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무라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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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자위관.
33대 해상막료장 무라카와 유타카가 2019년 4월 1일에 전역하고 나서 34대 해상막료장(해군참모총장)의 자리에 올랐다.
수상함 출신으로, 전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 유아사 고로하고 28기 동기생이다.
2. 경력[편집]
- 1984년 3월 방위대학교 28기[1] 졸업, 해상자위대 입대
- 1998년 7월 2등해좌(중령) 진급
- 1999년 8월 호위함 아사기리 항해장 겸 부장
- 2000년 8월 28일 호위함 미네유키 함장
- 2001년 8월 10일 해상막료감부 인사교육부 인사계획과 근무
- 2003년 1월 1일 1등해좌(대령) 진급
- 2004년 8월 30일 해상막료감부 방위부 방위과 편성반장
- 2006년 8월 21일 해상막료감부 인사교육부 인사계획과 인사계획조정관 겸 계획반장
- 2007년 7월 3일 해상막료감부 방위부 방위과장
- 2009년 7월 21일 해장보(소장) 진급
- 12월 7일 제4호위대군 사령
- 2011년 4월 27일 해상막료감부 총무부 부부장
- 2012년 3월 30일 호위함대사령부 막료장
- 2013년 8월 22일 통합막료감부 방위계획부장
- 2015년 8월 4일 해장(중장) 진급, 호위함대사령관
- 2016년 12월 22일 해상막료부장
- 2019년 4월 1일 해상막료장(대장)
- 2022년 3월 30일 전역
3. 생애[편집]
1962년 1월 30일에 야마구치현에서 태어났다. 1981년 방위대학교 28기(해군사관학교 38기)로 입학하여 1984년에 졸업했으며, 직렬은 항해(수상함)이다.
호위함 아사기리 항해장 겸 부장, 호위함 미네유키 함장, 해상막료감부 인사교육부 인사계획과 근무, 해상막료감부 방위부 방위과 편성반장, 해상막료감부 인사교육부 인사계획과 인사계획조정관 겸 계획반장, 해상막료감부 방위부 방위과장, 제4호위대군 사령, 해상막료감부 총무부 부부장, 호위함대사령부 막료장, 통합막료감부 방위계획부장, 해장(중장) 진급, 호위함대사령관, 해상막료부장을 거쳐 2019년 4월 1일에 해상막료장으로 등극했다.
2019년 11월 20일에, 영 해군참모총장 토니 러더킨(가운데), 미 해군참모총장 마이클 길데이(오른쪽)와 만난 자리.
2022년 3월 30일부로 전역이 결정되었다. 후임자는 요코스카지방대 총감인 사카이 료이다. #
3월 30일에 이임 후 전역하였다. #
4. 기타[편집]
- 그의 임기였던 2021년 2월에 해자대 소속의 잠수함인 소류가 부상 후에 홍콩의 민간상선과 충돌하는 일이 있었다. 이 일로 3명이 부상당했는데, 충돌로 통신장비가 망가져서 3시간 뒤에 휴대폰으로 보고를 했다고 한다. #
- 일본 정부가 5명 이상 모임을 자제하라고 했음에도 야마무라 막료장은 이를 어기고 14명의 동료 자위관들과 회식에 참석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확진받았고 비판을 받고 있다. # 해당 모임엔 아베 신조의 조카인 기시 노부치요(岸信千世)[2] 방위상 비서관이 참석했다. 기시 노부치요는 후지TV 기자로 일하다가 아버지를 따라 방위성에 들어왔고 아버지의 비서관이 됐다. # 뻔히 장차 아버지를 따라 고위 정치인이 될 인물의 회식을 일반 자위관들이 어떻게 거절하겠냐며 기시 일가를 상대로 한 비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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