틀이 맨유 경기에서 기용을 했지만 어이없게도 극초반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그 이후 하센휘틀이 기용하지 않았으며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앞으로도 기용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한다. 이에 따라 얀케츠는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대로 얀케위츠는 팀을 떠났다. BSC 영 보이스로 이적했으며 4년 계약을 맺었다. 디 애슬레틱 후속보도에 따르면(7월 19일), 이적료는 £1m를 받았으며 특정 조항이 충족되면 최대 £4m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셀온 조항은 30-35%이며, 이적료 추가조항에 대한 부분이 많이 충족이 될수록 셀온조항은 줄어들게 되어있다고 한다.

  • [댄 은룬둘루]: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16번 리그 경기에 출장을 했기 때문에 재계약을 맺은 후 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고 한다. 보도대로 클럽과 3년 재계약을 맺었으며 바로 3부 리그에 있는 링컨 시티로 1년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 [마이클 오바페미]: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오바페미가 계약이 얼마 남지 않았고 클럽을 나갈 수 있다고 하였다. 블랙번 로버스의 아담 암스트롱을 사우스햄튼이 원하면서, 블랙번 측이 오바페미와의 스왑딜을 제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측이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아담 암스트롱이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을 해오면서 다시 한 번 블랙번 이적 소식이 나오게 되었다. 랭커셔 지역지에 따르면, 구단 간에 이적 합의는 되었고 오바페미의 결정만 남았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에서 오바페미가 블랙번으로 가는 것을 거절했다고 보도했으나 랭커셔 지역지에서 이에 대해서 반박했다. 하센휘틀은 오바페미의 이적과 관련해서 잔류해도 되나 여기서 경쟁할 각오를 해야하고, 자신에게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라고 해서 사실상 나가는게 나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후 풋볼인사이더에서 본머스에서도 오바페미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 [셰인 롱]: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롱이 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했으며, 햄프셔라이브의 Q&A에 따르면 프리시즌에 참가는 하고 있지만 챔피언쉽 팀으로 이적할 것 같다고 하였다.



3.1.3. 영입설[편집]



3.1.3.1. 레프트백[편집]

  • [5월 31일]: 햄프셔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풀백 브랜든 윌리엄스와 풀럼의 앤서니 로빈슨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전에 브렌트포드의 리코 헨리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으나 브렌트포드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이 되면서 영입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 [6월 18일]:포르투갈 언론 A BOLA에서 벤피카의 레프트백 누누 타바레스에게 관심이 있으며 이적료는 €15m정도라고 보도했다. 나폴리와 브라이튼에서도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 [6월 24일]: 햄프셔라이브에서 리그앙 스타드 브레스트29의 레프트백 로맹 페라우에게 관심이 있으며 회계 장부 마감으로 인해서 새로운 회계가 시작되는 7월이 되어서야 오피셜이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 [6월 27일]:디 애슬레틱에서 사우스햄튼이 로맹 페라우에게 관심을 가진 것은 맞으며 이 계약은 메디컬 테스트가 불만족스럽지 않고 다른 클럽에서 더 많은 돈을 지불해서 하이재킹 하지 않는 한 성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7월 6일]: 디 애슬레틱의 댄 셸던과 로리 휘트웰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햄튼은 맨유의 풀백 브랜든 윌리엄스 임대에 근접했다고 한다. 임대료 협상과 같은 세부 사항만이 남았으며 윌리엄스의 주급 6만 5천만 파운드는 사우스햄튼이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보도에서 카일 워커 피터스의 백업을 한 명 찾을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카워피의 백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비비씨 라이도 솔렌트의 아담 블랙모어 역시 브랜든 윌리엄스의 임대에 근접했다고 알렸다.

  • [7월 14일]: 디 애슬레틱의 로리 휘트웰은 맨유측에서 브랜든 윌리엄스의 임대료로 £2m을 원하고 있으며 이에 사우스햄튼 측이 다소 실망했다고 한다. 사우스햄튼은 계속 이적료에 대해서 협상중이다. 이후 댄 셸던의 트위터 정보에 따르면 사우스햄튼이 임대료로 인해서 협상에서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두 클럽이 중간점을 찾아야 한다고 하였다. 이후 토크스포츠의 알렉스 크룩은 임대료와 주급이 모두 문제이기 때문에 임대 딜이 파토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8]

  • [7월 19일]: 디 애슬레틱의 댄 셸던은 브랜든 윌리엄스의 거래가 임대료때문에 정체되고 있으며, 임대료에 대한 협상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사우스햄튼이 다른 매물을 찾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이먼 존슨이 쓴 첼시의 유스에 관한 기사에 따르면, 레프트백 티노 리브라멘토가 첼시를 떠나기 위해서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으며, 사우스햄튼과 브라이튼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7월 21일]: 골닷컴의 니자르 킨셀라에 따르면 티노 리브라멘토의 이적에 브라이튼이 선두주자이며 사우스햄튼이 뒤늦게 강하게 따라붙고 있다고 보도했다.

