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 침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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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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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63년 1월 18일 영암군 해상에서 여러 원인으로 인해 수백명이 익사당한 사고.
2. 사고 선박 정보[편집]
3. 사고[편집]
1963년 1월 18일 정오경 영암군 해상에서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140명이 사망하고 단 1명[3] 만 생존했다. 대한민국 5대 해상 침몰 사고[4] 중 생존자가 가장 적은 사고다.
대한뉴스 401호, 402호(시신주의)
3.1. 사고 원인 (인간적인 요인)[편집]
정원을 무려 55명이나 초과했으며 과적 또한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3m 가까이 되는 파도에도 굴하지 않고 운항을 강행하였던 것 또한 사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3.2. 사고 원인 (자연적인 요인)[편집]
위에서 소개한 인재에다가 자연적인 요인으로는 돌풍과 3m 가까이 되는 파도까지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게 신기할 정도였다.
4. 유사 사고[편집]
우리는 이번에 목포 해난 사고를 마음속에 되새겨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없도록 운수 업자나 승객은 각별한 조심이 있어야겠습니다.
-대한늬우스 402호 中
5. 여담[편집]
하필 여드레 뒤가 설날이라 때이른 귀성객들이 배를 탔다가 변을 당한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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