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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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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 금토 드라마 파일:아일랜드(TVING) 로고 화이트.png (2022~2023) 파일:아일랜드(TVING) 영어 로고 화이트.p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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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공포, 느와르, 액션, 서스펜스, 미스터리, 스릴러, 다크 판타지, 오컬트 | |||||||||||||||||||
공개일 | Part 1 2022년 12월 30일 ~ 2023년 1월 13일Part 2 2023년 2월 24일 ~ 2023년 3월 10일 > | |||||||||||||||||||
공개 시간 | : 금 / 오후 12:00 | |||||||||||||||||||
방송 기간 | : 2023년 2월 10일 ~ 2023년 2월 25일 | |||||||||||||||||||
방송 시간 | : 금 · 토 / 오후 10:40 ~[1] 1화 한정으로 10시 10분에 방송된다. | |||||||||||||||||||
방송 횟수 | 12부작[2] 6부작씩 파트 1, 파트 2로 나뉘어 공개된다.출처 | |||||||||||||||||||
기획 | [[파일:스튜디오드래곤 로고 화이트.svg[3] 출처 | |||||||||||||||||||
제작사 | [[파일:스튜디오드래곤 로고 화이트.svg | | |||||||||||||||||||
채널 | | | |||||||||||||||||||
제 작 진 | 연출 | 박배종 | ||||||||||||||||||
극본 | 오보현 | |||||||||||||||||||
| 원작 | 윤인완·양경일 웹툰 《아일랜드》 | ||||||||||||||||||
출연 |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 外 | |||||||||||||||||||
촬영 기간 | 2021년 10월 7일 ~ 2022년 5월 | |||||||||||||||||||
스트리밍 | [[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 : ▶ : [[파일:프라임 비디오 로고 컬러 화이트.svg ▶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
19세 이상 시청가 (주제, 폭력성, 선정성, 모방위험) | ||||||||||||||||||||
링크 | | | | | | |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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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맞서는 특별한 존재들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
2. 기획의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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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율(因果律). 행함에는 결과가 따르고, 이유 없는 일 따윈 없다는 진리. 지은 죄는 인과율에 따라 결국 돌아온다. 하지만 우린 그럼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죄를 짓고 있지 않은가? 병들고 부정해진, 잔혹하기 이를 데 없는 이 세상. 냉혹한 인과율(因果律)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선 오직 이 세상을 버리는 방법밖엔 없을까. 과연 이 세상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가? <아일랜드> 속 인물들은 그 답을 찾으려 부단히 애쓴다. 갖은 시련과 험난한 운명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비정한 세상의 의미를 구하고 또 구한다. |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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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티저 | ▲ 2차 티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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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예고 | ▲ 캐릭터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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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 ▲ Part 2 티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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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궁탄 캐릭터 예고 | ▲ Part 2 메인 예고 |
3.2. 포스터[편집]
3.3. 메이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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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