  • [8월 2일]: 데일리 메일의 아드리안 카줌바가 티노 리브라멘토가 사우스햄튼으로 가는 것이 확정적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5m이라고 한다. 같은 날 디 애슬레틱의 사이먼 존슨은 티노 리브라멘토가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하며, 셀온 20%와 바이백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티노 리브라멘토의 오피셜이 나온 후, 탐 리치는 바이백이 £40m에 가깝다고 보도했다.


3.1.3.2. 미드필더[편집]

  • [6월 3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 버트란드가 FA로 떠나는게 확실시 되어 레프트백을 보드진들이 최우선 영입 순위로 놓았다고 한다. 또한 시오 월콧이 에버튼과 계약이 만료가 되면 FA로 2년 계약을 맺을거라고 한다. 리버풀의 미나미노 타쿠미에게 사우스햄튼이 관심이 있던것은 맞지만, 영구 계약을 맺을 것 같지는 않으며 위르겐 클롭이 프리시즌에 미나미노의 폼을 확인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만약 리버풀이 미나미노를 기용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사우스햄튼이 관심을 기울일 수 있다고 한다.

  • [6월 10일]:햄프셔라이브에서 사우스햄튼이 리버풀에게 미나미노 타쿠미 영입에 관해서 물었지만 리버풀이 높은 이적료를 불러 무산되었다고한다. 이후 사우스햄튼은 미나미노에 대한 관심을 철회하고 다른 타겟물로 옮겼다고 한다. 하지만 미나미노의 가격이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주시는 하고 있으라고 했다고 한다.

  • [6월 29일]: 스카이스포츠 독일에서 도르트문트의 토마스 딜레이니에 대해 사우스햄튼이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3.1.3.3. 윙어[편집]

  • [5월 24일]: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시오 월콧이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을 하면서 주급을 절반 가까이 깎았다고 한다. 월콧이 사우스햄튼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데에는 가족들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에버튼에서 1시즌 임대를 올 때는 주급이 15만 파운드였기 때문에 에버튼에서 50%를 보조해주었다.

  • [7월 9일]: A BOLA에서 프리메이라 리가 보아비스타 공격수 앨버스 앨러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알려진 이적료는 ¢10m이다.


3.1.3.4. 스트라이커[편집]

  • [6월 3일]: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대니 잉스가 잔류한다 하더라도 또 다른 한 명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해야 한다는 구단 내부의 의견이 있다고 한다.

  • [6월 21일]:햄프셔라이브에서 블랙번 로버스의 스트라이커 아담 암스트롱에게 사우스햄튼이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여타 언론사에서 아담 암스트롱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기 때문에 이적료가 £10m이라고 보도했지만 뉴캐슬 셀온 조항이 40%가 있어서 블랙번에서는 £20m을 원한다고 한다.

  • [6월 27일]: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구단이 아담 암스트롱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맞으나 구단 내부에서 실제 거래가 일어나기까지 거리가 있다고 하였다. 아담 암스트롱은 대니 잉스의 대체자가 아니며 잉스가 나가는 것과 무관한 관심이라고 한다.

  • [7월 13일]: 랭커셔 라이브[9]에 따르면 아담 암스트롱에 대해서 사우스햄튼이 £10m 이하로 비드했으며 이는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블랙번 로버스는 오바페미와의 스왑딜을 제안했으나 사우스햄튼 측에서는 이 거래에 대해서 만족스럽지 않고 발을 뺄 수 있다고 했다. 

  • [8월 5일]: 대니 잉스가 이적한 후 대체자로 라이프치히의 쇠를로트, 블랙번의 아담 암스트롱, 첼시의 타미 에이브러햄에 관심이 있다고 디 애슬레틱이 보도했다. 그러나 쇠를로트의 경우 관심 수준이 문턱을 넘지 못했으며, 암스트롱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비드를 넣으면서 힘들어졌고, 에이브러햄은 임대를 원했기 때문에 첼시가 거절했다고 한다.

  • [8월 10일]: 디애슬레틱의 댄 셸던은 아담 암스트롱에 대해서 블랙번과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개인합의만 남았으며 다음날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8월 11일에 오피셜이 나왔다.


