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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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편집]
단역으로 활동하다 2017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열일곱과 옐로우의 남주인공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는 등 웹드라마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현재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조연이나 서브 주연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4.1. 라디오[편집]
4.2. 광고[편집]
4.3. 화보[편집]
4.4. 뮤직비디오[편집]
5. 여담[편집]
- 롤모델은 이병헌, 조승우라고 한다. 연기력도 대단할 뿐만 아니라 소모적인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으며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그렇다고. 특히 고등학교 선배이기도 한 조승우를 여러 인터뷰에서 언급하며 동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남친짤로 상당히 유명하다.
- 휴대폰을 하는 시간이 많아 일부러 항상 가방에 책 한 권을 넣고 다닌다고 한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 '김도완이 장르'라는 수식어가 욕심난다고 한다.
- 주량은 소주 네 병 정도이며, 컨디션이 안 좋거나 헬스를 많이 한 날에는 두 병 정도라고 한다. 또한 와인을 마실 때는 살이 잘 찌는 편이라 안주를 먹지 않고 시원한 물과 먹는다고 한다. 가끔 술병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기도 하는데 최근 사진에는 봄베이 사파이어,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 BELL'S 위스키. 와인은 G7 메를로, 옐로우테일 등이 있었다. 주로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하기 쉬운 와인을 선호하는 듯 하다[3].
- 애주가인 것과 반대로 건강전도사라는 별명이 있다[4]. 하루 일과 중 한강 조깅, 집에서 사이클을 타는 것은 기본이고 아침, 점심, 저녁까지 시간대를 나눠 종류별로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하는 편에 물도 하루 6리터 가까이 마신다고. 비타민 챙겨 먹으라는 말을 안부 인사로 하는 정도다.
- 운동을 좋아한다. 2020년 체지방률 8%의 인바디 결과지를 공개한 적도 있다. 하지만 타고난 근육질 몸매는 전혀 아니고, 원래는 무척 마른 체형이었다고 한다. 노력으로 이루어진 몸매라는 증언이 있다.
- 탄산음료, 라면[5] 등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햄버거는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고. 건강전도사답게 번 대신 양배추로 감싼 햄버거 사진을 공개한 적도 있다.
- 어릴 때는 본인의 짝눈이 너무 싫어서 쌍꺼풀 수술을 고민할 정도였다고. 하지만 요즘은 짝눈이 희귀한 것 같아서 좋다고 밝혔다.
- 큰 키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이라고. 아버지가 상당히 장신이시고, 어머니는 한국 무용 전공이었다고 한다.
- 연년생인 남동생과는 자라면서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고 한다.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계속 영화쪽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칭찬보다는 냉정하게 형의 연기를 모니터링 해준다고 한다. 동생은 같은 고등학교에서 영화 촬영을 공부했다.
- 작품을 함께 했다고 해서 모든 사람과 아주 가까워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내성적이고 말 수도 없는 편이고 친한 사람이 아니면 앞에서 잘 웃지도 않는다고. 그래도 또래 배우들과 함께 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이나 간 떨어지는 동거에선 사적으로 많이 친해졌다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03:21:11에 나무위키 김도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재패니즈 스피츠 종이다.[2] 리플리 열일곱[3] 선호하는 포도 품종에 대해서 얘기한 적은 없지만 편의점에서 와인을 추천 해줄 수 있을 만큼 자주 구매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는 포트 와인인 포르투 발도우로 토니포트와 얼음이 가득 든 잔이 있었다.여러 사진에 드러난 취향으로 봐서는 어느정도 당도가 있는 와인을 선호하는 듯.[4] 지인인 하성운이 불면증에 힘들어하자 이거 먹으면 잠이 잘 올 거라며 칼슘과 마그네슘 제품을 선물을 보내줬다.[5] 다만 짜장면과 라면 중에서는 라면을 더 선호한다고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