| 3.4. 콘텐츠[편집] | |||||||||||||||||||||||||||||||||||||||||||||||||||||||||||||||||||||||||||||||||||||||||||||||||||||||||||||||||||||||||||||||||||||||||||||||||||
| 4. 시놉시스[편집] | | ||||||||||||||||||||||||||||||||||||||||||||||||||||||||||||||||||||||||||||||||||||||||||||||||||||||||||||||||||||||||||||||||||||||||||||||||||
5.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일랜드(TVING)/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에피소드 목록[편집]
7. 시청률[편집]
8. 평가[편집]8.1. Part 1[편집]
8.2. Part 2[편집]8.3. 긍정적 평가[편집]8.3.1. 배우들의 비주얼 및 연기력[편집]이다희가 원미호 역에 어울린다는 평들이 많다. 극 중 이다희 스타일이 원작의 원미호와 매우 유사하다. 퇴폐미 넘치는 외모로 유명한 김남길은 물론이고 얼굴 천재라고 불리는 차은우는 말할 것도 없고.[4] 차은우는 방영 전 부터 다수의 대형 커뮤니티와 SNS에서 사제복 비주얼로 화제됐고, 특히 첫 회 구마신##과 마지막회 전투신##의 비주얼은 국내외 많은 플랫폼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방영 전 우려의 여론과 달리 차은우는 아일랜드에서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줘서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 예시로 김남길 같은 경우는 원작의 팬이어서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타 실사화가 배우까지 비판받는 것에 반해 아일랜드는 배우들에 대한 비판은 없는 편. 8.4. 부정적 평가[편집]8.4.1. CG 및 연출[편집]액션이 많이 나오는 드라마이기에 CG가 물리법칙을 잘 따라야 하는데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굉장히 심하게 갈린다. CJ의 드라마 중 하나인 지리산에서 수준 낮은 CG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특히나 퇴마, 액션 및 능력자 배틀 요소가 기본 베이스인 드라마에서 주술 대결, 법술 대결, 주술 vs 성력 대결같이 영 능력자 출연 캐릭터들 간의 에너지를 투사하는 대결이 주를 이를 텐데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CG, VFX로 유명한 해외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처럼 수준 높은 퀄리티의 CG, VFX를 이 드라마에서 충분히 구현하지 못한다면 기본적으로 이 드라마의 흥행에 상당한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최악의 퇴마 영화였던 퇴마록 영화판의 재림이 될 수도 있다. 1차 티저 예고편의 반응이 호불호가 갈렸는데, 호인 시청자들은 'CG의 완성도가 괜찮은 것 같다. 원작을 얼마나 잘 녹여냈을지 기대된다'고 반응하고 있다. 불호인 시청자들은 '원작의 어두운 느낌이 없는 가벼운 액션 위주의 드라마 같고, CG 역시 미완성인 느낌이다'라고 반응하고 있다. 결국 여러 작품에서 나온 CG 혹평을 의식해서인지 CG를 최소화했는데 이 때문에 정염귀는 뛰어다니는 좀비가 되어 버렸다. 정염귀마저 이 정도인데 원작에 나온 요괴들의 등장은 사실상 기대치가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할 듯싶다.[7] 이럴 거면 차라리 정염귀를 원작대로 반에게 무참히 썰리는 요괴로 놔두고 원작대로 칼리를 최종 보스로 유지한 상태로 검은 날개 일족이라는 설정만 빼는 게 훨씬 나았을 것이다. 영상 공개 후 감상평은 대체로 예고편 평가에서 불호였던 시청자들의 우려대로 정염귀는 전대물 느낌의 좀비처럼 연출됐고, 주인공 반의 액션은 영화 '진삼국무쌍'의 액션과 비슷하다. 거기에 심의 때문인지 선혈낭자 액션은 없고, 자르면 타들어가는 CG로 처리되어 원작에서 느껴졌던 잔인함은 없어졌다. 반이 나무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압도적인 힘으로 정염귀와 요괴를 없애버리는 캐릭터 느낌과는 반대로 작고 소심하게 보일 정도다. 너무 정자세로 쪼그려 앉아 몸이 작아 보인 건데, 삐딱하게 쪼그려 앉거나 아예 그냥 앉아 있는 게 더 나았을 거라는 의견이 있다. 아일랜드는 단순히 퇴마물이 아니라, 현재까지 보기 힘든 악인형 주인공 반과 차가워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따듯한 원미호. 그리고 밝아 보이지만, 큰 아픔을 간직한 요한 등 개성 넘치고 동시에 우리나라 문화와 다크판타지를 잘 구현한 작품이다. 그런데 단순한 판타지 느낌을 주고 있다. 다만 드라마의 평가는 결국 원작인 만화를 접해서 보기 시작한 시청자와 드라마 아일랜드 자체로 보기 시작한 시청자들의 반응으로 나뉘기에 CG나 액션 부분 또한 호불호의 영역으로 갈릴 수밖에 없다. 각색과 마찬가지로 후자의 경우는 CG와 액션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운 반응이 주로 이루고 있다. 8.4.2. 각색[편집]아일랜드 드라마판의 각종 배경, 메인 빌런, 캐릭터 설정, 인물관계도 및 하이라이트가 공개되자 원작의 그것들과 많이 다르게 각색, 변경된 것이 발견됐다. 이 때문에 각색에 대한 호불호가 매우 강한 편이다. 원작 팬들 사이에선 원작자 중 한 명인 윤인완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각색된 것에 대해서 걱정과 우려가 큰 상황이다. 반면, 출연배우들 팬들 사이에선 아직 첫 방도 안 했는데 걱정부터 할 필요가 없고 원작과 다르면 별개의 스토리로 보고 즐기면 된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각색에 관련된 가장 크게 지적되는 문제는 원작이 갖는 장르물적 특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일랜드 원작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다크 판타지물임과 동시에 스케일이 큰 전투신이 있으며, 거기다가 피카레스크 장르이다. 