3.2. 방출[편집]


사우스햄튼 FC 2021-22시즌 여름 이적시장 주요 방출 선수 명단
이름
생일
포지션
이적 구단
국적
이적료
야닉 베스터고르
1992년 8월 3일
CB
레스터 시티 FC
파일:덴마크 국기.svg
£15m[10]
대니 잉스
1992년 7월 23일
ST
아스톤 빌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5m[11]
앵거스 건
1996년 1월 22일
GK
노리치 시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5.5m[12]
베슬리 후트
1994년 3월 6일
CB
RSC 안데를레흐트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비공개
알렉산드레 얀케위츠
2001년 12월 25일
MD
BSC 영 보이스
파일:스위스 국기.svg
£1m
마리오 르미나
1993년 9월 1일
MD
OGC 니스
파일:가봉 국기.svg
¢5.5m[13]
라이언 버트란드
1989년 8월 5일
LB
레스터 시티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제이크 헤스케스
1996년 3월 27일
AM
이스트레이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조쉬 심즈
1997년 3월 28일
RWF
미정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케인 램지
2000년 10월 10일
RB
크루 알렉산드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
제이크 보킨스
2000년 3월 17일
LB
로스 카운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
댄 은룬둘루
1999년 2월 5일
ST
링컨 시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
다비드 아그본토호마
2001년 9월 30일
CB
셰필드 웬즈데이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루카스 데피세
2001년 10월 19일
MD
미정
파일:벨기에 국기.svg
FA
파스칼 크포호모우
2001년 9월 24일
CB
미정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킹슬리 래섬
1998년 9월 16일
GK
미정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캐머런 말콤
2001년 4월 7일
LB
미정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제임스 모리스
2001년 11월 23일
LB
미정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토마스 오코너
1999년 4월 21일
MD
버튼 알비온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토미 스콧
1999년 9월 13일
GK
미정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3.3. 영입[편집]


사우스햄튼 FC 2021-22시즌 여름 이적시장 주요 영입 선수 명단
이름
생일
포지션
전 소속팀
국적
이적료
로맹 페라우
1997년 9월 22일
LB
스타드 브레스트 29
파일:프랑스 국기.svg
£12m
시오 월콧
1989년 3월 16일
WF
에버튼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다이넬 시메우
2002년 3월 13일
CB
첼시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14]
티노 리브라멘토
2002년 11월 12일
RB
첼시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5m
아르만도 브로자
2001년 9월 10일
ST
첼시 FC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임대
아담 암스트롱
1997년 2월 10일
ST
블랙번 로버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5m[15]


4. 겨울 이적 시장[편집]



4.1. 방출[편집]



샘 맥퀸


4.2. 영입[편집]




5. 프리시즌[편집]



5.1. vs 풀럼 (홈, 1:1)[편집]


비공개로 치러진 경기로 하이라이트만 팬들에게 공개되었다. 셰인 롱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전에서 제네포가 PK를 헌납했다.


5.2. vs 카디프 (원정, 0:4)[편집]


웨일즈 원정 첫 경기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 37번에 시작된 시오 월콧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전에 제네포가 1골, 아담스가 멀티골을 넣으면서 실점 없이 클린 시트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5.3. vs 스완지 (원정, 1:3)[편집]


살리수가 전반 15분에 자책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후 바로 16분에 텔라가 멋진 골을 넣었다. 24분에 레드먼드, 58분에 암스트롱이 득점했다.


5.4. vs 레반테 (홈, 1:0)[편집]


프리시즌 시작 20분 전에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갑자기 대니 잉스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는 글을 올렸다. 팬들이 당황한 가운데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해서 레반테를 묶었다. 후반 62분에 카일 워커 피터스가 득점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리올 로메우는 대니 잉스가 훈련장에서 보이지 않았으며 이적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5.5. vs 아틀레틱 클럽 (홈, 3:1)[편집]


아틀레틱 빌바오의 베스가가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또 골을 먹혔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마자 티노 리브라멘토의 어시로 시오 월콧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얀 베드나렉이 자책골을 넣는 바람에 처참하게 패배했다.


6. 프리미어리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우스햄튼 FC/2021-22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FA컵[편집]



7.1. 64강 vs 스완지 (원정, 2:3 승)[편집]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1-22 에미레이츠 FA컵 64강
2022년 1월 9일 일요일 02:30(UTC+9)

스완지닷컴 스타디움 (스완지)
주심: 사이먼 후퍼
무관중 경기
파일:스완지 시티 AFC 로고(2021~2022).svg
2 : 3
A.E.T

파일:사우스햄튼 FC 로고.svg
스완지 시티
사우스햄튼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이 경기 전 사우스햄튼 구단은 세르비아 언론 거물인사인 드라간 솔락이 운영하는 스포츠 리퍼블릭에 인수되었다.


