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나시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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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클럽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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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나시오날 | |
Atlético Nacional | |
정식 명칭 | Atlético Nacional S. A. |
별칭 | El Verde (녹색) Los Verdolagas (퍼슬린)[1] 쇠비름이라는 식물 |
창단 | 1947년 3월 7일 (77주년) |
소속 리그 |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Categoria Primera A) |
연고지 | 메데진 (Medellín) |
홈구장 | Estadio Atanasio Giardot (40,043명 수용) |
회장 | 에밀리오 구티에레스 고메스 (Emilio Gutiérrez Gómez) |
감독 | 파블로 레페토 (Pablo Repetto) |
주장 | 다비드 오스피나 (David Ospina) |
공식 웹 사이트 | |
우승 기록 | |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16회) | 1954, 1973, 1976, 1981, 1991, 1994, 1999, 2005–I, 2007–I, 2007–II, 2011–I, 2013–I, 2013–II, 2014–I, 2015–II, 2017–I |
코파 콜롬비아 (5회) | 2012, 2013, 2016, 2018, 2021 |
수페르리가 콜롬비아나 (2회) | 2012, 2016 |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2회) | 1989, 2016 |
코파 메르코노르테 (2회) | 1998, 2000 |
코파 인테라메리카나 (2회) | 1989, 1995 |
CONMEBOL 레코파 (1회) | 2017 |
1. 개요[편집]
콜롬비아 메데진이 연고지인 축구 클럽이다. 1부 리그에서 모든 시즌을 뛴 3개 클럽 중 하나다.[2]
나머지 두 팀은 미요나리오스 FC와 인데펜디엔테 산타페.
2. 역사[편집]
1989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파라과이의 클루브 올림피아를 누르고 콜롬비아 최초의 우승을 기록하였다.
2016년에는 에콰도르의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를 제압하고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에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에서 샤페코엔시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였으나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가 일어나자 사고로 세상을 떠난 샤페코엔시 선수들을 추모하는 의미로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이 기권을 선언했다. 하지만 남미 축구 연맹이 중계권료, 입장료 문제로 결승전을 강행하려고 이를 거부하자 나시오날은 결승전이 열리면 유소년 선수들만 내보내거나, 1군 선수들이 나오더라도 시작부터 자책골을 넣으며 샤페코엔시를 우승시키겠다고 강경한 자세로 나서자 남미 축구 연맹이 결국 이를 수긍하여 샤페코엔시가 2016년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팀이 되었다.
기권을 선언한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에게 2016년 FIFA 페어플레이상이 수여되었다.
3. 라이벌[편집]
같은 연고지를 갖고 있는 인데펜디엔테 메데인과 더비 매치가 있다.
미요나리오스 FC와 라이벌로 두 팀간의 경기는 콜롬비아 내에서 가장 유명한 더비 매치 중 하나이다.
4. 주요 선수[편집]
- 다비드 오스피나
-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3]감독직도 수행하였다.
-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 에드윈 카르도나
- 이반 코르도바
- 존 솔리스
- 토마스 앙헬
- 호세 레네 이기타
- 후안 카밀로 수니가
- 프랑코 아르마니 (2010~2018)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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