원작 팬들은 만화가 드라마화되기 위해선 어느 정도 각색이 필요한 것에 기본적으로 공감하지만 원작의 이러한 장르적 근본 특성은 살리면서 각색해야 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결국 대다수의 원작 팬들은 장르물의 특성을 잘 살렸다면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색깔을 지닌 장르물 드라마로 거듭날 수 있었던 아일랜드가 대중성을 위한 상투적인 K-판타지 로맨스물이 되어버렸다고 비판하고 있다. 러브라인 설정 추가도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원작에는 공식적인 러브 라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에 대한 연민이나 호감 정도가 표현되는 수준에 그친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원작에 없는 러브라인을 억지로 넣으려고 한다면 드라마 스토리 밸런스 자체가 무너져 드라마 전체적인 완성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8] 반의 매력이 극감한다. 반은 보기 드문 악인형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원미호와의 관계도 어떤 이유가 있지만, 겉으로 돈이다. 그래서 반은 전투와 액션 그리고 극의 해결을 책임지고 원미호가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여기에 요한이 중심을 잡아주었지만, 뜬금없이 로맨스를 넣은 것은 작품을 헤친다. 또 다른 주요 문제는 주인공들의 성격을 변경한 것으로 장 집사의 설정이나 반의 어린 시절 등 원작 만화에서 제대로 나오지 않은 부분을 채워 넣은 오리지널 설정은 소설판에서 추가된 설정과도 다르지만 드라마만의 설정으로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있으나 문제는 캐릭터의 성격 등이 많이 바뀌었다. 원작에서 매우 냉소적이고 과묵한 반과 독설적이고 사람들에게 차가운 성격의 원미호, 유쾌하고 사교적인 요한의 성격을 드라마화하면서 바꾸어 버려서 원작 팬들에게 심한 괴리감을 주고 있다. 특히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배려심을 보이는 반과 과묵하고 신중한 요한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9] 신중한 모습은 그나마 진지해야 할 때 보이긴 하나 이럴 때는 차라리 화를 내지 과묵한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또한 이런 모습의 빈도가 너무 잦다. 반과 요한이 서로 반목하며 적대시하는 것도 추가했는데 원작에서 이 둘이 반목하는 이유는 반의 무분별한 살인[10] 반은 정염귀와 관련된 대상에 대해서 살인을 해오고 있지만 제3자가 보기엔 무분별한 살인으로 오인할 수 있다. 반의 시그니처 중 하나인, 전투 중이나 전투 후에 보여주는 소름 끼치는 미소가 사실상 등장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도 있다.[11] 드라마에서는 사실상 구현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원작에서는 원미호 와 첫 만남 때부터 등장하던 미소이다. 반의 설정을 원작과는 다르게 변경했다. 원작에서 반은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요괴도 아니다. 드라마는 이런 반을 정염귀로 변경해 버렸다.[13] 원작에서는 비구니의 희생으로 반을 언데드 상태로 부활시켰기 때문에 리치킹이라고 비유해도 될말큼 강력함을 지닌 초월적인 존재인데 원작에선 잡몹이던 정염귀가 최강 최악 빌런으로 설정이 바뀌었고 드라마에선 그런 정염귀의 피를 받은 걸로 설정이 변경됐다. 반의 능력과 관련된 비판도 존재하는데, 반이 슈퍼스트링에서 최강자 평가를 받았던 이유는 다른 차원에서 신이라 불리는 검은 날개 일족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부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반은 시바를 포함해 검은 날개 일족을 아무런 제약 없이 최소 3명 이상 부릴 수 있는데, 각색되면서 최종 보스가 칼리에서 정염귀로 바뀌며 당연히 시바를 소환할 일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소환 능력까지 없애버린 게 아니냐는 비판이 많다. 이는 CG 구현 때문이 아니냐는 말이 있다. 또한 요한의 전투력 역시 반에게만 못 미칠 뿐이지 절대적으로 강력한 전투력을 갖고 있는 최상위권 초강자인데 상대적으로 전투력이 약하게 묘사됐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도 말이 나오고 있다. 다만, 귀걸이를 풀었을 때 성력을 풀파워로 사용할 수 있었던 원작의 설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8.5. 총평[편집]200억이라는 거대한 제작비, 나름 화려한 주연 출연진, 슈퍼스트링의 실사화 작품으로써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각색과 연출 문제, 그리고 호불호가 갈린 CG와 문제가 많은 스토리까지 종합적으로 문제들이 많은 드라마였다. 흥행도 성공했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의 미약한 화제성이었다. 그나마 쿠키에 세계관 떡밥을 허겁지겁 넣으면서 '유니버스 작품'인 걸 상기시켰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원작의 스토리와 캐릭터성을 크게 훼손해 원작의 의미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9.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다음은 원작의 요소가 안 나온 것들이다.
