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크 네제 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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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nick Nézet-Séguin

본명	Yannick Nézet-Séguin 야니크 네제세갱[1]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 붙임표로 이루어진 인명은 붙여쓴다.
출생	1975년 3월 6일 ^(49세) 캐나다 자치령 퀘벡 몬트리올
국적	캐나다
직업	지휘자, 피아니스트
활동 시기	1994년 ~ 현재
장르	클래식(고전 음악)
주요 경력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2012~) 로테르담 필하모닉 상임지휘자(2008~2018) 몬트리올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2000~)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2018~)[2] 전임자인 제임스 레바인의 동성 성추행 폭로로 인하여 대타로 맡았다. 캐나다 훈장(CC) 수훈(2012)

1. 개요

캐나다의 지휘자, 피아니스트이다. 현재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등에서 객원 지휘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구스타보 두다멜, 안드리스 넬슨스 등과 함께 클래식 지휘자로의 명성을 쌓아 올려가고 있는 젊은 지휘자 중 한 명이다. 커밍아웃한 게이로 현재의 파트너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주자인 피에르 투르빌(Pierre Tour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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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 붙임표로 이루어진 인명은 붙여쓴다.[2] 전임자인 제임스 레바인의 동성 성추행 폭로로 인하여 대타로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