7.2. 32강 vs 코번트리 (홈, 2:1 승)[편집]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1-22 에미레이츠 FA컵 32강
2022년 2월 6일 일요일 00:00(UTC+9)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 (사우스햄튼)
주심: 토니 해링턴
관중: 30,512명
파일:사우스햄튼 FC 로고.svg
2 : 1
A.E.T

파일:코번트리 시티 FC 로고.svg
사우스햄튼
코번트리 시티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7.3. 16강 vs 웨스트햄 (홈, 3:1 승)[편집]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1-22 에미레이츠 FA컵 16강
2022년 3월 3일 목요일 04:30(UTC+9)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 (사우스햄튼)
주심: 안드레 마리너
관중: 28,383명
파일:사우스햄튼 FC 로고.svg
3 : 1
파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사우스햄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7.4. 8강 vs 맨시티 (홈, 1:4 패)[편집]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1-22 FA컵 8강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00:00(UTC+9)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 (사우스햄튼)
주심: 마이크 딘
관중: 29,702명
파일:사우스햄튼 FC 로고.svg
1 : 4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
사우스햄튼
맨체스터 시티
45+2' (OG) 에므리크 라포르트
파일:득점 아이콘.svg
12' 라힘 스털링
62' (PK) 케빈 더브라위너
75' 필 포든
78' 리야드 마레즈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케빈 더브라위너


8. 카라바오컵[편집]



8.1. 2라운드 vs 뉴포트 (원정, 0:8 승)[편집]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1-22 카라바오컵 2라운드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03:45(UTC+9)

로드니 퍼레이드 (뉴포트)
주심: 미정
관중: 0명
파일:뉴포트 카운티 AFC 로고.svg
0 : 8
파일:사우스햄튼 FC 로고.svg
뉴포트 카운티
사우스햄튼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8.2. 32강 vs 셰필드U (원정, 2:2 무(승부차기 2:4 승))[편집]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1-22 카라바오컵 32강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03:45(UTC+9)

브라몰 레인 (셰필드)
주심: 존 브룩스
관중: 0명
파일:셰필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2 : 2
P.S.O
2 : 4

파일:사우스햄튼 FC 로고.svg
셰필드 유나이티드
사우스햄튼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8.3. 16강 vs 첼시 (원정, 1:1 무(승부차기 4:3 패))[편집]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1-22 카라바오컵 16강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03:45(UTC+9)

스탬퍼드 브리지 (런던)
주심: 케빈 프렌드
관중: 39,766명
파일:첼시 FC 로고.svg
1 : 1
P.S.O
4 : 3

파일:사우스햄튼 FC 로고.svg
첼시
사우스햄튼
44' 하베르츠 (A. 지예흐)
파일:득점 아이콘.svg
47' 애덤스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프레이저 포스터


9. 총평[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6:51:49에 나무위키 사우스햄튼 FC/2021-22 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본사는 미국에 있으며 2년 전쯤에 영국에도 회사를 하나 차렸다. 각 구단에 있는 공신력이 있는 기자를 모두 빼와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한다. 사우스햄튼의 경우 데일리 에코에 있던 댄 셸던이 디 애슬레틱으로 이직했다.[2] 사우스햄튼의 1대장이다.[3] 토트넘의 이적시장 부분에서 1티어다.[4] 런던팀을 두루두루 다루지만 첼시가 제일 공신력이 높고 토트넘과 아스날은 많이 틀린다.[5] 소튼 관련해서 1.5티어 정도 된다.[6] 리버풀도 사우스햄튼에서 많은 선수를 빼가서 구단 사이가 틀어질뻔 했다. 특히 버질 판데이크 이적사가때 갈등이 최고조였으나 리버풀이 사과했고, 센터백 최고 비용으로 영입을 했으며, 리버풀쪽에서 관계를 풀기위해 노력했다. 그래서 사우스햄튼은 리버풀에서 대니 잉스를 사왔고, 지난 1월에 미나미노를 임대로 데려왔다. 이미 댄 셸던 기자가 리버풀과는 사이가 나아졌다고 밝혔기 때문에 팬덤간의 사이는 안좋아도 구단과의 사이는 나아졌다는 것은 확실해보인다.[7] 사우스햄튼의 지역지다.[8] 브랜든 윌리엄스의 주급은 사우스햄튼에서 최고 주급자 수준이다. 맨유의 유스라지만 나이가 20세에 불과하다는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주급이다. 그러나 이미 시오 월콧이 임대 왔을때 7만 5천 파운드의 주급을 부담한 적이 있었고, 브랜든 윌리엄스와 주급이 비슷했던 미나미노의 주급도 다 부담했기 때문에 주급 자체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임대료인데 £2m은 사우스햄튼의 선수 당 이적 예산의 20%에 해당하는 돈이다.[9] 블랙번 로버스의 지역지이다.[10] 14m+1m[11] 보너스 5m[12] 보너스에 따라서 최대 £10m까지 받을 수 있다.[13] 보너스 포함[14] 보상금 명목으로 프리미어리그 출장수에 따라서 최대 150만 파운드를 첼시는 받게 된다.[15] 12m+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