10. 슈퍼스트링 연계점[편집]
11. 여담[편집]11.1. 방영 전 정보[편집]
11.2. 드라마 관련[편집]
12. 외부 링크[편집]
13. 둘러보기[편집]
[4] 차은우는 방영 전 부터 다수의 대형 커뮤니티와 SNS에서 사제복 비주얼로 화제됐고, 특히 첫 회 구마신##과 마지막회 전투신##의 비주얼은 국내외 많은 플랫폼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5] 방영 전 우려의 여론과 달리 차은우는 아일랜드에서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줘서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6] 예시로 김남길 같은 경우는 원작의 팬이어서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타 실사화가 배우까지 비판받는 것에 반해 아일랜드는 배우들에 대한 비판은 없는 편.[7] 이럴 거면 차라리 정염귀를 원작대로 반에게 무참히 썰리는 요괴로 놔두고 원작대로 칼리를 최종 보스로 유지한 상태로 검은 날개 일족이라는 설정만 빼는 게 훨씬 나았을 것이다.[8] 반의 매력이 극감한다. 반은 보기 드문 악인형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원미호와의 관계도 어떤 이유가 있지만, 겉으로 돈이다. 그래서 반은 전투와 액션 그리고 극의 해결을 책임지고 원미호가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여기에 요한이 중심을 잡아주었지만, 뜬금없이 로맨스를 넣은 것은 작품을 헤친다.[9] 신중한 모습은 그나마 진지해야 할 때 보이긴 하나 이럴 때는 차라리 화를 내지 과묵한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또한 이런 모습의 빈도가 너무 잦다.[10] 반은 정염귀와 관련된 대상에 대해서 살인을 해오고 있지만 제3자가 보기엔 무분별한 살인으로 오인할 수 있다.[11] 드라마에서는 사실상 구현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12] 원작에서는 원미호 와 첫 만남 때부터 등장하던 미소이다.[13] 원작에서는 비구니의 희생으로 반을 언데드 상태로 부활시켰기 때문에 리치킹이라고 비유해도 될말큼 강력함을 지닌 초월적인 존재인데 원작에선 잡몹이던 정염귀가 최강 최악 빌런으로 설정이 바뀌었고 드라마에선 그런 정염귀의 피를 받은 걸로 설정이 변경됐다.[14] 실제로도 고두심은 제주도에서 나고 자라 서울의 모 대학에서 무용과 진학을 시도 하려 서울에 상경한 제주도 토박이이다. 제주방언을 구사하게 된다면 적절한 캐스팅이 아닐 수 없다.[15] 원작에서는 궁탄은 지장종 소속의 인물이고 지장종을 한번 전멸시켰던 반과는 철천지 원수 사이이나 전혀 일면식이 없었다.[16] 원작에서 매번 반에게 무처럼 썰렸던 정염귀가 최강 괴물로 설정이 바뀌었다...[17] 원작에서는 고모가 원태한 회장보다 연장자이며 그룹승계 과정에서 이미 실각했기 때문에 아무런 힘이 없으며 등장하지 않는다.[18] 원작의 원태한 회장은 장발에 키가 큰 장신으로 백발을 한 뒷모습이 묘사되는데 드라마판의 원태한 회장과는 다르다.[19] 드라마 한정설정, 원작의 설정과 별개[20] 원작에서 집사는 스님출신이고 오히려 지장종과 관련이 있으며 대한그룹 원태한 회장에게 큰 은혜를 입은 사람이라 평소에 반에게 존댓말을 하지만 단둘이 있을 때는 이미 서로 아는 사이기 때문에 원미호에게 해를 끼치면 어떻게 해서든 보복하겠다고 반말로 강력하게 이야기하는 그런 설정을 이미 갖고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신부로 각색했다.[21] 드라마 한정설정, 원작의 설정과 별개[22] 반은 비구니가 칼리의 제물로 바쳐져 흡수되어 죽는 모습을 코앞에서 봤기 때문에 자기 눈 앞에서 또다시 비구니처럼 어린 소녀의 죽음을 보게 만든 벤줄래에게 분노했을 뿐, 소녀의 죽음에 분노한 것이 아니다.[23]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는 매체가 전혀 다르기에 팬층도 겹치기 어려우며, 드라마 팬들은 보통 배우 팬들인 것을 감안해야 된다.[24] 기사를 보면 CJ E&M이 와이랩에 투자하면서 3대주주가 되었고 와이랩 작품들로 티빙을 육성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한다.[25] 2021년 10월부터 촬영을 시작 했고 추가 촬영까지 종료됐다고 한다.[26] 본래 아일랜드(티빙) 마이너 갤러리였으나, 드라마 공개일때 승격되었다. 관련 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