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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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earts of Iron IV에서 오스트리아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시작 정보[편집]
2.1. 통계[편집]
2.2. 정부[편집]
2.3. 법률[편집]
2.4. 군대[편집]
2.4.1. 육군[편집]
}}}] || 4개 || ||
}}}] || 4개 || 특수부대 ||
}}}] || 1개 || ||
2.4.2. 해군[편집]
오스트리아는 내륙국으로 해군이 없다.
2.4.3. 공군[편집]
2.5. 외교[편집]
- 타국의 영유권 주장
- 스위스 - 포어아를베르크
- 영유권 주장
- 이탈리아 - 알토이다제, 트렌티노
3. 공략[편집]
국가라기보다는 사실상 독일이 안슐루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공짜영토 1 정도에 불과한 취급을 받는다.(...) 독일이 안슐루스를 성공해야 어느정도 힘을 뽑을 수 있기에 멀티에서도 픽이 금지되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이며 금지되어 있지 않더라도 엄청난 민폐 취급 받는다.[5] 독일의 성능 문제로 인한 이런 박한 취급 탓에 향후에도 고유 중점이 절대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반쯤 확정인 상태. 심지어는 차라리 고유 중점 내지 말고 초반에 산업 중점만 찍게 AI 개선이나 해달라는 유저가 더 많이 보인다. 안습 그자체.
3.1. 오스트리아-헝가리 루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스트리아-헝가리(Hearts of Iron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1.12 업데이트로 오스트리아 소비에트 공화국의 국기가 변경되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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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1] 징병 가능 인구: 1.5%[2]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4] 각주 참고[5] 하다못해 헝가리가 균형 잡인 예산안으로 오스트리아 먹는 것과 스위스가 오스트리아 먹는것 역시 엄청난 민폐 취급 받는데 오스트리아를 직접 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6]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4] 각주 참고[5] 하다못해 헝가리가 균형 잡인 예산안으로 오스트리아 먹는 것과 스위스가 오스트리아 먹는것 역시 엄청난 민폐 취급 받는데 오스트리아를 직접 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6]