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JC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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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30번. 남해고속도로제1지선 1번.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에 위치한 남해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제1지선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산인면에서 유래했다. 산인 요금소가 분기점의 남해고속도로제1지선 진출입로에 위치하고 있다.

2. 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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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남해고속도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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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부산 방향(상행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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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남해고속도로제1지선 창원방향

2.1.2. 순천 방향(하행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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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입 가능: 남해고속도로제1지선 창원방향

2.2. 남해고속도로제1지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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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창원 방향(상행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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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입 가능: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2.2.2. 함안 방향(하행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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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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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11월 8일: 마산외곽순환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과 함께 남해고속도로와 마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분기점으로 개통하였다.
• 2008년 11월 17일: 남해고속도로 본선에 마산외곽순환고속도로을 편입하면서 기존의 산인 분기점 - 창원 분기점 구간을 남해고속도로제1지선으로 변경하였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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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마산, 창원, 진해가 통합 창원시로 합쳐지기 이전에는 제1지선으로 빠지는 우측 차로의 목적지가 마산, 창원으로 되어 있었다. 통합 이후에는 창원을 강조하려고 창원, 내서로 바뀌었다가[1] 2011년 남해고속도로 본선이 확장되면서[2] 새 표지판에는 창원만 단독으로 표기하였다. 그리고 2012년 초에 신형 표지판에 한해 마산을 다시 복구하였다.

진주~산인 구간이 편도 4차선으로 확장되었지만, 산인~창원 구간은 여전히 편도 2차선이라 3, 4차로에서 직진하면 그대로 산인 톨게이트를 지나 1지선으로 빠지게 된다. 그래서 확장 초기에는 3, 4차선의 차들이 지선으로 납치당하지 않으려고 무리하게 1, 2차선으로 끼어들다 사고가 많이 나곤 했다.

그러자 도로공사에서는 2013년에 지선으로 빠지는 우측 차로의 표지판에 부산 표기를 추가하여 지선으로 빠져도 부산으로 통한다는 것을 어필하였다.[3] 사고예방에서 그치지 않고 남해선 본선 통행량을 지선으로 유도하려는 설계.[4] 그정도로 본선 통행량이 평일에도 정체가 매일 생길 정도로 차들이 넘쳐난다는 소리다. 비슷한 시기에 고속도로순찰대에서도 분기점에 교통정리를 자주 나왔고, 이 이후로 끼어들기가 많이 줄어들었다.

2023년 8월 29일 오전 11시 3분경 인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6명(중상 1명, 경상 5명)이 부상을 당했다. 순천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졌고 적재물 일부가 반대편 부산방향 차도로 떨어지면서 이를 피하려던 포터, 탑차, 승용차 등이 연쇄 추돌한 것.
양방향 교통이 통제되어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사고 발생을 알리고 주변 국도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1 #2 #3 #4

5.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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